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내신' 검색결과 총 5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세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힘, 교육 코로나19 시국에 세계가 한국의 방역 모델을 극찬하고 있다. 특히 4.15 총선을 지켜본 외신들은 ‘코리아는 아시아 민주주의의 등불’이라며 성숙한 시민 의식을 거론하며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지금까지 서구 사람들에게 ‘코리아’ 브랜드 이미지 파워는 미미했다. 그런데 막상 전 세계의 국가들이 똑같이 겪게 된 위기 상황에서 각국의 위기 대처 능력이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가 이루어지자 국가 브랜드가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은 뛰어난 선진 의료 체계와 기술, 정부 정책도 있지만 무엇보다 의료진과 봉사단의 헌신적인 자세와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높은 시민의식이라고 한다. ‘한국인들이 서로 돕고 있을 때, 우리는 휴지를 서로 가지려고 싸우고 있다’라는 한 외국 인터뷰어의 말이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참다운 가치는 기술 발전보다 나눔과 배려에 있다.미래학계의 대부 하와이대학교 짐 데이터 명예교수는 현 시국 이후 한국은 ‘대응 모델 모범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 예측했다. 그리고 한국을 향해 흔치않은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이제 ‘스스로 선도국가가 되라’며 조언을 했다. 세계가 바라보는 우리의 현주소다.한국은 이미 반도체와 스마트폰 산업, IT와 AI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이다. 한류 문화도 드라마, 영화, 음악,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제 낮은 자존감을 떨쳐내고 선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향성 설정이 중요하다. 김구 선생은 일제 식민지 상황 속에서도 우리 민족만이 할 수 있다며 세계를 주도하는 높은 수준의 문화강국을 설파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IMF 위기 속에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문화강국을 강조하며 지금의 IT 인프라와 문화 한류의 토대를 구축해 놓았다. 그리고 두 분 모두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했다. 결국 교육의 힘이다.김덕희 고3 팀장 입실론수학전문학원문의 031-706-1336 2020-04-28
- 프리미엄 소수정예, 원장직강 시스템으로 바르게 가르친다 ‘바른 가르침’을 추구하는 정권수학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학학습이라는 도구를 통하여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그 과정을 통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해결해낼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하는 가치를 추구하는 정권수학. 지난 3월 2일 정권수학네트워크 1관이 평촌학원가에 추가로 첫 오픈을 하면서 새로운 한 단계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수학의 정권을 가르치고 참된 수학교육을 지향하는 정권수학 네트워크 정재성 대표와 고영환 원장을 만나봤다. 정권수학이 가진 수학교육의 특별함을 살린다정재성 대표는 “정권수학 네트워크는 수학수업에 능력 있는 원장들이 프리미엄 소수정예라는 정권수학만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프리미엄 소수정예는 판서수업의 역량을 갖춘 고등이과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강의력을 갖춘 최상위 문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목동과 강남의 기출작업팀과 협업하는 시스템까지 완벽히 갖춰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들이 원하는 원장직강의 책임감, 고등 전 범위를 아우르는 교육 노하우 그리고 진로진학 전문성, 동기부여 영역의 다양성은 정권수학 네트워크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정 대표는 “정권수학이 가진 수학교육의 특별함을 살리려면 강사체재의 수업 시스템에는 한계가 있어 원장직강 체제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특징을 잘 알고 있기에 밀착관리가 가능한데 밀착관리는 학생 개별 맞춤수업과 맞춤 커리큘럼 및 맞춤 프린트 제공을 기본으로 한다.“고 설명했다.상담부터 수업까지 원장직강 밀착관리“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의 더 나은 학습을 위해 혹은 부족함을 메우기 위해 학원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학원 인지도 등을 고려한 어떤 학원을 보내야할까? 보다 어떤 선생님에게 배우게 할까? 로 패러다임은 전환되어야 한다.”정권수학 네트워크 1관 고영환 원장은 학부모나 학생들이 학원상담을 할 때 상담실장이나 인포의 상담인력들과 상담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우리아이가 만나게 될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고,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고자 하는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다.정권수학 네트워크에서는 상담부터 수업, 관리까지 원장이 직접 진행한다. 특히 상담과 수업하는 사람이 일치하기 때문에 학생에 대한 피드백이 바로 반영되고 원장 직강이라 밀착관리 가 가능하다. 밀착관리는 시험대비 과정에 대한 기록과 시험 후 피드백 설문지 작성, 일대일 상담과 분석을 통한 발전관리가 병행되고, 방학기간에 편성되는 진로 진학 특강을 통한 진로와 진학관리까지 학습의 연속성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사교육의 선생님들은 단순히 학습만을 전달하는 창구가 아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은 사교육의 선생님을 따르고 졸업 후에도 오랜 인연을 갖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로인해 사교육의 선생님은 우리아이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새로운 창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배우고 습득하는 과정에서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가르치는지 어떤 방법으로 동기부여를 하는지는 매우 중요하고 그 교수자의 인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이해의 속도가 중심이 된 진도의 완성정권수학 네트워크에서는 중등과정을 다룰 때도 진도의 속도보다 이해의 속도가 중요하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고 원장은 “진도의 속도보다 이해의 속도가 중요한 핵심은 학생 개개인에 맞춰 문제를 해결 해주면 이해의 속도를 중심으로 진도 속도는 자연히 따라오기 마련.”이라고 했다. 수준별 레벨이나 입학테스트가 따로 없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학생 개개인에게 원하는 진도를 맞춰주고 부족한 부분은 시스템으로 해주는 것. 이런 까닭에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성취감을 느낀 학생들이 정권수학 네트워크를 찾는 이유이다. 2020-03-25
- “2020 서울대 정시 합격자 배출, 의예,한의예 동시 합격… 추천하는 학습 방법” 2020학년 서울대 정시모집 결과는 N수생의 강세였다. 정시모집 최초 합격자 867명 가운데 재학생은 327명으로 37.7%다. 이는 2019학년도 43.1%, 2018학년도 43.6%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이런 현황 속에서 고3 재학생으로 서울대 정시 및 의대·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윤재원 학생(재현고 졸)을 배출한 중계동 수학학원 '더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원수학 중계분원 신현정 원장과 윤재원 학생에게 수학 학습 비결에 대해 들어보았다.상위권 유지 공부비법은 ‘나의 특징에 맞춘 과외식 수업’윤재원 학생은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독학을 해왔지만 고2 1학기 중간고사 성적이 급락하면서 전문 코칭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수업을 받는 획일적인 시스템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의 특징을 이해해주고 맞춰줄 수 있는 곳을 찾다 1:1 과외식으로 운영되는 ‘더원’의 수업을 알게 되었고, 대치 본원과 동일하게 운영되는 체계적 시스템도 맘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분석된 재원 학생의 취약점은 ‘실수’였다. ‘단순계산, 문제오독, 풀이누락’ 등 크고 작은 실수 때문에 학교 시험이나 모의고사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가장 큰 학습효과를 느낀 부분은 오답노트 시스템입니다. 틀린 문제들의 유사유형까지 추가해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는데 이러한 관리학습 덕분에 평소에는 틀렸어도 별 고민 없이 넘어갔을 문제들을 두 번, 세 번 다시 풀게 됩니다. 그러면서 틀린 이유가 명확하게 다가왔고 같은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수학 내신 전교 1등은 물론, 모의고사도 항상 1등급을 유지했다. 신현정 원장은 “더원 수학학원은 1. 개별 약점 분석, 2. 담임에 의한 수준별 밀착 수업, 3. 부담임에 의한 약점 보완수업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대치동과 중계 지역에서 수년간의 지도 경력을 보유한 강사진이 ‘개념설명+유형훈련+과제검사+질문체크’를 전담해서 지도하고, 이어서 부담임이 ‘일일테스트+오답풀이+개념복습+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이중 관리 구조로 모든 학생이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입니다”라고 설명했다.수능 제 실력 발휘 원동력은 ‘실전 상상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재학생의 정시 실적이 낮은 이유 중의 하나는 과도한 긴장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재원 학생은 자신의 실력대로 볼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꼽았다. “수능 2개월 전부터 실전처럼 사설 모의고사를 거의 하루에 한 개씩 풀었습니다. 나에게 맞는 시간제한을 만들었고, 지금 수능을 보고 있다고 상상하며 훈련을 했습니다.” 이렇게 매일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결과 수능 당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막혔을 때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한다. 후배들에게 “수능 출제 기조가 확실히 바뀐 것을 체감했습니다. 21, 29, 30번 같은 킬러 문제들의 난이도는 하향되고, 17, 18, 19, 20, 27번 같은 준킬러 문제들이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수학에 자신이 있더라도 준킬러 문제들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라고 당부하며 판서식 학원이 맞지 않거나 개인 과외가 부담이 된다면 개별 맞춤 학습이 가능한 ‘더원’ 수업에 참여해보길 권했다.초·중·고 학교별 내신관리를 위해 “세분화된 7단계 학습법”‘더원’ 재원생들은 다양한 성적대와 재학 중인 학교에 상관없이 수학 내신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는 독특한 ‘내신대비 7단계 학습법’에 기인한다. 학생마다 성적 대별로 <단원별, 학교별, 최다빈출, 서술형, 교과서심화문제, 교사용지도서문제, 적중모의고사>를 차등적으로 적용해서 연습시키는 학습 방법이다. 재원 학생은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문제는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내신 기출문제는 찾기가 힘들었는데 ‘더원학원’에서 내신 관련 자료를 풍부하게 지원해주어 학교 시험에 대한 실전감각을 성공적으로 키울 수 있었습니다”라며 내신대비 강점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강남 대치동 본원 : 서울 강남구 삼성로 71길 7 한영빌딩 4층, ☏02-508-5336노원 중계동 분원 : 서울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59 의암빌딩 2층, ☏02-554-5441분당 수내동 분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 252 분당프라자 401호, ☏031-703-5993 2020-03-12
- 99%가 원하던 수업, 정규 수학 영재 클래스 인정하기 싫지만 ‘수학천재’는 천부적인 DNA를 갖고 태어난다. 노력만으로는 수학천재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과한 기대와 학원의 마케팅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천재 지망생으로 힘들게 청소년기를 보낸다. 불필요한 소모전이다. 차별화된 강의와 함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누구나 정규 교육과정 최상위 레벨에 도달할 수 있다. <김필립수학학원>의 김필립 원장을 만나 정규교육과정(내신, 수능) 1등급을 만들어 내는 ‘정규수학 영재반’ 학습에 대해 들어보았다. 정규수학영재반=통섭초집중시스템 <김필림수학>은 지난 2월 3일 ‘2020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중고등 수학부문 대상’에 5회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수학 이해도를 극대화시키는 초집중 몰입수업 시스템 덕분이다. 학생들은 보통 한 학기 교육과정을 나흘에서 일주일 안에 마무리 짓는다. 이번에 김필립 원장이 선보이는 ‘정규수학 영재반’은 이런 초집중 몰입수업의 노하우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통섭수학’의 만남으로 탄생했다.‘통섭’이란 서로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것을 잡는다는 뜻이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이 어우러지는 21C를 통섭의 시대라 부르는 이유다. 정규 교육과정인 2015개정교육과정은 문,이과 구분을 없앤 통섭과정이다. 예전 계통수학이 종적인 개념의 같은 과정들을 연속해서 학습하는 방법이었다면, 최근의 통섭수학은 종적인 개념은물론 횡적인 개념들까지 함께 학습하며 수학의 다양한 개념들을 비교, 응용하며 완벽하게 익히는 학습법이다.그래서 수업은 교과서나 참고서의 목차를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개별 학생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순서로 내용을 전한다. 그래서 학년이 낮아도, 문과지망생이어도, 수포자여도 맞춤 학습이 가능하고, 원하는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영재수학 NO, 정규수학 최상위 YES‘정규수학 영재반’은 KMO나 IMO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 아니다. 의,치,한 전공을 목표로 수학(내신/수능) 만점, 적어도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 과고나 영재고를 목표로 수학 교육과정을 빠르고 완벽하게 정복하고자하는 초,중등학생, 특목고나 최상위 대학 진학을 목표로 가능한 빠르고 완벽하게 고등수학까지 마스터 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다.대입 전형이 학종과 수능으로 단순화 되는 상황에서 고등 내신수학 준비와 수능 수학 대비는 보다 일찍, 보다 완벽하게 해 놓는 것이 좋다. 다른 과목이나 비교과 준비를 위한 시간 확보 차원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인문계열 학생의 경우 수학을 포기해서는 원하는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어렵다.내신에서 문,이과 수학의 구분이 없어졌고, 수능 수학의 범위가 예전 (나)형보다 어려워진 탓이다. 국내와 해외 명문대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면 정규 수학 외에도 SATⅠ,Ⅱ, AP, IB까지 국내외 수학 전 과정을 다 마스터해야 하므로 최단시간 학습은 반드시 필요하다. 재수나 검정고시의 경우처럼 주어진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경우에도 효과적이다.또한 각종 사교육과 잘못된 학습법에 지쳐 수학에 대한 의욕을 잃은 학생의 경우 단기간 학습으로 성취감과 수학에 대한 감을 찾기에 최적화된 수업이 바로 ‘정규 수학 영재반’ 수업이다.통섭수학으로 내신,수능,수리논술 동시 해결 그동안 1:1 수업만 진행해온 <김필립수학학원>이지만 ‘정규 수학 영재반’은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한 반의 정원은 최대 5~9명. 같은 반 학생이라도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진도 또한 능력과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진행된다. 속도는 물론 완성도까지 높이는 통섭수학 학습으로 탄탄한 내신 대비와 함께, 깊이 있는 학습을 필요로 하는 수능 수학과 원리 추론에 집중해야 하는 수리논술이 한 번에 해결된다.‘정규 수학 영재반’에는 원장직강반도 개설된다. 최상위 학생이 아니어도 성장가능성을 지닌 학생이라면 누구나 원장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김필립 원장에게 새로운 수업을 런칭하는 의미를 물으니 “‘정규 수학 영재반’을 통해 학생들이 더 이상 시간과 돈, 노력을 무의미하게 소비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고 말한다. 문의 02-552-5504 2020-03-05
- 여러 방식으로 풀면서 논리적 사고력 높이는 1:1수업 신학기를 앞둔 요즘 내 아이에게 맞는 학원 정보를 찾는 학부모가 많을 때다.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 따라가기 급급하기보다는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방식의 학원을 찾는다면 개포동 ‘수학과표현학원’을 소개한다.개념 정확히 이해하고 직접 문제 풀어야분당선 개포동역 6번 출구 바로 앞 상가 4층에 자리한 수학과표현학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중고등 내신과 입시수능 전문 학원이다. 문제 유형을 위주로 학습하거나 정답을 찾는 방법을 지도하는 다른 학원들과 달리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문제를 풀도록 지도한다.개포동 수학과표현학원 김순호 원장은 “수학은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유형에 접근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훈련을 통해 논리력과 직관력이 발달합니다. 특히 수능은 문제 유형이 매년 새롭게 출제됨으로 문제 유형에 따라 정답을 찾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고득점을 올리기 어렵습니다.한 문제를 여러 방식으로 생각하다 보면 문제의 유형이 바뀌더라도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한 문제에 복수의 개념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풀이과정과 답만 알고 넘어간다면 내가 어느 개념이 부족한지 알 수 없다. 복합적인 문제일수록 시간을 들여 여러 방식으로 풀어봄으로써 부족한 개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해야 한다.스스로 끝까지 푸는 경험 중요해수학과표현학원에서는 문제를 논리적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 몰입해서 충분히 생각하는 연습을 시킨다. 김 원장은 “대부분 학생은 문제가 잘 안 풀리면 시간을 더 들여 생각하기보다 빨리 답이나 풀이과정을 봅니다. 조급한 마음에 더 생각할 시간에 문제를 더 푸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문제를 오랜 시간이 걸려서라도 끝까지 풀어본 경험이 단 한 번이라도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상당히 다릅니다”라고 말했다. 많은 시간을 들여서 결국 답을 찾았다면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함으로써 다양한 사고방식을 경험한 것이다. 수학에서는 작은 조건 하나만 변경해도 풀이과정이 달라지기도 하므로 이런 성공 경험은 큰 자산이 된다.김 원장은 “안 풀리던 문제를 푸느라 긴 시간 고생했지만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학생은 성취감과 희열을 느낍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오고 끈기를 가지고 계속할 수 있는 동기가 됩니다”라고 말했다. 10년 이상 이곳에서 수학을 가르쳐왔고 학생들이 다 좋은 성과를 낸 것을 보면 수학학습에 대한 김 원장의 철학이 옳다는 것을 확인해준다. 때문에 개포 대치 지역은 물론 송파 서초 분당 등에서도 학생들이 찾아온다.학습습관 유지하도록 학습관리 철저히수학과표현학원은 학생이 완전히 알고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1:1 수업으로 진행되고, 각 학생에게 적합한 개념서와 문제집을 선정해 학생별로 학습계획을 세운다. 김 원장은 “어떤 개념서를 선택했든 개념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문제집은 기본, 유형, 심화, 수능형 등 학생 수준에 맞춰 선정하고, 개념서의 개념을 연결시켜서 학습합니다. 이런 방식이 판서식 수업보다 학습의 이해도를 더 정확하게 하며 문제 푸는 양도 더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담당 교사는 학습계획뿐 아니라 학습습관도 관리한다. 학습 내용을 알고 모르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학습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학습습관은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정확한 개념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풀면서 논리적 정확성을 높이는 학습방식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담당 교사가 직접 관리합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수업 중에 이전 과정의 개념에서 미흡한 부분이 보인다면 담당 교사가 개념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설명한다. 같은 문제를 틀리더라도 틀린 이유가 학생마다 다르므로 학생에 맞춰 설명하고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도록 지도한다.수학과표현학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신규 등록 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5천원권과 문화상품권 2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문의 02-459-8253, http://www.math-express.co.kr 2020-03-05
- 곧 고교 입학-수학 내신 성적을 만드는 방법 우한 폐렴과의 전쟁 중인 지금 신학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아직은 중간고사가 많이 남았다는 생각에 공부계획만 수정하며 책상 앞에서의 실천은 적극적이지 못할 만한 시기이다. 하지만 중학교 때처럼 공부해서는 좋은 성적이 불가능해서 시험 준비를 위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알고 실천해야 할 필요가 있다.1. 고등학교 수학 시험에 대한 총평학교마다 경향이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교과서의 깊이 있는 개념 이해와 그 활용을 묻는 문제가 핵심이다. 결국 고난이도 문항의 주류가 개념의 심화를 다루어 개념공부를 충실히 한 경우라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하고, 논점 결합형 문제도 출제되고 있다. 그리고 최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블랙라벨 step3급으로 1~2문제, 1~2등급을 구별하기 위해 블랙라벨 step2와 일품의 고난이도 수준의 문제가 4~10개 정도 출제되어 그 문항 수가 적더라도 배점이 커서 영향력이 상당하며 시간이 남기 어렵게 구성하는 경향이다.따라서 익숙한 유형의 문제를 먼저 신속하게 해결하고 어려운 문제를 위한 시간을 마련해두었다면 시간 내에 문제를 다 풀 수 있었을 것이다.2. 4등급 이하의 학생(중학교 상위 15% 이하)의 준비기본적인 공부시간 확보가 필요(평일5시간, 주말10시간)하고, 개념정리와 그 활용 연습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과서와 쎈 수학 B단계(상문제)를 반복연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을 확장시키면서 블랙라벨 step1, 2를 반복 연습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수학 시험 직전에는 최상위 문제(예:블랙라벨 Step3)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실제 시험 볼 때에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서술형이 배점이 크기 때문에 이 중에서 익숙한 문제부터 정확하게 해결한 다음에 객관식도 해결이 원활한 문제부터 풀어가고, 남는 시간에 처음 보는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다. 시험이 끝나고 나서 자신의 등급을 떨어지게 하는 원인 두 가지가 ①평소 공부를 게을리 한 것, ②아는 문제 틀린 것이다. 시험을 전략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면 시간 부족, 문제 분석 실수, 계산 실수 등으로 인해 아는 문제도 틀릴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3. 3등급 학생(중학교 상위 7~14%)의 준비우선 최상 난이도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단시간에 깔끔하고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절대로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 등급당 8~9점 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5~6점짜리 객관식 한 문제의 실수도 치명적이다.) 심화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소에 정리한 쎈(C중요 문제), 블랙라벨(Step2), 일품(고난도, 수능)까지 완벽하게 반복 연습(틀린 문제와 중요하다고 체크해 준 문제는 “3번” 정도)해야 한다. 여기에서 “정리”는 “책”에 필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심화는 나중에 자기 방식대로 해결이 어렵고 해설지를 봐도 독해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소 실력이 3등급인 학생은 2등급을 목표로 하는 경우라면 너무 큰 욕심을 부리지 말고, 시험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서 득점력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4. 1~2등급 학생(2등급은 중학교 상위 3~7%)의 준비사실 1등을 목표로 공부해야 1등급이 나오고, 1등급을 목표로 했으나 한 문제 더 틀려서 실패했을 때 2등급이 나온다는 말을 하고 싶다. 공부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실제 1등급 학생의 공부 계획에 맞춰 예습, 복습 및 정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고배점 심화 문제(블랙라벨Step3, 일품 실전마무리와 유사)를 풀기위해 수업시간에 최대한 집중하고 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해야 하며 꼼꼼하게 정리하고 암기까지 해야 한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이런 문제들을 정확하게 답안까지 작성해서 감점을 막는 연습이 필요하고, 평소에 다룬 교재의 복습과 오답정리가 완벽할수록 1등급의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등학교에 입학 후 등수 올리기가 비교적 쉬운 시기가 1학년이다. 경험과 정보가 부족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학생이 제법 있기 때문이며, 2학년이 되면 성적을 올리기가 정말 어려워져서 방어가 최선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잘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공부 계획만 세우지 말고 1분을 아껴가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사실 ‘1단계 이해→2단계 필기와 정리→3단계 오답정리와 암기→4단계 시험 전날 정리된 내용 리마인드’라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즉 성실한 실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겠다.수준수학학원박수준 원장 2020-03-05
- "맞춤형" 수학 입시교육으로 매년 입시 정상권 선점! 초·중·고를 연계하는 수학 학습체계와 체계화된 커리큘럼, 매년 뛰어난 입시 실적으로 수학 입시교육의 메카로 인정받아온 수준영재수학학원. 지난 14년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에 성공했으며 그 중 5명은 수능 만점자로도 유명하다. 학생 역량별 세분화된 수학 콘텐츠 지원과 고품질 강의를 진행해 온 수학영재수학학원이 2020년 새로운 버전의 학습 프로그램과 대치관 개관 등으로 또 한번 학부모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준영재수학학원의 변화를 살펴봤다.2020년 New 버전의 초·중프로그램과 교재-대치관과 동일한 체제10년 이상 고등부 재원생의 1~2등급 비율 모의고사 75%, 내신 55%를 비롯해 90점 이상 고득점자 중등부 재원생들 비율 80%이 수준영재수학학원의 2016년부터의 성적표이다. 수준영재수학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한층 진화된 맞춤형 수학 교육 체계에 맞춰 초등 상위권 수학프로그램의 경우 개설 3년 만에 지역 초등수학 TOP10에 진입했고, 지역 내 인지도 역시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특히 올해 2학기에는 중계지역 수준수학의 초중 프로그램과 자체 교재 그대로 적용한 대치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 강남 지역의 특성상 빠른 학습 진도에 맞춰 초·중등 중심의 영재수학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고등부 대표원장 직강과 초중고 연계 체계적 수학 교재와 내신 대비 레전드 프로그램최근 박 원장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고등부 직강 수업을 확대했다. 독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박 원장의 직강 수업은 수학 단원별 개념, 유형 정리와 문제풀이, 개념의 전반적인 심화 문제, 실전 문제까지 전방위적인 접근으로 인정받고 있다.초중등부에서도 단계별 심화 과정을 거쳐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도록 체계적인 수학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높은 성취도와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실제 사립초 극상위권인 박 원장의 자녀가 수준의 체계적인 교재와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노원 중계지역 중.고등 40여개 학교와 강남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핫한 기출문제를 취합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교내신 교재는 시험 적중률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월1~2회 정기 상담을 통해 학생별 수업 태도, 수학 학습 진도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보충 학습과 학원 내 자율학습을 유도하여 정상화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사고력 수학과 심화 수학’ 통합 입시 역량 강화에 집중!수준영재수학학원은 연산 위주 또는 암기식 풀이법을 과감히 버리고 ‘식을 체계적으로 쓰는 습관’을 잡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하도록 수학 학습체계에 변화를 주었다. 플러스반-수준반-영재반 3단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던 초중등 과정을 “플러스반-수준반-사고력(수능)반-영재반” 4단계 커리큘럼으로 세분화한 것. 초등에서는 스토리텔링 수학에 이어 ‘수준융합사고력 수학’을 진행하는 한편 학년별 교과에 맞춰 사고력 수학을 병행하고, 중등 ‘사고력 수능반’에서는 심화와 사고력 수학을 반복 훈련하게 된다.수준입시컨설팅 대치연구소, 공부방법론과 입시 분석의 정석 제시!박 원장은 수준입시컨설팅 대치연구소를 통해 2012년부터 9년째 N신문에 교육칼럼을 연재하며 입시 분석과 전망, 수학 학습법,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한 공부 팁과 정보를 전달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입시제도 연구와 시험 분석, 수학학습 심층 자료와 수준만의 교재 및 학습 프로그램 개발, 각종 입시 자료, 입시 컨설팅 및 학부모 설명회 자료도 이곳에서 수집, 분석해오고 있다.박 원장은 “입시 성공의 절대 기준은 전국단위 정상권 실력과 성적이다. 정시 확대가 명확해진 지금, 의·치·한의대 입시 준비생이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춰 상위권 대학 진입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수학 실력이 입시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표 대학 입성을 위해 수학공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문의 : 수준영재수학학원 02-938-2211, 02-938-2213 2020-03-05
- 수학 모르는 채로 집에 보내지 않습니다 !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수학을 싫어하는 자녀의 정체된 성적이다. 왜 대부분의 학생은 수학을 싫어할까. 그 원인에 착안해 수학 자신감과 흥미를 찾아주는 중위권수학 XY수학전문학원이 개원해 화제이다. 한 번이라도 성적 향상을 경험한 학생은 얼마든지 상위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의 지도 노하우를 알아보았다.왜 중위권 수학전문 학원인가?중위권 수학실력을 높이는 흔치 않은 수학학원이 개원했다. 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은 부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성적 향상의 기쁨을 통해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아도 기꺼이 스스로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곳이다.XY수학전문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리 수학을 못하는 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지도방법에 있다. 이는 학생들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수업을 탈피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자신이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점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질문한다. XY수학전문학원 김지영 원장은 “수업은 학생들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구분에서 시작된다. 학생들이 알고 있는 것을 기반으로 모르는 것을 설명할 때, 이해도도 높아지고 흥미를 가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개별 기록 데이터베이스 갖춘 실력 향상 시스템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에서는 개념 이해와 적절한 학습량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테스트를 통해 수시로 원생들의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중위권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적절한 학습분량’과 ‘수준별 맞춤문제’ 제공 등 세심한 지도 틀을 갖췄다. 중위권 학생들일수록 공부량이 부족해 실력 향상이 안 되거나 공부량이 과도해 흥미를 잃고 수학포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부천 초중고 중위권수학 XY수학전문학원 김동현 원장은 “오답 원인 중 대부분은 아는 개념을 이용해 정답에 이르는 연습 부족에 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일일, 주간, 월말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물론 테스트 결과 오답은 교사의 1:1 맞춤형 설명이 뒷받침된다. 테스트 결과 때문에 학생이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다.오답 관리 외에도 이곳에서는 1차 숙제를 학원에서 교사와 함께 해결하는 복습 피드백에 있다. 이미 안다고 생각했던 문제도 막상 혼자 풀 때 잘 안 풀려 학습 의욕이 상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2차 숙제 및 개별 취약 유형들은 개인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되어 개별 클리닉의 자료로 활용된다.수학 잘 하려면 학습컨설팅 필수중동상동 수학내신 XY수학전문학원의 또 하나의 특징이자 장점은 개인별 디테일한 학습컨설팅 및 최적화된 입시전략에 있다. 학생과 1:1 상담을 통한 ‘개별 학습플랜’ 및 ‘학습스케줄’, ‘학습동선 최적화’ 등의 특별한 관리는 세 원장의 오랜 경력에서 노하우에서 비롯된 것이다.먼저 초중등 김지영 원장은 EBS 한국교육방송 등 다양한 인강사이트에서 수학 동영상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는 ‘수학 나만의 비법(꿈을담는틀)’, ‘중학수학의 모든 것(꿈을담는틀)’, ‘걱정마 수학(북오션)’ 등이 있다.입시와 학습 컨설팅 전문 김동현 원장은 두산에듀클럽, M사, E사, S사 및 열린사이버대학교 등에서 강사컨설팅을 할 정도로 학습컨설팅에 전문 지식을 갖췄다. 중고 내신 및 수능 전문인 이상언 원장은 서초 최상위학원 수학 팀장, 서초 메가스터디 윈터스쿨 초빙 강사 경력을 갖춘 수학 전문가이다. 세 원장님 모두 ㄱ대학, ㅅ대학, ㅇ대학 등 5개 대학에 수학 문제를 납품한 실력자들이다. 2020-03-05
- 학년에 맞는 최상위 실력까지 확실히 다져야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인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는 현 과정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력이 중요하다. 과거에 비해 학습 범위가 줄어들며 학습의 깊이가 성적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동네수학 학원’은 무리한 선행보다는 현재 배우는 과정에 대한 확실한 수업으로 입소문이 난 학원이다. 공향욱 원장은 “수학 성적은 선행정도가 아니라 현 과정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문제를 푸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며 학생들을 쉽게 이해시키는 강의력과 반복적으로 개별 학생의 실력을 확인하고 보완하는 정규수업+클리닉수업으로 현 과정의 최상위 실력까지 채워 놓는 것이 곧 ‘동네수학’의 수업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수학 성적, 빈틈없는 실력이 결정한다공향욱 원장은 “선행 정도와 같은 과정을 몇 번 학습했느냐가 곧 실력으로 이어지지 않는 않는다”며 “오히려 처음 학습할 때부터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바로 메워 심화실력까지 체계적으로 키워나가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동네수학에서는 매 수업시간, 전 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확인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이때 단순히 숙제의 이행 여부만으로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판단하지 않고 어떻게 답을 구했는지 학생들의 풀이과정을 정확히 분석하기 때문에 ‘대충 아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또한 중등부 수업에서는 각기 다른 강점을 지닌 두 명의 강사들이 함께 학생들을 지도하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약점을 효율적으로 보완하며, 시중 문제집과 함께 분당지역 학교들의 기출문제들로 개별 학생들의 문제 활용능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해결한다. 이처럼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에 따라 정규수업 외에 클리닉까지 이어지는 집중 지도는 성적향상에 효과적이다.중등 수업의 기본은 고등 문제도 풀 수 있는 최상위 실력공 원장은 “선행 정도가 자기 실력이라고 착각한 나머지 기초 개념과 학습방법 등 수학 학습의 기본을 놓치는 학생들이 많다”고 지적하며 중학교에서는 무리한 선행보다는 기초부터 심화실력까지 확실히 다져 고등 수학을 풀 수 있는 진짜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적 사고력과 응용력이 중요해지기 때문에 중학교 과정에서는 충분히 혼자 고민하고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며 빠른 진도에 집중한 나머지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학생들은 많은 학습량에도 불구하고 최상위권 성적을 낼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특히 중학교부터 연산실력을 다져 연산속도를 올려놓지 못하면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에서 최고 등급에 오를 수 없다고 덧붙이며 “저희 학원에서 기본에 충실한 수업이라는 것은 기본 개념만을 익히는 수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학교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및 최고난이도 문제들에 활용할 수 있는 최상위실력까지 키워 고등 수학의 기본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1 첫 시험, 남들과 같으면 절대 성적 올릴 수 없어고1 첫 중간고사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실제 3월이 되면 동아리를 비롯해 학교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로 인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렵다. 따라서 지금부터 개별 학생들의 성적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 첫 중간고사를 대비해야 한다.공 원장은 “최근 분당지역 시험들은 유형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는 시간의 부족을 호소하는 까다로운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어 학교별 특성에 맞춰 교과서를 비롯해 부교재와 프린트 등 학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학원만 다닌다고 성적이 오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나가는 학습습관을 익히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문의 031-705-8968 2020-02-24
- “수학 자신감, 학습된 무기력 탈피시키는 역량 교육이 먼저다!” 2018년 7월 개원 이후 1년 반 만에 3배 규모로 확장 이전한 CBC수학학원은 개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학생 중심 교육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15여년 동안 강남과 노원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하며 수학이 약한 학생들의 문제점을 연구, 역량 기반 교육이라는 독특한 커리큘럼을 창출한 이상협 원장과 중등부 김지원 원장을 만나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고등부목표 없이 표류하는 학생들, 소통과 시스템으로 변화시킨다!2015 개정교육과정을 시작으로 21세기 급속한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가’로 교육의 초점이 전환되고 있다. 이상협 원장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교육에 접목시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최근의 학생들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어떤 것이든 대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유튜브나 게임, 드라마 등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며 방향성 없이 표류하는 것이죠. 이러한 증상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도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무기력이 학습된 결과입니다.”이같이 자기 효능감이 떨어져 있는 학생들에게 능동성을 부여하는 것이 수학교육의 첫걸음이다. 이 원장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해야 합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과 양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모든 학생을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학습시키려고 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학생들이 명확한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이것이 가능하도록 CBC수학학원은 철저한 1대1 담임제를 원칙으로 학생의 역량에 맞춘 학습 진도, 학습량, 동영상 강의, 개인 취약 유형 극복을 위한 무제한 클리닉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단순한 강사가 아니라 학습 트레이너로서 신뢰 관계를 형성, 학생들이 수학 자신감을 찾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중등부체계적이고 심화된 중등수학 공부로 흔들리지 않는 고등 준비!고교 수학에서 한계와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이유는 중학교 때 개념과 논리를 배제하고 양적인 문제풀이 학습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중등부 김지원 원장은 “초·중등 때 암기와 스킬 위주의 유형 학습에 얽매이다 보면 논리와 사고력이 요구되는 고등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빠르면 초등 고학년부터 늦더라도 중2부터는 이 같은 무기력한 학습법에서 벗어나 장기기억 저장소에서 필요한 수학 개념을 자유롭게 꺼내올 수 있는 ‘인출훈련’을 시작해야합니다”라고 한다.CBC수학학원 중등부는 고등 수학까지 전체를 꿰뚫고 있는 전문 강사가 학생 개인별 플랜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실행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한다. 과제 채점관리를 담임강사가 직접하며 틀린 부분을 하나하나 찾아주고 본인들이 스스로 실수를 줄여가도록 코칭한다. 오답에 대한 동일 유형 무제한 제공, 동영상 강의 무한시청 등 학생이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확인학습을 시행하고 밀착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스터디카페형, 교실형, 독서실형, 클리닉형 4종류의 자습 공간!CBC수학학원에는 스터디카페형, 교실형, 독서실형, 클리닉형 등 스타일이 다른 4종류의 자습실이 있다. ‘이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재원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 원장은 “소수 정예로 개별 체크해주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습과 클리닉 장소가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지 않게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이전사유를 밝혔다. 학생 중심이라는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입시’가 아닌 ‘교육’을 하고자 하는 두 원장선생님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3월부터 고등부 원장이 직강하는 중등탑반이 개강되고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냈던 수리논술반이 1월 1차 개강을 마무리하고 3월에 2차 개강을 한다.이전 위치 : 서울 노원구 중계로18길 13(S오일 주유소 뒤편) 삼하플라자 4층상담 및 문의 : 02-930-0303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