'#모의고사' 검색결과 총 2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수능까지 120여일, 효과적인 사설 모의고사 활용법 양질의 모의고사 학습 콘텐츠로 수년간 수험생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상상국어모의고사’의 강삼희 소장을 만나 ‘상상국어모의고사’의 제작과정과 활용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상상국어평가연구소는 어떤 과정을 거쳐 <상상국어모의고사>를 만들고 있나요? 가장 차별화된 점은 실제 수능 출제자가 제작과정을 총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평가원의 수능의 출제 시스템을 그대로 상상국어평가연구소에 이식했습니다. 상상국어평가연구소에서는 SKY 대학 석·박사 출신 50여 명이 출제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출제진에게 연구소 소속의 국문과 석·박사 연구진이 지문의 주제나 문학 작품, 문항 유형 등을 선정, 기획하여 출제를 의뢰합니다. 그리고 출제된 지문과 문항을 연구진이 내부적으로 수차례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출제진을 배제한 검토와, 출제진을 포함한 검토가 모두 시행됩니다. 내부 검토 후에는 일선 학교의 교사들이나 유명 학원 강사, 국문과 교수 등을 통한 외부 검토를 다시 수차례 실시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수능 수준의 완성도를 가진 국어 평가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2019학년도 수능을 대비해서 올해는 콘텐츠에 어떠한 변화를 주고 있나요? 가장 큰 변화는 좀 더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된다는 점입니다. 2017학년도 수능에 등장한 ‘신유형’ 문제들에 이제는 수험생들도 익숙해졌습니다. 그 결과 작년 수능 국어의 경우, 예상 1등급 컷보다 실제 1등급 컷이 더 높게 나왔습니다. 올해 수능에도 독서영역에서 최상위권의 변별력 확보를 위한 고난도의 지문이나 문항이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독서 영역에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높고, 수리적 사고력과 분석력을 요구하는 지문과 문항을 보다 높은 비율로 편성하고 있습니다. 고난도 문항의 편성이 늘다 보니 정답해설지의 보강 또한 피할 수 없어서 정답해설지의 양을 1.5배 늘렸습니다. 단순히 양을 늘린 것이 아니라, ‘알아두기’, ‘작품엿보기’, ‘심층분석’ 등 각 영역과 문항에 적합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갖가지 해설꼭지를 신설했습니다. ‘상상국어모의고사’와 같은 국어 실전 모의고사를 학습에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인가요? 우선 실전 모의고사를 풀기 전에 수능 기출 N회독 등을 통해 학습 기본 개념을 잘 잡아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전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자신이 갈고 닦은 것을 실험해 보고 평가해 보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모의고사 활용법 첫 번째는 ‘진단’입니다. 내가 잡아 놓은 기본 개념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자가 진단해 보는 겁니다. 우선 모의고사를 수능과 똑같이 80분 동안 풀어봅니다. 그 후 채점을 할 때, 틀린 문제에 정답을 체크하지 않습니다. 채점이 완료된 후 이번에는 시간제한 없이 틀린 문제들을 다시 한 번 풀어봅니다. 그렇게 해서 정답을 맞히고 해설도 이해가 된다면, 그 문제가 요구하고 있는 학습 기본 개념은 잘 갖춰져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시간 안에 풀어낼 수 있도록 유사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실전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시간제한 없이 풀었는데도 정답을 맞히지 못하고, 해설 내용 또한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해당 문제가 요구하는 학습 기본 개념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것입니다. 이 경우 무작정 유사 문제를 더 풀어보기보다는 유사 기출 문제 몇 개를 찬찬히 분석해 보고 자신이 놓친 개념이나 방법론을 다잡아야 합니다. 모의고사 활용법 두 번째는 ‘실전 감각 향상’입니다. 학습 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더라도 실전 경험이 부족하면 실제 수능 시험에서 낯선 제재의 지문 출제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페이스를 잃고 수능 1교시를 망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보량이 많은 지문을 구조화 할 수 있는 독해력과 다양한 유형의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문제 적응력, 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염두에 둔 실전 훈련을 해야 합니다. 문의 02-578-3881 2018-07-19
- 송파 두림학원 ‘고2를 위한 마닳 현장 강의반’ 진행 지난 7일 치러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학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3월 학력평가에 비해 이번 6월 모의고사 국어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란 평가다. 그러나 대입에서의 국어 과목 중요도가 높아지고, 수능에서 꾸준히 국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능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국어 로드맵이 절실해지고 있다.‘고3 수능국어 마닳 바탕 베오베(Best of Best) 모의고사’ 현장강의를 진행하는 잠실권 고교(영동일고·잠신고·정신여고·배명고·잠일고) 국영수 수능·내신 전문학원 두림학원에서 고2를 위한 마닳 현장 강의반을 진행하는 이유기도 하다.마닳의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 최종 집필자이자 인터넷 강의까지 직접 진행하는 송파 두림학원 김경진 국어대표강사는 “여름방학은 고2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본격적인 수능대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때”라며 “이때부터는 본격적 수능대비와 내신의 교차 수업으로 수능과 내신 모두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파 잠실 지역 고등부 내신·수능 전문 두림학원의 ‘고2 마르고 닳도록(마닳) 현장 강의반’ 수업은 철저하게 수능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여름방학부터 6~8주 진행되며, ‘수능의 기초를 확실히 잡는다’는 목표로 집중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의 수준은 고2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여름방학은 수능 학습의 예비단계, 본격적 수능 강의는 고2 겨울방학부터 진행되어 고3 8~9월 파이널 강의로 이어지게 된다. 아울러 수능 강의와 내신 강의를 시기별로 집중하는 교차수업으로 수능과 내신 모두를 완벽 대비한다. 송파 두림학원 정명교 원장은 “두림학원에서는 고2부터 고3으로 이어지는 완벽 커리큘럼을 꾸준히 진행, 수능과 내신 모두에서 학생들의 높은 성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며 “기본개념부터 시작, 고난도기출문제를 문제유형별로 접근하는 과정을 거쳐 최고 난이도 문제까지 정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년 동안 수능 국어수업을 진행해온 김 강사의 수업 핵심은 기출문제를 통한 국어의 힘 키우기. 교재 역시 수능국어의 최신 흐름을 반영하고 충실·풍부하고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해설로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능기출 및 모의평가문제집인 ‘마닳’. ‘마닳 베오베(Best of Best) 모의고사’ 개념으로 정리되어 있는 김 강사의 ‘자체 커리큘럼’으로 진행, 기출문제 중에서도 핵심만 모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파 두림학원 국어 대표강사인 김 강사는 “마닳은 그 양이 너무 방대해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기출문제 중 정말 좋은 문제들을 추려서 학생들이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즉, 시를 시답게 읽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 비문학지문을 제대로 파악하고 문제에 적용해 나가는 힘 등 문제풀이의 과정과 절차, 그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수업의 핵심”이라 강조했다.송파 지역 많은 학생들의 괄목할 만한 국어 성적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김 강사의 수업. 그는 “국어 학습의 왕도는 수능 국어영역이 요청하는 바에 따라 충실한 과정과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이라 단언한다. 김 강사는 “국어는 공부해도 안 된다(패배주의)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국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의 변명”이라며 “국어도 수학을 공부하는 것처럼 전(全) 과정을 반복학습하며 스스로 답을 도출하고, 또 객관적 설득력과 지문의 근거를 확보해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어는 ‘극복해야 할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신비주의 또한 경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문 안에 있는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생각해야 하며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검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5등급에서 수능 95점(1등급/중앙대 광고홍보), 4등급이 1등급(서울대 진학) 등 1년 만에 3~5등급씩 성적을 올린 송파 학생들의 결과로 꾸준히 국어 성적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김 강사. 그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전국 최초 ‘고2를 위한 마닳 강의’는 7월 말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며,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2018-07-04
- 송파 두림학원 ‘마닳 베오베 모의고사’ 현강 진행 수능국어의 최신 흐름을 반영한 문제와 충실·풍부하고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해설로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능기출 및 모의평가문제집 ‘마르고 닳도록’. 수험생들 사이 ‘마닳’로 불리며 수능국어 필수교재로 손꼽히고 있다. 잠실권 고교(영동일고·잠신고·정신여고·배명고·잠일고) 영어 내신 전문학원으로 자리매김한 두림학원에서 수능국어 완벽 대비를 위한 ‘고3 수능국어 마닳 바탕 베오베(Best of Best) 모의고사’ 현장강의를 진행, 6월 1일부터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내신과 함께 수능에서도 압도적 대세를 이끌고 있는 송파두림학원 정명교 원장은 “수능국어 1등급의 필수코스인 마닳의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를 최종 감수·편집하고 인터넷 강의까지 직접 진행하는 김경진 선생님의 강의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와 함께 수능을 위한 핵심체크 특강까지 더해져 송파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특별한 강의가 될 것”이라 단언했다.9월에 발간되는 마닳의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5회분을 묶은 문제집으로 현재 마지막 감수와 수정이 한창 진행 중이다.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 최종 집필자로 참여 중인 김경진 강사(현 두림학원 대표강사/분당 새힘학원 원장)는 서울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언어영역강와 티치미 인강 언어영역 대표강사, 대치동 포스학원 원장 등을 역임한 수능 국어의 베테랑이다.직접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의 인터넷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그의 강의 동영상은 마닳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게재, 누구나 그의 명강의를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다.하지만 김 강사의 생생한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곳은 분당에서는 새힘학원, 송파지역에서는 두림학원이 유일하다. 두림학원 김경진 국어 대표강사는 “마닳의 파이널 모의고사는 많은 수험생들이 찾는 검증된 교재로, 현재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내용들을 중심으로 심혈을 기울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며 “수능 완벽 예측을 통한 파이널모의고사 베오베 모의고사가 수능국어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했다. 또, “국어란 과목의 특성 상 등급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서 큰 향상이 있을 것”이라며 “마지막 실전 모의고사라는 각오로 수업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마닳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 수업은 9월 5일 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러진 후 바로 개강하며, 8주(~12주)로 진행된다. 5회 모의고사인 베오베 모의고사가 주축으로, 파이널 모의고사 훈련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은 테마특강으로 영역별 핵심체크를 진행한다.“5회의 파이널 모의고사로 미흡한 부분, 즉 핵심적 개념이나 핵심적인 문제해결의 방법론 등에 대해서도 수능 전 반드시 완벽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문법과 문학, 비문학에 대한 핵심내용 완벽 마무리 테마특강을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아울러 EBS 연계 최종모의고사 점검의 시간도 갖는다. 김 강사는 “지난해 수능에서도 EBS 최종모의고사 내용 일부가 반영된 것을 고려할 때 수능완성최종모의고사에서 꼭 챙겨야 할 핵심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며 “서브강의와 과제 형식으로 진행해 수능 대비의 완성도를 높여가게 된다”고 설명했다.두림학원 국어대표강사인 김경진 강사는 잠실에서 국어 내신은 물론 수능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명실공히 송파 최고의 국어강사. 모의고사 4등급 학생들을 수능 95점 1등급, 92점 2등급으로 끌어올려 그 수업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그의 수업 핵심은 기출문제 풀이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 근거와 객관적 근거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와 생각의 깊이를 확장시켜나가는 것. ‘조금의 오류도 없는 교재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밤을 새워가며 베오베 모의고사 최종 감수를 진행 중인 김 강사의 현장강의는 9월 초 송파 두림학원에서 진행하며, 현재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2018-06-07
- 대학별 출제유형 달라 논술 모의고사 활용 중요해 2019학년도 대학별 논술 모의고사(이하 모의논술)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모의논술은 대학별로 치러지는 시험인 만큼, 출제유형과 경향이 대학마다 모두 달라 이를 정확히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또한 대학별로 모의논술 일정이 확정된 곳도 있고, 아직까지 미확정된 곳도 있으며, 아예 모의논술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도 있다.(각 대학별 일정은 대학 공시 및 입학처 문의. 반드시 대학별 홈페이지 최종 확인) 2019학년도 대학별 모의논술 일정을 잘 활용해 목표 대학 출제경향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김명찬 소장(종로학력평가연구소) 경희대 2017~2018학년도 출제경향 달라한양대 응시자 우수답안 공개대학별 모의논술을 신청해 시험 후 첨삭 과정을 거치는 것이 올해 논술 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김명찬 소장은 “대다수 모의논술을 실시한 대학에서는 문제와 해설 동영상 강의 등 해설 자료를 공개하므로 이를 꼭 확인하고 풀어보아야 한다. 특히 한양대는 응시자 우수답안을 공개하고 있어, 자신의 답안과 비교해보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목표 대학의 논술 모의고사를 꼭 확인해 봐야 하는 이유는 2017학년도와 2018학년도 경희대 논술 출제유형의 변화를 예로 들 수 있다. 김 소장은 “경희대 사회계열(인문) 논술고사 경우 2017학년도에는 영어 제시문이 포함되었으며 수시 모집요강에도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2018학년도 모의논술에서는 영어 제시문이 제외되었고 실제 2018학년도 논술고사에서도 영어 제시문이 제외되었다”고 설명했다. 논술 신설한 성신여대와 한국산업기술대신설 대학 모의논술로 출제 유형 확인할 것2019학년도에는 대다수 대학이 모의논술의 실시할 예정이다. 가톨릭대가 5월 4일 온라인으로, 이화여대는 5월 5일, 한국외대는 5월 19일 대학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대다수 대학이 5월과 6월 중에 온라인과 대학에서 논술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표1, 표2 참조)이므로, 목표 대학 입학처에서 논술 모의고사 접수 기간과 응시 기간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단, 성균관대, 중앙대, 서울시립대처럼 고교별 실시 대학은 개인 응시가 어렵다.(표1, 표2 참조) 올해 처음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성신여대와 한국산업기술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모의논술을 신청해 논술 유형을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산업기술대는 5월(미정), 성신여대는 세부 일정이 나오지 않아 수시로 각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야 한다.(표2 참조) 연세대, 홍익대, 연세대(원주), 울산대(의대)는 논술 모의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표3 참조) 표1. 2019학년도 모의논술 일정(확정 대학)구분지역대학명모의논술 실시일실시 방법원서접수 일정비고1차2차1서울중앙대4.11~5.11 고교별4.6~4.11입학처 문의2경기중앙대(안성)4.11~5.11 고교별4.6~4.11입학처 문의3서울성균관대4.30~ 고교별4.23~27입학처 문의4서울가톨릭대5.4~6.6 온라인5.4~6.6 5서울이화여대5.5 대학4.25~ 6서울한양대5.197.21온라인1차 : 5.9~112차 : 7.11~132차 : 입학처 문의7서울한국외대5.19 대학5.8~10 8경기한국외대(글로벌)5.19 대학5.8~10 9인천인하대5.26 대학5.8~16 10서울경희대6.27.20~221차:대학2차:온라인1차 : 5.02~042차 : 7.20~22 11경기경희대(국제)6.27.20~221차:대학2차:온라인1차 : 5.2~42차 : 7.20~22 12서울숙명여대6.96.9~161차:대학2차:온라인5.21~28 13서울경기대(서울)6.16 대학/온라인6.1~8입학처 문의14경기경기대(경기)6.16 대학/온라인6.1~8입학처 문의15경기단국대7.4~16 온라인6.18~7.13 16서울서울여대7.14 대학/온라인 입학처 문의*자료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표2. 2019학년도 모의논술 일정(미확정 대학)구분지역대학명모의논술 실시일실시 방법원서접수 일정1차2차1경기한국산업기술대5월(미정) 온라인 2서울광운대6월(미정) 온라인6월(미정)3서울서울시립대6월(미정) 고교별6월(미정)4서울세종대6월(미정) 대학/온라인6월(미정)5대구경북대6월(미정) 온라인 6월(미정)6부산부산대6월(미정) 고교별5월(미정)7서울건국대7월(미정) 온라인 8경기아주대7월(미정) 온라인7월(미정)9충남한국기술교대7월(미정) 대학 10서울서울과기대6월~7월(미정) 온라인 11서울동국대6월~7월(미정) 온라인 12서울덕성여대7월~8월 대학 13경기한양대(에리카)미정 온라인 14서울숭실대미정 15서울성신여대미정 16서울한국항공대미정 17서울서강대미정 *자료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1서울연세대미실시2서울홍익대미실시3강원연세대(원주)미실시4울산울산대(의예과)미실시표3. 2019학년도 모의논술 미실시 대학*자료제공 종로학원하늘교육※ 표1, 표2, 표3 각 대학별 일정은 대학 공시 및 입학처 문의(2018. 4. 27 확인 기준)를 통해 확인함(날짜순 정렬). 이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대학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인하기 바란다. 2018-05-03
- 6월 평가원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최근 국어시험에서 지문이 길어지고 문제 또한 어려워지고 있다. 3월 모의고사 성적 예상 등급 컷이 전년대비 10점 가까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3월 모의고사는 등급 컷과 등급 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수험생 본인의 약점과 장점을 파악하고 실제 수학능력평가 시험의 시간표에 익숙해지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3월 모의고사에서 짚어보아야 할 점1) 고난이도 문법 문항작년에도 어려운 문법 문제가 출제되고는 했지만 문법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분위기이다. 중세문법이 출제된 15번이 ‘오답률 베스트5’ 안에도 들지 못하는 것을 보면 세부적인 문법 개념에 대한 통달은 이제 기본이라 할 수 있겠다.2) 고난이도 독서문항 출제 기조 유지인문영역에서는 비트겐슈타인 지문이, 과학과 기술영역 지문으로는 혈압에 따른 사구체의 여과 과정과 원리, 특성, 사진기의 특성으로 살펴본 사실성 지문이 출제되었다. 이중에서 오답률이 높은 지문이 사구체(77.4%)와 사진기(76.1%) 지문이다. 이는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에서 문제가 더 어렵게 출제되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3) 낯선 문학작품 출제수능특강만을 공부한 학생들은 낯선 문학 작품들이 대거 출제(강호구가, 석가산폭포기, 외할머니네 마당에 올라온 해일, 살구꽃 등)되어 당혹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낯선 작품이 여러 편 출제되는 것은 학평만의 특징이다. 실제 교육과정 평가원 시험에서는 대부분의 문학 작품이 EBS 연계 작품에서 출제되는 경향이므로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이다.4) 특히 '시간부족' 시간부족의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는 11~12번, 14번 문법 문항, 28~33번 독서(비문학) 지문 등 앞쪽의 문항과 지문들의 난이도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 뒤쪽에 있는 문학 지문은 거의 읽지도 못한 채 찍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시간부족의 문제는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비문학 문제를 푸는 꾸준함과 훈련으로 극복할 수 있으니 매일매일 국어 문제를 푸는 노력이 중요하다.이동우 선생최강국어학원 2018-04-25
- 수능 수학 성적 향상의 핵심은 시간! 많은 학생들이 수능 수학 성적 향상을 위해 고난이도 문제풀이에 집중한다. 이른바 킬러 문항이다. 그러나 상위 4%인 1등급 컷 점수는 92점.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한 상위권이라도 21번, 29번, 30번 킬러 3개 문항 중 1문항만 맞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상위권이 아닌 학생들까지 모두 킬러 문제에만 집착하는 걸까? 수능 수학 점수를 올리는 최선의 방법은 정말 킬러 문항 정복뿐인 걸까? 보다 실질적인 점수 향상의 방법은 없는 걸까? 대치동 1타 강사 셋이 모인 ‘월드수학’ 어벤저스 팀의 고민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했다.문제는 시간! 시간을 정복하라‘월드수학’ 어벤저스 팀은 이름이 곧 브랜드인 ‘이창무’, ‘고정민’, ‘김현우’ 세 명의 대치동 스타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세 사람은 대치동에서 24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과 학생들과 수학 이야기만 하는 대표 강사들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새움학원의 주재곤 원장은 “대형 학원도, 유명 강사도 모두 킬러 문제를 부르짖는데 학생들이 어떻게 그 흐름을 외면할 수 있겠어요. 그러나 킬러 문제 공부가 반드시 수능 수학의 점수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떤 훈련을 강화하면 수학 점수가 탄탄하고 확실하게 올라갈 수 있을까? 문제는 시간입니다. 2~3점짜리 문제들을 얼마동안 실수 없이 정확하게 풀어내느냐. 수학점수 향상의 열쇠는 바로 2~3점짜리 문제들을 푸는 속도에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킬러 문항을 해결하는 데는 심리적인 안정감과 일정량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능이 주는 압박감과 킬러 문항을 제외한 문제들에서 지체한 시간 때문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 학습한 킬러 문항은 제대로 풀어보지도 못하고 수학 답안지를 제출하게 된다. 그러니 문제해결의 열쇠는 킬러 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제를 최대한 빨리 풀어 킬러 문항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2~3점 17개 문항, 15분 내 해결 27문항을 풀고 난 후 시간을 보니 20여분이 남았다면 학생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 그 때부터 킬러 문항을 풀어야 할까? 틀렸다. 최고난도 문제를 버리고 앞부분 문제들을 검토해야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 단축이다. 수능에 나오는 쉬운 문항들은 형태와 단원이 정해져 있다. 2017학년도 수능의 2~3점 17문항 구성을 살펴보면 미적분Ⅱ가 7문제, 기하와 벡터가 5문제, 확률과 통계가 5문제 출제되었다. 2018학년도에도 마찬가지였다. 각 문항별로 나오는 유형은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정해진 유형은 빠르게 해결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수능 수학에서 고득점을 바란다면 2~3점짜리 문항 17개를 15분에 풀어내야 한다. ‘클리어 스피드 모의고사’는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해 개발되었다. ‘클리어 스피드 모의고사’를 잘 활용한다면 실전적 유형 훈련을 통해 시험장에서 시간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쉬운 개념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전범위의 문제를 통해 기억의 망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대치동 유명 학원들 동참‘클리어 스피드 모의고사’는 일종의 운동이다. 대치동의 유명 학원, 일타 강사, 성실한 학생들이 함께 완성하는 수능 수학 점수 향상 프로젝트다. 이창무ㆍ고정민ㆍ김현우 강사가 출강하는 대부분의 학원들이 동참했다. 덕분에 학생들은 각자 편안한 시간과 장소를 정해 모의고사를 보면 된다. 시험은 하루에 2회씩, 1주에 이틀 동안 진행된다. 1주에 총 4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학교가 끝나고 각 학원 수업이 시작되기 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다.1회, 17개 문제풀이에 주어지는 시간은 25분. 일일 2회 시험 중 1회분은 과제로 가져갈 수 있지만 그럴 경우 성적처리에서는 제외된다. 1단계는 중간고사 기간 제외 10주 총 40회로 진행되고, 별도의 해설 강의는 없다. 2단계는 1학기 기말고사 이후에 해설 강의 포함 6주 총 12회로 진행된다. 3월, 6월, 9월 모평을 치르며 ‘클리어 스피드 모의고사’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의 수학 영역 성적 변화를 추적할 예정이다.▒ 학원별 진행요일< 학원별 진행요일 >1단계] 1회 오후5:00~5:252회 오후5:30~5:55새움화, 금미탐화, 목세정월, 목서초미탐수, 금예섬수, 금대찬월, 금명인화, 목 2018-03-08
- 3월 모의고사를 마친 고3들을 위한 핵심 조언 이 글을 볼 때 즈음이면 이제 갓 수험생활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이 첫 모의고사를 치룬 뒤 얼마 지나지 않은 때일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할 시점이 아직 모의고사를 치루기는 전이라 3월 모의고사에 대한 분석을 할 수는 없지만, 첫 시험을 치룬 뒤 스스로 수험생이 되었음을 각인할 수많은 고3 학생들에게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짚어 주고자 한다.- 자신의 성적을 정확하게 파악해라!3월 모의고사를 치루고 나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점수가 높게 나왔느냐의 여부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자신의 성적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하는 학습 설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들 3월 성적이 수능 까지 간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막연한 불안함을 가진 채, 성적이 좋지 않을 경우 벌써부터 포기하려는 경향이 생기도 하고, 자신의 성적에 대해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수능까지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는 상황이므로, 성적 및 학업 성취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한다면, 이후 대안도 충분히 세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자신의 성적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유는 학생 스스로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자신의 성적을 바라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만 보게 되면, 흔히 막연히 실수했기 때문에 기대했던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반드시 학교나 주변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절대 고액의 컨설팅을 받으라는 것이 아니다. 학교 선생님, 학원의 선생님, 공식적인 단체의 자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본인의 성적을 파악하라는 것이다. 분석의 시기는 3월에 해야만 한다. 그래야 그나마 남은 기간을 활용하여 새로운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선택과 집중을 통한 합격 전략을 세워라!성적에 대한 분석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올바른 합격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필자가 10년 넘게 입시 설계를 해오면서 늘 항상 강조하는 것은 냉철하게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는 ‘선택과 집중’을 하라는 것이다. 분명 학생의 성적에 따라 선택할 과목의 개수와 범위가 다를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모든 과목을 집중하여 다 잘해야만 하는 학생들은 솔직히 말하면 드물다. 모든 과목을 다 집중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은 사실 상위권에 해당하는 학생들이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특정 과목에 대한 부족함이 있고, 이로 인해 더욱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합격 전략이 필요하다. 대다수의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성적이 좋지 않은 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잘하는 과목은 긴장을 끈을 놓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중상위권대 성적대의 학생들의 경우 모든 과목을 다 1등급을 받겠다는 생각으로만 공부를 하려는 경향도 있다. 이는 성적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어떤 과목에 집중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상황으로, 실제 수능을 치르게 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게 되는 경우다 더 많다. 따라서 반드시 자신의 성적의 상황에 맞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6월이 아닌 9월을 노려라마지막으로 객관적인 분석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세부적이 계획을 세울 때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계획은 학습 목표를 완료하는 기간을 정하는 것이다. 많은 수험생들은 3월의 성적을 기준으로 당장 6울 모의고사에서 최고의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물론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3월과 6월 사이에는 내신을 준비해야 하는 기간도 있고, 생각보다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9월 까지 충분한 기간을 잡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궁극적으로 수능 고득점을 받는 것에 유리하다. 9월 모의고사 전까지의 기간을 세부적으로 주간단위별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단 반드시 9월까지는 계획된 공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 9월 중순 이후에는 실질적으로 파이널 기간이므로 9월 까지 꼼꼼한 학습 계획을 세우고 반드시 입시 공부를 마무리해야 한다.입시는 전략이다이 말은 이제 입시를 표현하는 가장 정확한 표현이 되었다. 과거처럼 운에 맡기는 방식의 입시는 사라진지 오래다. 정확한 분석과 계획의 수립이 보다 만족할 만한 입시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반드기 기억해야 한다.김재현 원장현 로고스학원 원장, 프리미어 로고스학원 원장현 메가스터디 온라인 물리 강사현 대치 비전21학원, 대치 이강학원 등 출강 2017-03-09
- 고3, 3월 모의고사에 즈음하여 3월 모의고사3월 모의고사가 다가왔습니다. 고3의 첫 번째 시험이고 겨울방학의 학습상태를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하지만 이 시험의 성적이 여러분의 수능 성적은 결코 아닐 겁니다. 간혹 선생님들 중 3월 모의고사를 강조하거나 학생들을 독려하기 위해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성적과 같다는 식의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모의고사에 자신의 학습상황의 점검 외의 의미를 부여할 이유는 없습니다. 시험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좀 더 충실한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해 나가면 될 것이고, 성적이 좋으면 자만하지 말고 좋은 분위기로 꾸준히 공부해 나가면 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3월 모의고사 이후의 학습계획과 실천입니다.세분화된 학습계획을 세우되 공부량을 조절해라겨울방학이 끝났습니다. 학교생활을 해야 하므로 방학 때와는 다른 학습계획이 필요합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방학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기 때문에 효율적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6월까지의 공부의 총량을 세웁니다. 3달 정도의 기간이니 이제 역순으로 계획을 점검합니다. 한 달 단위로 공부의 계획을 세분화합니다. 다시 그 것을 1주일 단위로 등분합니다. 또다시 1주일 분량의 공부를 7등분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공부해야할 양이 계산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하루의 공부량이 과도하게 많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때 절대로 공부할 단원의 양을 줄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부해야하는 단원은 유지한 채로 각 단원에서 풀 문제량을 줄이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4점 문제는 빼거나 아니면 홀수만 먼저 풀면 됩니다. 여러분들 중 많은 사람이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적분 공부할 때쯤 극한미분을 다 까먹었던 기억! 어차피 공부는 반복학습이 중요합니다. 한 번의 학습으로 완성되는 공부는 없습니다.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고 오답노트를 활용하라.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가 아주 생소한 문제들로 출제되지는 않습니다. 교과 과정상 출제할 수 있는 내용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전에 출제된 문제들에서 형태만 다르게 출제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특히 고난도 문제일수록 기출문제를 충실히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또 계속 풀어나가면 됩니다. 자꾸 틀립니다. 이제 기본서를 찾아 갑니다. 내가 과연 어떤 내용이 부족해서 못 푸는 것인가를 공부합니다. 다시 기출문제를 풀어 봅니다.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 내가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서 문제를 풀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교과 과정의 내용은 충실히 이해했으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학교선생님이든 학원선생님에게든 꼭 질문하십시오. 자신의 의문이 해결될 때까지. 또한 처음에 풀지 못한 문제는 오답노트를 만들어 반복해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이것이 안정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공부입니다. 내가 이 문제를 진짜 풀 줄 아는 것인지 아니면 외워서 푸는 것인지 구분이 안 돼도 좋습니다. 거의 암기가 될 정도로 공부합니다.고난도 문제를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준비되어야 한다.기출문제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안정적인 점수 확보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출문제의 양이 확연히 부족합니다. 문제의 질적인 부분은 기출문제에 비해 부족해도 여러 가지 기출문제를 변형한 고난도 문제 등에 대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프로그램이나 학원을 이용하여 반드시 준비해야합니다. 집요하게 탐구하는 자세만 있다면, 대부분의 고난도 문제들은 훈련을 통해 충분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조급함을 버려야 성공할 수 있다.지금 시기의 고3과 재수생이 같을 수 없습니다. 한 번의 모든 과정의 공부를 해보고 큰 시험도 치러본 재수생과 이제 본격적인 수험생활에 입문한 고3은 실력이나 마음자세에서 극명한 차이가 납니다. 고3은 차근차근 재수생과의 격차를 점차 줄여나가는 장기적인 계획과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의 점수가 안 나온다고 공부 방법을 쉽게 바꾸거나 듣고 있던 강좌를 자주 바꾸는 것은 성적향상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직 수능까진 많은 시간이 남아있고, 앞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시간도 많습니다. 한 번의 성적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의 계획을 실천해나가면 분명 대학입시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김용운 수학원장GOS에듀학원 2017-03-02
- 수능 최종 점검 실전 모의고사 알아보기 오는 11월 17일(목)로 예정된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이 채 한 달이 남지 않았다. 올 한 해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해 온 수험생들은 이제 최종 마무리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대입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시험) 마지막 마무리를 위해서 실전과 유사한 형태의 모의고사 대비를 위해 수험생들이 선택한다는 봉투형 모의고사에 대해 알아봤다.국어 모의고사 푸는 연습, 수능 첫 시험 긴장감 극복 도움 줘수능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10월 중순 이후는 수험생들은 마지막 점검으로 수능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수험생의 수능 시험에 대한 긴장감은 절정에 다다른다. 이럴 때 수능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단대부고 진로진학부 김태훈 국어교사는 수능은 수험생들이 긴장을 할 수 밖에 없는 떨리는 시험이며 이러한 수능 시험을 여는 첫 시험이 국어 시험인 만큼 모의고사를 푸는 훈련은 특히 국어 시험에서의 긴장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수능 첫 시험의 긴장감 극복을 위해서 김태훈 교사는 “보통 50분 주어진 자율학습시간 동안 모의고사 1번부터 최대한 풀 수 있는 만큼 푸는 훈련을 일주일에 5회 이상 반복하세요. 정신을 집중한다면 그 시간 동안 30번까지는 가능할 겁니다. 그렇게 남은 기간 반복하다보면 수능 국어 1번부터 푸는 긴장감을 이기고 금방 익숙해질 겁니다”라고 조언했다. 봉투형 실전 모의고사 등 다양한 실전 모의고사 선택수능 시험을 대비한 모의고사 종류는 의외로 다양하다. 수능 시험의 최종 마무리를 위한 시기가 가까워질 때 수험생이 주로 선택하는 모의고사는 봉투 형태의 실전 모의고사라고 한다. 봉투형 모의고사는 일단 시험문제지가 수능 시험의 시험지와 유사한 크기와 형태, 심지어는 비슷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기도 한다.강남의 대형문고인 교보문고 강남점과 영풍문고 코엑스몰점 등의 중·고등 학습교재 코너에서도 수능을 눈앞에 둔 시점에는 봉투형 모의고사의 선호도가 높다. 교보문고 강남점의 경우 EBS 모의고사를 선두로 이투스, 대성 모의고사가 많이 선택되고 있으며 영풍문고 코엑스몰점의 역시 EBS, 이투스, 대성 모의고사가 판매 1위에서 3위를 차례로 차지하고 있다.영풍문고 학습코너 담당자 최진성씨는 “EBS의 실전 모의고사는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등 전 영역을 가리지 않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최진성씨는 판매 유형에 따라 분류해 본 특징은 EBS에서 나온 모의고사가 단연 판매량이 높고 그 다음은 학원가의 유명 강사들이 만든 모의고사 문제집이 뒤를 잇고 있다고 분석했다.이투스 모의고사와 대성 모의고사는 유명 학원의 강사들이 만든 모의고사 문제라서 주로 강사를 보고 선택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했다. 이외에는 모의고사 브랜드인 ‘천기누출’, ‘오르비’ 등의 EBS 변형문제임을 강조한 봉투형 모의고사들이 수험생들의 선택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했다. 다양한 봉투형 모의고사<EBS 수능 만점 마무리 모의고사>각 과목별 EBS 수능 만점 마무리 고등 영어 영역봉투형 모의고사 3회분(2017학년도 수능 대비)가격: 5,000원국어, 수학, 영어 각 과목 당 3회의 실전 모의고사와 OMR카드 제공<이투스 모의고사>수능 파이널 반전 모의고사(3회분)(2017 수능 대비)(봉투형)(최종 실전 모의고사)가격 8,000원<대성 모의고사>2017 수능 대파 대성 파이널 모의고사과목별, 실전형 OMR 카드, 해설 제공가격 8,000원<종로 모의고사>Final(파이널) 종로 수능 적중 모의고사(2017 수능 대비)(봉투형)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종로학원 편집부 종로학원 가격 16,000원<오르비 모의고사>과목별고등 수학 영역 나형 모의고사(4회분)(2017)(봉투형)가격: 14,800원<천기누출 모의고사>2017 메가스터디 파이널 봉투모의고사각 영역별 가격 8,000원자연계 PACK 가격 20,000원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