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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 지원, 이렇게 하자 2017학년도 대입수시전형 합격자 발표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12월 28일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가 끝나면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정시지원을 위해 각종입시정보를 분석하고 진학상담을 하는 등 분주해 질 것이다.대입정시지원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중시해야 할 요소는 대학별 환산점수이다.그 이유는 수험생이 받은 수능성적표상의 표준점수를 모든 대학이 전형에서 그대로 적용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여러 기준에 의해 달리 적용할 뿐만 아니라 특정영역에 대한 가산점을 주는 경우도 있다. 이때 학생의 수능 표준점수를 대학별 전형에서 반영방식에 따라 새로운 환산방법을 적용해 만든 점수를 대학별 환산점수라고 한다.실제로 이과를 지원한 학생이 수학점수는 비교적 좋은데 국어점수가 낮게 나왔을 경우 수학에서 가중치를 주는 대학에 지원 할 경우 대학별 환산점수를 좋게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수능 성적표의 단순 등급이나 표준점수만으로 배치표상에서 지원 대학을 찾지 말고 대학별 환산점수를 소수점이하까지 따져보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리고 이번 수능 시험이 다소 어려웠기 때문에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이 일치하지 않는상위권 학생이 꽤 있을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함으로써 수능에서 낮아진 점수를 극복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한국외대, 건국대, 교대등이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는 대표적인 대학들이다. 이울러 정시 지원전략에 있어서 특정 배치표에만 의존하지 말고 여러 입시기관의 배치자료와 합격예측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수험생 중에서 이번 수능성적이 평소 모의고사보다 많이 낮게 나와 이대로 대학을 지원하기가 너무 억울하거나 안타깝다면 진지하게 재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최근 수년간 수능에서 재수생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재수를 통해 전년도 보다 성적을 많이 올린 학생들이 대부분이다.부천 종로학원정재원 원장 2016-12-22
- 2017 정시 지원과 2018 수능 대비 체크 포인트 대학 지원 시 체크 포인트를 안다면 정시 지원도 시험 준비도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게 된다. 대학입시의 성패는 수능 결과가 60%, 자신에게 맞는 응시지원전략이 40%를 차지한다고 한다. 대학별로 점수지표 반영과 과목별 가중치로 합격과 불합격이 좌우되는 만큼 개별맞춤학습과 일대일 지원전략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2017 정시 지원 체크 리스트를 살펴보자.첫 번째, 정시 지원전략에 있어서 수능반영지표를 잘 파악하라.2017학년도 수능에서는 총 6개에서 7개 영역까지 응시하게 된다. 과목별 점수의 편차가 존재할 것이므로 개인별 결과값에 가장 유리한 배합을 선택하고, 이에 맞는 대학과 특정 모집단위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한다. 문과/이과 계열 차이에 따라 선택적으로 반영하는 대학도 상당수 존재한다. 국, 수, 영, 탐1, 탐2, 제2외국어, 한국사 중에서 3개 영역 또는 2개 영역만을 반영하거나 탐구과목 중에서도 2개 과목을 모두 반영하거나 1개 과목만을 반영하는 대학이 있다. 또한 탐구 성적을 제2외국어 성적으로 대체 가능한 대학이 있으므로 대학과 계열별, 과별 반영지표를 상세히 알아보아야 한다.두 번째, 점수의 반영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라.정시에서 반영되는 수능 점수는 백분위(변환표준점수), 표준점수로 분류되며, 각 대학마다 반영하는 기준이 다르다. A학생과 B학생의 원점수의 합이 같더라도 통계의 분포를 사용하는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상이하게 도출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점수의 합이 다르고, 모집단위별 반영하는 점수의 기준이 달라 같은 원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합불이 갈릴 수 있다. 표준점수를 각 대학의 기준에 맞게 재변환한 환산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으므로 상위누적의 차이를 가지고 대학 선택에 접근해야 한다.세 번째,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을 확인하라.통상적으로 인문계열은 수학영역의 반영비율이 낮고 자연계열은 수학이나 과탐의 반영비율이 높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정 영역의 반영비율을 월등히 높게 책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를 반영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탐구과목의 가산점 반영이 3%~20%, 수학(가)를 선택할시 부여되는 가산점이 2%~20%까지 다양하여 이 점도 꼭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네 번째, 전년도와 비교하여 반영영역과 비율의 변화를 감안하라.매년 각 대학은 모집단위에서 전년도와 다르게 반영비율을 변경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단지 전년도 결과치만 보고 지원할 경우 변경된 기준으로 인해 안정 지원을 했음에도 불합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바뀐 반영영역과 비율을 사전에 고려하여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다섯 번째, 학생부 반영비율과 계산방식을 확인하라.지원자의 수능점수분포가 조밀한 경우 학생부 반영비율이 합격의 미묘한 차이를 주기도 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이 5% 이상인 경우도 있으며, 반영 방식으로는 단순히 출결과 봉사활동만 반영하는 경우와 교과와 비교과 영역 모두를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학생부 반영 대학의 경우 각 기준별 등급간의 점수 격차를 확인하여 전체 점수의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지원해야 한다여섯 번째, 각 모집군별 최고의 선택을 하라.주요한 정시 지원전략 중 하나는 가,나,다 군별 가능 모집영역을 선택해 내는 것이다. 각 군별 1곳만 지원 가능 대학으로 선택할 수 있기에 같은 군에 속한 대학을 중복 지원할 수 없다. 올해부터 분할모집 전면금지에 따라 군에서 군으로 이동되는 경쟁률이 매우 유동적일 수밖에 없는 것도 일부 쏠림과 펑크 현상도 생길 수 있는 이유이다. 이런 심리적인 변화도 잘 고려해 봄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선택 영역들을 고려하면서 자기에게 가장 유리하고 적합한 정시지원전략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경우의 수를 반영한 정시 지원 포토폴리오를 완성해 보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최근 대학입시는 해마다 변화의 폭이 크다.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정책에 따라 많이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복잡성이 상당히 존재하는 만큼 올해 대학입학전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수험생들은 대학별 입시전형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평소에 대비하여야 한다. 전형이 다양한 만큼 자신의 능력과 성적에 알맞은 전형이 다양하므로 개별 맞춤 대비를 하여야 한다. 가장 적합한 입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사전에 필요한 개별적인 일대일 맞춤전략과 입시전략을 통한 꾸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획일화된 수업방식이 아닌 맞춤형 학습과 독학재수 맞춤입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독학재수와 일대일 맞춤학습 등이 입시에서 유리하게 자리 잡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하상진 원장이투스24/7송파학원 2016-12-22
- 올바른 정시 지원을 위해 수능이 끝나고 이제 성적이 발표되면 많은 학생들이 실의에 빠지리라 생각한다. 필자도 그랬다. 그놈의 수능 시험이 대체 뭐라고 문제 하나에 울고 웃고 했던 것들을 생각하면 참 웃기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수능이라는 시험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이 많다. 좋은 대학에 간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는 지혜로운 학생들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는 이 점수를 갖고 최선의 대안을 찾는데 집중해야한다. 꼭 대학과 학과는 정말 신중한 고민 끝에 결정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일단, 정시는 (가),(나)군에서 승부를 보아야 한다. 문제는 학생들이 너무나 상향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일단 수능 성적표가 나오면 꼭 강남대성학원에 찾아가라, 그럼 배치표를 무료로 준다. 필자의 오랜 입시지도 경험에 따르면 강남대성 배치표만큼 정확한 것이 없다. 그리고 본인의 변환표준 점수를 갖고 배치표와 비교를 해보아야 한다. 문제는 자신의 점수와 급간(네모칸)이 동등한 학과들을 대거 지원한다는 것이다. 결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반드시 (가),(나)군 하나에서 최소 3급간(15점) 정도 하향해서 지원해야 한다. 이렇게 하향 지원을 한 뒤에, (가),(다)에서 상향이나 적정을 써서 승부를 거는 것이다.하지만, 한편으론 이번 수능은 불수능 이었기 때문에 분명 대거 하향지원이 예상 된다. 이런 수능에서는 꼭 펑크가 나는 학과들이 있다. 한 예를 들면, 고대 언론학부 같은 학과는 전통적으로 황당한 결과가 나오곤 했었다. 예전, 불수능에서 성대 경제학과가 성대 한문교육과보다 입학 컷트가 낮았던 적이 있었다. 본인의 점수에 대한 불안감이 있기 때문에 대거 하향지원을 한 것이다. 실제로 서울대는 거의 빵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입학 컷트라인이 형성 되었었다. 결국, 이러한 불 수능에서는 자신이 가고 싶은 학과에 소신 지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단, (가),(나) 한군데에서 하나를 소신지원 했다면 다른 한 군은 반드시 3급간(15점)정도 하향지원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다)군은 버리는 것이다. (다)군은 3급간정도 차라리 상향을 해라. 부디, 모든 학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라며…박종덕대표(주)대치입시컨설팅문의 02-1661-5943biog.naver.com/daechi7777 2016-12-15
- ‘대치진로진학연구소’ 정시 컨설팅 예약 안내 수능일부터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 응시여부 판단 및정시 접수 완료시까지 밀착 컨설팅 진행■ 1단계수능일 이전에 수시 접수상황에 대해 미리 알려주시고수능 본 날부터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수시 응시 여부 함께 결정√ 사전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수시 접수상황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수능일 가채점 결과를 최대한 빨리 알려주시면,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첫 번째 주 논술 응시여부 상담해 드립니다.■ 2단계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 사전 컨설팅,수능점수 발표 후 사전 컨설팅과 원서접수 1~3일차 경쟁률 추적하면서학교 선정 후 접수 (진학사 모의지원 병행)√ 가채점 결과 및 수능 점수 발표 후 사전에 컨설팅을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의 범위와 윤곽을 설정해 둡니다.√ 원서접수가 시작되면 1-3일차까지 원서접수 상황을 추적해 드리면서 지원가능한 학과와 지원이 어려운 학과를 배제해 나가면서 원서접수를 도와드립니다.■ 3단계정시 원서 접수 전 한 두번 정도 대면 또는 화상컨설팅으로학교 선정 후 접수 (진학사 모의지원 병행)√ 원서접수 이전에 1-2회 대면 컨설팅을 원칙으로 하되, 시간이 안 되시거나 원거리에 계시는 분들께는 화상 컨설팅도 가능합니다.옵션으로 단계별로 선택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옵션 1 : 1~3단계 모두 진행 (비용 120만원)옵션 2 : 2단계 (비용 80만원)옵션 3 : 3단계 (비용 50만원)※ 수시 합격시 옵션 1의 경우 비용 일부 반환해 드립니다.▶ 담당 컨설턴트 - 손현호 팀장- 연세대 법학과 및 동 대학원 법학과 졸- 진학사 입시전문가 심화과정 수료- 대치진로진학연구소 팀장- YSE EDU 대표- 사회탐구 전문강사▶ 문의 : 1522-2703, 010-8570-6540 (문자)▶ 결제 : http://m.storefarm.naver.com/interactedu/products/511109909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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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최강엘림학원’ 수시&정시 조언 수시 원서접수 기간인 9월 12일부터 19일 사이, 추석 연휴가 맞물려 있다. 이 시기에는 자기소개서 최종 점검과 막바지 컨설팅으로 수시 전략을 마무리하고,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취약 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논술전형에 지원한 학생은 단기간에 논술을 집중적으로 준비해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시험일까지 지속해서 대비해 논술의 감을 유지해야 한다. ‘강남최강엘림학원’의 수시&정시 전략 속에 그 해법이 숨어 있다.국ㆍ영ㆍ수 주요 과목 핵심 개념 총 정리추석 특강으로 수능까지 막판 스퍼트 ‘강남최강엘림학원’은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막바지 스퍼트를 낼 수 있도록 사탐, 과탐 및 국, 영, 수 추석 특강을 진행한다.사회탐구 특강은 사회문화 전재홍 강사(현 메가스터디), 윤리와 사상 강응범 강사(현 강남 대성), 생활윤리 이태원 강사(전 대성학원), 한국지리 홍성수 강사(강남최강학원)가, 과학탐구 특강은 생명과학 손병정 강사(현 메가스터디), 화학 류재경 강사(현 메가스터디), 지구과학 박성원 강사(현 비타에듀)가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국·영·수 특강은 국어 지민규 강사(전 강남대성), 영어 임재길 강사(현 비타에듀), 수학 백휘성 강사(전 목동 대성, 코리아에듀)가 맡아서 진행한다.수능을 두 달 남짓 앞두고 과목별로 최종 점검할 수 있는 시기이다. 대치ㆍ청담 ‘강남최강엘림학원’ 윤금단 대표는 “추석 연휴에 수시 원서접수 전 최종 점검과 자신의 취약과목을 철저히 보완할 수 있도록 학습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논술 대비에 총력 기울여 수시 경쟁력 쌓고 자기소개서 최종 점검해 수시 원서 마무리 수시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입시 당락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서를 최종 점검하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전략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봐야 한다. 지원 대학의 입학전형에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대학이 선호하는 인재상과 각 전형별로 나에게 유리한 점은 무엇인지 등 지원전략을 재차 점검하고,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각 대학에 맞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는지 등도 최종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강남최강엘림학원’ 최상길 강사는 “추석 연휴가 지나면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되므로, 이 시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역으로 생각하면 추석 연휴기간 자기소개서와 수시지원 전략을 최종 점검할 수 있는 황금 같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수험생들은 막바지 수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되,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 등 수시컨설팅 전문가의 조언을 참조해 원서접수 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최 강사는 또,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이번 추석 연휴에 지원 대학 논술을 공략해 탄탄히 기반을 다지고, 시험일까지 지속적으로 논술의 감을 유지해야 한다. 단, 수능 준비와 균형을 맞춰 논술과 정시의 경쟁력을 동시에 다져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9월 모평 결과 토대로 취약과목 파악추석 연휴 사탐ㆍ과탐 최종 보완해야수능까지 두 달 남짓 남은 추석 연휴에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지난 9월 1일 치러진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10월 모평은 서울시교육청이 시행하는 시험이므로, 9월 모평이 수능 전 평가원이 출제한 마지막 모의평가라는 점에서 올해 수능의 출제경향을 가늠해보고 이에 대해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강남최강엘림학원’ 추석 특강을 맡은 전재홍 강사(사회문화·현 메가스터디 강사)는 “9월 모평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내용 정리와 파이널 문제풀이로 추석 연휴 사탐 과목을 철저히 준비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과학탐구 추석 특강을 맡은 손병정 강사(생명과학·현 메가스터디 강사)도 “부족한 부분은 과탐 과목별로 주요 내용 핵심 정리와 복습, 테마별 필수 유제 및 심화 문제풀이로 보완해야 한다. 추석 연휴를 과탐 파이널 정리기간으로 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문의 02-547-71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