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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노원구 주요고교 분석 설명회 개최 2022학년도 대입개편안 발표에 이어 중3 학생들의 고교선택이 새롭게 화두로 등장했다. 초·중·고 영어학습을 선도하며 ‘입시영어의 강자’로 성장한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서 지난 10월 24일(수) 오전1 1시30분 과 오후 7시30분 2회에 걸쳐 표현어학원 대강당에서 중3 학부모를 대상으로 ‘노원구 주요고교 분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은화 원장이 ‘노원구 주요 고교 특징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나에게 맞는 고교 선택기준, 의대/문/이과 성향의 아이에게 최적의 고교는?’이라는 주제로 중3 학부모와 소통했다. 주요내용을 정리했다.의대준비, 문과, 이과 나에게 맞는 최적의 고교는?‘근거리 통학’, ‘남학생은 무조건 S고’라는 ‘카더라’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학부모가 되어야 한다.‘고교 선택’의 선행 과제는 지역 주요 고교에 대한 분석!정 원장은 고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3 학생들이 겪을 입시 키워드를 던지며 노원구만의 특징을 강조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수시 중심, 학종 체제에서 고교 입시실적의 향상, 주요 고교의 내신 난이도 상승 등 ”중3 학부모가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했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중학교 때 공부 체력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고교 진학 후 입시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중등영어 90점이 결코 고등영어 내신 1등급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일례로 고등 내신 영어의 경우 중학교 대비 학습량이 3~4배 이상을 요구하는 만큼 물리적인 시간 및 노력 투자가 쉽지 않다는 것. 따라서 지금 바로 고교 진학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쌓을 것을 강조한다.대입은 곧 수시, 학종 체제의 핵심은 내신 성적!현 중3의 대학에 진학하는 녦학년도 대입 개편안’을 살펴보면 비교과 활동 및 수상실적 등의 기재를 단순화하여 결과적으로 내신 성적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노원지역 특성상 대입 경쟁력은 ‘정시’가 아닌 ‘수시’중심일 수밖에 없다는 것.현 입시 패러다임은 내신을 잘하면 수능을 잡을 수 있는 상황임을 전하며 고교별 서울대 등록자 수를 비교할 때 수시와 정시 진학자의 수를 통해 고교별 학종 지원체제를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지난해 전국단위 중학교 학업성취도를 살펴보면 100위권 내 노원지역은 불과 2개 중학교가 순위 내에 있고 이를 바탕으로 대입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짚어주었다. 고교별 특징 비교 고교 선택을 위한 가이드 제시정 원장은 노원구 주요 고교에 대한 특징을 ‘고교별 모집 정원, 고교별 주요 과목의 성취도평가 (표준편차, 과목별 성취도 A 비율, 평균 점수 등) 분석, 국어 영어 수학 내신출제 경향 및 난이도 변화, 학교별 심화반 및 영재학급 운영 현황, 대표 동아리 소개’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 참조 (표1, 고교별 영어내신 출제 경항만 정리)더불어 학생의 성향에 따라 어떤 고교를 선택할 것인지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이과 성향의 여학생이라면 남녀공학 S고 진학을 고민해보고,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성실한 남학생이라면 C고의 특징을 살펴보라는 것. 또한 과학고 입시에서 떨어진 학생이라고 무조건 과학중점학교를 선택하지 말고 자신의 학습능력 및 과학 심화공부 등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표현어학원, 공부역량 집중하는 ‘중3대상 20주 프로젝트’가동표현어학원는 입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고교별 내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등 일반고 내신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그 일환으로 중3 대상 고교 진학 전 20주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고교 내신대비 영어실력 향상 프로그램, 국어전문 강사 영입을 통한 어휘력(국어/영어) 향상, 비교과관리에 필요한 독서활동 등을 적극 지도 관리하고 있다. 정 원장은 “지금은 고교 선택 만큼 중학교 학습의 마무리와 동시에 고교 과정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단순히 수능, 내신 집중반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않고 프로그램의 실행 여부를 꼼꼼히 살펴 학원을 선택해야 한다. 표현어학원에서는 고교 진학과 더불어 반드시 필요한 어법, 빈칸 추론, 어휘 해결, 서술형 Writng과 Summary, 어떤 외부지문에도 흔들지지 않는 탄탄한 영어 응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전략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있다.”며 諻월 개강하는 중3을 위한 20주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표1> 노원구 주요 고교별 영어내신 경향 분석학교명난이도시험 동향 분석S고중- 지필(50%)+ 수행(50%)- 교과성 본문 + 영어 독해 (모의고사 지문)- 시험범위가 타 학교에 비해 적은 편, 본인 노력에 따라 성적 향상 가능- 수행 : 말하기, 쓰기, 학습지, 단어시험 등으로 구성,S고중- 지필 (80%)+ 수행(20%)- 지필 : 개관식 30문항 60점 + 서술형 4문항 40점- 교과서, 영단어교재, 부교재- 문제 난이도 평이, 학습량 많음, 지문변형으로 어휘암기, 정독 다독 요구- 수행 : 주제에 맞는 발표 스크립 작성 암기 발표D고중상- 학년이 올라가면서 난이도 높아져- 지필 : 지문 내에서 어휘 활용 능력 평가, 독해력 강조, 수능 심화영어 문제 출제, 지문 변형, 변형된 서술형 Writing - 긴 지문 독해 후 한 문제 풀이 방식으로 지문 독해력 요구C고중하- 지필 : 객관식 31문항 85점 + 서술형 5문항 15점- 교과서, 독해 부교재, 모의고사, 듣기 부교재 참조 수능형 출제- 난이도 평이, 시험범위가 많아 학습량 많음, 다독 및 정독 필요- 수행 : 말하기, 쓰기 실시, 난이도 하J고중상- 지필 (50%)+ 수행 (50%)- 지필 :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짐- 객관식, 어휘, 어법, 독해 내용 파악, 문장 완성 등 다양한 유형 출제- 필독독서에서 원문 발췌 출제한 것 있음- 수행 :주어진 문장 암기 말하기 + 수업태도 점수Y여고중- 지필 : 객관식 66점 + 서술형 34점- 수능 모의고사 형식, 지문 변형 출제 - 난이도 높 2018-11-01
- 강남 고교 영어 내신 1등급 확보를 위한 제언 ‘2015 개정교육과정’에 이어 ‘2022 수능’까지 격변의 입시를 치러야 하는 현 중3 학생과 학부모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중학교에서 현재 영어 성적 A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고등학교 진학 후에도 1등급을 받을 수 있을지, 모의고사 1등급은 확보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가 없다. 고등학교 진학을 단 1학기만 남겨놓은 지금, 현재 영어 성적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은 없는 걸까? ‘KNS Edu.’의 김치삼 원장을 만나 그 해답을 찾아보았다.고3 모의고사와 텝스 활용 진단김치삼 원장은 객관적 기준으로 2가지를 권한다. 수능형 문제인 고3 대상 모의고사와 텝스 문법 파트 문제다. “모의고사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가장 객관적인 양질의 문제입니다. 고3 모의고사 90점 이상이라면 독해력은 안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법 진단의 경우 모의고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수능에서 문법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안정적인 1등급을 기대한다면 텝스 문법점수 84점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얼마 전 KNS에서는 중등 내신 A를 받는 상위권 중3 재원생을 대상으로 올해 종로학원 3월 모의고사 영어 영역과 텝스 문법파트 50문제로 시험을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모의고사 점수와 텝스 문법파트의 점수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독해보다는 문법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경우 고등학교 진학 후 내신 성적이 흔들릴 것이 분명하다. 고등학교 1, 2학년의 내신 문제는 문법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응용 학습으로 문법 이론 완벽하게 익혀야중학교 진학 후 혹은 그 이전부터 수차례에 걸쳐 문법수업을 듣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일까? 김치삼 원장은 단순한 문법 강의보다 문법의 적용을 익히는 응용학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고등 내신은 한 문항 안에서도 2가지 이상의 문법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런 형태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은 어떤 문법이론을 적용시켜야 하는지 몰라서 당황하게 됩니다. 보통 문법 특강을 들으면 한 파트씩 공부하고 그 개념 안에 적용된 문제들을 풀어보게 되므로 문법 공부를 깊이 있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텝스 문법파트는 한 세트에 다양한 문법이 함께 출제되기 때문에 고등 내신을 대비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동안 KNS에서 텝스 문법파트 학습은 주로 외고 등 특목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강남 고교 영어 내신의 출제경향이 바뀌었으므로 일반고 학생을 대상으로도 텝스 문법 파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학기 중간고사 때 강남권 고교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문법 심화 학습의 필요성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결국 강남권 고교에서는 수능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추어야 영어 내신 1등급을 확보할 수 있다. 수능 영어는 절대평가로 인해 학습 부담이 줄고 있는데 내신 영어의 난이도는 왜 상승하는 걸까? 김 원장은 ‘특목고나 자사고 보다 일반고를 선택한 상위권 학생들이 늘었다는 점’과 ‘학교 선생님들이 학원가의 내신 대비 패턴을 간파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안정적 문법 점수의 출발은 어휘문법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문법을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뜻밖에 어휘력이 부족한 경우도 많다. 문제를 출제할 때 paraphrasing(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기)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영어를 좀 한다는 학생들도 어휘 파트를 완전하게 극복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다. 보통 어휘공부라 하면 매주 500개, 1000개씩 외우는 경우가 많다. 기계적 암기라도 꾸준히 하면 실력이 늘겠지만 그렇게 암기해서는 내신 1등급을 기대하기 어렵다. 교과서 외에서 지문이 출제되는 학교의 경우 어휘의 필요성은 더욱 강해진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어휘 강의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어휘는 중요하다. 한 어휘를 가지고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등 여러 단어와 연결 지어 외우는 텝스식 어휘를 공부하는 것이 좋다. 한 번에 외우는 양은 적어 보여도 기계적 암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고등 내신 점수를 올리기란 결코 쉽지 않다. 중등 때보다 몇 주 앞서서 내신 준비를 시작하지만 시험 범위가 2~3배 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채우기 위한 다양한 학교 활동이 끊임없이 이어지기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쌓았던 실력으로 고등 3년을 버티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현 중3들에게 주어진 2학기와 겨울방학 기간은 고등 3년을 위한 마지막 준비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수능 영어 준비에 그칠 것인지, 텝스 문법과 어휘로 내신 준비까지 마칠 것인지는 중3 학생들의 선택과 각오에 달렸다. 문의 02-555-4569, 02-566-4526 2018-09-06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초6 학부모 설명회 개최 초등 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주요 과목의 학원 선택, 공부 방법 등을 고민하는 시기이다. 공교육의 수업과 평가방식의 변화, 난이도가 높아진 중·고등 내신영어 등으로 인해 영어 학습법에 혼돈을 겪고 있는 초등 학부모들을 위해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에서는 지난 8월 24일 ‘초등 6학년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계·노원지역을 비롯해 중랑구 등지에서 찾아온 초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정은화 원장은 중학교 영어수업의 변화 및 내신출제 경향을 분석하는 한편 표현의 ‘초등 6학년 Special 수업’ 을 소개했다. 내 아이의 영어 공부법은 옳은가? 정 원장은 “내 아이를 어떤 영어학원을 보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설명회를 시작했다. “동일한 시스템과 프로그램에서 배운 학생이 왜 실력의 차이가 나는가?”를 화두로 던지며 “그 이유는 이해력, 사고력, 응용력 등 학생의 학습능력이 다르기 때문이며, 이는 내신시험으로 평가받게 된다. 따라서 중등부터 영어실력과 학습능력을 동시에 향상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공교육에서 영어를 매개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중·고등학교 진학 후 영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내신 중심의 입시변화에서는 내신 최고 점수는 곧 영어실력을 확보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중등 영어를 준비해야 될까? 정 원장은 “전략적인 내신 공부, 영어실력과 학습능력을 동시에 발전시키는 특화된 프로그램과 관리로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표현어학원만의 특화된 문법수업은 ‘문법과 쓰기가 융합된 서술형 라이팅 학습’과 ‘문법의 활용 능력’ 향상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술형 라이팅은 중학교 때 완성되지 않으면 입시 및 내신 경쟁에서도 뒤쳐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중·고교 영어 극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전략적인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된다.공교육의 영어평가, 실력없이는 상위권 진입 어렵다!예비중 학부모들은 노원 중계지역의 주요 중학교의 경우 영어시험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어단어의 경우 영영풀이 또는 동의어, 다의어 출제는 이미 일반화된 지 오래이다. 실제 S중의 경우 ‘부모 앞이 아니면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벌을 준다.’라는 문장에서 teaching을 사용했지만, 의미는 Punishment 로 지문에서 영어적 의미를 정확히 파악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했다. 어휘를 주고 수업시간에 바로 영작을 요구하는 수행평가 실시 또는 외국 문법책을 수업에 사용하고 시험에 반영하기도 한다. 또한 수업시간에 마인드 맵핑을 하거나 토픽을 주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라이팅을 하는 방식도 비일비재하다. 실제 Y중의 경우 어휘수업 확대, 부교재 평가를, S중의 경우 브레인스토밍를 거쳐 영어로말하기 평가 등 다양한 평가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은 교육부에서 중학교 학년별로 지향하는 학습목표을 파악하고 학교별로 영어평가 및 수업방식을 공유하고 있음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정 원장은 “그외에도 그림카드를 제시하고 내용을 요약하여 영어로 글쓰는 방식, 영어소설을 읽고 시험에 반영하는 경우, 지문 안에서 단어가 정확히 사용되었는 지 파악하는 문제 등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내용 추론, 어법 등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는 공교육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어공부에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중등영어 대비 전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초6 재원생 대상 무료 Special 수업’ 제공표현어학원에서는 내년 2월까지 중등대비 ‘초6 재원생 대상 무료 Special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정규수업과 별도로 매주 토요일 무료로 중등필수 문법 2회 반복 수업과 필수 어휘를 영-영-한 암기를 지도한다. 또한 실전 서술형 대비 문법과 쓰기가 결합된 수업과 문법 오답노트(출제자 의도/정답 이유)도 관리하는 한편 학교별 Speaking/Writing 수행평가를 대비한 수업도 진행한다. 더불어 국어전문 강사를 영입하여 독서기록의 첨삭관리 및 국어문법 수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영어독서 기록도 지도한다. 정 원장은 “표현의 수업은 수업방식에 따라 정독, 다독, Basic Learning으로 구분되며 이는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를 유기적으로 배울 수 있는 최적화된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표현어학원의 초6 대상 무료 프로그램은 중학교 진학 전 학습 습관 잡기, 내신을 내실 있게 준비하는 것, 영어실력을 쌓는 것을 통해 시험을 전략적으로 준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이를 위해 실력 있는 강사,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 철저한 학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표현어학원의 초6 대상 중등진학 관리 프로그램!▶ 생기부 독서관리를 위한 초등 ER(Extensive Reading) 도서목록 정리▶ 중등 Placement Test 후 개별 1:1 진단 평가 상담▶ 6학년 재원생 대상 무료 Special Program 진행▶ 6학년 신규생 대상 9월 학기 정규수업 외 문법과 서술형 Writing 수업▶ 중등 수업 학부모 대상 Mock Teaching class▶ 예비 중1, 2월 중등학부모 대상 학교별 정보 공유 간담회문의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 02-933-0502 2018-09-06
-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필자의 아버지께서는 사업을 하셔서인지 필자가 어릴 때, 항상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그 중에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바로 “아들아,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 였다.그런데 이 말이 필자의 마음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울려 퍼지고 있다.최근 초등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도 늦어지고 있고, 중1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아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적어졌다고 한다.그런데 정말 그럴까?그럼, 이제 좀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우선, 학생들이 공부할 내용이 쉬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중3까지 배울 내용은 거의 정해져 있으며, 5년에서 7년마다 교과서만 바뀐다. 따라서 중1부터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남은 2년 동안 3년 치 공부를 해야 한다.둘째, 중2부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현재, 논술형 및 서술형 문제가 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정도 되는 중학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논술형 및 서술형 문제들은 보다 깊은 판단력과 탄탄한 영어 실력까지 요구한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란, 문법 구조 이해가 높고, 영작에 문제가 거의 없으며, 이미 중2 또는 중3 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그런데 초등 또는 중1 동안 제대로 된 영어 학습 과정을 겪지 않고, 중2부터 영어 공부한다고 금방 실력이 늘까?마지막으로, 바른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을 만들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같이 근무하고 있는 고등부 교사들이 고민하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수업 시간에 가장 힘든 것은 내용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바른 영어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을 만들어 주는 것이란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 이 두 가지는 바로 평소 습관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2년이라는 짦은 시간동안 학생들은 올바른 학습 태도 + 올바른 학습 방법 + 영어 공부, 이 세 가지를 공부해야 한다.결론이다.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세상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우리가 무엇을 원할 때, 절대로 그냥 주지 않는다.반드시 희생과 노력을 요구한다. 나는 이것이 바로 학생과 학부모가 명심해야하는 진리라고 생각한다.CNN어학원이동희 원장 2018-08-29
- 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체험하기① 필자가 십여 년 전 대치동에 학원을 오픈한 이래, 고3 대입부터 중학생, 초등학생까지 “연령 내림차순”으로 입시를 지도해 오며 했던 가장 큰 고민은 “전략”과 “결과” 두 가지였다. 또한 그 고민의 한가운데에는 늘 “시간” 자원이 불편한 변수로 자리 잡고 있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로만 입시 결과를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영어 성적관리와 함께 타과목과 수행평가, 활동들까지 균형을 잡는 것은 항상 영어학습을 논함에 있어 중요한 문제가 된다. 영어독서의 “제한된 시간”, 그 불편한 진실영어독서에 대한 의문점을 갖기 시작한 시점은, 사실 초등학생들보다 중고생들의 입시 지도에 한참 몰입해 있던 때였다.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대한 평가 기준은 매우 다양하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증명되는 성적표 영어에서 그간 영어독서에 들여온 공이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최적의 독서 효과를 성적표 영어에서 끌어낼 수 있을지 등은 많은 영어독서 지도사와 학부모들이 안고 있는 난제들이다. 필자 역시 오랜 세월 영어독서에 대한 수많은 딜레마와 고민 속에 그 공을 보상받을 수 있는 접점을 찾아보고자 고민해 왔다.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들은 남아 있으나 이제까지 학계에서 밝혀진 최적의 영어독서법과 오랜 시간 현장에서 확인해 온 영어독서 지도 노하우를 통합하여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최적의 영어독서법을 안내해 주고자 한다. 다양한 학습자들의 영어 습득의 보편성과 특수성모든 학습자들은 저마다 보편적 언어 습득 기제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소리와 문자에 대해 스스로 익히는 능력을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 하지만 그 능력은 선천적 유전에 의해 발생되어 개인차가 생길 수 있고, 여기에 후천적 환경의 영향까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언어 습득의 결과는 어떤 한 가지로만 평가하기에는 매우 복합적인 특성을 지닌다. 그러나 이러한 영어 습득의 복합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의 영어 사용 노출 환경 조성 및 아이들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관리라는 효율적 영어 습득을 위한 보편성은 존재한다. 반면 아이들은 이성뿐 아니라 흥미, 관심사 등의 정서적 측면을 더욱 세심하게 고려해야 하는데, 이러한 특성이 아이들마다 다를 수 있다는 영어 습득의 특수성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아이가 단시간에 자기주도적인 독서습관을 체득시키기에는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따라서 꾸준히 밀착 관리해 줄 수 있는 영어 습득 및 학습의 보호자가 필요하다. 문의 02-2051-7082, 카페 cafe.daum.net/moon822다음 주에는 입시 성공으로 연결되는 영어독서 체험하기②- ‘영어독서 습관 체득하기’ 편이 계속됩니다.문경희 원장<학원/학력/출판>-<문경희 어학원(대치동)> 원장-출판사 <에듀하트(EDU HEART)> 운영-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졸업(조기영어교육전공 최우수 장학생)-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수료-YBM READERS & KIDS READERS 영어도서관 대치센터장, 대곡센터장<학술/연구활동/교육봉사>-2016 한국인지과학회 심포지움 참여. 서울대학교(주제 : 인지과학과 언어 처리-빅데이터 시대에서 지식의 역할) -2017 한국심리언어학회 정기학술대회 발표. 고려대학교(주제 : 융합시대의 심리언어학)-2017 한국인지과학회 연차학술대회. 서강대학교(주제 :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과 로봇의 공진화)-연세대학교 TIOETs(영어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출강 및TOATs(학습코칭 과정) 연구위원-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경영 최고위자 과정, 네이버 학관노, 학원저널 공동 주최<성공 영어학원 노하우(깐깐한 대치동 학부모들이 인정한 영어교육방법)> 특강-연세대학교 <지식과 희망 나눔 행사> 및 <입학설명회> 준비위원-아동영어교육 지식나눔 축제(주관 : <아동영어교육연구원>, 주최 :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조기영어교육과>, 교육봉사 공동체 <지식과 희망 나눔>) (영어책 읽어주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스토리텔러-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후원의 집 선정 - 장학재단기금 및 학교발전기금 기부<수상>-2011 2012 대한민국 TOP BRAND 대상(연합뉴스)-2012 대한민국 경영 혁신대상 영어교육 부문(ECONOMY CEO) -2013 대한민국 고객감동 BRAND 대상 영어교육학원 부문(연합뉴스)-2014 대한민국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 교육인 부문 대상 수상(시사투데이)-2014 국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혁신 영어교육 전문기업 부문 대상 수상-2015 대한민국 교육혁신 리더 대상 수상(연합뉴스)-2017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50주년 기념식 감사패 수상(연세대학교 총장, 교육대학원 원장)-2018 WEEKLY PEOPLE 신지식 위원회 위촉 2018-08-16
- 중계동인근 학교 중1 기말고사 기출 분석 이제 막 2,3학년들 중간고사가 끝났다. 이번 2,3학년들 중간고사 결과를 보자면 2학년 때부터 주요 어법 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3학년 때는 심화 어법 및 복합 어법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어법이 강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 7월 1학기 기말 고사를 앞둔 중학교 1학년들 학생들에게 중계동 영어학원 주변의 주요 학교의 각 학교 시험의 특징과 앞으로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주고자 한다. 하계중2017년도 하계중학교 시험은 100%로 객관식 이였으며, 수행평가 50점 기말고사 50점이 반영되었다. 하계중학교 특성상 어법이 주류를 이루었고 대화체와 본문 내용을 꼼꼼하게 봐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비율을 보면 대화체 35% 어법35% 본문20% 어휘10% 정도의 비율 이였다. 대화체와 본문에 있어서도 어법 비율이 높은 편이였다. 내용파악 문제에 있어서는 글의 순서, 글의 흐름, 내용일치 불일치, 내용 추론 등 다양한 본문 내용 파악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보기 지문을 꼼꼼하게 읽고 보기 지문에서 정답이 되는 이유와 되지 않는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파악을 하자.중계중2017년도 100%로 객관식으로 출제가 되었다. 중계중학교는 학교 프린트와 교과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내용뿐만이 아니라 교과서 내에 있는 모든 문장을 꼼꼼하게 보는 것이 가장 중요 포인트이다. 대화체 어법 본문 어휘가 골고루 출제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25%의 비율이라고 보면 되겠다. 교과서 본문 내용이라도 정확한 어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고, 의도나 목적 추론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내용을 정확하게 아는 것은 물론 글의 내용에서 추론할 수 있는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상명중2017년도 기말고사에는 The BFG라는 소설이 추가 지문으로 들어갔고, 1/3정도의 문제가 이 소설에서 출제가 되었다. 상명중학교의 특징상 어휘 문제가 주류를 이루었고, 어법과 대화체 본문 내용은 대체적으로 비슷한 비율로 출제가 되었다. 소설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면서 어휘를 꼼꼼하게 봐야 했었고, 교과서에 있어서도 어법과 내용파악을 정확하게 해야 했다. 주관식 서술형도 중1이 문제를 풀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동등비교 서술형 영작이 출제가 되었고, The BFG소설 내용 중 어법상 틀린 것을 맞게 고치는 고난이도 문제가 나와서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이 있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다소 난이도가 높은 시험 문제였다. 을지중1학년은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시험에 들어가는 어법 및 교과서 내용을 잘 파악하고 학교 프린트를 꼼꼼하게 본 학생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시험이다. 다만 글의 내용 일치 불일치가 정답을 두 개 고르거나 여러 보기 중 옳은 것 만 묶인 것을 고르는 문제가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내용을 꼼꼼하게 해석을 해보는 연습이 중요했다. 전치사 문제, 어법 문제가 까다롭고 시험 범위에 들어가는 여러 문법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틀린 부분을 정확하게 고치는 연습이 필요하다. 불암중2017년도 기말고사에는 대화체와 어법 비중이 조금 높은 편이였다. 교과서 내의 정확한 어법과 내용 파악, 단어의 의미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1학년 시험은 어법 문제만을 중점으로 출제가 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본문과 대화체 내용을 파악하면서 본문과 대화체 내 속에 들어 있는 어법과 어휘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는 것이 좋다.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암기를 하고 학교 프린트를 이용한 영작을 꼭 해보는 연습이 필요 하다. 중계동 영어학원에서 학생들 내신 준비를 하면서 몇 년 전 시험과 비교를 해 보면, 2018년도 1학기 기말고사는 학교 유형에 있어서는 과거와 비슷하게 출제 될 것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폭넓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겠다. 우선 시험범위가 많고, 암기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고, 어법에 있어서도 일반동사, be동사 쓰임. 부정문, 의문문 의문사의 정확한 사용 및 전반적으로 들어가는 어법을 실수가 나오지 않게 꼼꼼하게 공부를 하도록 하자! 전치사의 쓰임과 접속사의 쓰임 및 특히 시제에도 주의를 하자! 시험이 끝난 후에도 꾸준하게 어법을 공부하는 걸 추천을 한다. 1학년 때에는 중계동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좋은 성적을 맞을 수 있고, 학원을 다녀서 고득점을 맞은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2학년부터는 주요 어법이 어려워지고 실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영어를 공부를 하지 않았던 학생은 2학년 1학기 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올 수가 없었다. 영어도 언어이기 때문에 꾸준한 감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방길만뉴욕어학원 팀장문의: 02-932-3225 2018-05-10
-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필자의 아버지께서는 사업을 하셔서인지 필자가 어릴 때, 항상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그 중에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는 바로 “아들아,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 였다.그런데 이 말이 필자의 마음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울려 퍼지고 있다.최근 초등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도 늦어지고 있고, 중1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지 않아서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적어졌다고 한다.그런데 정말 그럴까?그럼, 이제 좀 냉정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자.우선, 학생들이 공부할 내용이 쉬어지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중3까지 배울 내용은 거의 정해져 있으며, 5년에서 7년마다 교과서만 바뀐다.따라서 중1부터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남은 2년 동안 3년치 공부를 해야 한다.둘째, 중2부터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현재, 논술형 및 서술형 문제가 시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정도 되는 중학교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논술형 및 서술형 문제들은 보다 깊은 판단력과 탄탄한 영어 실력까지 요구한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탄탄한 영어 실력이란, 문법 구조 이해가 높고, 영작에 문제가 거의 없으며, 이미 중2 또는 중3 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그런데 초등 또는 중1 동안 제대로 된 영어 학습 과정을 겪지 않고, 중2부터 영어 공부한다고 금방 실력이 늘까?마지막으로, 바른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을 만들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같이 일하고 있는 고등부 교사들이 한결 같이 말하고 있는 것은 수업 시간에 가장 힘든 것은 내용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바른 영어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을 만들어 주는 것이란다.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학습 태도와 학습 방법, 이 두 가지는 바로 습관이기 때문이다.그런데 2년이라는 짦은 시간동안 학생들은 올바른 학습 태도 + 올바른 학습 방법 + 영어 공부, 이 세 가지를 공부해야 한다.이제 결론이다.세상에는 절대로 공짜가 없다.세상은 나이와 성별을 떠나서, 우리가 무엇을 원할 때, 절대로 그냥 주지 않는다.반드시 희생과 노력을 요구한다. 나는 이것이 바로 학생과 학부모가 명심해야하는 진리라고 생각한다.씨엔엔어학원이동희 원장 2018-05-09
- 흥미롭고, 즐거운 영어 공부, 첫 단추가 중요해 내 아이의 영어 공부,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영어를 처음 접하게 되는 유아기 때는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몰입된 환경을 제공해 마치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배우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아이의 학습 성과를 공인된 기준에 맞춰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맞춤 교육으로 보강해주는 것이 무조건적인 선행학습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NYK 어학원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맞춤식 영어 교육, 국제적 평가 시스템인 MAP Test 공식 교육 기관으로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또 영어 실력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외국인 자녀, 귀국학생, 국제 학교 출신들이 많아강남과 서초지역에 위치한 수많은 영어 유치원과 어학원들 중에서 외국인 자녀나 국제학교 출신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코 NYK 어학원을 꼽을 수 있다.그 이유는 NYK 어학원만의 남다른 교육 방식과 커리큘럼에서 찾아볼 수 있다. NYK 어학원의 유치부 프로그램은 다른 곳과 달리 4세부터 시작된다. 아이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원어민과의 노출, 영어 환경에 대한 자연스럽고 흥미로운 노출 환경을 일찍부터 만들어 주고, 전 세계 우수한 동화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놀이, 다중지능, 인지발달을 위한 통합 유아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유치부 졸업 후의 주니어 프로그램은 STEAM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국제학교 프로그램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이 제공된다. 특히 매달 주제를 정해 그 주제에 따른 ‘Essential Question’ 방식을 통해 토론 중심의 능동적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이런 방식은 초등과정에서도 영어의 유창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미래사회 준비하는 맞춤 교육프로그램4차 산업혁명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떤 교육이 필요할까? 단순히 지식만 외우는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하지만 창의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특히나 유아기와 초등학교 시절에는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어야만 한다. NYK 어학원에서는 단순히 영어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감각을 익히고, 아울러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즐거운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주입식, 암기식 학습 방법을 지양하고 아이들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발표에서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 던지기 등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 아이패드를 활용한 수업은 국제학교 수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교사가 학생들에게 무조건 주입하고 강의하는 방식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참여하는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국제적 평가 기준, MAP Test 공식 교육기관NYK 어학원에서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분석하기 위해 국제적 평가 시스템인 MAP Test를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MAP Test는 미국 내 유치원부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 성취도 평가 시스템이다. 모국어 환경이 아닌 영어를 제 2 외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위한 TOEFL이나 TOEIC 같은 1회성 시험과 달리 미국학생들을 기준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장기간 데이터 통계 분석을 통해 학업 성취도를 평가해 볼 수 있다. 각 영역별 방대한 문제은행 형식으로 Reading, Language Usage, Math 과목으로 문항반응에 따라서 쉽거나 점점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나온다. MAP Test는 한국식 영어 학습 레벨에서 벗어나 0.1% 최상위를 위한 영어 교육과 평가 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보다 면밀하게 분석해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아이에게 맞는 맞춤 교육이 가능하다. NYK 어학원에서는 국제학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유치부,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봄 학기(3/4/5월), 가을학기(9/10/11월), 겨울학기(12/1/2월) 1년에 3번의 MAP Test를 치를 수 있으며 결과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받고, 이에 따라 1:1 맞춤식 원어민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다. 2018-04-26
- 리서치 중심 발표와 쓰기 역량 강화 학습 선경어학원은 초등에서 대입까지 이어지는 영어 학습의 장기적 로드맵으로 학년별, 시기별로 최적의 커리큘럼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선경어학원에서는 기존의 초등부 프로그램을 더욱 보강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관련 주제에 대해 흥미를 갖고 심화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서치 기반의 발표와 쓰기 중심의 수업을 새로이 진행 중이다.문제에 대한 자기주장 근거 찾고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리서치 능력 배양초등부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이란 소위 영어라는 언어를 활용해 명확한 의사표현 능력을 배양하는 수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강화된 선경어학원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을 주관하고 있는 Vanessa Y. Kim 소장은 선경어학원 Writing Center의 소장이자 런던대학교(ULC) 교육대학원 강사로 University of Bristol의 응용언어학 박사다. Vanessa Kim 소장은 “이제는 단순히 영어로 말만 잘하던 단계를 넘어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며 특히 할 말을 명확히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에서는 아이들이 수업에서 배운 주제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흥미를 갖고 리서치를 하면서 스스로 관련 정보를 종합하고 이해하는 활용능력을 키워주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은 기존 초등부 수업의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보다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기존 ‘Core Literacy Program’에 학생 주도 리서치 역량 강화선경 초등부의 기본 프로그램은 ‘Core literacy Program’으로 6단계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모든 수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과목별로 연계된 통합수업으로 포괄적인 주제로 확장, 응용하여 학습하도록 해서 넓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업과정 속에서 학습 내용의 내재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Core Literacy Program’은 공부하는 ‘과정’에 핵심을 둬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다. 초등시절에 일찌감치 바로 잡힌 좋은 학습 습관은 중, 고등 시기에 들어서 폭발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고 한다. 특히 공교육의 수행 평가는 물론이고 상급학교 진학과 나아가서는 사회생활 다방면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는 필수 핵심 역량이 된다.초등부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은 이와 같은 ‘Core Literacy Program’에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 발표와 쓰기를 더욱 강화해 이루어진다.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하는 힘을 리서치를 통해서 길러주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로 자료에 대한 자신의 선별력을 높이고 선택한 자료를 통합해 정리한 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준다. 아이 스스로 탐구하고 알아가는 리서치를 거쳐 발표와 쓰기가 이뤄진다면 보다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내용을 담은 발표와 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멀티미디어/디바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방식과 학습활동초등부의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의 수업방식은 자신감 있는 발표와 독창적인 내용으로 쓸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고 관심 있는 분야를 연구할 수 있게끔 다양한 멀티미디어/디바이스를 활용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때 강사의 역할은 교사 주도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정말 알고 싶은 것을 찾아서 연구하고 글을 써 발표할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며 가이드 해주는 훌륭한 보조자로 변신한다. 이를 위해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수업시간에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디바이스가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아이들은 혼자 힘으로 원하는 자료를 얻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고 혹은 반대로 아이디어는 좋은데 영어 실력이 부족해 효과적으로 표현을 못하는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선택한 자료 통합 구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이 최종 목표‘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의 학습과정은 학년에 따라 조금씩 수업 순서가 달라진다. ‘리서치 중심 발표&쓰기 학습’의 기본 틀을 살펴보면 단어와 문법의 경우 단계별 학습으로 이뤄지며 독해, 쓰기 그리고 리스닝과 말하기는 리서치를 통한 지식을 기반으로 상호간 보완 학습이 이뤄진다.초등 정규 프로그램은 현재는 6단계 레벨로 구성되어 있다. 6학년은 상급학교 연계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대비가 가능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4~5학년은 기존 커리큘럼 시간표대로 진행되며 수요 특강은 Literacy Club 형태로 Reading & Writing 중심 수업이 진행되며 온라인 리딩을 결합한 특강 형식이다.Vanessa Kim 소장은 무엇보다도 자신이 직접 찾아보고 발표한 것은 기억에 오래 남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 있고 확신에 찬 발표로 이어져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상대방과 소통 능력을 높여준다고 강조했다.문의 02-568-9001 2018-04-26
- 표현어학원 중계캠퍼스의 예비중1 학부모 설명회 요약 공교육 변화의 패러다임에 맞춰 어학실력과 치밀한 내신영어 대비로 ‘강북 영어교육의 강자’로 자리매김 해온 표현어학원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예비 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주요 중학교별 중등영어 학습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계·노원지역을 비롯해 중랑구 등 주요 중학교별 내신영어를 분석하여 지필고사/수행평가/비교과활동 등으로 세분화하여 특징 및 3월 신학기 전 알아야 할 학습전략을 제시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어갔다.정은화 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공교육의 영어경쟁력의 변화 및 고입과 대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등 영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표현어학원이 대응하는 교육전략까지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중학교별 특징 및 내신분석에 관한 설명을 정리했다.중등영어, 학습량 확보와 사고력·응용력 확장으로 영어실력 최고 상승기설명회는 TEPS vs TOEFL vs 수능의 상관관계, 각 학교별 졸업생 진학현황, 수행평가 및 내신동향, 학교별 특이사항 및 참고사항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 원장은 일부학교를 제외하고는 TEPS(인증시험)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긴 지문에 대한 수능심화 학습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수능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또한 주요 중학교들이 2학년 때 학습과 평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유학기제를 선택했으며 학교별 학년별 과목별 성취도 평가를 통해 영어의 어학적인 실력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했다. 특히 3월 신학기 전에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과목과 과학학습의 학습량과 학습시간을 확보하고 사고력과 응용력 확장을 위한 독서능력을 반드시 키워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중학교 때 학습습관 들이기, 과정중심의 공교육 변화 대비를 위한 집중과 완성을 통해 고입과 대입에서 최고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표현어학원 중등 재원생의 1학년 평균은 92.03점, 2학년은 91.92점, 3학년은 1,2등급 비율이 60%에 이른다.B중학교 : 영어수준별 수업, 수시로 진행되는 수행평가 관리 중요영어실력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 2학년 영어수업은 정기고사 성적을 반영하여 수준별로 3개 반(뉴욕/런던/시드니)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1,2학년 대상 수학과학 융합영재 학급을 운영한다. 주1회 아침영어 방송도 실시하고 있다. 수행평가는 1학년의 경우 팝송소개, 명함 만들기 등 수시로 진행하며 말하기 수행은 교과서 본문을 기본으로 억양, 발음, 발표 목소리 등 평가요소가 다양하여 많은 훈련이 요구된다. 쓰기 수행은 교과서 본문을 외워서 쓰는 방식으로 표현어학원에서는 내신 학습노트를 활용 대비하고 있다. 또한 수행평가는 선생님의 어학역량이 높아지면서 교과서를 암기해서 쓰는 Writing, Brain Storming 등이 주를 이루며 부교재를 활용한 어휘 확장 훈련도 필요하다. 특히 어휘능력에서 다의어, 정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며 말하기 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암기, 발음, 강세 등 세밀한 부분도 맞춰 연습할 필요가 있다. 수업시간에는 단원별로 요약정리를 실시하기도 한다. 외국 문법책을 채택하여 그림보고 문법연습, 영영풀이, 어휘 훈련이 중요할 수 있다.독서활동은 꿈드림 독서기록장에 기재하여 학기말 과목선생님 또는 담당 선생님께 제출하며 연2회 발간되는 영자신문반, 영어독서 퀴즈, 독서 논술, 독후 그리기 등 불암 영어축제와 독서 캠프, 독서마라톤 대회도 주목해야 한다.E중학교 : 영어·수학 수준별 수업, 독서기록 및 봉사활동 챙겨야~2학년의 경우 영어, 수학 과목을 A/B/C 3개 수준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평가는 영어는 기말고사 2회 평가, 수학은 중간, 기말고사 4회 평가하며 수행평가는 수준별로 다르게 진행되며 A반이 더 까다롭다. 지난해 A반의 경우 담당선생님이 추가 자료를 다수 준비해서 수업을 진행했으며, 을지 카페를 운영하며 영어독서기록을 독려했다.독서기록은 담임선생님이 학기 초부터 독서기록 제출을 독려하는 경우가 많으며 학교 홈페이지 서식함에서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독서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유리하다. 봉사활동도 놓치지 않고 챙겨야 한다.1학년 수행평가는 중간고사 반영비율이 50%, 기말고사는 100%로 진행되기 때문에 평상시 실력이 중요하다. 이미 3~4년 전부터 마인드 맵핑, 문장쓰기를 시작해 부교재를 활용한 어휘, 내용, 영영단어를 평가하고 있다. 지필고사에서는 지문변형, 비교급 순서 바꾸기가 출제되며 3학년의 경우 영어보다 국어(유추 및 변형)가 중요한 문제를 다수 출제한 바 있다. 최근 수행평가에서는 ‘학교 소개’, ‘환경오염 보호방안’등 사고력과 표현력을 검증하기도 했다.J중학교 : 배운 내용 요약정리 & 어학실력 평가 중시5년 전부터 수업에서 배운 단원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는 방식. 상황을 주고 유추해서 내용을 쓰는 방식 등으로 수행평가를 시행해왔다.영어 독서대회, 스피치 대회 등 영어경시 대회를 다수 개최하고 있으며 표현어학원의 재원생 다수가 참가하여 수상하고 있다. 수행평가는 말하는 내용, 문법 적용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발표는 1분하는 방식으로 수시로 진행되기 때문에 표현어학원에서는 교과서 출판사별로 쓰기와 읽기 수업을 준비시키고, 원어민강사가 내용을 한국인 강사가 문법을 첨삭 관리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발표의 경우 매너, 톤, 태도, 발음까지 꼼꼼히 평가받는다.또한 쓰기능력 평가에 대비해서 영작연습, 어휘 암기, 자기 글로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현재 표현어학원에서는 영어 수행평가 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과목/주제/조별/내용 등) 수행평가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를 체크리스트를 마련하여 학부모 점검도 확인하고 있다.지필고사에서는 어학적 실력 평가에 목표를 두고 1학년부터 추론문제, 의미 찾기, 다양한 어법 문제, 전체 글의 주제가 아닌 지문의 주제파악 문제 등이 출제되고 있다.S중학교 : 영어토론, 외부초청, 진로체험 활성화영어 수행평가가 체계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그림을 보고 감상문 쓰기, 롤 모델 발표, 학습지 포트폴리오 등을 평가하기 때문에 수동적인 암기로 해결되지 않고 실력과 능동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영어 부교재의 경우 외부지문, 변형, 추론문제, 카툰 스토리와 그림보고 문장 쓰기 등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수행평가는 그림을 보여주고 프리젠테이션을 시행하거나 대화 글을 능동적으로 표현하는 등 사고력과 표현력이 필요한 어학실력을 요구한다.지필고사의 경우 부교재를 활용하여 외부지문, 변형, 추론문제를 출제하거나 만화 그림을 보고 문장을 쓰는 방식으로 서술형이 발전하고 있다.독서기록은 책의 분야별로 담당 선생님께 제출해야 하며 수행평가 시 포트폴리오 검사는 모든 프린트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 과목별 파일화가 필요하다. 추천 활동은 면접을 통해 선발되는 영어방송부, 월 1회 발간되는 영어신문 동아리, 권장도서를 읽고 학교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글마루 독서 감상문대회, 전교생 대상 행복 UCC 만들기 등으로 생기부 기록에 유리하다.S중학교 : 영어수업과 시험 수준 UP &난이도 높은 수행평가 대비가 중요!유독 영어수행 평가가 많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지문과 문제수준이 높아진다. 수행평가로는 기상캐스터가 되어 ‘세계의 날씨’에 대한 글을 써서 발표하거나 그림을 주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글을 쓰고 발표하기도 있다. 따라서 표현어학원에서는 교포강사와 한국인 강사 2인이 함께 내용과 문법 감점이 없도록 수행평가를 관리하고 있다.지필고사에서는 교과서 지문을 변형, 첨삭하여 출제하는 경향이 있고, 학교에서 어휘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리스트를 만들어 암기해야 된다. 그림을 보고 정의를 유추하여 어휘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