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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완성의 지름길은 ‘영단어와 영문법의 기본’에 충실하기!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지만, 영어 학습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에 대해 ‘단어와 문법’을 생각 할 것이다.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영어를 지도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영어를 가장 쉽고 명확하게 이해시킬까’를 고민해 왔다. 오랜 고민의 결론은 항상 ‘단어와 문법의 정복’이다. 실제 학부모님들과도 이야기를 해보면 우리 아이의 어휘실력이 부족하다거나, 서술형 문항에서 기본적인 문법 특성을 놓쳐서 감점된 아이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자주 듣게 된다.발전이 더딘 기존의 영단어학습법대부분의 학생들은 단어 암기를 할 때 흰 종이에 하나의 단어를 수 십 번을 반복해서 쓰는 ‘깜지식 학습법’과 같은 전형적인 방식으로 학습한다. 어느 정도 암기가 되었다 싶으면 시험을 보고, 통과한 후 새로운 단어를 공부할 때에도 같은 방식으로 암기를 한다.지금까지 단어 암기에 대한 방식들은 대체로 이런 식이었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자. 이렇게 암기한 단어들이 과연 문맥에서 쉽게 연상이 되었나? 수많은 시간들을 비효율적으로 학습한 아이들의 어휘력은 얼마나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했을까? 한정된 시간 안에 일정 단계의 단어 학습을 마무리해야 하고 수준에 맞지 않은 단어들을 암기해도 결국 기대했던 학습효과 보다는, 영단어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함만 더 키운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어 학습은 결국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만 심어줄 뿐이다.인지과학적 영단어 학습의 기적 - 영단어에 속도를 입히다이러한 시대착오적인 방식에 대한 대안으로 인지과학 이론에 기반을 둔 영단어 학습법이 있다. 영어 학습에서 단순 암기, 복습, 테스트라는 기본적인 학습법을 넘어서서, 발음과 이미지, 어원, 그리고 연상어 등 다양한 암기재료들을 과학적으로 융합·적용하는 방식이 인지과학적 영단어 학습법이다.하나의 단어는 그것이 표현하는 시각적인 이미지가 있다. 이런 이미지와 단어의 발음이 결합되면 뇌 속에 강한 시각적, 음성적 이미지를 심게 된다. 이는 유아기에 처음 모국어를 접할 때 인위적으로 단어를 암기하고 쓰는 일 없이, 자연스럽게 주변 사물을 보고, 듣고, 따라하는 방식으로 체득해 온 것과 같다. 이런 모국어 습득 메커니즘에 기반한 인지과학적 영단어 학습 방식을 통해 많은 학생들 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많은 단어들을 오랜 시간 기억하게 된다.시청각적인 부분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오감을 활용한 이런 첨단화된 학습 방식이 더욱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속도 면에서도 빠르게 습득된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낯선 외국어 단어를 암기하기 위해 들이는 많은 시간과 노력, 그에 대한 공포심과 막연함이 있는 아이들에게 이미지와 음성과 결합된 영단어 암기는 상대적으로 부담감을 줄여주고, 그만큼 재미와 능률성은 더해줄 수 있다.문법 학습의 TIP문법 학습을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문법서는 학년별, 레벨별로 나누어져 있으며, 영문법의 간략한 개념과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교재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분량이 많고 체계적이지 못해 어디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단점도 있다.영문법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점과 방대한 문법의 양에 대한 막연함과 답답함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문법을 구성하는 각 세부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집중하는 방식이다.예를 들어 종합 문법서에서 다루고 있는 문법이 12종류라 하면, 12종류를 한 번에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핵심적인 1,2가지를 선택하여 그 부분에 집중적으로 학습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이런 학습은 영문법 학습에 단순하면서 명확한 목표를 부여하여 특정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주고, 그 부분을 완료했을 때 분명한 자신감을 얻게 하는 효과가 있다.영문법 완성의 중요한 도구 - 영문법 인증제이런한 영문법 완성의 중요한 도구로서 ‘영문법 인증제’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한국 영문법 인증협회(KEGCA)에서 주관하고 있는 ‘영문법 인증제’는 학년별 각 문법을 세분화하여, 각 단계별 정확한 문법과 서술형 영작 실력 평가를 위한 문제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문법의 세부적인 사항과 개념을 상세히 다루고 있기에, 학생 개개인의 문법 실력에 대한 세밀한 측정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가능하고, 실력이 어느 지점에 도달해 있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측정과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막연히 문법 책 몇 권을 공부하는 것이 전부인 기존의 구태의연한 영문법 학습법과는 달리, 본인의 현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과 목표를 설정해서, 부족한 부분을 섬세하게 완성해 나가는 명확한 방법이 ‘영문법 인증제’이다. 세밀하고 체계적인 ‘영문법 인증제’는 영문법과 서술형 영작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명쾌한 영어 실력 완성의 토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하이업ONE영어학원02-6223-5050황보희 대표원장 2019-07-15
- 영문법에 관한 뻔한 생각 언어습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단연코 어휘, 단어 학습입니다. 평생 공부해도 단어는 항상 채워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해의 요소들이구요. 그렇지만 오늘은 문법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모든 학습자가 두려워하지만, 알고 보면 별거 아닌, 몰랐을 때는 발목을 잡았던 그 영문법이야기입니다.‘문법을 꼭 알아야 한다, 몰라도 상관없다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하면 된다’ 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결국은 학창 시절 내내 방황만 하다가 아는 것도 모르는 것도 아닌 상태로 학창시절을 끝내게 됩니다. 학원에 상담하시는 어머님들도 영어 유치원, 원어민중심의 학습, 영어독서를 꾸준히 했는데 굳이 문법이 필요한지를 항상 문의하십니다. (낮은 수준이라면 몰라도 상관없지요.) 정답이 있진 않아요. 제 조언이 어머님들께 항상 전달되는 것도 아니구요.하지만 제 답은 항상 “꼭 알아야합니다”입니다.문법 모른다면, 벤츠 몰고 오솔길 다니는 격중,고등 영어뿐만 아니라 대학 ,공무원시험 ,모든 영어로 치르는 자격시험은 모두 정확한 문법 지식을 요구합니다. 영어권에 유학 가는 학생들도 정확한 문법적 지식이 없다면 학교에 가서 제대로 에세이를 쓰거나, 시험을 치를 수가 없습니다.어휘 학습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영어공부의 정교함을 위해서는 반드시 문법에 관한 섭렵은 필수입니다.많이 읽고 들어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문법용어를 모릅니다. 이 친구는 벤츠를 타고 내내 오솔길만 다니고 있는 거죠.영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는 사물과 언어를 ,개념과 언어를 의미 없이 연결해놓은 무작위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에 관한 머리말과 내용들을 모른다면 기억의 한 구석에 있는 보따리들을 매일 풀어야하고, 예문을 떠올리는 데 시간소모가 많겠죠. 우리 뇌가 기억하는 건 결국 어휘 - 이미지 간 상관관계인데, 어휘로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놓고 문법구조의 이미지를 새겨두면, 결국 명확한 언어체계가 갖추어지게 됩니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소환하여 사용하면 됩니다.문법을 제대로 알면 이런 상호작용의 편리함과 풍요로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벤츠로 아우토반을 달릴 수 있게 된 거죠.그렇다면 영문법을 제대로 할 묘책은 없을까요 ?저희 때는 왕도영어, 성문영어, 맨투맨 ,영어의 맥으로 공부했었습니다. 제 학창시절을 뒤돌아보면 암기를 하긴 했었지만, 완전 체득한 것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부터입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면 정확한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학습자가 정확하게 문법을 적용하려면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쓰고 입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문법과 어휘, 그냥 지금 시작하라명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문장의 구조, 수동태, 부정사, 동명사, 분사...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근지근한 학생들도 세부적으로 하나씩 해결하면 길이 보일 것입니다. ‘관련 문법 어휘 학습- 내용 학습- 적용’ 반복이 계속 되어야 익혀지게 되구요. 정해진 횟수는 없습니다. 개인마다 이해도가 다르니까요. 또한 문법만 판다고 되는 건 아닙니다. 적용하는 단계에서는 결국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고 까지 확장되어야 결국 문법고수, 영어 고수가 되는 거죠.음악을 연주하기 위한 악보가 있습니다. 음악에 조예가 깊은 천재들은 바로 듣고 연주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들은 악보읽기를 먼저 합니다. 음표가 쓰여 진 법칙들을 읽지 못하면 연주도 할 수 없는 거죠. 음악을 멋지게 해석하여 화려하게 연주하는 것이 모든 음악가들의 목표일 것입니다. 공부하는 학습자의 목표도 다르지 않습니다. 배우고 익혀야죠.이제 막연한 두려움과 귀찮음으로 영문법 학습을 미뤄왔다면 이제 바로 잡으세요.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별 거 없어요. 하나씩 해 나가가다 보면 결국은 쌓여 유창함에 이르게 됩니다.서두에서 언급했듯이 가장 중요한 건 어휘입니다. 문법은 어휘의 화려한 조합을 이해하기 쉽게 연결해주는 매개체 일 뿐입니다.이제 미루지 말고 쉽게 정복해 버리세요.김라미 원장플래잇김라미 영어학원 2019-05-09
- 겨울방학 영문법 12시간만 투자해라! 하계지역 롯데상가에 지난 3월 개원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마크 영어 학원’. 예비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1월 3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 달 보름간 주 2회 총 12시간 수업으로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문법 특강을 준비했다. 로컬학원이기 때문에 학교별, 학년별 그리고 학생의 특성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MEA’라 불리는 독특한 영어 학습법을 개발한 유형주 원장을 만나 겨울방학 학년별 영어 문법 대비 방법을 알아보았다.중등은 문법, 고등은 어법 준비해야주요 과목의 등급을 올리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겨울방학이 다가왔다. 모든 과목을 똑같이 생각하기 때문에 영어만 해야 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인 영어 내신 등급 향상을 위해 하계동 ‘마크 영어’는 12시간 겨울방학 영문법 특강을 준비했다. 본 특강의 특징은 학년별, 레벨별로 모두 다른 커리큘럼과 다른 학습방법이 적용된다는 것.중등부는 언어의 구성 및 운용상의 규칙인 문법을, 고등부는 말이나 글의 일정한 법칙인 어법을 중심으로 한다. ▶ 중등부 : 현 초등 6은 문장의 기초, 시제, 조동사 등 중학 1학년 영문법 학습과 주변 중학교인 중평, 하계, 중원중에 맞는 내신 공략 특강을 듣게 된다. 현 중1은 수동태, 부정사, 동명사, 분사, 가정법 등을 현 중2는 비교급, 관계사, 접속사, 전치사 등을 학습한다. 매시간 수업 전 문법 테스트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수준별 맞춤 과제가 부여되는 형태다. 단어가 포함된 반과 문법만 다루는 반이 별도로 있다.고등부는 모의고사 레벨별로 반편성이 된다. ▶ 고등부 : 현 중3은 관계대명사, 접속사, 분사의 개념 확립을 점검하는 문법 특강과 모의고사 유형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대의 파악, 간접쓰기·말하기, 빈칸추론 등을 학습한다. 현 고1은 구문 독해 및 어법기출, 현 고2는 인근 서라벌, 대진, 상명, 혜성여고 등 12개 고교 부교재 대비와 수능 기출에 따른 논리 독해를 실시한다.안정적 1등급이 되려면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연습해야올해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고난이도 문제들이 다수 있었다. 이런 경우 어설프게 1등급에 걸쳐 있던 학생들은 2등급으로 내려가게 된다. 1등급 끝이나 1, 2등급 사이를 왔다 갔다 한다면 본인이 2등급 실력임을 인정하고 안정된 1등급이 되기 위한 별도의 훈련을 해야 한다.‘MEA학습법’ 창시자인 유형주 원장은 “중1부터 ‘마크 영어’에서 배운 학생은 고교 3년 내내 1등급을 유지합니다. 이유는 문법과 독해를 하나로 통합해서 가르치는 청크(Chunk) 단위 신택스(Syntax) 구문해석법인 MEA학습법 때문입니다. 여기에 패러프레이징(Paraphrasing) 연습을 더해줍니다. 즉, 알기 쉽게 바꾸어 말할 수 있어야 완벽한 독해가 된 것이고 이것에 빨리 익숙해질수록 완성도가 높아져 흔들리지 않는 실력이 됩니다”라고 한다.정확한 해석이 되면 앞 문장을 보면서 다음 문장을 추론해 나가는 문맥 독해가 가능해지고 수능 영어의 최고 난이도인 빈칸추론 문제를 손쉽게 맞힐 수 있게 된다는 것. 입시 결과에서도 올해 성균관대 의대 합격생을 비롯해 지난해까지 서울대 2, 연세대 5, 고려대 6, 서강대 3, 경희대 2, 이화여대 2, 홍익대 1, 항공대 1, 서울시립대 4, 건국대 2, 성신여대 2, 동덕여대 2, 서울여대 1 숭실대 1, 국민대 2, 세종대 1, 과기대 4명 등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고등부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어 새로운 강사를 추가 배치할 정도로 하계지역에선 유명세를 타고 있다.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주는 클리닉수업 중 미처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다면 추가 클리닉 타임을 진행해 준다. 로컬 학원의 장점은 학생과 강사간의 신뢰 관계. 절대로 소외되는 학생 없이 학생 개별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학부모와의 소통이 장점이다. 언제든지 연락해서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지지자가 가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학습 부담에 대한 압박감이 낮아 질듯하다. 1등급이면 1만원, 100점을 맞으면 2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상품으로 준다. 늘 학생 편에 서서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동기부여를 함께 해주는 곳이다.문의 : 마크 영어학원 02-975-3800, 문자상담 010-2242-8597 2018-12-27
- 영어학원 탐방 ‘하이업원(High Up One)’ 2019학년 수능 영어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1등급 비율은 5.3%(2만 7942명)였다. 지난해 10.03%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 결과적으로 어떠한 난이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시험이 적어진 중학시절 영어의 기초가 되는 영문법과 영단어를 완성해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하계·중계 지역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최고인 하이업원 영어학원. 진로진학, 학습 코칭, 독서 컨설턴트 자격 등을 보유한 영어교육 전문가 황보희 원장을 만나 단기간 내 하계동에서 가장 유명한 영어학원이 된 비결을 들어보았다.현미경으로 봐도 구멍이 없어야 진짜 실력중학 영어의 성취도가 모두 A라고 하더라도 고등 영어가 모두 1등급이 되는 것은 아니다. 왜일까? 황보 원장은 “고등 때 무너지는 영어는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현미경 수준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영문법 여기저기에 구멍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고등 입시 영어의 관건은 중학 때 문법이 어느 정도 밀도 있게 완성되어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중학 때 보는 9번의 시험으로는 영문법을 완성하기도, 또 얼마만큼 완성되었는지를 측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영문법 수준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 한국영문법인증협회의 30단계 영문법 인증제를 도입했다.레벨 1부터 3까지 중학 3년의 영문법 체계에 맞춰 각 레벨별 10단계 씩 총 30단계를 패스해야 한다. 50%는 사지 선다, 나머지 50%는 서술형으로 중학 주요 내신 문제와 유사한 유형과 수준으로 출제된다. 각 단계별 합격 기준은 3급(70점) 이상이고 매월 2회씩 시험이 치러진다. 보통 초6부터 시작을 하면 중1 자유학기 때는 이미 자연스럽게 시험에 익숙해지게 되고 중2부터는 확실한 상승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황보 원장은 “문법은 양(Quantity)보다 질(Quality)이 중요합니다. 어딘가 빠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채워줘야 하는데 인증제를 시행하면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그것이 메워져 인증서를 받으면 그 성취감이 다음단계에 도전하는 원동력이 됩니다.”라며 무너지지 않는 영어 실력과 학습의 동기를 유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독해, 영작 속도는 단어의 양이 결정한다영문법이 영어의 뼈대라면 살이 되는 것은 영단어. 문법은 ‘얼마나 조밀하냐(Quality)’가 핵심이지만 영단어는 ‘얼마나 아느냐(Quantity)’가 중요하다고 한다. 독해와 영작의 속도는 단어의 양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하이업원 영어학원에서는 단어 역시 한국영단어인증협회의 영단어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초등 1,500개, 중등 3,000개, 고등 4,000개, 수능 보카 4,000개 총 12,500 단어를 12단계에 걸쳐 인증한다.월 2회 250개씩 500단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시험을 보게 되는데 1차 영한 테스트, 2차 다의어 테스트, 3차 철자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 문제당 10초가 주어지고 그 안에 클릭을 못하면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3번을 반복해야 인증이 되는 시스템이다. 학생이 자신의 목표 단어수를 스스로 정하고 학습하는 자기주도식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초등 때도 최고 레벨 인증이 가능하다고 한다.영어 자체를 잘하게 하자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창의지성·감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기르는 교실 혁신 종합 방안'에 따르면 서울지역 중·고교는 내년부터 수행평가 비율을 45%에서 50%까지 확대해야 한다. 특히 영어의 수행평가는 영작이나 PPT 발표 등 영어 실력 그 자체를 요구하는 경우가 다반사다.황보 원장은 “학생들은 영어 수행평가를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블랙홀같이 느낍니다. 결국 학생이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어 자체를 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사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초등 원어민 말하기 프로그램, 중등 영문법, 영단어 인증, 고등 수능, 내신, 독서 비교과까지 체계적으로 구조화된 하이업원 학습시스템이라면 가능하다고 했다.문의 : 하이업원 영어학원 02-6223-5050 2018-12-20
- 왜 초등 저학년부터 문장을 통해 영문법을 배워야하나? 우리는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의사소통은 일방적인 표현이 아니라 서로의 약속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상대방이 나의 의견을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특히 외국어를 배울 때 이러한 오류를 자주 범하며 모국어의 특성을 그대로 외국어 학습에 적용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됩니다. 그런데 어린나이에 4개 국어이상 구현하는 학생들에 대한 놀라운 보도를 들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 아이들의 놀라운 능력은 각 언어의 차이점을 인지하고 그들의 언어약속을 지켜 학습했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언어의 약속은 무엇일까요?첫 번째, 명칭입니다. 사물, 감정, 행동을 표현하려면 당연히 적절한 표현수단이 필요하겠죠! 그것이 바로 명칭(이름)입니다. 김춘수의 ‘꽃’처럼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의미를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에게는 외국어를 배울 때 필수조건이 단어암기가 되는 것입니다. 단, 영어단어를 암기할 때 주의할 점은 품사입니다. 한국어를 배울 때는 조사의 쓰임을 주의하면 되지만 영어는 단어별로 품사가 다르고 그 품사에 따라 문장 내 단어의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품사자체를 암기해야만 정확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두 번째, 문장의 구조분석입니다. 다음 문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예문> You will not be able to understand the full extent of the author's message unless you understand all of the words you read.한국어로 표현한다면 : 너는 ~ 할 것이다, 아니다, 할 수 있다, 이해하다, 그, 가득한, 정도, ~의, 그, 작가의, 메시지, ~ 하지 않는다면, 너는, 이해한다, 모든, ~ 의, 그, 단어, 너는, 읽는다. 로 단어배치가 가능합니다.그런데 그 누구도 위의 단어나열만으로 문맥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무작정 단어를 암기하라고 강요할 수 있을까요?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오류 없이 사용할 수 있을까요?당연히 불가능합니다.위의 문장은 한국어와 어순이 바뀌는 지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다음과 같이 문장을 끊어서 해석해야 합니다.예문> You / will not be able to understand the full extent of the author's message / unless you understand all of the words / you read.=> 너는 / 작가의 메시지를 완전한 정도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네가 그 단어들 모두를 이해할 수 없다면 / 네가 읽은위와 같이 끊어서 해석하려면 문법적으로 동사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접속사와 그에 따른 절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숨겨진 관계대명사의 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끊어놓은 지점 안에서는 한국어와의 순서가 일치하기 때문에 해석과 동시에 바로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구조가 다시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리딩학원을 다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바른 읽기가 직독직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이런 영어읽기와 직독직해를 자연스럽게 마스터하면 자연스럽게 듣기와 읽기 실력이 쌓입니다.하지만 리딩학원에서도 문법을 탄탄히 배우지 않는다면 단순히 읽기 중심으로 흐를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영작능력이 배양 되지 않은 채 발음보정에만 집중 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문장구조를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 끊어읽기를 기반으로 문법을 강화해야 합니다.위 방법은 실제로 동시 통역사들이 활용하는 방식으로 듣는 동시에 한국어로 통역할 수 있는 통역 훈련법으로 속도와 정확도 모두를 높일 수 있습니다.일부 부모님들은 단순히 문법개념이나 원론만을 강조하며 문법공부를 강요하십니다. 이렇게 되면 자칫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을 수도 있고 너무 딱딱한 원론을 배워 결국 문법 따로 문장 따로가 되어 실력 쌓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반드시 문법은 문장과 함께, 리딩과 함께 다져줘야 독해 할 때 속도와 정확도가 빨라지면서 중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서술형 내신대비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중고등학교 영어시험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한국어로 바로 해석 할 수 있는 구조분석이 불가하고 심지어 영어 문장 자체를 자연스럽게 읽지도 못한다는 허점을 알게 될 것입니다.영어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문법을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김지민 영어학원김지민원장02-930-0833 2018-12-20
- 서울대 영어교육과 출신 영어교육 전문가 - ‘토픽스 영어’ 이상섭 원장의 영어 학습 조언 고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은 고등 영어의 방향성을 빨리 간파해야 한다. 중학생 때는 교과서 본문을 달달 외우면 어느 정도 성적이 나왔지만, 고등 영어 내신과 수능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출신 영어교육 전문가 ‘토픽스 영어’ 이상섭 원장이 말하는 중,고등 영어 학습 방법. 내신과 수능의 기본은 ‘영문법’과 ‘영작’에 있음을 주목하자.자신의 취약점 먼저 파악할 것읽고 쓰는 능력이 시험 영어 대비 첫걸음내신부터 수능까지 흔들림 없는 영어 실력으로 우수한 입시 성과를 내온 중고등 영어 전문 ‘토픽스 영어’가 반포쇼핑센터 6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토픽스 영어 이상섭 원장은 강남,서초 메가스터디와 종로학원 재수종합학원에서 다양한 케이스의 학생을 수천 명이나 지도하며 우수한 진학 성과를 냈던, 입시 경험 풍부한 영어교육 전문가이자 입시 전문가다. SKY대와 의치대, 육사, 경찰대를 목표로 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주로 가르쳐왔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개인별 취약점을 파악해 영문법과 영작 훈련을 기반으로 성적 향상을 끌어내 왔다. 그 중심에 ‘이상섭 원장이 말하는 영어 학습의 핵심’이 담겨 있다.이상섭 원장은 “문법이 다져진 학생이라도 논리적인 훈련 부족으로 독해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내신과 수능의 기본은 영문법이고, 완성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영작이다. 그래야 내신부터 수능, 공무원 시험까지 어떤 유형의 시험이라도 제대로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래서 토픽스 영어는 학생 개인의 약점을 파악해 보완하고 시험 영어에 최적화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2012년부터 ‘원장 직강, 소수 정예(5명 이하)’ 시스템을 이어오고 있다.내신 서술형과 수능 영어 동시 대비어휘,문법,영작 훈련으로 정확한 독해 필수강남권 영어 내신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난도 높은 서술형 문제를 낸다. 그래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교과서 본문을 달달 외우는 학생도 의외로 많다. 수능 영어의 경우 문장 자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대충 띄어 읽거나 내용을 추측하는 학생은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이상섭 원장이 어휘와 문법을 토대로 영작 능력을 길러주는데 초점을 맞춰 지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이 원장은 “문법을 정확히 알고 영작에 활용하면 본문을 외워서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영어 공부의 핵심인 문법에 맞는 글쓰기 능력을 갖추면 내용의 흐름에 따라 정확한 답이 보인다. 문법을 통한 해석력, 문장과 문장 간의 논리적 연결, 이것을 종합해 출제 의도를 간파하고 문장의 구조와 빈칸 추론까지 시험 영어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토픽스 영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성적 변화 추이가 이를 뒷받침한다.의대부터 상위권 대학 목표한다면영어 실력 완성하는 입체적 수업 주목이상섭 원장은 문법 틀을 다지는 초등 5~6학년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험 영어에 최적화된 ‘입체적,단계적 수업’을 진행한다. 어휘, 문법, 영작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어, 모든 시험 영어는 이를 토대로 문제 유형이 출제되기 때문이다.“예를 들어 distribution은 분배로 많이 외우지만, 사회과학 글감에서 ‘the problem of ~’ 뒤에 쓰이면 분배의 정도가 높은 ‘평등’의 의미다. 반면 ‘degree of ~’ 뒤에 쓰일 때 수학에서는 분포도가 높다는 의미, 자연과학에서는 식물의 분포도가 낮다 즉, 희박하다는 뜻이다. 분배, 분포를 외워도 그 문장 안에서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성적 향상은 불가능하다. 이처럼 말뭉치(말의 연결)를 이해하고 입체적으로 공부해야만 서술형에 대한 두려움과 수능 고난도 문항까지 흔들림 없는 영어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매년 의대와 SKY대, 육사 및 경찰대 합격생을 다수 배출해온 토픽스 영어의 우수한 진학 성과는 영어 공부의 핵심 방향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근거가 되고 있다.문의 02-3477-7090 2018-12-13
- 원어민에게 영문법 질문하지 마라. 최근에 방학 특강 설명회를 4회 정도 진행했다. 학부모님들께서 바쁘신 중에 많이 찾아 주셔서 영어에 대한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지문을 빌어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핵심을 이야기 하고 학생들의 JS문법반 수강후기도 몇 개 실어 드리려고 한다. 지난 설명회(강의)의 요점은 영어실력(원어민처럼 되는 것)과 영문법 교육(내신,입시)의 균형을 잡는 것이었다.많은 학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초등고학년 까지 (심지어 중학교3학년 까지) 원어민처럼 되는 것에만 시간, 에너지, 자본까지 투자를 하신다. 하지만 정작 많은 원어민들은 It‘s 와 Its를 구별하지 못한다. 접속사 that과 관계대명사 that은 구분할 필요성도 못 느끼고 구분할 줄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원어민들이 한국의 이런 유형의 내신 시험문제를 맞히기 힘들다. 한국어를 전공하지 않은 한국사람이 한국문법을 잘하지 못하는 것처럼 원어민이 영문법에 약한 것은 결코 이상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원어민도 한국 중고등학교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힘들다. 심지어 원어민처럼 되는 것에만 몰두해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이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있을까?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를 원어민처럼 잘 하는 학생들도 영문법과 구조독해를 따로 배워서 학교 내신과 입시에 대비해야 한다.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과 함께 학교내신과 입시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영문법실력과 구조독해능력도 반드시 길러주자. 초등 고학년부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영어교육에 균형을...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2018 겨울영문법 기본반, 을지초6 임OO 수강후기안녕하세요 js뉴욕어학원 기본영문법반을 수강을 하는 중인 임OO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이 학원에 다니게 된 계기는 중학교에 이제 올라가는데 영문법을 1번도 배운적이 없어서 특강반을 찾다가 여기가 영문법으로 유명하다 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수업에서는 역시난 처음이라 그런지 수업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내가 과연 영문법을 잘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앞장섰습니다. ~~~중략~ 특히 선생님들의 수업 방식은 마치 저를 위한 맞춤형인듯 저에게 잘 맞았습니다. 저희 학생들에게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그 노력이 저한테 보여서 더 좋았습니다. 수업분위기가 어둡고 침침하면 더 공부하기 싫은데 저희 반은 밝은 편이여서 공부하는게 싫지가 않습니다. 여기를 다니다 보니 작년 여름방한에도 특강반이 있었다 들었는데 그때도 다닐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다음에도 영문법 특강반이 또 있다면 한번 더 다니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 어학원 기본반,불암초6 최OO평소에 문법을 잘 몰랐었고, 단어가 잘 외워지지않아서 영문법 특강을 하게 되었다. JS뉴욕어학원 정규반도 다니고 있다. 영문법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말씀도 해주신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것들을 책에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단어외우는것을 10개도 힘들어했는데 조금씩 늘려가다보니 150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영문법에서 기초단어 1200개를 다 외우니 도움이 많이 됬다. 단어도 많이 외울 수 있고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영문법을 문법이 힘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문법을 잘 알고 있는 학생도 복습할 수 있어서 영문법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중계동 영어학원 대표-JS뉴욕어학원 고급반, 하계중3 OO우벌써 3번째 수강인데 문법의 필요성을 느껴서 또 수강하게 되었다. 내신을 할 때에도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문법이 까다로운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략~ 선생님들도 책에 나와 있는 문법만이 아닌 다른 여러 시험들 들에서 나오는 문법들 까지 설명해주어서 보다 난이도 있는 문법까지 알게 되었다. 물론 수강중에 어렵고 외우기 싫은 부분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모두 외울 수 있었다. 단어는 외울 땐 어려웠지만 외우고 나니 내가 외운 만큼의 단어를 안다는 것이 뿌듯했다. 마지막으로 JS영문법 수업을 통해 기본부터 심화된 영문법까지 배우고 매시간 복습을 통해 완전한 나의 문법지식을 쌓아갔다. JS문법을 듣고 나니 내신의 영문법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JS뉴욕어학원●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참조 : www.jsnewyork.net문의 : 02-932-3225 2018-07-19
- 영문법, 쉽고 빠르게 끝장내는 8시간 비법 영문법 책을 펼치면 보통 목차가 20개를 넘어간다. 문장의 5형식부터 관계대명사, 시제, 가정법까지 영문법은 아무리 해도 끝이 없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이었다.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온 장이누 원장은 수십 년 영문법을 접하면서 영역별 세분화된 학습이 영어를 어렵게 하는 잘못된 접근방식임을 깨달고 문장구조의 원리를 바탕으로 7가지 그룹으로 정리한 ‘이누베영문법’을 특허출원했다. 성문기본영어로 공부한 세대라면 너무나 간단한 원리에 ‘어메이징’ 할 수 밖에 없다는 ‘이누베영문법’을 알아보았다.‘To 부정사’는 왜 필요할까?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미국에 간다’라고 하면 누구나 이상한 문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왜 이상하냐고 물으면 정확히 답변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장은 ‘하나의 주어와 하나의 동사’로 구성되어야 한다. 동사의 역할은 문장이 끝났음을 알려주는 것인데, ‘공부한다’, ‘간다’ 두 개의 동사가 한 문장 안에 있으면 어디서 문장이 끝났는지 알 수 없게 돼버린다. 여기서 ‘동사는 반드시 하나여야 하니 나머지 동사는 문장 맥락에 맞게 명사, 형용사, 부사로 품사를 바꿔주고, 품사가 바뀌었다는 표시로 동사원형 앞에 to를 붙여주자’는 to부정사 문법이 탄생한 것. ‘I will go to USA study English’가 아니라 ‘I will go to USA to study English’가 돼야 하는 이유다. 이렇게 문법이 생겨난 배경을 정확히 이해하면 문장을 구성하는 모든 영문법이 쉬워진다. 운전자가 신호의 의미를 알아야 도로에서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듯이 문법은 문장 속의 신호 시스템이다. 이 신호들의 의미를 알면 그것이 독해든, 회화든, 작문이든 모든 영어를 자유자재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탄생 배경 중심으로 영문법을 재분류하면 길었던 목차가 7개 그룹으로 단순화 된다. 그래서 누구나 8시간이면 충분히 그 원리를 깨우치게 되는 신기한 기초학습법이다. ‘다음 중 잘못된 문장을 고르시오’라는 문제에 가장 취약하다면, 달달 암기 하는 문법 공부는 제발 그만 두고, 여름방학 4회로 흔들리지 않는 ‘완전한 문장’의 기초를 세워보자.‘문법/영작/독해’를 찢어 학습하지 말고 통합적으로 마스터해야유치원부터 초등 6년까지 대략 10년의 영어 학습은 주로 말하기, 듣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회화를 잘하면 영어를 잘하는 것, 하지만 중1이 되면 정확한 문법적 표현이 평가 기준이 되면서 영어 실력에 대한 환상이 깨지게 된다. 더군다나 서술형 배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어 내신 100점은 정말 요원한 일이 돼버린다. 장이누 원장은 “우리는 영어를 보통 회화 → 독해 → 문법 → 영작 순으로 배웁니다. 그래서 회화는 잘하는데 문법을 틀리고, 독해는 완벽한데 영작이 안 되는 이상 현상이 발생합니다. 영어는 규칙이 활용되는 의사소통 도구입니다. 따라서 규칙과 의사소통능력이 따로따로면 안 됩니다. 반드시 한꺼번에 통합적으로 학습해야 영어라는 언어가 온전히 정복될 수 있습니다”라고 한다. 영문법을 근간으로 직독직해와 영작 그리고 말하기와 듣기가 한꺼번에 학습돼야 써먹을 수 있는 영어 능력이 키워진다는 것. 짧은 시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가성비 또한 최고로 그 결과를 맛본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힘들여 공부하지 않는데도 실력이 느는 ‘어메이징 클래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영어가 중하위권이라면 이누베로 모여라!중학교 내신이 중하위권인 학생들의 문제는 난해한 문법 용어 때문일 확률이 높다. to 부정사의 ‘부정사’는 무슨 뜻인지 ‘분사’는 왜 분사인지 바로 와 닿지 않기 때문이다. 부정사(不定詞)는 무엇으로 변할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뜻으로 ‘이누베영문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면 굉장히 정확한 이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노래와 동작, 도표와 스토리 등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곁들여 잃어버린 흥미를 되찾아 준다. 중하위권도 기초 영문법 특강과 개인별 맞춤 문법, 독해, 쓰기, 듣기 영역 6개월, 이후 심화학습 등 총 1년이면 최상위 성적이 된다고 한다. 영어는 대학에 가서도 직장에 가서도 계속 공부해야 하는 과목, 그중 1년은 ‘이누베영어’에 투자해 보자. 어차피 한번은 알아야 할 영문법 원리,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 문의 : 이누베 영어과외(중계주공 6단지) 010-9261-4331 2018-07-19
-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여름방학 맞춤수업 개강 초·중·고 대상 최적화된 정규반, JS영문법 특강, 자사ㆍ특목고 입시반, 초·중 대상 영어원서 읽기 , 예비고1 수능반까지 시기별 맞춤수업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온 중계동 영어학원 대표 JS뉴욕어학원.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8학년 내신에서도 영어 90점 이상을 받은 학생이 70명이 넘는 기록을 세웠다. 방학 때마다 JS영문법 특강을 진행해 온 JS뉴욕어학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기존 영문법 특강과 ‘고등전문 영문법 특강’, 예비고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 ‘JS뉴욕 수능반’ 등 다양한 맞춤 수업을 제시한다. <영문법 특강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 *** 아래 사례는 JS영문법 특강 후기를 재구성했습니다. #CASE1. 정소영 학생 (가명, B중 3학년)정규반 수업을 2년 이상 듣는 동안 JS영문법도 3번 이상 수강한 정소영 학생. 중계동 지역 내신시험을 거듭할수록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기 때문이다. JS문법특강과 정규수업을 반복하면서 ‘감’으로 풀던 문제들에 대해 문법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실수를 줄였다. 또한 특강선생님이 중계동을 비롯한 타 지역 학교 기출시험에 등장하는 문법까지 꼼꼼히 지도하면서 난이도 높은 문제도 해결하게 되었다. 수업 전 평가와 숙제로 자연스럽게 예?복습을 하고, 1200개 단어 암기로 독해 지문에서 단어의미 활용도 훨씬 수월해졌다. #CASE2 최희용 학생 (가명, C중 1학년)평소 문법 정리도, 단어 암기도 버겁기만 했던 최희용 학생. JS뉴욕어학원 정규반을 다니면서 JS영문법 특강도 듣게 되었다. 개념은 이해하지만 문법을 문제풀이에 활용하지 못했던 희용이는 어떤 질문에도 이해될 때까지 반복 설명해주고 문제에 적용된 문법을 꾸준히 지도해준 선생님 덕분에 영어 열등감도 극복했다. 10개도 힘들던 단어 암기도 조금씩 늘려가며 결국 ‘단어 1200개 암기’에 성공했다. 친구들에게 JS영문법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방학 집중 공략, ‘영어실력’과 ‘문법’ 균형 잡는 ‘JS영문법 특강’올해도 JS뉴욕어학원에서는 JS문법 특강을 7월 23일(월)과 24일(화) 개강한다.(초등 기본반은 7월27일(금) 개강) 영문법 특강은 문법 정리가 필요한 학생, 문법 때문에 내신 성적이 나오지 않거나 꼼꼼한 독해가 안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법약체 극복 프로젝트’이다. 이번 특강은 초등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JS문법 기본반, 중급반’을 비롯해 중?고생 대상 ‘고급반’, ‘고등전문반’이 운영된다. 새로 개설한 ‘고등전문반’은 수능 어법은 물론 고등내신 문법정리를 목표로 하는 맞춤식 수업이다. JS문법 수업은 진도수업과 클리닉(복습과 단어시험)으로 완성하고, 매일 복습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를 실시하며 오답노트도 하여 학생별로 실력 향상을 점검한다. 전종삼 원장은 “어릴 때부터 원어민 식 영어교육에 투자하지만 정작 공교육에서의 평가는 문법이 결합된 영어공부를 배제할 수 없다. ‘영어실력과 문법’의 균형 잡기가 중요한 이유이다. 영어문법 학습은 초등 고학년부터 방학동안 문법 개념과 반복 학습을 해야만 학교평가에서 고득점이로 이어진다. 영어절대평가가 영어난이도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수능1등급, 내신1등급’ 목표! 예비고1 대상 ‘수능모의고사 반’과 ‘JS수능반’ 개강 JS뉴욕어학원에서는 7월 18일(수), 21일(토)에는 ‘예비고1 수능모의고사 반’을, 7월 23일(월), 24일(화)에는 ‘예비고1 수능반’을 개강한다. ‘수능모의고사 반’은 주1회로 모의고사 기출풀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의응답, 매회 200개 단어 완성을 목표로 수능모의고사와 고교필수 어휘공부에 집중한다. 수능에서는 어휘능력과 실전감각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예비고1 수능반’은 주2회 수업으로 수능 및 중계동 인근 고교 내신 기출문제 분석과 적중예상 문제풀이, 매월 무료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상위권 대학의 필수조건인 ‘수능 1등급과 내신영어 1등급’을 선점하도록 지도한다. 고교 진학 후인 내년 2월에는 실력향상에 따라 ‘수능도약반’이나 ‘수능실전반’으로 이동하게 된다. 문의 : JS뉴욕어학원 02-932-3225참조 : www.jsnewyork.net , http://blog.naver.com/bell325 JS뉴욕어학원 전종삼 원장 (Mentor, Motivator, Mate)● How to 텝스 시리즈, 텝스 고수되기 (넥서스)● 중학 내신서술형대비 그래머쌤 시리즈 1,2,3 (다락원)● Smart Writing 1,2 (넥서스)● 뉴욕주립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 미국공립초등학교 1년간 교생실습(Practicum)● 한양대학교-Oregon University 테솔 자격증● (前)(주)정이조영어학원/정일학원 외고?특목고 담당● 유웨이 중앙 입시 컨설턴트 전문가● 자사고/외고(하나고, 상산고, 대원외고, 대일외고, 서울외고 등)에 다수 합격자 배출) 2018-07-12
- 영문법을 잘 하려면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학이편 첫머리에 나오는 공자의 명언이다. 공자의 이 말씀이 학습의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해 준다고 생각한다. 여러 번 배우긴[學] 했지만 제대로 배우지[學] 못했고 익힐(習) 시간을 가지지 못해 학습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제대로 배운다는 것은 정리한다는 것이고, 익힌다는 것은 연습(Practice)을 한다는 것이다. 언어를 연습한다는 것은 여러 번 반복해서 내 것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언어를 체득화 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몸에 배도록 연습하는 것이다. 단지 배웠다고 온전히 아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정리하면서 배우고 반복적으로 연습하여야 한다. 이것을 영문법 학습에도 적용하면 효과적이고 즐거운[說] 학습[學習]이 될 수 있다.아래는 JS뉴욕어학원의 라비스영문법반/영어독서반 수강한 학생들이 쓴 글들이다.벌써 3번째 수강인데 문법의 필요성을 느껴서 또 수강하게 되었다. 내신을 할 때에도 문법의 중요성을 깨닫는 등 문법이 까다로운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문법 수업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써 깊이 있는 문법을 배울 수 있었고, 문법을 배우기 전에는 감으로 풀었던 문제들을 이제는 응용해서 풀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들도 책에 나와 있는 문법만이 아닌 다른 여러 시험들 들에서 나오는 문법들 까지 설명해주어서 보다 난이도 있는 문법까지 알게 되었다. 수업 듣기 전에 보는 test도 내가 어느 부분을 잘 알고 모르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해주어서 그 덕분에 문법이 자신감이 생겼다. 물론 수강중에 어렵고 외우기 싫은 부분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이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모두 외울 수 있었다. 단어는 1200개 암기하는 것도 외울 땐 어려웠지만 외우고 나니 뿌듯했다. 마지막으로 JS영문법 수업을 통해 기본부터 심화된 영문법까지 배우고 매시간 복습을 통해 완전한 나의 문법지식을 쌓아갔다. JS영문법을 듣고 나니 내신의 영문법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 텝스반/고급영문법반, 하계중3 OO우내가 중계동에서 JS뉴욕영어학원에서 라비스 영문법 특강을 한 이유는 평소에 문법을 잘 몰랐었고, 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아서 영문법 특강을 하게 되었다. 중계동 JS뉴욕어학원 정규반을 다니다가 특강을 알게 되어서 라비스영문법을 하게 되었다. 평소에 아무리 문법강의를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영문법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 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말씀도 해주신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들을 책에 정리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단어 외우는 것을 10개도 힘들어했는데 조금씩 늘려가다 보니 150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라비스영문법에서 기초단어 1200개를 다 외우니 도움이 많이 됐다. 단어도 많이 외울 수 있고 문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영문법을 문법이 힘든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문법을 잘 알고 있는 학생도 복습할 수 있어서 영문법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겨울방학 영문법도 하고 싶다. -라비스영문법 2017 여름 기본반, 불암초6 최O호-나는 어릴때부터 미국식 영어학원을 다니며 공부했다. 그래서 영문법에 익숙하지 않아 인터넷 강의를 들어봤지만 집중이 잘 안되고 공부도 되지 않아 시간이 많은 방학에 하는 방학특강이 있다길래 엄마, 아빠가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수강하게 되었다. ~ 중략~. 전체적으로 이 방학특강을 신청한 것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고 특히 나같이 영문법이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라비스영문법 중급반, 을지중 1 이민O-[라비스독서반을 수강한 학생글]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영어원서을 읽는 영어도서관을 알아보다가 JS뉴욕 영어학원을 알게 되었다. JS뉴욕에서 라비스 영어 독서 수업을 들으면 책을 읽음에 따라 많은 단어들과 독후감을 쓸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재밌는 책들을 읽어서 흥미로웠다. 영어 독서 수업은 책을 읽은 후 BOOK REPORT에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 뜻을 알아보고 책의 내용에 대한 질문들에 영어로 답변하고, 책에 대해 독후감을 쓴다. 그 후에는 선생님과 같이 책의 내용에 대해 영어로 토론을 하고 선생님에게 내가 쓴 독후감과 질문들을 검사를 맡는다. 선생님은 검사를 하시면서 틀린 부분들을 고쳐주신다. 선생님과의 영어 디베이트(토론)도 책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독후감 작성은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업 중에 힘든 점도 없었고 재미있었다. 라비스 독서 수업의 좋은 점은 집중을 하게 되어 좋았고 더욱더 실감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라비스 영어원서 독서 수업은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다. 이 수업을 통해 책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 라비스독서반, 을지중1 OO수, 원서읽기 영어도서관 프로그램-JS뉴욕어학원전종삼 원장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