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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SAT 대비 봄방학 특강, 전원 1500점대 목표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의 맥클린에 위치한 분더프렙은 지난 13년간 주로 인근에 있는 랭리고, 맥클린고, TJ과학고, 동부 사립고 등의 학생들을 매년 평균 30여 명씩 아이비리그 및 상위 20위권의 명문대에 진학시키고 있는 칼리지프렙이다. 분더프렙이 자랑하는 미국 명문대 진학 성과와 이를 대비한 SAT 시험 준비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해 에디 강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지역 최상위권 학생 대상 명문 대학 입시 컨설팅분더프렙이 위치하고 있는 버지니아 패어팩스 카운티는 최근 화제가 된 모 종편의 TV드라마에서도 미국 동부지역의 8학군으로 거론된 곳으로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매우 높다. 한국의 언론사, 정부기관, 금융기관 등의 주재원들은 물론 워싱턴 정부 관계자들의 자녀들까지 미국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곳의 분더프렙은 매년의 성과 이외에도 특히 지난해와 올해는 Yale, Stanford, Columbia, Duke, WashU, Bowdoin 대학교 등에도 합격자를 배출한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에는 SAT/ACT Reading & Writing Master 강사이며 College Admissions 전문가인 에디 강 원장이 이 지역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컨설팅을 직접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에디 강 원장은 실제 단기간에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학부모가 아닌 대학 입시 준비를 했던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등 재원학생 중에도 형제자매의 등록률이 높다고 귀띔했다.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것 균형 있게 하는 타임 매니지먼트성공적인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GPA 관리, SAT, ACT 고득점, HOOK이 있는 기타활동 등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에디 강 원장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학생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새 학기의 과목 선정을 잘못해서 1년 내내 고생만 하고 원하는 점수를 받지도 못해 낭패를 겪는 일이 허다하며 심지어는 SAT ACT 준비도 제대로 못한 채 시험을 치르게 돼 기타 활동은 자연스레 뒷전으로 밀리게 되는 일이 생긴다고 했다. 에디 강 원장은 당초 원했던 목표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정해진 시간 안에 균형 있게 동시에 해나가는 타임 매니지먼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에디 강 원장이 이끌고 있는 분더프렙의 College Coaching팀은 前 UPenn의 입학사정 총책임자였던 Jenny Chiang, 하버드출신의 Mary O’Brien을 비롯한 각 과목별 전문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은 모두 다년간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들로 컨설팅, 에세이 에디팅, GPA 관리, SAT ACT AP 준비까지 대학 입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통합 관리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입시를 보장한다고 했다. 재원생의 95퍼센트 이상, SAT 1400점대 이상의 점수분더프렙에서는 다음 주인 3월 23일(토)부터 31일(일)까지 약 9일에 걸쳐 5월에 실시될 SAT시험을 대비한 봄방학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에디 강 원장의 직강으로 하루 3시간씩 개인 또는 소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생 전원 1500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분더프렙에서 공부한 학생들은 실제 시험을 보고 나면 학원에서 보던 유형 그대로 출제가 되어 마치 학원에서 공부하듯 편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일반적이라고 했다. 특히 에디 강 원장의 강의는 New SAT를 대비해 수년간 그가 SAT 테스트에 직접 응시해 축적한 실제문제들을 분석해 제작한 자체 교재를 사용한 수업으로 단기간 내에 고득점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했다. 실제로 분더프렙은 재원생의 95퍼센트 이상이 SAT 1400점대 이상의 점수를 받고 있으며 평균 점수 역시 약 1500점대의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했다.문의 02-555-5536, eddiehmk@gmail.com카톡아이디 Eddie4151 2019-03-14
- 미 주요 대학 지원한다면, 내용 있는 과외활동에 주목 한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 진학을 생각하면서 가장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하는 항목은 무엇일까? SATㆍACT 등 대입 표준 시험 점수일까? 아니면 GPA일까? 물론 공인 시험 성적은 매우 중요하다. 아직도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많은 미국의 주요 대학에서는 SAT나 ACT 점수 제출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시험 성적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지원자의 인간성을 보여줄 수 있는 꾸준하고 성실한 ‘과외활동’이다. 진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실제로 내용 있는 과외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코리아헤럴드’가 직영하는 청소년 영문 웹 매거진 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쿨김 아카데미’의 존 김 대표를 만나 미국 대학들이 원하는 과외활동과 의미에 대해서 들어보았다. 서류 통해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야 존 김 대표는 “올해 초 미국 대학들 입학처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직접 확인했습니다. 미국대학 입학시험을 둘러싼 온갖 폐해와 부작용들을 미국 대학들이 잘 알고 있었고요. 그 결과로 많은 대학들이 입학사정 때 SAT Subject(SATⅡ) 시험 점수에 대해서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대학 입학시험에서 받은 고득점을 제시하는 것 못지않게 지원 서류를 통해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원자가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을 만한 학생이었는지, 항상 자원봉사를 하고, 여러 특별 활동에 참여하고,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 온 학생인지를 공신력 있게 보여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김 대표의 설명에 대답이라도 하듯 지난 6월 14일 미국 시카고 대학은 내년 입학 지원자들부터 적용될 입학전형 변경사항을 발표하면서 SATㆍACT 점수 요구 폐지를 결정했다. 지금까지는 SAT 또는 ACT 점수가 ‘필수’였지만 내년부터는 ‘선택사항’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점점 더 상위 주요 대학으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꾸준하고 성실한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을 반드시 해야 한다.청소년 영어 매거진 통한 꾸준한 과외활동 존 김 대표는 우수한 과외활동의 예로 헤럴드 인사이트와 헤럴드 투모로우의 학생기자들을 소개한다. 헤럴드 인사이트와 투모로우는 청소년 전문 영문 웹 매거진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토대로 영어기사를 작성해 운영하는 곳이다. 학생들이 직접 발로 뛰고, 토픽 콘셉트를 기획하고, 취재하여 영어기사를 작성한다. 현재 5기 기자단이 활동 중인데 텍스트를 작성했다고 해서 바로 기사로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원고의 완성도와 취재의 객관성 등을 검증받은 후 비로소 온라인 매거진의 한 면을 배정 받을 수 있다. 청소년 기자로서의 꾸준한 활동과 확보된 기사 내용들은 미국 대학 지원 시 과외활동을 표현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기사 내용을 통해 개인적인 가치관이나 태도를 알릴 수 있고, 오랜 활동을 증거로 꾸준함과 성실함을 증명할 수 있다. 실제로 1~4기 청소년 기자 중 많은 학생들이 미국 명문 대학 입학에 성공했다. 학생 기자들의 미국 대학 조기 입학 성과 주목 2018학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학에서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조기 및 정기 전형 합격률은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헤럴드 인사이트 & 투모로우’의 학생 기자들 중에는 미국 명문 대학 합격 소식을 전하는 이가 많다. 특정 활동이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지는 않지만 지원자를 표현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스쿠버 다이빙’, ‘심리학 동아리’, ‘정체성과 다문화주의에 대한 교내 연구’ 등 다양한 기사를 작성했던 Sparky Yoo기자는 프린스턴 대학에 조기 전형으로 합격했고, Kelly Oh 기자는 UC버클리공대, NYU, UC샌디에고, UC산타바바라, 노스이스턴, USC 등에 다수 합격했다. 앤드류 정 기자는 브라운, 노스웨스턴, 노틀담, 그리고 최승진 기자는 유펜, 존스홉킨스 등에 다수 합격했다.문의 010-3653-2511 2018-07-05
- 에이팩스 아이비(Apex Ivy) 컨설팅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민에 빠진다.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SATⅠ과 Subject 준비, 선행 학습, 인턴십, 자원봉사 활동 중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 미국 명문대 입시 전문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의 알렉스 민 대표를 만나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조언을 들어보았다.변화된 포커스에 주목하라매년 대학 입학사정관, 고등학교 카운슬러, 입시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대학입시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총괄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입시 정책에 대한 토론을 거친 후 대학 어드미션 리포트를 발간한다. 알렉스 민 대표는 이러한 대학입시 정책 자료집을 적극 활용해 입시 트렌드를 정확히 알고 움직이길 조언한다. 올해 이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시험성적보다 인턴십 활동과 에세이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ATⅠ의 비중을 60으로 표현한다면, 에세이와 인터뷰가 74의 무게를 차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알렉스 민 대표는 “에세이는 학생의 경험이 바탕 되어야 하고, 이러한 내용을 인터뷰에서 에세이와 같은 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서는 학생의 데이터와의 연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과도한 전문가의 손길이 묻어나는 프로필과 에세이는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라고 조언한다.또 놀라운 변화는 SAT Subject Test가 5~8의 비중을 차지한 것에 비해 인턴십 및 career deve lopment의 비중이 18을 차지한 것이다. 학교 수업 선택 및 GPA를 비교했을 때 전자가 80, 후자가 87이다. 여기서는 커리큘럼 비중에 주목해야 한다. 대학은 단순히 GPA가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한 과목의 종류와 수준, 그리고 학업적인 관심도까지 주요하게 살피기 때문이다.인턴십 통해 관심분야 경험 쌓아라AP가 학력을 높이는 수업이라면 현장 경험을 깊이 있게 진행하는 Apprentice ship (인턴십·견습생 제도)도 있다. 우수한 학점이나 높은 SAT 점수가 대입 선발의 마땅히 갖추어 야 할 필수 조건이 된다면, 입시 결과는 인턴십을 비롯해 비교과 활동, 수업 선택, 전공 탐색, 에세이, 추천서 에서 판가름이 난다.미국 명문 고등학교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의 관심분야에 맞춘 Apprentic eship 활동은 AP 과목을 대체할 수 있고, 이러한 인턴십의 기회를 얻기 힘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아르바이트의 경험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턴십 활동에서 얻게 되는 현장 경험의 중요도를 강조했고, 이런 활동이 학업적인 관심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AP 등의 심화 과정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놀라운 변화다. 알렉스 민 대표는 ‘입시 트렌드에 비추어보면, 여름방학 기간 동안 Subject 준비와 더불어 관심분야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올바른 인턴십을 선택하고 현장 경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리더십 포지션이 아닌 영향력을 증명하라알렉스 민 대표는 리더십 포지션(직책)보다 조직 안에서 나타낸 영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개인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가 그만큼 중요해진 것이다. 한 사람의 작지만 긍정적인 움직임은 조직 전체의 큰 흐름을 만들기도 한다. 미국 대학은 단순히 회장, 부회장 등의 직책이 아닌 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역할과 활동에 주목한다. 그러므로 이런 활동은 지원서를 쓰기 훨씬 이전부터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저학년부터 활동 안에서 학생의 역할을 찾고 원서 작성 시 각 활동의 내용과 영향력을 설명하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팩스 아이비의 미국 대학입시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18-05-03
- 토플·SAT·AP·진학컨설팅 하나어학원은 IAE(Integrated Academic English) 프로그램으로 글로벌한 영어 실력은 물론 특목고, 영어특기자 입시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려온 곳이다.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입시 실적으로 입소문 나면서 대치동 하나어학원에 다니고 싶지만 대치동까지 오기 힘들었던 학생들에게 하나어학원 서초캠퍼스(강남역 도보 8분)가 오픈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토플 베이스의 통합 학술영어로 고급영어 구사력 키워하나어학원의 IAE 프로그램은 토플을 베이스로 영어의 4영역을 통합적으로 배우는 수업이다. 논리적 사고력과 배경지식에 바탕을 둔 Academic English의 전문적 교육으로 진정한 영어 실력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김면 대표원장은 “단순히 시험 준비를 위한 영어 습득이 아니라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배경지식과 논리적,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함으로써 iBT TOEFL을 포함, 영어에세이, 말하기 대회, 그리고 국내·해외대학 진학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다져주는 과정입니다”라고 말했다.토플 지문, 중고교 교과서 및 대학 교양 과목의 내용을 자체 교재로 해서 하루 한 과목씩 4영역을 고루 배운다. 긴 문장을 읽고 서론, 본론, 결론으로 문단별 요약을 하고 노트 테이킹도 하면서 학술지문 이해력, 독해력을 높이고, 스피킹과 라이팅도 꾸준히 학습한다.김 대표원장은 “최상위반은 테크닉도 필요합니다. 토플 고득점을 위해 외고, 특목고 학생들이 많이 찾습니다. 또한 영어특기자, 유학 준비 학생은 토플과 SAT, AP 강의도 듣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외부 스펙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국제학부, 영어특기자 대비반은 10년 이상의 노하우가 쌓인 프로그램으로 거의 100%의 합격률을 올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대치동 하나어학원과 같은 시스템과 강사진강남역 2호선 신분당선 서초 코오롱스포렉스 신관 2층에 오픈한 서초캠퍼스는 대치동 본원과 동일한 시스템과 강사진을 갖췄다. 또한 초·중·고뿐 아니라 대학생을 위한 수업도 열린다. 토플 유효기간이 지나 새로운 점수가 필요한 학생, 교환학생,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등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주요 대상이다.대치동·압구정 경력의 유명 강사진이 진행하는 Summer 프로그램도 열린다. Summer 프로그램에는 유학생, 국제학교 재학생들이 조인하며 SAT, AP, 토플 수업 및 대학진학, 유학컨설팅이 진행된다.아포스티유 발급 미국 UNHS America 한국캠퍼스 과정김 대표원장은 미국 UNHS America (네브라스카 대학부설 중·고등학교) 한국캠퍼스의 원장도 맡고 있다. UNHS America 한국캠퍼스는 미국 본교 졸업장은 물론 아포스티유(해외영사증명)를 발급받는 인증된 기관이다.김 대표원장은 “UNHS America 한국캠퍼스는 아포스티유와 함께 AdvencED, NCAA 인증도 받은 미국 현지 교육청이 정식 인가한 중·고등학교입니다. 국내에서 아포스티유를 받은 곳은 많지 않습니다. 미국 정규교과서 과정과 더불어 학술영어, 스포츠, 진학컨설팅까지 제공합니다”라고 설명했다.UNHS America 한국캠퍼스는 100% 원어민 수업으로 편리한 교통과 140평의 넓은 강의실, 쾌적한 수업 환경을 자랑한다. 서초공원 올레길의 자연환경과 함께 현대적 코오롱스포렉스 운동시설(실·내외 농구장 2개, 테니스장, 수영장, 볼링장, 스쿼시, 골프연습장 등)을 사용하며, 400대 동시 주차 등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또한 수업 후, 방학동안 AP, SAT, 토플 수업을 듣는다. 2018학년도 중등부 7~8학년, 고등부 9~12학년 학생을 모집 중이며, 5월 말까지 조기등록하는 학생들에는 장학금이 지급된다.문의 02-2135-3877하나어학원 대치 본원 www.hanaenglish.com하나어학원 서초캠퍼스 usaedukorea5667119.blog.meUNHS America 한국캠퍼스 uisamerica.blog.me세미나 일정●3월 23일, 30일 금요일 오전 11시●서초캠퍼스 UNHS Hall 강당 2018-03-22
- 하루8시간, FULL CLASS집중교육으로 실력 향상 강남의SAT, ACT사관학교로불리는 지프렙(이사장김학수)이 이번 여름방학에SAT, ACT,토플 고득점을 목표로 ‘결과로 말하는G-Prep집중 특강’을 실시한다.최근 지프렙은 지난 30년간 영어교육에 종사해 온 공군사관학교 교수 출신인 김학수이사장과국내외 대학 입학 컨설팅 전문가인 최영석 원장을 영입해SAT, ACT,토플집중 특강과 입시 집중 국제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곳의 SAT, ACT,토플 집중 특강과국제학교 과정은 영어 실력 향상과 국내외 명문대 진학이라는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과정만을 골라 개인별 맞춤식 수업으로 진행되는 등 기존 국제학교와는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 최영석 원장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영어공부,대학 잘 가는 것, 그리고 그 이상의 실력 필요지프렙의 최영석 원장은 “저희는SAT, ACT그리고 토플 시험을 준비해서 해외대학, 주로 미국 대학과 홍콩,싱가포르 그리고 일본의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최우선 목표는 좋은 점수를 받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하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학생의 실력 향상을 최고의 목표로 삼아 대학 진학 후에도 잘 적응할 수 있는 공부의 틀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지프렙의 수업은IVY 리그 수준의 강사진이 진행한다.특히 대원외고,용인외고,한영외고 등 특목고 출신 강사를 우선 선발해 유학파 강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강사진 구성이 특징이다.수업시간 역시8교시 풀(Full)수업 집중과정과12명 내외의 소수 반으로 운영된다.일반적으로4교시 수업 후 나머지는 관리형 수업으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8교시 모두를 수업으로만 진행한다.특이한 것은 수업시간이 두 배 임에도 수강료는 오히려 반값 수강료 정책의 고수다.또한 강의실은 전자칠판 시스템이 도입된SMART Class System으로 기존 분필을 사용한 강의실보다 훨씬 효율적인 수업이 가능하다.어휘와 리딩 실력 향상 위한 자동 암기 훈련 시스템시험 점수가 오르기 위해서는 우선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시험을 잘 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수한 강사진과 학생들의 적절한 시간 관리라는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야 한다.최 원장은 학생들의 시험 점수를 향상시키기 위해 위의 세 가지 요소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프로그램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그중에서도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번ACT, SAT여름방학 특강 역시IVY 리그 수준의 우수한 강사진이 전담하는1일8교시 수업으로 집중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했다.특강 기간 동안1일200개 단어를 자동으로 암기하는 등 배운 내용을 몸으로 익히는 특별한 훈련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별도로 개발된 자동 암기 앱을 통해서 암기된 단어를3단계 확인학습을 통해 단기 기억으로 암기된 어휘를 장기 기억장치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리딩 역시 리딩 실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문장 분석력과 논리력을 키우기 위한 ‘정답을 만드는 고난도 문장 훈련’을 통해서 리딩을 강화시키는 ‘리딩 파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리터니를 위한 입시 집중 국제학교 오픈이곳에서는 최근 입시 집중 국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무엇보다도 리터니를 위한 입시 집중 국제학교로 첫째,영어 실력 보장,둘째 영어 점수 보장,셋째 대학과 고교 입학 보장,넷째 대학과 고교 졸업 보장이라는4-Guarantee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최영석 원장은 “저희가 운영하는 국제학교는 국내 최초 리터니 전문 입시 집중 국제학교로 대학 진학에 꼭 필요한 수업만을 맞춤식으로 수강할 수 있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가장 큰 특징은 통합 입시 설계를 하고 있어 국내 대학 수시,특례 입학은 물론 미국의 명문대,홍콩,싱가포르,일본 등 아시아 명문대 나아가서는 송도 캠퍼스의 해외대학에 진학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했다.무엇보다도 일반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국제학교와는 달리 체육과 음악 등의 예체능 프로그램 없이 오직 공부에만 집중해 대학 진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화되어 있다.문의02-569-8205, www.gprep.co.kr 2017-05-22
- SAT는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SAT는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문제 패턴이나, 리딩 passage, SAT 준비를 위해 읽어야 할 책, 단어, Critical reading 등 충분한 시간을 들여 장기간 배워 나가야 할 것이 있다.점수대에 따라 공부해야 하는 방법들 또한 달라진다. 우선, 하위 점수대 학생들은 Reading content가 부족하다. 이를 보충해 주기 위해서 많은 독서와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길러야한다. SAT reading section을 보면 미국과 세계문학, 역사, 사회, 과학 5개의 passage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보니 알고 있는 단어나 독해력이 부족하면 문제를 푸는 시간 또한 부족해지고 적중률 또한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학생들에게는 독서를 많이 하여 어휘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반드시 길러야한다. 중위 점수대 학생들은 주로 시간배분 조절에 실패해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다 자신의 답을 확신을 하지 못하고 한 지문을 여러 번 읽으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에 전전긍긍하다 정작 풀 수 있는 쉬운 문제까지 놓쳐버리게 되는 것이다. Reading은 math와 달라서 리딩을 하기 전까지, 문제를 보기 전까지 문제의 난이도를 알 수 없다. 따라서 필자는 학생들에게 한 문제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과감히 다음 문제에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SAT를 많이 풀어본 학생이라면‘SAT에 패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SAT 문제의 보기들은 오답들도 정답과 유사하여 정답을 찍어내기가 매우 어렵다. 정답과 유사한 오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학생들에게 필자가 조언해주고자 하는 것은 고득점을 받지 못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해하라는 것이다. 단어,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 독해 속도, 문제풀이 테크닉 등 실력을 점검해, 먼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서 공부 계획을 세웠으면 한다.Caroline Kim원장캠든영어문의 02-501-3315 2017-05-12
- 고득점을 가장 빠르게 잘 만드는 곳! 대치동 상위 1% 영어의 기준이 되어온 ‘SNT어학원’이 2017학년도 입시에서도 어김없이 최상의 실적을 만들어냈다.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KAIST 등 국내입시와 Yale, Stanford, Columbia, Williams, Oxford, University of Pennsylvania, 등 최상위권 외국 대학입시에서도 다수의 합격생을 만들었으며, 2015~2016년 SAT 만점자 6명 등을 배출하는 등 SNT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실적으로증명했다. ‘SNT어학원’의 높은 진학 실적의 가장 중요한 비결은 ‘빠르게 완성하는 고득점 전략 시스템’이라고 한다. 최고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빠르게 완성하는 고득점 전략과 차별성을 만드는 활동 스펙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SNT어학원’을 찾아가 보았다.만점? 얼마나 빨리 만점을 받느냐가 관건최근 국내외 입시는 정량화된 점수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학생들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다. 무엇보다 전략적 활동을 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입시를 위해 SAT, IB, AP, 토플 등에서 고득점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이런 점수들을 빨리 만들어 놓지 않으면 전략적 활동을 할 시간이 없어져 결국은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어 지기 때문이다. 최대한 빨리 점수를 만들고 전략적 활동들을 해나가는 것이 최근 입시의 핵심 포인트다. 이제 입시는 성과의 싸움에서 시간의 싸움으로 결정지어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현재 대원외고, 외대부고, 민사고 등 국내 유수의 특목고와 SIS, SFS, KIS, 채드윅 등 국제학교 학생 400여명을 보유한 SNT어학원은 ‘New SAT 특급전략’을 비롯해, IB, AP, ‘최강 TOEFL 전략’, ‘Writing 단기 Solution’, 듣고만 있어도 외워지는 SNT ‘유사어 그룹으로 10,000 단어 쉽게 외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빠르게 상위 1% 수준의 실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입시는 점수로 증명되는 정량스펙과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정성스펙들이 모두 중요하게 필요하다. ‘SNT어학원’은 빠르게 정량적인 실력을 완성한 후 논문, 특허, 해외신문 투고, Writing Competition 등으로 신선하고 굵직한 스펙을 쌓거나 Ivy League 및 Top 20위 대학 전공별 맞춤 스펙 및 진학 전략을 마련하고 인턴, 번역봉사 및 각종 봉사활동들을 진행하며 정성평가의 내용을 완성한다.빠르게! 잘! 가르치는 곳이어야 특히 SAT 분야에서 많은 만점자를 배출한 ‘SNT어학원’은 실력이외에도 빠르게 고득점을 만드는 노하우와 이를 뒷받침하는 R&D팀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출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서 학생들이 가장 틀리기 쉬운 유형들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집중 훈련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주 6회 매일 진행되는 Mock Test를 통해 실전 능력을 높이고, 최소 10년 이상 경력의 최고의 강사진으로부터 나오는 꼼꼼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빠른 고득점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각 학교 별 최고 수준의 학생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클라스 안에서의 경쟁을 통해 스스로의 동기부여를 통한 노력도 무시 못 할 부분으로 작용한다. 비슷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도 ‘SNT어학원’ 재원생들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이런 학습 방법에서의 차이 때문이다.작년 SAT 2400점을 맞은 용인 Y고 곽 모군은 “체계적인 수업의 퀄리티도 매우 좋았지만, 수업이 없는 날에도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부족한 점을 챙겨주는 Jane과 Brice 선생님의 열정과 정성이 만점을 맞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중학교 때 토플 118점을 맞아 둔 것이나 짧은 시간 투자로 최고의 SAT점수를 맞을 수 있었던 것은 가장 효과적인 학습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학년별, 시기별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는 데브라 원장님의 시간 관리 전략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SNT 프로그램을 평가했다. 현재 SNT어학원은 컬리지보드가 공개한 Reading 출제 범위를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1960년대와 70년대의 정치, 사상 Passage들을 다루며 샘플문제와 지난 시험들을 분석해 paraphrasing한 SNT어학원의 자체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하고 있다. SNT어학원만의 최강 R&D팀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다 실전 set를 보유하고 있으며 변화된 Math 정복을 위한 Math R&D 팀도 보유하고 있다. SNT어학원은 열정적인 강사진을 보유하고 ‘SAT Grammar 108 rules’을 완벽 정리하여 실수 없는 SAT Grammar 학습을 유도하고 있다.고득점을 위한 SAT Key FeaturesNEW SAT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한다면 학습의 접근법부터 달라야 한다. New SAT의 대다수 문제들은 고등학교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고 중요하게 다뤄지는 단어들과 표현법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또한 그 중 많은 문제들이 본문 내용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외우는 학습방법 보다는 많은 지문과 독서를 통해 빈출 단어를 학습하는 것이 고득점 획득에 도움이 된다.Reading, Writing, Essay 모두 지문에서 발견한 증거를 해석하고 그것을 사용해서 과제를 해결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Reading’을 살펴보면 매 passage마다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질문에서 ‘이전 질문에 대한 답을 잘 뒷받침 할 수 있는 부분을 파악하라’는 문제가 출제되거나, 단어와 그래프, 도표 등을 통해 전달한 정보를 파악해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Writing & Language’에서도 모든 문제가 근거에 의해 답을 구하는 것으로 출제된다. 문장이나 단락을 분석하고 이치에 맞는 표현이나 단어를 선택하는 유형의 문제가 대다수이다. 다른 유형은 reading과 마찬가지로 그래프나 도표를 통해 전달된 정보를 해석하여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Essay’ 또한 주어진 지문을 읽고 저자가 사용한 증거나 추리 및 수사법 등을 통해 도출된 중요한 추론과 증거를 뒷받침하는 명확한 분석을 채점 기준으로 하고 있다. 에세이의 prompt는 매번 동일하게 주어지지만 학생들이 읽고 분석해야 하는 지문은 매번 변경되어 출제된다.New SAT,주어진 지문 통해 필요한 정보 찾아야New SAT 지문들은 대학과 직업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으로 구성된다. Reading은 문학과 비문학에 관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교과 과정에서 다뤄본 차트와 그래프 등도 출제된다. Writing & Language에서는 인문학, 역사, 사회, 과학, 직업 등에 관련된 문장들을 편집하고 수정하는 형식이 출제된다. 수학에서는 수학 자체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직업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New SAT는 독해, 쓰기, 언어, 그리고 수학적 지식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비문학 및 문학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서 다양한 과학과 역사 그리고 사회과학의 분야에서 주어진 지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을 측정하는 문제들이다. 또한 이것을 바탕으로 2017-03-24
- SAT수학준비,수학 실력 배양에 최적 SAT수학을 공부하려는 학생은 주로 국내 외국인학교를 다니는 한국학생 혹은 미국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한국학생들이다. ‘쿨김아카데미’의 존 김 원장은 이들 역시 암기와 결과를 중시하는 한국식 공부 방식에 알게 모르게 노출된 경우가 많아 SAT수학도 한국식 수학 공부 방식으로 접근해 낭패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했다. 미국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미국 수학전문가인 존 김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미국 고교 수학교사 출신 원장의 경험 녹아 있는 수업압구정동에 위치한 ‘쿨김아카데미’의 존 김 원장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 수학교사를7년간 지냈었고 귀국 후인2008년부터2011년까지 약3년간 국내 외국인학교에서 수학교사를 역임한 미국 수학전문가이다.존 김 원장의 수업은 미국 수학교사 시절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교육방식으로 미국에서 교편을 잡았던 유태인 학생들이 다니던 사립학교의 수업 분위기와 비슷하다.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잠재 능력이 있는 학생에게는 그들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그는 미국식 교육과정은 한국과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에 미국수학 역시 한국식으로 공부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특히 이번 새 학기부터는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실력만 된다면 저학년 학생들도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그들의 잠재 능력을 일찌감치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줄 예정이라고 한다.저학년SAT준비반,잠재 능력 일찍 키워줘존 김 원장은 미국 수학 실력 배양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SAT수학이 가장 최적화되어 있기에 저학년부터 준비하면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그는 수강생들의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고 숨어있는 잠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첫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이번3월 새 학기부터 저학년을 위한 ‘학년 파괴SAT수학강의’를 기획했다.저학년이라도 누구나 정확한 레벨테스트 통해 기본기가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학년과 관계없이SAT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 강의를 개설한다.‘6, 7, 8학년 포함 학년 파괴SAT수학강의’의 수준별 반 편성은SAT칼리지보드에서 공개한SAT기출 문제로 학생의 정확한 레벨을 측정할 예정이다.이와 같은 학년 파괴 수준별 수업을 기획한 계기는 비교적 저학년인6, 7, 8학년이 수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저학년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수업으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해 수학 공부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를 자주 접해서라고 강조했다.토론식 수학 수업 방식,결과보다 과정 중시존 김 원장은 최근SAT수학의 출제경향을 분석하면서 미국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수학공부와 영어공부를 별도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고 말했다.특히 내 자녀의 영어 실력을 감안하지 않고 오직 미국 수학인Algebra 2를 몇 주 만에 끝내달라는 학부모의 요구하는 경우에 쉽게 부응하기는 힘들다고 했다.학습이란 어느 정도 배우고 익히는 숙달 기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존 김 원장은 그의 수학 수업시간에는 반드시 묻고 따지는 토론 과정을 거치며 기본 개념은 물론 풀이과정에 대한 설명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다.그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문제도 쉽게 설명할 수 없으면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그는 미국 수학을 제대로 가르치고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반드시 수학 관련 용어는 영어로 익혀야 한다고 했다.영어책,특히 소설이나 문학 작품으로 열심히 공부한 영어와 수학 문제를 풀 때 요구되는 영어는 분명히 다르다고 했다.외국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경우 미국 수학이 쉽다고 한국수학식으로 배운다면 정차 중요한 11학년이 되었을 때는 자신이 모르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고 놓치기 십상이라고 조언했다. 문의010-3665-2511, blog.naver.com/ghimsmath 2017-02-24
- 국내 수학, New SAT Math, AP경제학까지 한 곳에서 학습 진로를 결정할 때 비중이 큰 과목을 고르라고 한다면 많은 이들이 수학을 꼽는다. 그래서 안정된 선택을 하기 위해 앞 다투어 수학 진도를 빼보지만 오히려 어설픈 선행으로 ‘수포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이과로 진로를 정해야 할지, 유학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쉽게 고민이 끝나지 않는다. 다년간 국내외 초·중·고 수학을 지도해온 ‘시카고 아카데미’의 고현진 수학원장을 만나 수학 학습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초·중·고 치밀한 연계와 개별 맞춤 수업‘시카고 아카데미’에서는 초등 3학년부터 고3까지 전 학년의 수학을 지도하고 있다. 초·중·고 수학이 치밀하게 연계돼 있으며, 부족한 부분에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지도가 이루어진다. 고 원장은 “수업의 제 1명제는 기초를 다져주는 수업입니다. 원리를 명확하게 짚어줌으로써 심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죠. 한 반은 2~5명의 소수 정예로 이루어져 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개별 맞춤 수업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한다. ‘시카고 아카데미’의 모든 수업과 관리는 고현진 원장이 꼼꼼하고 철저하게 진행한다.초등과정의 경우 아이의 학습능력에 따라 맞춤 속도로 학습을 진행한다. 무조건적인 선행은 지양하고,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에서 수학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교구를 활용해 교과 학습을 돕는다. 기본 연산 습관을 강조하고,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을 제 1목표로 삼는다. 원리 파악 후 심화학습 연계중등과정은 아이들의 수학 실력의 향배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낭패를 겪지 않으려면 단순 문제풀이를 벗어나 기초를 다져주는 수업으로 원리를 파악한 뒤 중등과정과 고등과정을 연결하는 심화학습을 해야 한다.“고등부의 경우 가장 신경 쓰는 것은 내신 따로 수능 따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기본 원리를 체득하게 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 문제를 풀 때마다, 문제 속에 녹아있는 원리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것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는 것이 고 원장의 설명이다. 단순한 문제풀이만 공부한 학생은 신 유형 문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 원리를 파악하는 연습이 된 학생은 신 유형 문제에 맞닥뜨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시카고 아카데미’에서는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심화문제 속에서 직접 원리를 파악하는 연습을 반복함으로써 문제를 분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다년간의 국내외 수학 지도와유학 컨설팅 전문‘시카고 아카데미’는 국내 수학뿐만 아니라, New SAT Math, SAT Subject Test Math Ⅱ와 AP 미적분학, AP 통계학, Geometry, Algebra 원서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학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AP 미시경제학과 AP 거시경제학 원서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다년간 국내외 초·중·고 수학을 지도함으로써 얻어진 교수법과 국내외 문제를 두루 접함으로써 얻어진 통찰력으로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한다. 고현진 원장은 “아이가 수학을 포기하는 일없이 끝까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고 원장은 시카고대학교 PhD 과정을 수학하고 수년간 미국 현지에서 SAT/AP/TOEFL 캠프를 운영해온 타마스 강 원장과 함께 ‘시카고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미국 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시험 준비는 물론 해외 영어권 명문 학교 입학을 위한 VVIP 유학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유학을 준비하는 개개인의 성향 및 배경, 향후 목표와 진로를 고려해 특화된 입학전략을 수립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입학지원서를 쓰도록 조언한다. 또, 표준공인성적(TOEFL/SSAT/SAT/ACT/SAT SUBJECT/AP/GRE TEST 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유학 전반에 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문의 02-557-8402, www.uchicagoacademy.co.kr 2016-12-10
- NEW SAT 고득점 위한 리딩 학습 전략 SAT가 New SAT로 바뀌면서 시험 운용방법도 달라졌다. 여러 번 시험에 응시한 후 과목별로 가장 좋은 결과만 반영되는 superscore로 평가하는 학교들이 많아졌다. 한국 학생들은 대체로 Math의 점수가 높지만 Reading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할 때가 많다. New SAT Reading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SAT 강의로 명성이 높은 ‘필립스교육어학원’의 Dennis Jun Kang 부원장을 만나 New SAT 고득점을 위한 리딩 학습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New SAT 리딩의 특징New SAT에서 리딩은 65분 동안 52문항을 풀어야 한다. 비판적 독해 경향의 문제들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수가 줄었다. 비판적 독해 문제에서는 분석과 추정을 통해 결론에 도달해야 한다. 또한 그래프나 도표 등을 말로 표현해야 하는 비문학 지문이 늘었다. 추론보다는 사고력을 보는 문제들이다. 주어지는 독해의 지문은 총 5개. 그 중 문학 지문은 많으면 두개에 불과하다.달라진 New SAT 리딩에서는 앞 문제와 관련하여 논리적으로 근거를 찾게 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앞 문제에서 판단을 잘못했을 경우 다음 문제도 연속적으로 틀리게 된다. 또한, 작가가 특정 문구나 문장 혹은 글 전체를 쓴 목적을 알아내야 하고, 작가의 전반적ㆍ부분적 논조를 파악해야 하며, 작가의 성향을 파악해야 고득점를 올릴 수 있다. New SAT 리딩 문제풀이의 정석New SAT 리딩 고득점의 해답은 빠른 정독에 있다. 700자 정도의 지문을 3분 안에 읽고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천천히 정독을 하거나 내용 파악을 못한 채로 속독만 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데니스 강 부원장은 “SAT 만점자들의 공통점은 어려서 부터 책을 많이 읽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한 번이라도 책을 완독하도록 격려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다시 읽을 때는 그만큼 어렵지 않고 속도가 납니다. 그렇게 책 한 권을 3번 정도 읽으면 스스로 빠른 정독법을 체득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강조한다.데니스 강 부원장이 제안하는 문제풀이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주어진 지문을 빠르게 정독한다. 그다음 문제를 읽은 후 문제에서 가리키는 지문의 위치로 다시 찾아가 정독한다. 이제 보기를 보지 않은 채 답을 예측한다. 보기를 먼저 읽었을 때 빠질 수 있는 함정을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다. 마지막 단계로 본인이 예측한 답을 보기 중에서 찾으면 된다. 그는 “이 방법은 만점을 받은 제 자신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대다수 만점자들의 경험을 통해 검증된 방법입니다. 리딩 만점이나 고득점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 방법대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문제부터 읽고 접근하는 방법에는 함정이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 3번의 테스트 통한 정확한 실력 진단‘필립스교육어학원’에서는 3번의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의 실력을 진단한다. 처음에는 실전과 똑같은 시간을 주고 풀어보도록 하고, 그 다음에는 추가시간을 주고 같은 시험문제를 시간제한 없이 풀어보도록 한다. 그 뒤 강사는 두 시험 사이의 편차를 보고 학생의 문제점이 시간 안배에 있는지, 세부요령 부족에 있는지, 지문 이해력 자체에 있는지를 파악해 반 배정을 한다.데니스 강 부원장은 “학생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되어야 몇 점까지 올릴 수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600점대 학생들과 700점대 학생들의 교습법은 완전히 다르게 진행되어야 하거든요. 만약 적합하지 않은 반에 배정될 경우 아무리 오래 강의를 들어도 실력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그의 경험에 의하면 700점대 학생을 800점 만점으로 만드는 것이 상대적으로 600점대 학생을 700점대로 끌어올리는 것보다 용이하다고 한다. 정확한 실력 진단과 정도에 충실한 학습법. 결국 SAT 고득점은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어도 정도를 걷는 자만이 얻을 수 있는 달콤한 열매다.문의 02-545-0885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