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검색결과 총 39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성장장애 성조숙증, 부작용 없는 초경지연 방법 초경 나이가 부모세대와 비교하여 2년 정도 빨라 초등학교 4-5학년에 초경을 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 부모님들이 성조숙증이 아닌가 걱정한다. 이러한 성숙이 빠른 경우가 많아 이후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작은 키가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성조숙증이나 조기성숙인 아이의 경우에는 뼈나이가 자신의 나이보다 2-3년 빠른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나이가 같다고 해도 그동안의 몸 상태에 따라서 뼈가 나이를 먹은 것인 뼈나이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몸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인 싱싱한 몸이 유지되는 시간 속에서 생활한 사람은 15개월의 기간이 지나야 몸이 1살의 나이를 먹지만 몸이 피곤하고 지쳐서 시들시들한 상태에서 생활을 하게 되면9개월을 살았지만 몸은 벌써 1살을 먹게 된다. 그래서 성조숙증, 조기성숙이 나타나는 아이들은 X-rays 검사에서 뼈나이가 자기 나이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이러한 성조숙증은 영양과잉으로 과체중, 비만이 많이 발생하고 수면부족, 운동량 부족의 생활로 근육에도 지방 축적이 쉽게 되면서 발생한다. 스트레스도 큰 요인 중에 하나이며 이러한 원인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 성조숙증, 조기성숙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한 성적 자극이 강한 영상물에 많이 노출되는 것도 성숙을 촉진하게 된다.이러한 성조숙증을 피하려면 특히 수면시간을 관리하여 신체리듬을 유지하고 피로를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각을 정해서 말하기보다 처음 졸릴 때 취침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다음 날에는 오늘 이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더 빨리 취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 뇌가 충분한 휴식을 가지게 해서 신체리듬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이와 함께 균형된 영양섭취의 식사, 맞춤운동, 스트레스 관리의 생활화가 이루어지도록 해 키가 잘 자라는 싱싱한 몸을 만들면 성조숙증은 피할 수 있다.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 2019-11-27
- 키성장에서 부모가 꼭 알아야 하는 체크 포인트 자녀의 성장단계를 키성장에 관심있는 부모는 꼭 알아야 한다. 키가 자랄 수 있는 기간이 성장단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일반성장기, 급속성장기, 감속성장기, 무성장판기로 상장단계는 나뉘어 진다. 이러한 차이로 자랄 수 있는 키가 다르다. 또한 같은 성장단계에서도 개인의 성장환경 조건인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에 의해 실제 자라는 키가 달라지게 된다.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하여 성장단계와 개인의 신체기능, 생활습관을 분석하여 키성장을 방해하고 있는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라고 초등학교 5학년이지만 4학년 보통 키를 하고 있는 학생이 있었다. 성인이 되었을 때 키가 170cm 정도로 예측된다. 이대로 방치하면 말이다. 175cm 이상이 되려면 4년 동안에 키가 35cm 정도를 자라야 한다. 그렇지만 자연성장으로 클 수 있는 키는 최대 25cm 정도이다.이 경우 성장정밀검사를 통해서 그 원인을 찾고 그 원인에 따라 종합적으로 성장전략을 정밀하게 세우고 실천과정을 계속 모니터링 해야만 한다. 사례로 든 이 학생은 관리 후 체중이 4.4KG 증가하는 정도로 묶을 수가 있었고 키는 11cm가 자랐다. 체중을 굳이 말하는 이유는 비만이 성장에 아주 나쁜 요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묶는다라는 표현으로 강조했다.특히 이 사례의 학생은 다리기능이 오른쪽이 132% 왼쪽이 157%로 기능이 매우 약화되어 일반적인 신체활동을 하는데도 몸에는 노동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를 만들게 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원인으로 학생의 신체활동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성장에 큰 방해가 될 소지가 높았다. 감속성장기와 무성장판기 동안에도 신체기능이 좋아져 있어서그대로 유지만 해도 15cm 이상 더 자랄 수 있게 되었다.부모들은 정상인의 키는 성장단계마다 중요한 변화를 잘 감지하고 신체를 싱싱하게 유지하는데 체크 포인트를 둬야 한다.사춘기에 들어서도 노력하면 키가 35cm 더 클 수 있다.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 2019-10-23
- 초등학교 남학생 작은키 아빠 닮아 걱정 얼마 전에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 자녀의 성장을 고민하시는 부모님이 방문했다. 아버지 키가 167cm이고 어머니 167cm이었는데 아버지는 초등학교 때까지 동네에서 키가 제일 컸다고 한다. 그런데 중학교, 고등학교 때 성장하지 않아 초등학교 167cm의 키가 현재가 키가 되셨다고 한다.이렇게 이차성징이 일찍 일어나 일찍 크고 성장이 멈추어버린 사례가 많다. 주변에는 초등학교 때는 무척 키가 컸다가 중고등학교 때 성장이 멈추어 버려 작은 키를 가진 초등학교 친구를 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래서 키가 작은 부모들이나 키가 작은 친구의 사례를 아는 부모들은 아이의 키가 커도 걱정을 많이 한다.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이차성징과 급속한 체중증가를 보이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라면 이러한 성장패턴을 대비해야 한다.먼저 성장정밀검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성조숙증, 성장판검사, 뼈나이 등 아이의 다양한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성장정밀검사는 아이에게 맞춤성장운동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또한 유사평발과 함께 X-다리 교정도 필요한지 유무를 체크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골반교정과 척추측만, 라운드숄더, 거북목교정까지 진행한다. 이러한 검사는 정밀하게 측정해야지만 알 수 있으므로 검사가 꼭 필요하다.평소에 학업량도 많고 공부를 많이 하는데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먹는 양은 많은 아이들일 경우 평발이거나 다리가 휘어 있는 경우가 많다.장시간 앉아서 공부만 해서 자세가 좋지 못하고 그래서 보행 자세도 나빠지기 때문이다.또한 평발도 또래보다 신체피로도가 높아 운동량 부족의 원인이 되어 성장을 방해할 수도 있으므로 이러한 부분도 교정을 통해 유사평발로 개선시켜 줘야 한다.이러한 정밀검사는 사춘기 전에 받아서 결과에 따라 아이와 함께 부모가 노력해야 한다.키네스김양수 대표원장 2019-09-25
- 아이의 큰 키는 모든 부모의 로망 < data-cke-="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Rich text editor, editor1, Press ALT 0 for help대한민국에서 요즘처럼 아이들의 ‘키’가 이슈가 된 적이 있을까.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부모들은 이래저래 걱정이 많다. 키가 작으면 커서도 작지 않을까 걱정이고 키가 크면 혹시 성조숙증은 아닐까 또 걱정이다. ‘하이키한의원’ 박승찬 원장을 만나 성조숙증과 아이들의 키 성장에 대해 들어봤다.요즘 부모들에게 아이들의 공부 외에 가장 큰 걱정이자 관심사는 단연코 내 아이의 ‘키’다. 내 아이의 최종 키가 얼마나 될지, 지금보다 얼마나 더 키울 수 있을지, 키를 더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등은 엄마들의 큰 관심사이다.반면에 몇 년 전부터 아이들의 사춘기가 빨라지면서 성조숙증에 대해서도 급격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조숙증은 여자아이는 만 8세 이전, 남자아이는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성조숙증은 키 성장을 방해하는 대표적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정서적,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성조숙증 진단 받는 아이들, 급속히 늘어나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 치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은 2014년 7만 2152명에서 불과 4년만인 2018년 10만 2886명으로 143%나 늘었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2014년 소아청소년 인구를 기준으로 비교를 해본다면 16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대략 12만 명 이상의 소아청소년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이러한 급속한 증가 속도는 통계상의 증가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조숙증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분석은 하이키한의원 성조숙증 연구소(대표 박승찬 한의학 박사) 연구팀이 최근 성조숙증 증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이다.박승찬 박사는 이미 일본에서는 1980~90년에는 사회적 문제가 됐지만 시간이 갈수록 성조숙증이 만연하면서 오히려 최근에는 별다른 사회적인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시 일본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청소년의 평균 키는 커지고 있지만 키가 큰 아이와 키가 작은 아이가 동시에 늘고 있다고 한다.“이런 현상은 성조숙증의 영향이 큰 데 이럴 경우 아이의 정서적인 문제와 최종 키에 영향을 끼쳐 자신감과 자존감이 떨어져 어려서 뿐만 아니라 커서도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데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성조숙증을 우려하면서도 박승찬 박사는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최근 빨라지고 있는 사춘기를 최대한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 사춘기가 닥치면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가 빨라져 그만큼 키가 클 수 있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이다.성장관리 롱 다리 가능해그럼에도 아이들의 키를 성조숙증 예방과 성장관리를 통해 키울 수 있다는 박승찬 박사.“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와 햄버거, 피자, 치킨 등의 인스턴트식품은 가급적 피하고 영양 가득한 효율적인 식단관리가 필요합니다. 물론,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다 가능한 이른 시기에 성조숙증 검사를 받아 성조숙증이 진단되면 거기에 맞는 성장관리를 함께 해주면 금상첨화입니다.”하이키한의원 박승찬 박사는 가천대한방병원 소아과 이혜림 교수 공동연구팀과 함께 지난 2017년에 세계 최초로 한약 추출물인 hEIF(herbal Estrogen Inhibition ulae)의 성조숙증 예방적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국제 전문학술지 ‘증거기반 보완대체 의학지’에 발표한 바 있다.도움말 박승찬 박사(하이키한의원 원장) 2019-07-18
- 키도 크고, 자세교정도 되고, 체력도 좋아졌어요!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거주하는 장재하군(남. 중1)은 최근 친구들로부터 은근히 부러운 눈길을 받고 있다. 2년 남짓 기간 동안, 키가 무려 22cm 이상이나 자랐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늘 앞자리에 서곤 했던 재하는 더 이상 작은 키가 아니다.이렇게 키가 크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재하의 어머니 이영란씨는 “무엇보다도 키네스성장 프로그램 덕을 많이 본 것 같다”고 말한다. 재하가 체험한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지, 어떤 과정을 통해 키가 그렇게 클 수 있었는지, 재하 자신은 또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영란씨를 만나보았다.언제부터 키가 눈에 띄게 자라기 시작했나요?6학년에 올라와서 키네스 성장센터에 등록할 때 키가 1m40cm로 자세도 구부정하고 왜소했어요. 키성장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1년 쯤 지난 뒤, 약 12cm정도가 크더군요. 키네스에서 기록한 것을 보니 매 달 0.8cm~1.2cm씩 자랐더라구요. 중학교 들어와서도 계속해서 비슷한 수치로 키가 자랐어요.아이가 어려서부터 키가 워낙 작아서 초등학교 때도 늘 앞자리에 앉았어요. 키가 작다고 해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들 마음은 내 자식이 다른 아이들보다 키도 크고 씩씩하기를 바라잖아요. 이렇게 2년 동안 22cm이상 까지 크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키네스 키 성장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했는데...네, 아주 만족합니다. 제 키가 작아서 아들키도 작을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이었어요. 인천성장클리닉으로 유명한 한의원에서 약도 먹어보고, 키 크는 체조도 집에서 시켜보고 나름대로 신경을 썼는데도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6학년 올라가는 겨울에 성장클리닉 병원에서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다 커도 165cm전후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고민하던 차에 지인소개로 키네스를 알게 되었고, 눈에 띄게 키가 자라기 시작하는 거예요.키가 커진 것도 만족스럽지만 구부정하여 왜소해 보였던 자세도 반듯해지고 전체적으로 아이가 건강해졌어요. 센터에서 하는 운동이 여러 가지더군요. 성장판을 활성화시키는 근기능강화운동부터 유산소, 유연성, 자세교정 등 전신 운동을 하니까 키가 크면서 거기에 맞춰 균형 잡힌 건강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또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부분이 산소섭취량과 자세교정에 관한 부분이에요.키네스 프로그램을 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나요?재하는 센터에서의 키네스 프로그램만 시행하고 있어요. 따로 약을 먹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식단을 준비해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키가 잘 크기 위해서는 영양 상태가 균형 잡혀야 하고, 잠도 잘 자야 하고, 또 심신의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신경을 쓰기는 하죠.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니까 아무래도 일찍 자는 것은 좀 어렵고요, 또 먹는 것을 일일이 관여하기도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초등학교 6학년 때는 1주일에 3번씩 갔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 시간을 줄였어요. 센터에서 말하기를 키 크는데 적합한 몸 상태를 갖추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유지만하면 횟수가 좀 줄어도 효과에는 크게 영향이 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자신의 키가 부쩍부쩍 크는 것에 만족해서인지, 아이가 센터에 가서 운동하는 것을 빠트리지 않고 스스로 열심히 하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자녀들의 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한 마디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요. 제 생각만을 말하라면 ‘클 때 되면 저절로 크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방법을 찾아주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겠지요. 저희 아이도 조금 더 빨리 방법을 찾아주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과학적으로 프로그래밍된 키 성장프로그램은 단순히 키만 크게 하는 것 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체력을 가질 수 있어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사실 아이 성적이 많이 올랐거든요. 2019-07-18
- 균형 잡힌 몸매의 비결은 통증 없는 자세와 체형 의료과학기술의 진화와 발달에도 불구하고 통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어깨가 아파 팔을 들 수 없거나 요통을 달고 사는 등 검사와 치료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 때문이다. 이유 없이 아픈 통증관리를 위해 자세와 체형교정운동이 권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천제이유(JU)맞춤운동센터로부터 통증관리와 자세교정을 위한 슬링운동에 대해 알아보았다.목과 어깨, 허리, 무릎 등에 통증이 생기는 원인병원 검사를 했는데도 이유 없이 몸이 계속 아플 경우가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시작되는 어깨통증으로 인한 마비는 물론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나빠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우리 몸에 통증은 특정 병이 아니라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부천체형교정과 맞춤운동전문 부천제이유(JU)맞춤운동센터에서는 바르지 못한 자세와 그로인해 굳어진 체형을 꼽는다.부천체형교정과 맞춤운동전문 부천제이유(JU)맞춤운동센터 주영재 원장은 “물리치료사로 재직 시 경험에 따르면, 우리 몸의 통증은 운동부족에 따른 자세의 문제로 좁혀진다. 여기에 나이에 따른 호르몬 변화는 몸의 근력을 떨어뜨려 골격을 받쳐주는 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바른 자세와 체형 교정을 위한 운동의 필요성부천체형교정과 맞춤운동전문 부천제이유(JU)맞춤운동센터 측에서는 통증관리와 자세교정을 위해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바른 자세를 위해서는 골격의 안정성을 잡는 심부근육을 발달시키는 운동이 필요하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디스크로 고통을 받거나 비수술적 재활운동이 필요시, 허리와 목 및 무릎, 어깨 관절 등 수술 후 물리치료나 도수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자세잡기와 체형교정을 통한 운동이 사용되고 있다.부천체형교정과 맞춤운동전문 부천제이유(JU)맞춤운동센터 주 원장은 “본 센터의 이용자 중에는 통증관리 외에도 자세 균형이 필요하거나 성장기 자세교정과 운동자극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골성장을 돕는 운동을 지도 한다”고 말했다.흔들리는 줄에서 균형감각을 키우는 운동부천체형교정 제이유(JU)맞춤운동센터는 노르웨이에서 개발한 슬링운동을 사용해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운동센터이다. 슬링운동은 사람이 외부나 내부로부터 받게 되는 자극과 긴장을 견뎌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운동이다.부천체형교정 제이유(JU)맞춤운동센터 주영재 원장은 “슬링운동의 원리는 줄에 몸의 일부 또는 전부를 의지해 수중운동과 같은 효과로 몸의 중력을 줄이는 운동이다. 또한 약화된 근육과 관절의 안전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자극을 주는 데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부천체형교정 제이유(JU)맞춤운동센터에서는 줄을 사용하는 슬링운동 외에도 운동과 마사지를 통해 근육의 이완과 강화로 슬림하고 단단한 몸매관리를 돕는다. 제이유(JU)맞춤운동센터 주영재 대표는 물리치료사로 부천 21세기병원 물리치료실 실장 출신이며, 이곳 위치는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19 드림빌딩 401호이다. 2019-04-10
-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키가 쑥쑥! ‘키 성장’은 부모들이 공부 못지않게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하지만 아이가 성장단계별로 키가 어느 정도 커야 되는지 정확히 알고, 우리 아이가 성장단계에 맞게 키가 잘 자라고 있는지 규칙적으로 확인하는 부모들은 사실 드물다. 키성장 전문센터 키네스에서는 남녀 4,655명의 키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여 발표하였다. 키네스의 자료를 통해서 내 아이가 지금 어느 성장단계에 있는지, 키 성장 속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체크해보자.성장기 청소년 4,655명의 1년간의 실제 자란 키의 성장도 분석김 대표는 “지난 수년간 키네스 성장법을 실시한 남학생 2,088명, 여학생 2,567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1년간 실제 자란 키를 측정하여, 이들의 키 성장 평균값과 자연적인 키 성장의 평균값을 비교해서 발표했다. 이번 결과를 보면 키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의 약 93.5%가 자연적인 키 성장의 경우보다 평균 10㎝ 더 클 수 있는 큰 키 성장유형으로 전환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키네스 대표원장 김양수 박사에 따르면 유치원생부터 성장이 마무리되는 고등학교 2학년에 걸친 청소년 시기의 성장단계는 총 4단계(일반성장기, 급속성장기, 감속성장기, 무성장판기)를 거친다. 따라서 내 아이가 지금 어느 성장단계에 있으며, 지금의 성장도가 큰 키로 자라고 있는 것인지, 키를 더 잘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체크해봐야 한다.내 아이가 키가 좀 잘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키네스의 이번 키성장 자료는 유용한 기준치가 될 것이다.키네스 성장프로그램으로 93.5% 학생이 목표 키를 달성일반성장기는 남학생의 경우 유치원~초4(1기)와 초4~초5(2기), 여학생은 유치원~초2(1기)와 초2~초3(2기)이다. 자연적인 키 성장도로 큰다면 일반성장기 2년 동안 최대 9㎝ 정도를 자란다. 그런데 키네스 자료에 따르면 일반성장기 단계에 키네스 성장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키 성장 평균은 남학생 1기 6㎝(참여인원 354명), 2기 6.8㎝(참여인원 164명), 여학생 1기 5.9㎝(참여인원 196명), 2기 6.7㎝(참여인원 107명)로 성장도에 큰 차이를 보였다.키가 폭풍 성장하는 급속성장기의 경우는 남학생은 초5~초6(1기)와 초6~중1(2기), 여학생은 초3~초4(1기)와 초4~초5(2기)이다. 이 시기에는 자연적인 키 성장도가 2년 동안 약 11~13㎝ 정도이다. 그런데 급속성장기 단계 때 키네스 성장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키 성장 평균값은 남학생 1기 9.2㎝(참여인원 354명), 2기 8.6㎝(참여인원 346명), 여학생 1기 8.0㎝(참여인원 363명), 2기 7.8㎝(참여인원 510명)로 나타났다.성장속도가 급속히 느려지는 감속성장기는 남학생의 경우 중1~중2(1기)와 중2~중3(2기), 여학생은 초5~초6(1기)와 초6~중1(2기)이다. 자연 성장도로 큰다면 감속성장기 2년 동안 약 3~5㎝ 정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감속성장기 단계에 키네스 성장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의 키 성장도의 평균값은 남학생 1기 4.9㎝(참여인원 196명), 2기 2.9㎝(참여인원 229명), 여학생 1기 5.2㎝(참여인원 563명), 2기 3.1㎝(참여인원 410명)였다. 더 자세한 것은 김양수 박사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학적인 개인별 성장프로그램 제공키네스는 1999년부터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키를 키우고 건강을 증진하는 키 성장 클리닉을 운영해 왔다. 김 대표는 “어떻게 해야지 자연적인 키 성장도보다 10㎝ 더 클 수 있는지를 많이 질문한다. 성장기 아이들의 키는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의 영향을 받으니까, 성장단계에 따라서도 1년 동안 자라는 키에 차이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키네스에서는 성장 정밀검사를 실시해 개인별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의 분석을 통해서, 그동안 왜 키가 자라지 못했는지 그 원인을 찾아서 이를 바로잡아줌으로써 키가 10cm 더 잘 자랄 수 있게 돕는다고 한다. 같은 성장단계라도 신체기능에 따라서 키 성장도가 달라진다. 김 대표는 ”키는 부모 키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개인별 성장환경에 영향을 받으니 과학적으로 신체기능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큰 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문의 강남본원 02-558-2758 2019-01-24
- 키, 성장판 닫히기 전에 치료하면 남부럽지 않게 큰다!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평균키는 매우 커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65년 만 17세 남자 청소년의 평균키는 163.7cm였는데 50년이 지난 2015년에는 173.5㎝로 10㎝나 자랐다. 여자도 156.9㎝에서 160.9㎝로 4㎝가 커졌다. 이런 한국 청소년의 신장은 아시아에서 터키(176㎝) 다음으로 크다고 한다. 부모의 신장과는 상관없이 학생들의 키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성장전문 은행나무한의원 이병노 원장에게 들어보았다.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까지는 1년 간격으로 성장판 검사해야통계청 자료에서도 볼 수 있듯이 키가 커진 주요 원인은 후천적 환경 변화이다. 만 17세 남자 청소년의 평균키는 2010년 173.7㎝였는데 2015년 173.5㎝로 0.2㎝ 작아졌다. 이 또한 학업 스트레스, 수면 부족, 인스턴트식품 등 환경적 요인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은행나무한의원 이병노 원장은 “키가 크지 않는 이유로는 주로 유전과 질병을 듭니다. 부모가 모두 키가 작으면 보통 빨리 검사를 하기 때문에 성장판을 자극해주는 치료가 가능하고,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아 잘 안 먹게 된 경우는 영양을 잘 섭취하도록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모가 모두 크거나 특별한 이유가 없는데 성장이 멈춰버린 학생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를 꼭 평균키 이상으로 키우고 싶다면 여학생은 초등 3학년부터, 남학생은 초등 5학년부터는 매년 성장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없다고 방심하고 있다가 성장이 멈춘 후 찾아오는 안타까운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라고 한다.근래 찾아온 중등 2학년 여학생의 경우 6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키 변화가 전혀 없어서 거의 포기 직전이었는데 검사 결과 성장판이 조금 남아 있어 치료를 시작한지 한 달 만에 0.4㎝가 자랐다고 한다. 성장판은 보통 손목뼈의 x-ray사진을 찍어서 TWIII 방식으로 점수를 매겨 점수별로 뼈 나이를 예측하는데, 요즘에는 아이들의 성장속도에 갑자기 변동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가능한 1년 간격으로 예측치 만큼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는지 검사해 봐야 한다고 한다. 학생들의 성장기라고 해야 5년 남짓, 5회 검사로 10㎝쯤 더 키울 수 있다면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다.키 정체 성조숙증, 척추측만증이 아닌지 먼저 체크해야청소년기 키를 자라지 못하게 하는 질병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성조숙증과 척추측만증이다.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이 정상보다 빨리 분비되어 2차 성징이 평균보다 빨리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부분 특별한 원인이 없이 나타난다.이 원장은 “양방의 경우 성조숙증 치료를 위해 성호르몬을 억제시키는데 성호르몬은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키 성장이 정체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생깁니다. 한방의 경우 생리는 늦추고 성장은 촉진시키는 처방을 하기 때문에 한약이 양약보다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라고 한다. 성조숙증이 의심되는 경우 여아는 초등 1학년, 남아는 초등 2학년 이전에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척추측만증의 원인을 자세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특발성 측만증의 경우 주로 10대 여학생, 마른 체형의 아이들에게서 이유 없이 발생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에 발견되는데 성장기와 맞물려 방치된 경우 경도가 심해지고 외향적으로 문제가 되며 요통이 온다. 허리를 굽혔을 때 좌우 등 높이가 다르거나 신발의 한쪽이 유난히 빨리 닳는다면 검사를 받아봐야겠다.척추측만증에 특화된 운동치료법 독일 슈로스 테라피겨울방학은 부진했던 공부를 보충하기에도 좋지만 그동안 학업 때문에 미뤄뒀던 자녀의 건강을 챙겨주기에 좋은 시기이다. 은행나무한의원은 약, 침 등 전통적인 방식과 더불어 운동 치료에 특화된 한의원이다. 성장을 위한 운동치료와 더불어 척추측만증에 특화된 독일 슈로스 테라피를 병행하고 있다. 3차원적 운동을 통해 뒤틀린 척추와 흉곽을 바로 잡아주고 인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훈련시켜주는 치료법이다.측만증이 발견이 되면 성장기 동안만이라도 가능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바쁜 학생들에게는 쉽지 않은 선택. 따라서 은행나무한의원에서는 겨울방학 주 3회 측만증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위축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추나요법은 내년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한다.도움말 은행나무한의원 원장 이병노 2018-12-27
- 가장 효과 좋은 키크는법 공부 스트레스 해소 학업성적 및 대학진학에 대한 고민, 친구 및 부모와의 갈등관계 등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키 성장이 정체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키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부신피질호르몬 증가와 성장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키 성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트레스 관리가 키성장 관리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키성장 방법은 맞춤운동과 균형된 영양섭취, 숙면, 스트레스 관리로 구성되어지며 특히 성적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뇌의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방법도 좋은 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밤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는 것을 피하고 일찍 취침하여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것과 병행하여 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강한 욕구를 미루고 억제시키는 것 대신에 제한된 시간 내에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방법으로 학습 동기부여와 창의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 주는 것이다.즉, 학교와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를 1-2시간 정도면 충분할 수 있도록 만들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준비도 종전의 1개월에서 1주일로 줄여 성적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다. 또 하나 명심할 것은 우리 뇌는 기쁘고 즐거움을 느낄 때는 학습이 잘 되지만 슬프고 분노하고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때는 학습이 잘 되지 않는다. 우울, 분노, 신경질, 정서불안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인지능력에서는 기억력과 판단력이 저하되며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운동을 꼽는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합적인 방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키네스 김양수 대표원장문의 : 02-6081-2758 2018-09-27
- 성장클리닉 센터 키네스 성북지점 탐방 2000년 근력 운동처방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탄성밴드 롱맨, 척추 수직 반복견인 유산소 운동기 바이오시스, 바른 워킹을 위한 워킹트랙션 등 특수장비를 개발, 특허를 획득하고 전국에 맞춤운동 성장센터 15개 지점을 운영 중인 키네스. 노원에서 가까운 성북지점을 방문해 작은 키의 원인과 극복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성장방해요소의 정점은 학업 스트레스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는 개인별로 다 다르다. 따라서 자신의 성장방해요소를 알아내는 것이 키 성장의 핵심. 키네스 성장법의 시작은 근 기능, 유산소능력 등 10가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더딘 성장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다. 특히, 뇌기능 스트레스 검사인 뉴로피드백은 신체적 기능뿐만 아니라 뇌의 휴식능력, 주의력, 집중력 등을 측정,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까지 파악하게 한다. 놓치기 쉬운 성장기 방해요소로는 가장 먼저 수면 부족을 들 수 있다. 몸이 피로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신체능력이 다운되면서 성장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안 된다는 것. 키네스 성북지점의 황종현 실장은 “어떤 연령대이든 8시간은 자야 신체리듬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장 깜깜한 시간대인 저녁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참 지키기 어렵습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운동량도 문제이다. 자신의 신체 구성 및 최대 산소섭취량, 심박수 등에 의거 양을 조절해야 하지만 보통은 너무 과하거나 너무 부족하다는 것. 세 번째는 영양 상태로 기름과 접촉했던 음식은 성장호르몬과 상극인 성호르몬을 촉진시킨다. 단 음식도 혈당을 높여 탄수화물 탐닉증의 원인이 된다. 마지막으로 학업, 대인관계, 부모와의 충돌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있다. 이 중에서도 학업 스트레스는 수면, 운동량, 식습관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성장 저해의 핵심 요소이다. 과도한 정신적 압박감에 우리 몸은 부신피질호르몬을 증가시켜 방어하고자 하고, 이는 성장호르몬 분비를 1/3까지 둔화시킨다고 한다. 이처럼 키를 자라지 못하게 하는 요소들을 개인별 맞춤 운동을 통해 교정해주는 프로그램이 키네스 성장법이다.초등 3, 4학년이 적기, 기대 키보다 10Cm 더 자란다키네스의 운영 방식은 1대1 담임 지도제이다. 키네스의 모든 지도사들은 체육관련 학과를 전공한 전문 인력으로 주기적인 근접 상담을 통해 상호 유대 및 신뢰 관계를 형성, 진실성 있는 터치로 센터 치료 외 생활 속에서도 올바른 습관을 가지도록 지도한다. 부모와는 하기 어려운 속상했거나 힘들었던 이야기 등을 공유하며 스트레스 요인 및 생활 속 과활동, 과부족 등을 체크하고, 식사일지와 식단표 등을 이용한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수면의 양과 질 그리고 수면습관 등을 지속적으로 측정, 관리하고, 뇌파 상태를 점검, 스트레스의 완화와 주의 집중력을 함께 향상시키고 있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과정으로 진행하고, 올해 9년차인 성북지점의 경우 2년, 3년까지 지속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바르게 앉아라, 야채 먹어라, 핸드폰 좀 자재해라’ 잔소리 할 필요 없이 건강해지는 자신을 느끼며 본인 스스로 노력하게 해주는 평생습관 프로그램이다. 키를 키우는 데는 시점도 중요하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시작해도 기대 키의 30% 이상은 성장시킬 수 있지만 초등 시기에는 10Cm 이상 더 자라게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체형 및 습관, 자세교정에 중점을 둔 키네스 성장법은 바른 자세를 유도하여 다리가 휘지 않고 곧게 자라게 한다. 뇌의 혈류량 증가로 집중력 향상과 기억력 증대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주 2회나 주 3회 1시간 반씩 진행된다. 학습 능률 20배 향상시키는 뇌교육 두비전(Do Vision)우리나라 교육 현실상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본인의 학업욕구와 주변의 기대 시선이 결합, 경시대회나 시험기간 등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에 실패하는 사례가 나타난다. 이에 키네스의 김양수 대표는 키네스 성장법의 효과를 중·고교 학생들에게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고자 뇌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창의융합 뇌 교육 두비전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눈앞의 학습 욕구를 미루거나 경쟁심을 억제하는 방법보다 제안된 시간 내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뇌를 개발하여 학업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다. 이미지 전환 및 다양한 생각기술을 사용, 학습 능률을 최대 20배 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더 이상 키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18년간 노력의 결과로 90% 이상의 학생들이 모두 약속받은 목표키까지 성장했고, 앞으로의 20년은 학업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 학생들이 행복해지는데 집중할 것이다. 문의 : 키네스 성북 02-927-6679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