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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 파인만학원·대오교육·키출판사와 함께 하는 ‘CSI 통합과학’ 설명회 내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교육과정’통합과학 ‘국· 수· 영’ 보다 단위 수 높아‘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현 중3 학생은 고1 때부터 ‘통합과학’을 배우게 된다.기존의 융합과학은 중등 과학 과정과 비교했을 때 새로운 개념과 용어가 많고 난이도 차이도 크며, 고등학교 과학Ⅰ(물Ⅰ, 화Ⅰ, 생Ⅰ, 지Ⅰ)과 연계성도 적은 편이다. 자연(우주, 지구), 생명(인간), 문명에 대한 현대 과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 현 중3 학생이 내년부터 배울 통합과학은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 영역의 핵심 개념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중등 과정과 과학Ⅰ 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과학실험 과목도 신설됐다.교육부가 ‘2015 개정교육과정’ 고시에 따르면 통합과학은 ‘공통 8단위·과학탐구 실험 2단위+필수 이수 등 총 12단위’로, 국·수·영 각 과목당 ‘공통 8단위+필수 이수’ 등 총 10단위’ 보다 단위 수가 높다.‘CSI 통합과학’ 박영찬 기획실장은 “통합과학은 일반고(자율고 포함)와 특목고(산업수요 맞춤형 고교 제외) 모든 고등학생들이 배워야 한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도 물·화·생·지와 통합과학은 다른 영역이라 새롭게 익혀야 한다. 단위 수가 높아 고교 진학 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초6부터 중3까지 통합과학에 집중 대비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개념과 내용 비롯한 651 문제 수록초6~중3까지 통합과학 정복 첫걸음465 페이지에 달하는 과학 학습서 <CSI 통합과학(키출판사)>은 융합과학·통합과학을 모두 섭렵하고 오랜 학생 지도 경험과 다수의 과학책 집필 등을 해온 과학 1타 최성현, 마진호, 이윤희, 박용재 강사 4명이 뜻을 모아 공동 집필했다.책 집필 기획부터 수업 프로그램까지 총괄 기획한 박 기획실장은 “대치동의 성공적인 교육 시스템은 ‘강사, 출판사(교재), 관리, 학원, 컨설팅’ 5가지로 판가름이 난다. <CSI 통합과학>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맞춰 우수한 강사진이 공동 집필했고, <매3비>를 출간한 키출판사가 출판을 맡았다. 현 중3이 고1 때 배우는 통합과학은 대단원이 4개이다. 그에 맞춰 각 소단원을 25개 단원으로 구분해 개념과 내용+확인학습+각 소단원 실전문제 20개씩 총 651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과학 학습서이자 문제집”이라고 설명했다.모든 실전문제 오답 강의 유투브 동영상 제작 관리부터 컨설팅까지 CSI 통합과학 설명회강사·출판사 외에도 관리·학원·컨설팅까지 시스템화해 대치동 특목고 전문 ‘대치 파인만학원’과 ‘대오교육’, 중계 & 과천 GMS가 ‘CSI 통합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박 기획실장은 “매 수업 때마다 테스트를 하고 학부모에게 실시간 결과 통보와 그에 따른 1:1 상담, 성적표 PDF 제공 등 학생의 학습 이력을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오답 동영상’이 ‘CSI 통합과학’ 프로그램 학습관리의 핵심이다. 수강생들을 위해 모든 문제의 오답 강의 동영상을 제작해 각 학생들의 핸드폰으로 오답 동영상 정보를 전달하여 각 학생이 직접 유투브에서 자신이 틀린 문제를 반복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목고 실적이 우수한 대치 파인만학원, 대오교육이 CSI 통합과학 수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20년 간 고등학교 교사 및 교감으로 재직하고 국내 특목고뿐 아니라 자신의 자식들을 모두 하버드, 예일, 코넬대학 등 15개 해외 명문 의대에 합격시킨 ‘대치동 오선생’ 오기연 원장이 맡는다”고 덧붙였다.이렇듯 강사, 출판사(교재), 관리, 학원, 컨설팅 5가지 시스템을 구축해 ‘CSI 통합과학’ 프로그램이 완성됐다. 이에 대한 모든 것은 오는 6월 13일 강남구민회관 설명회(참석자 400명 선착순 <CSI 통합과학> 도서 증정)에서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CSI 통합과학 설명회(초6~중3 학부모 대상)일시 : 6월 13일(화) 오후 7시 30분장소 : 강남구민회관(대치역 6번 출구)예약 : 010-3094-5909(문자 예약, 통화 불가)박영찬 실장4인의 강사가 공동 집필한<CSI 통합과학> 2017-05-26
- 특목고와 자사고를 위한 상위권 수학 1 영재고를 제외한 대부분의 특목고, 자사고에서 지필평가가 없어진지 대략7년이 되었다. 내신평가마저 절대평가로 바뀌고, 그 반영과목조차 계속 축소되어 급기야 외고, 국제고 입시에서는 수학이 포함되지 않는다. 당연한 현상이지만 절대평가로 바뀐 중학교 내신평가는 하향 평준화된 상태다. 교육부의 압력이라고 하지만, 분명한건 성적에 의한 줄 세우기를 점차 막고있는 게 현실이다. 지금 학생들의 수학공부는 어떤 상황인가? 상위권은 더 이상 한 번 본 중등수학을 쳐다보지 않는다. 고등수학을 선행하기위한 역할로 축소된게 현실이다. 모든 것이 바뀐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던대로 하겠다는 식의 자조섞인 한숨만 여기저기가 흘러나온다. 자신만의 나침반을 잃고 모두들 앞서나가는 선행이라는 배만 따라가는 이런 시대에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제시하겠다.우선 특목고, 자사고 입시에서 중요시된 것이 자기주도학습전형이다.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모든 학교에서 요구하고, 실제로 그러한 학생들을 검증하는데 많은 노력을 한다. 학업에 임하는 자세가 자기주도적 즉, 능동적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표면적으로는 대부분의 특목고, 자사고들이 기숙사생활을 그리고, 지방에 소재하기 때문에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 사교육에 의지하기가 물리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근본적으로 들어가면 공부는 결국 혼자해내는 것이고, 대학부터는 진짜 혼자만의 싸움이다. 하지만 과연 이런 학생들이 존재하는가? 눈을 씻고 봐도 주위에 그런 학생들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엄친아만 존재한다. 다들 중학교 내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그런 척만 한다. 대부분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울 지식을 머릿속에 입력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혼자 공부한척 하려한다. 지금의 학원들은 이 역할에서 머문다. 하지만 앞으로의 학원의 역할은 여기에서 머물면 안 된다.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인 학생들을 길러내는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 끊임없이 학생들을 담금질시키며 길러내야 한다. 세계최고의 인터넷환경에 세계최고의 무료(또는 거의 무료에 가까운)인터넷강의가 도처에 있다. 기본개념을 익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수학참고서나 문제집은 어떤가? 삼성 스마트폰이 세계 최고라고 하지만, 필자는 단연코 대한민국 수학문제집이 세계최고라고 말하고 싶다.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정말 체계적으로 다양하게 잘되어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 물리적으로 부족하지 않다. 물론 단기간에 학생들의 체질을 바꾸기 힘들다. 하지만, 특목고, 자사고를 바라는 상위권 중학생들 정도면 적어도 3년이라는 시간이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생을 길러내는데 충분한 시간이지 않을까 싶다. 지금의 학원은 이 역할을 해야 한다.둘째 내신을 뛰어넘는 심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절대평가화 된 수학내신평가는 적어도 노원구 내에서는 하향평준화 되었다. 줄세우기 보다는 등급 내 학생을 최대화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하지만, 거기에 무섭게 적응해버려 사고의 스펙트럼이 좁아진 학생들은 더 이상 심화된 수학문제를 풀려하지 않는다. 빨리 풀기, 정확히 풀기에 목숨을 거는 기계화된 학생들이 수학평가에 대한 훈련만 되어 있을 뿐이다. 이런 학생들에게 엄청난 난이도와 양으로 다가오는 고등학교 시험은 충격 그 자체다. (고등학교 시험이 이상적이라는 말은 아니다. 여기도 문제는 많다.) 아직 상대평가인 고교시험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줄세우기를 당하며 무력화되고 만다. 혹자들은 고등학교 시험도 곧 절대평가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희망섞인 생각을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대학들이 절대평가화 된 수치만 가지고 학생을 뽑으리라는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다.(고등학교에 비해서 대학은 교육부의 방침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음회 계속됩니다)이진혁 원장크림슨수학과학 R&E센터 2017-04-20
- 송파·강동 고교 과학 프로그램 & 행사 & 대회 과학의 달인 4월. 서울학생과학 발명품 경진대회, 서울특별시과학전람회 등 다양한 과학 관련 대회가 펼쳐지는 달이다.각 학교에서도 특화된 과학프로그램을 기본으로 4월부터 크고 작은 과학의 달 행사와 대회가 열린다. 자연계열 학생들은 물론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교내외 행사와 대회 참가를 목표로 집중하고 있다.과학 관련 행사와 대회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채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 송파강동 지역 고등학교의 대표 행사 및 대회를 간추렸다.강동고등학교강동고에서는 1년에 걸친 H&D(Human&Development)과학교실을 운영한다.신성철 진로진학상담 부장교사는 “창의적인 과학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창의ㆍ인성 중심, 탐구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물리, 화학, 의·생명분야로 나눠 대학교수를 통해 진행되는 실험체험”이라 설명했다.고교-대학 연계교육도 진행하는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공학체험교실(1·2학년 자연계열, 동아리 연계)과 한양대 자연과학대학 실험실습 체험(2학년 자연계열),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실험실습 프로그램(1·2학년 자연계열, 동아리 연계)이 포함된다. 담당교사가 정해진 주제로 학습을 진행하는 과학성년식 모둠교실도 진행한다.자연과학 심층 연구 활동도 진행된다. 탐구과제 정하기에서부터 보고서 작성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 자율로 진행한다.과학 관련 다양한 대회도 열린다. 3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과학 독후감 경시대회를 시작으로 다음과 같은 대회가 열린다.▶교내 수학경시대회 -대상 : 2/3학년 -일시 : 4월 5일▶교내 과학경시대회 -대상 : 3학년 -일시 : 4월 19일▶과학의 달 행사 -대상 : 전 학년 -일시 : 4월 21일발명품, 아이디어 공모전, 환경수기공모전, 과학표어쓰기대회, 동식물 생태사진대회 등이 포함▶모형항공기 날리기, 계란 떨어뜨리기 대회 -대상 : 전 학년 -일시 : 6월 7일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은 대입 심층구술면접 대비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다.강일고등학교과학중점학교라 과학관련 활동이 많다. 1학년과 2학년 대상의 창의 논술 대회를 비롯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품 공모전, 학년별과 과목별로 열리는 수학과 과학 경시 대회가 있다. 1학년과 2학년 대상으로 2인 1조가 참여해 주어진 2~3단계를 모두 수행한 후 단계별 채점을 하는 수리 창의력 대회도 강일고에서 유명한 대회이다.김혜정 과학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려고 노력중이다”라며 “작년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류에게 과연 축복일까? 재앙일까?’라는 주제로 개최한 창의 논술 대회에서 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읽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과제 연구 발표 대회 -대상 : 2학년3인 1팀이 연구 계획서를 제출하고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논문 형식의 보고서 제출 후 심사. 1학년 학생은 참관 후 참관록을 작성하도록 지도, 우수 논문은 교내 전시 및 논문집으로 발간.▶논문 연구 대회 대상-1학년자신의 진로와 관심 분야에서 소주제를 정해 관련 논문을 읽고 분석하여 보고서 제출, 2학년 때 과제연구로 주제를 확장해 장기프로젝트로 기획할 것을 권장.▶교수님과 함께 하는 강일 과학 아카데미 -대상 : 1/2학년 자연계열 및 과학 중점학급학생 -일시 : 3월~11월서울대 외 3개 대학 교수와 강일고 교사의 Co-Teaching 프로그램으로 운영.▶과제 연구와 연계한 심화 실험 -대상 : 1/2학년생명과학, 물리, 화학 등 과학실험을 학년 별로 각각 5회씩 실시.▶강일 천문인의 밤 -일시 : 학기당 1회 이상배명고등학교“학생들의 관심, 참가 인원이 많은 과학탐구발표대회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4개 분야별로 자유 주제를 선정해 팀원 전체가 연구 내용을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금상, 은상, 동상 수상팀을 선정합니다. 과학경시대회는 학년별로 나눠 고3은 5월에 고1,2는 11월에 여는데 교과 심화 내용 중심으로 대회가 진행됩니다”라고 김나라 배명고 과학교사는 설명한다.이과학생이 주축이 된 방과후학교 융합인재반 학생들 대상의 융합창작보고대회는 과학과 다른 분야 간 통섭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12월에 열린다.▶과학토론대회 –대상 : 고1,2 –일시 : 5월실생활과 환경, 과학 기술과 미래, 환경이란 상관관계를 테마로 한 올해 신설된 토론 대회. 2인1팀으로 참가.▶과학탐구발표대회 –대상 :고1,2 –일시 : 10월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테마별로 주제 선정해 연구 및 발표. 1팀당 최대 3인까지 참여.배재고등학교다양하고 창의적인 실험주제와 실험방법을 스스로 고안해 과학적 창의성을 키워가는 ‘배재 자율탐구대회’는 배재고 대표 과학탐구실험대회 및 활동이다.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간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으로 치러진다.전혜진 창의인재 부장교사는 “학생이 직접 탐구실험설계를 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모둠활동을 통해 협동하는 방법까지 배워가게 된다”며 “생물전기 실험, 마그누스 효과, 색소의 유해성 등 다양한 분야의 탐구실험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탐구계획서제출, 사전심사, 실험설계 및 사전실험 진행, 실험 평가, 결과발표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팀별 최종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활동과정 및 실험 모습 등을 담은 자료는 CD로 발간되며, 학년 별 1위 팀은 서울과학전람회 에선 참가자격이 부여된다.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배재 발명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물(작품)심사로 진행, 3월부터 8월까지 이어진다.▶자연과학아카데미 -대상 : 1,2학년 -일시 : 6~10월고교-대학 연계프로그램으로 고려대학교 교수 참여▶대학연계 전공체험활동 -대상 : 전교생 -일시 : 4월~11월서울대 화학/생물 실험교실▶배재협성토론대회 -대상 : 전교생 -일시 : 3월~6월2~3인 팀 단위, 폐쇄형논제와 개방형논제 모두 경험▶배재동아리포트폴리오대회 -일시 : 9월~12월▶배재UCC대회 -대상 : 전교생 -일시 : ~6월보성고등학교전국 교상 대상 STEAM 발표회 개최 등 이 분야 연구 노하우, 교사진이 탄탄한 보성고는 LG메이커스페어 같은 기업 및 정부 기관 연계 특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과학기술, 창업, 창직을 골고루 체험하며 학생들이 ‘참여 과정’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중입니다. 올해 일반고 가운데 유일하게 특허청 지원의 ‘지식재산일반 교과 운영 모델 연구 협력학교’에 선정됐습니다. 고교 맞춤형 지식재산교육 운영시스템을 마련하며 지식 재산 R&E 활동과 창의 융합 인재 관련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정호근 보성고 과학부장교사는 설명한다.매년 실시하는 STEAM공학대전은 실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학생들이 적정기술, 기계공학, 건축공학, 화학, 생명공학, 컴퓨터공학 등 여러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STEAM발표회 –대상 : 전교생 –일시 : 4월융합 과학, 융합 학문 소재를 실생활 속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해 보고 그 연구 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보성 후머니타스 노벨상프로젝트 –대상 : 전교생 -일시 : 10월매년 노벨상 수상자 업적을 분석하고 향후 미래 노벨상 연구 방향을 가늠해 보는 고급 강연으로 관련 2017-04-07
- 과학의 달, 4월 4월은 과학의 달로 교내, 교외 다양한 행사와 대회가 열린다. 초등 저학년은 모두 그림그리기에 국한되어 있지만 중학년 이상이 되면 과학 독후감, 발명품 등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난다. 그중에서도 고민스러운 부분이 바로 과학 독후감 쓰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과학도서 선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999년부터 매년 1년 동안 발간된 과학도서 중 대중적인 도서를 선정해 도서인증제를 실시, 과학 독후감 쓰기 좋은 책을 선정하고 있다. 또 한우리에서도 연령별, 주제별로 추천도서 목록을 구분해 책 선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참고자료 한국과학창의재단 한우리 추천도서초등 중학년 이상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장성익 지음/풀빛미디어/220쪽/ 13,000원과학기술의 양면성을 보여주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 책. 과학기술이 주는 편리함과 혜택의 이면과 수동적으로 과학기술에 따라가는 것에서 벗어나 인류에게 바람직한 과학기술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2030년에는 투명 망토가 나올까?얀파울스휘턴지음/이가영 옮김/다른/168쪽/13,000원지금 초등학생이 주역이 될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식량과 집, 에너지원, 자연과 생명과학, 기술과학 등 6개 분야로 나누어서 미래 사회를 예측했다. 읽는 동안 저자의 상상에 자신의 상상과 근거를 더해보는 것도 좋다.옥수수왕 납시오!이영주 지음/생각하는 아이지/116쪽/11,000원우리에게 익숙한 먹거리인 옥수수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옥수수는 어떻게 세계 생산량 1등 작목이 되었을까? 또 어떻게 소비되는지 보여준다. 비료와 살충제, 유전자조작, 바이오 에너지 등 과학 이슈를 단순히 ‘좋다’ ‘나쁘다’의 이분법적 판단을 지양하고 있다.내 이름은 태풍이지유 지음/웅진주니어/69쪽/11,000원태풍은 꼭 필요한 걸까? 덴빈과 불라불라 서로 다른 두 태풍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태풍이 없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무서운 자연현상으로서의 없어져야할 태풍이 아니라 지구에서 꼭 필요한 존재로서의 태풍의 의미를 배울 수 있다.영화관에 과학이 산다임숙영 지음/현암사/152쪽 /13,000원영화의 탄생배경부터 영화를 만드는 과정, 영화 속 특수효과와 3D, 4D 영화 등 영화 속에 담긴 과학적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일상에서 가깝게 마주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시각적 자료 구성이 풍부하다.세상을 움직이는 에너지와 도구최원석 지음/아이앤북/160쪽/12,000원운동, 위치, 열, 전기, 빛 에너지 원리를 통해 에너지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준다. 또 지구를 살리기 위해 미래를 지켜줄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서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각 나라마다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 것도 생각하게 만든다.뒷간 외계인의 지구 처방전서진원 지음/상상의 집/168쪽/9,800원케플러라는 별에서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온 외계인 가족이 자신들의 별에 도움이 될 만한 지구의 과학기술을 살펴본다. 댐, 유전자, 원자력, 전자파, 항생제 다섯 가지 테마에 관한 과학 기술과 그에 따른 문제점, 그리고 미래 예측까지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다.왜 방사능이 유출되면 안 되나요홍상하 지음/참돌어린이/160쪽/12,000원방사능의 위험성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지훈이가 시간 여행을 통해 방사능에 관한 여러 사실을 배우는 이야기. 재미있는 그림이 함께 있어 쉽게 읽힌다. 또 방사능 문제에 대한 전 지구적 차원의 대책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다.중학교 이상로봇시대, 인간의 일구본권 지음/어크로스/344쪽/15,000원무인자동차의 알고리즘 문제에서부터 자동 번역, 지식의 공유, 일자리, 여자, 로봇과의 감정교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 속 인간이 기계와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에 대한 안내서.불량엄마의 생물학적 잔소리송경화 지음/궁리/292쪽/16,000원이학박사 저자가 딸을 위해 들려주고 싶은 생물학 이야기. 중ㆍ고등학교 생물학 내용 전반을 다 포함하고 있다. 세포와 DNA 구조 등 관련 그림 등은 저자의 딸이 그린 것으로 내용 이해를 돕고 있다.탐정이 된 과학자들마릴리 피터스 지음/다른/216쪽/12,000원감염의 위험과 세상의 조롱을 무릅쓰고 최초의 감염자를 추적해 전염병의 미스터리를 푼 과학자들의 이야기. 최초의 감염자를 추적하면서 그로부터 얻은 정보를 단서 삼아 전염병의 발생 원인과 경로, 대처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추리소설처럼 재구성한 논픽션이다.잃어버린 게놈을 찾아서스반테 페보 지음/부키/440쪽/18,000원1980년대 초 이집트 미라의 DNA 해독부터 2010년 네안데르탈인 핵 게놈과 데비소바인의 미토콘드리아를 분석한 세계적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의 고대 DNA 연구 여정을 담고 있는 책이다.미래를 여는 에너지안젤라 로이스턴 지음/다섯수레/128쪽/12,000원석유와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 대신 지속가능한 대안 에너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지구 온난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풍력, 수력, 태양력, 원자력, 수소기반 에너지 등 대안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생명은 서로 돕는다.조선의 비행기, 다시 하늘을 날다이봉섭 지음/사이언스북스/216쪽/19,500원젊은 항공 과학자가 되살려 낸 세계 최초의 비행기, ‘비거’에 대한 이야기.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이나 먼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만들어낸 조선의 장평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엔트로피제레미 리프킨 지음/세종연구원/321쪽/18,000원열역학 법칙을 통해 진보와 발전, 그리고 역사의 진화라는 우리의 믿음에 경고를 던지며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인간의 진보와 발전은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어지고 엔트로피의 증가는 무용한 에너지와 무질서의 증거라고 보고 있다.세상을 바꾼 창조자들이종호 외 지음/인물과 사상/352쪽/15,000원1부에서는 과학의 창조자들이라 불리는 탈레스부터 아인슈타인, 베게너, 다윈 2부에서는 가치 창조자라고 불리는 알렉산드로스와 철학자 디오게네스,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붓다, 칸 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세상을 바꾼 과학과 가치의 창조자들 20명에 대한 이야기. 2017-03-31
- “학생부종합전형, 이제 믿고 맡기세요” 이제 개원한 지 만 3년을 넘어 선 중계동의 ‘더 베스트 과학 수학학원’. 대형 학원이 아님에도 2017학년도 대입에서 카이스트 1명, 서울대 2명, 연세대 5명, 고려대 4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기염을 토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학생 대부분의 재원 기간이 만 3년이며, 적어도 1년 이상이라는 점이다. 늘 학생들의 현재 뿐 아니라 미래까지 생각하는 김경일 원장의 교육철학이 학생들에게 통한 것일까?그동안 꾸준히 학생들을 ‘더 베스트’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쉼 없이 기울여온 더 베스트 과학 수학학원. 지난 해 하반기에는 수시전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대비한 프로그램들을 시스템화 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스터디 플래너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초석 만들어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터디 플래너’다. 더 베스트 과학 수학학원에서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항목들만으로 스터디 플래너를 자체 제작했다. 먼저 학생의 꿈에 관해 쓰게 하고, 학사일정을 1~12월까지 표시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수행평가 지필평가를 분기별로 표시하게 하고, 독서 봉사활동 수상이력 등 활동보고서를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월별, 주별로 계획을 짜도록 했다. 하지만 스터디 플래너 작성이 익숙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숙제, 직후 복습, 스스로 학습, 시간활용(컴퓨터, 핸드폰 사용) 등으로 하루일과표를 작성케 해 일주일에 한 번씩 검사한다.김 원장은 “목표가 있는 아이들은 공부하는 자세가 다르고, 흐트러지는 게 덜하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꿈과 목표가 없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학종에서 요구하는 것은 우리 대학, 우리 학과에 왜 들어오려고 하는가, 정말 진짜인가를 물어보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 학원에서는 스터디 플래너를 통해 아이들이 연간 커리큘럼 뿐 아니라 월별, 주별로 계획을 세워 공부하면서 잘된 것과 잘못된 것을 체크해 나가면서 학생 스스로의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처음엔 학생들이 귀찮아하지만 나중에는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진다”고 전한다.공부의 핵심역량인 독해력, 언어 포스로 독해력 집중력 순발력 up!더 베스트 과학 수학학원에서는 수업 전 혹은 수업 후 30분~1시간 이내로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인 언어 포스를 진행한다. 시간이 안 되는 학생들은 따로 주 2~3회 실시한다. 언어 포스는 국어독해와 영어독해로 나누어지는데 이를 통해 읽는 게 정확해진다. 따라서 언어를 이해하게 되고, 언어 의미 연결이 되며, 추론이 되고, 읽는 속도도 빨라지며, 책을 바르게 읽게 된다.김 원장은 “글을 읽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찾아야 하는데 아이들이 정확하게 문제를 읽지 못해 엉뚱한 답을 찾는 경우도 있고, 논술의 경우 제시문에서 요구하는 글을 써나가야 함에도 제대로 못 쓰는 경우가 많다. 또한 1분에 1,000자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돼야 수능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을 테스트해 보면 1분에 보통 400~800자 정도의 능력이 나온다”고 이야기한다.실제로 올해 대진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정시 합격한 L군의 경우 6개월 여 ‘언어 포스’를 통해 집중력과 독해력, 순발력을 신장시켰다. 그랬기에 유난히 어려웠다고 정평이 난 2017학년도 수능국어에서 1등급을 받고, 평소 어려워했던 영어의 빈칸 추론문제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었다고 한다.김 원장은 “언어 포스를 6개월 이상 진행해 보니 3개월 정도 꾸준히 한 학생은 독해력 뿐 아니라 집중력 순발력까지 좋아지고, 내신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적향상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인내하고 끝까지 따라오면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전한다.학습유형 테스트로 학생에게 맞는 학습코칭 및 관리더 베스트 과학 수학학원에서는 각 학생의 성격, 학습유형을 파악해 가능성을 찾아주고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도입,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학원에 최초 등록시 학습유형 진단지로 학생의 성격유형 두뇌유형 행동유형 강점유형을 테스트한다. 이 때 학생 뿐 아니라 엄마도 테스트에 참여해 부모의 성격유형, 부모가 진단하는 자녀의 성격유형을 알아본다.그리고 학습 성격, 학습 두뇌, 학습 행동, 학습 강점, 학습 지도, 학습 멘토 유형별로 분석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학습코칭 및 관리에 들어간다.김 원장은 “처음 학원에 왔을 때 아이의 성격과 학습태도를 파악해 그에 맞춰 학습코칭을 하고, 스터디 플래너를 통해 장래의 꿈을 비롯한 진로설정, 학습관리, 비교과 관리를 하며, 독해력 집중력 순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독해력 증강 프로그램을 도입하니 결과가 상당히 좋아졌다. 우리 학원은 학습코칭 뿐 아니라 학습티칭까지 생각하는 학원”이라고 밝힌다. 2017-03-02
- 철저한 학교별 내신관리와 수능까지 대비 잠실지역 고교의 과학내신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며 탄탄히 자리 잡고 있는 케이비즈 과학학원. 경력이 풍부하고 열정이 가득한 전문 강사진이 이끄는 영역별 수업으로 이름이 나고 있다. 대치동에 본원을 두고 잠실에 분원을 오픈한지 3년째 접어드는 과학 전문 학원으로 두 곳 모두 교재와 수업방식, 강사진이 같다. 다만 기출경향에 따라 내신수업만 학교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김한나 화학대표강사는 “케이비즈 과학학원 이전부터 잠실 지역 고교의 내신관리를 10년 이상 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철저히 이끌고 있다. 과목별로 기출문제 분석을 꼼꼼히 해서 수강생들의 과학 성적이 잘 나오고 있다”고 말한다. 개별클리닉 수업까지 운영하는 학원케이비즈 과학학원은 이과생 중심으로 문과 최상위권 학생과 특목고를 준비하는 중학생도 많이 다니고 있다. 주말에는 올림피아드 수업이 진행되며 중등반이나 고등반 모두 강사 2인이 수업을 진행한다.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주1회 정규수업 시간에는 영역별 전문 강사가 자세한 개념설명과 함께 수업 전후로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매회 지필 테스트를 통해 수업관리를 하고 중단원 마무리 때는 학생이 직접 개념을 설명하는 구술테스트가 있는 점도 케이비즈 과학학원의 큰 장점이다. 보충시간이 필요하면 주중에 1회 학원수업에 꼭 참여해 개별적인 질의응답과 더불어 숙제점검 시간을 갖는다.내신준비반의 경우 중등은 신천중, 잠신중, 정신여중반이 따로 있으며 고등은 인근의 잠실고, 잠일고, 잠신고, 영동일고, 정신여고반이 운영되고 있다. 과학중점학교인 경기고 학생을 위한 반과 한대부고 학생들을 위한 반도 따로 있다.학교별 기출경향에 따른 내신출제경향분석내신수업을 비롯해 방학을 이용한 특강반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화학과 물리, 지구과학, 생명과학 수업은 각각 10회에서 12회 정도, 2달간 수업을 진행한다. 특강수업도 탄탄하지만 잠실권 고교의 출제경향 분석도 체계가 잡혀 있다.잠신고와 경기고는 과학중점학교라 내신과학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고 수능기출유형이 많아 시간단축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학교다. 영동일고의 경우에는 융합과학이 없으며 물리와 지구과학을 개념위주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한대부고는 물리와 생명과학이 수능기출 성향으로 출제된다. 정신여고와 배명고, 잠실고는 내신진도에 맞춰 충실하게 내신준비를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케이비즈 과학학원에서는 각 학교별로 과목별 수업프린트와 필기내용을 취합해 분석하고 학원자체교재와 시중교재, 지역고교와 대치동 고교 기출문제를 함께 푼다.실력 있는 강사진의 꼼꼼한 수업과 진학지도케이비즈 과학학원은 경력 6년 이상부터 15년이 넘는 전문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생명과학강사가 2명, 물리강사가 2명, 화학강사가 1명 있으며 AP수업까지 가능한 강사도 있다. 실력 있는 강사들이 소수정예로 꼼꼼하게 학생들을 지도하며 대입에서 과학특기자전형이나 과학인재전형을 준비하도록 돕는다.“4월이나 5월에는 과학과 관련된 행사가 학교별로 있어 따로 과학경시대비반을 운영한다. 그동안 수업을 꾸준히 듣고 준비한 학생들은 경시대회에서도 만점을 받고 수상하는 경우가 많아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기에도 좋다. 올해도 과학전형을 이용해 연세대와 이화여대에 합격한 학생들이 있다”며 김한나 화학대표강사는 과학과 관련한 대입준비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2017-03-02
- 과학영재 종합관리 프로그램 설명회 -담당: 김민화 실장(서울대학교 재료공학박사, 차세대융합기술원연구원 등)-내용: 소수정예 실험과학/교내외 과학탐구보고서/과학독서논술토론/교내외산출물대회-진로설정, 영재학급지원제도, 각종 대회 준비요령 안내●일시-1차: 3/1(수) 오후 2시~4시-2차: 3/3(금) 오후 2시~4시-3차: 3/4(토) 오후 2시~4시●장소: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예약: 010-9855-1298(학교/학년/학생명/참석날짜/과학영재특강신청) 문자 발송 2017-02-24
- 영어 서술형 문제 대처하기 서술형문제의 배점은 학교 재량에 따라 비중이 30~50%를 차지한다.객관식에서 ‘어법상 틀린 것을 모두 고르는 문제와 서술형은 영어 성적을 결정하는 포인트이다. 특히 어려서부터 영어유치원과 어학원에서 꾸준히 학습했거나 수년의 어학연수로 의사소통은 잘하지만, 문법과 쓰기에 약해 항상 서술형 문제에서 감점당하는 학생들은 더욱 안타깝다. 서술형 문제는 철자, 문장부호 하나도 엄격하게 채점하는데다, 문제당 배점도 높기 때문에 하나라도 틀리면 점수가 많이 깎인다. 또 최근에는 방산중, 보성중, 보인중, 오륜중, 송파중등 송파구 중학교 대부분이 단순 숙어암기수준을 넘어서 통문장을 영작하는 문제와 변형되어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다음은 수준별로 학생들이 서술형에서 틀리게 되는 주원인들이다.오답특징상위권준동사, 현재완료, 수동태, 관계대명사, 관계부사등의 응용문법의 핵심주제는 맞히고도 오히려 동사의 시제나 수일치의 기초문법등 의외로 쉬운 부분을 실수하여 부분감점중위권응용문법의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여 서술형에서 10점 내외로 감점되고 기초부분에서 일부 실수로 감점중하위권1학년단계의 문법 기초부터 숙지하지 못하여 객관식의 문법문제도 많이 틀리고 서술형은 거의 점수를 얻지 못함BASICS 서술형문제는 한 달 정도의 시험대비로 커버되지 않는다. 기본적인 어휘력과 문법능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중요한 요소이다. 객관식과 달리 직접 써야만 하는 특성상 자신감 부족으로 긴장하여 아는 것도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에 문법기초부터 철저히 숙지하고 영작연습을 반복하여 자신이 자주 범하는 실수를 인지하고 수정하는 훈련이 중요하다. 특히 중하위권은 1년 이상 점수를 후순위로 미루더라도 시험범위와 무관하게 기초문법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완벽히 숙지하는 장기 전략이 필요하다. - 이때 노력이 당장 점수에 반영되지 않음으로 학생이나 부모가 실망하여 방법을 자주 수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성공하기 쉽지 않으나- 이러한 장기전략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MEMORIZING 중상위권의 많은 학생들이 무.조.건 교과서 암기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점수를 유지하곤 하는데 이는 미봉책이다. 당장은 노력여하에 따라 성적이 약간 상승할 지는 몰라도 점수의 한계가 있고 특히 교과서 출제비율이 낮은 고등학교내신이나 출제범위가 따로 없는 수능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교과서 암기는 내신 대비의 기본이다. 하지만 상위권이 교과서를 외우는 방식은 50%의 암기와 50%의 영작과정이다. 100%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내용에 맞추어 단어의 배열과 형태를 문법적인 법칙으로 선택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상위권이 되려면 기본문법부터 응용문법까지 철저히 숙지하는 학습을 더 중시해야 한다. TYPE 대표적인 서술형 문제 유형이 빈 칸 채우기, 문법(어법) 수정, 단어 배열, 문장 합치기, 통문장영작등이다. 단계별로 단어암기-숙어암기-청크(어휘뭉치)암기-본문암기 순으로 학습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시제나 주어등을 변환할 수 있으니 변형문제까지 연습한다.CHECK UP 문제를 읽자마자 문장부터 쓰지 말고 문제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파악하고 핵심 개념과 숙어를 기록하면서 작성해야 실수가 적다. 최종적으로는 철자와 명사의 수, 동사의 시제를 반드시 점검하자. 답안지에 옮겨 쓰면서 누락된 단어가 있거나 제시한 글자 수에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지도 확인하라. 모르는 문제라도 포기하지 말고 몇 글자라도 문법상 오류 없이 적어서 제출하면 부분 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중점사항상위권자만하지 말고 평소 쉬운 단어나 기초문법의 오류를 인지하고 답안 작성 후 점검을 철저히 하는 훈련중위권응용문법의 내용에 더욱 시간을 투자하여 정확히 숙지한 후 구문영작 연습에 충실. 또한 기초부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집중중하위권자신감을 얻기위해 당장의 점수 상승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보다 기초문법을 체계적으로 다지는 것이 훨씬 더 중요다시 한번 강조하진만 서술형은 단기간에 대비하기 어렵다. 기초문법을 충실히 숙지하고 수업 시 간에 선생님이 반복·강조한 구문을 반드시 체크하여 암기하고, 매일 단어와 문장 쓰기 분량을 정해 외우고 쓰면서 연습하고 평소 간단한 문장이라도 꾸준히 영작연습을 하여야 한다. 단 그 문장이 문법적으로 맞는지 올바른 검증이 필요하다하정국 원장와이즈학원 2017-02-23
- 수학·과학, 기본 원리 탄탄히 다져 입시경쟁력 확보 문과든 이과는 입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과목이 수학이다. 또한 이과 학생들에게는 과학도 수학 못지않게 영향을 미치며 쉬운 수능에서는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 그런데 수학과 과학은 기본 개념과 원리부터 탄탄하게 다지지 않으면 점점 학습량이 많아지면서 언제든 성적이 휘청거릴 수 있는 과목이다. 대치동에서 기본 원리에 충실한 지도로 꾸준히 입시 성과를 올리고 있는 ‘김영 수학·과학학원’을 찾아가봤다.대치동 13년째 같은 자리 지키며 학부모들로부터 검증받은 학원강남 교육 1번지인 대치동에서는 해마다 많은 학원들이 생겼다 사라진다. 실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면 버티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대치동 한복판인 은마아파트 북문 앞에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 운영 중인 ‘김영 수학·과학학원’(이하 ‘김영학원’)은 검증받은 학원이다.그런데 13년이라는 기간에 비해 ‘김영학원’은 대치동 학부모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그야말로 ‘숨은 학원’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김영 원장이 적극적으로 광고를 하지 않는데다가 재원생 학부모들도 경쟁심리 때문에 쉬쉬하며 잘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다.‘김영학원’의 강사진은 김 원장을 비롯해 고교 교사 출신 강사와 강남대성, 강남청솔 등의 재종반 강사들이다, 우수한 강사진이 한 반에 12명 이내의 소수 정예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의대 및 서·연·고 입시에서 재원생 규모 대비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기본 원리에 충실한 수업, 눈높이 맞춘 개별 교재 및 첨삭 지도‘김영학원’의 모든 수업은 기본 개념과 원리를 철저히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한다. 정규수업은 3시간 과정이지만 수업 한 시간 전에 백지 테스트와 숙제 점검을 1시간가량 실시하므로 사실상 4시간 수업을 하게 된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구조화된 개념 노트를 정리하게 된다.학생 개인별 눈높이에 맞춘 지도를 실시하는 것도 ‘김영학원’의 특징이다. 학생 수준에 맞춰 개별 교재를 제공하고, 테스트와 숙제에 대한 채점 결과와 오답 첨삭 등은 학생의 스케줄을 고려해 수업 이외의 시간에 실시한다.이때 조교의 지도가 아닌 과목별 직강 강사들이 학생 개인에 맞춰 직접 지도한다. 내신 및 수능·모의고사 대비는 기출문제와 최근 출제 경향을 철저히 분석해 활용하고 관련 예상문제와 심화 문제로 빈틈없이 준비하게 된다.수학 - 문제풀이 접근법과 문제해결능력 키울 수 있도록 지도‘김영학원’의 수학 수업은 문·이과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교과서 중심의 개념 학습을 특히 강조한다. 이건영 강사는 “문제를 풀 때는 설명한 것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최대한 고민해볼 수 있어야 한다. 이후 선생님의 풀이와 스스로 고민한 부분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찾아낼 수 있어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게 된다”고 설명했다.학생의 수준에 따라 지도방법도 달리한다. 이 강사는 “중상위권 학생들은 자신감이 부족해 고난이도 문제는 손을 못 댄다. 문제와 관련된 기본 개념을 알려주고 출제 원리를 분석해 문제풀이에 접근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반면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학을 재미없어 하므로 자칫 ‘수포자’가 되기 쉽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지도하고 한 문제라도 좋은 문제로 제대로 알 때까지 지도한다”고 설명했다.과학 - 내신·수능·경시·논술까지 동시 대비하는 통합 지도‘김영학원’의 과학 수업은 내신 시험과 교내 경시 대비는 물론 수능과 과학논술까지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가르친다. 김 원장은 “내신을 준비하면서 수능도 같이 준비하는데 수능 50점 만점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심화과정을 함께 학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경시와 논술도 대비하게 된다. 예를 들면, 화학Ⅰ 수업을 할 때 화학Ⅱ 중 연계 내용 60%를 함께 가르치고 나아가 일반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등 대학 과정의 내용도 가르친다. 물리와 생명과학의 수업도 마찬가지다”라고 설명했다.이런 이유로 ‘김영학원’의 과학 수업에는 이과 학생들이 하위권부터 상위권까지 다양하게 수준별 수업을 하고 있어서 강사들이 실력이 우수하고 강의력이 뛰어나야만 수업이 가능하다고 한다.문의 02-565-7645~6 2017-02-17
- 과학영재 프로그램 / SW 특기자전형 프로그램 설명회 안녕하세요. 미래비전컨설팅입니다.미래비전에서 특목고/자사고 준비를 위한 과학영재 프로그램과, 대입 SW 특기자전형 프로그램 설명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과학영재 프로그램- 담당: 김민화 실장 (서울대 공학박사 수료, 차세대 융합기술원 연구원)- 미래설계: 1:1 진로적성에 기반한 비전수립- 실험과학: 소수정예 실험과학- 스펙관리: 1:1 맞춤형 과학영재 관리 서비스- 프로젝트: 개별 맞춤형 프로젝트 수업● SW 특기자전형 프로그램- 담당: 박영식 이사 (네이버 라인 PM, 넥슨 공채 합격, 카카오톡 게임 개발)- 프로젝트 기획: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앱) 기획- 알고리즘: 기획에 맞는 알고리즘 설계- 앱 개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마켓등록: 안드로이드 구글 마켓 입점● 일시- 1차: 2/8(수) 11시~13시 (11시: 과학영재, 12시: SW 특기자)- 2차: 2/10(금) 11시~13시 (11시: 과학영재, 12시: SW 특기자)● 장소: 강남구 대치동 936-15 그린빌딩 4층 미래비전컨설팅● 예약: 010-9855-1298 (학교/학년/학생명/수 or 금 특강신청) 문자 발송※ 프로그램별 세부 사항은 하단 관련 프로그램 브로셔 참조 201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