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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 어학연수 성공 비결 - 트렌드를 알면 답이 보인다! 영어를 너무 못해서, 혹은 고등학교 성적이 부족해서 유학이나 어학연수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어학연수는 학생의 영어 수준에 맞게 수준별 맞춤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고, 해외 대학은 영어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입학 방법을 준비해 놓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 낮은 성적과 영어 점수로도 진학이 가능한 방법은 2년제 컬리지의 문을 먼저 두드린 후, 상위권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하는 길이 있다. 직접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할 때보다 낮은 성적으로도 입학이 가능하며 학비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의 영어 실력이나 성적 등의 조건 때문에 대학 입학이 어려울 경우에는 각 학교의 지정 학교와 연계한 패스웨이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패스웨이 프로그램이란 각 대학교와 협약을 맺은 별도의 학교에서 1년간 영어 공부와 학부 1학년 과정을 함께 공부하는 과정이다. 1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나면 연계된 대학교의 2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몇몇 전공에만 집중되던 유학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각 나라나 학교, 지역에서 특화된 전공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예전에는 유학을 다녀왔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되었지만, 이제는 유학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지식을 쌓고 기술을 익혔는지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특성화 전공들은 귀국했을 때 뛰어난 경쟁력이 될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취업이나 정착을 고려했을 때도 전문직으로서 일반적인 취업이나 이민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일반적으로 어학연수는 하나의 학교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예 처음부터 서로 다른 두 도시의 어학연수 학교를 연계하여 진행하는 1+1 어학연수도 있다. 두 도시 연계 어학연수는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도시의 문화와 환경을 체험할 수 있고, 영어학습 플랜에 맞는 도시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유학과 어학연수의 트렌드는 시대에 학생들의 요구에 맞게 변화하기 마련이다. 이런 변화와 흐름을 잘 읽어내는 유학플래너와 함께 한다면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김세연부장유학네트문의 1588-1377, www.eduhouse.net 2018-06-21
- ‘월드와이드 유학컨설팅’ 이종만 대표의 성공 유학 팁 100세 시대, ‘건강’은 미래 사회의 핵심 키워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의학계열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도 높다. 여기에 오바마케어 이후 미국 의료 수혜자가 늘면서, 미국 의대·약대·간호대 유학이 탄력받고 있다. 국내 의료 환경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 연봉 높고 업무량·근무환경 좋은 미국 주목 의대·약대·간호대에 대한 관심은 국내 대학입시에서 높은 경쟁률로 가늠할 수 있다. 건강은 수명연장과 맞물려 인류의 최대 쟁점이 되었고, 의료 분야의 희소성과 취업 전망도 밝은 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의료 분야 종사자들의 업무 과다 및 업무 강도 대비 낮은 급여,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문제제기가 대두되면서 점차 해외로 눈을 돌리는 이가 많아졌다. 미국 의대·약대·간호대 유학이 탄력 받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23년간 미국 이민·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월드와이드 유학컨설팅 이종만 대표는 “최근 몇 년 사이,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는 간호사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로 인해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인 ‘NCLEX-RN(엔클렉스)’ 응시자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미국 간호직의 경우 한국보다 연봉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업무량 및 근무 환경도 월등히 좋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은 2014년에 시작된 오바마케어로 수천만 명의 의료 수혜자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를 돌볼 의료 전문 인력이 부족해, 앞으로 계속 의료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참고로 U.S. NEWS에 의하면 ‘U.S. Best Job’ 10위 안에 8개가 의료 직군이며, 평균 연봉은 10만 불 이상”이라고 덧붙였다.美 위스콘신대학교 신입생 모집 전형 주목 한국에서 지원·선발해 입학, 장학금 지급그렇다면 미국에서 의료 전문가로 활동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랫동안 이민·유학 컨설팅을 해온 이종만 대표는 세 가지를 예로 들었다. 첫 번째는 한국에서 관련 경력을 쌓은 뒤 미국으로 이직하는 방법이다. 두 번째는 미국에서 의약, 간호계열 대학을 졸업한 후 현지에서 취업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첫 번째보다 유리하다. 단, 한국에서 지원 및 입학허가를 받기까지 행정적 절차가 까다롭고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해 현지에서 적응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획기적인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을 관리하고, 선발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이다. 이 대표는 “예를 들어 2019학년도 의대·약대·간호대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미국 명문대 중 하나인 위스콘신대학교의 경우, 한국에서 해당 학교를 지원할 수 있고 한국에서 선발해 입학하는 방법이다. 이 시스템으로 입학하는 경우 최대 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 유학 기간 중 전문적인 학생 케어 시스템을 통해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지원부터 입학 절차, 제반 행정관리 업무 관련해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학, 간호학 전문 취업 특성화 대학교 위스콘신주 내 병원·클리닉·약국과 산학협력 위스콘신대학교는 미국 위스콘신 주에 소재한 13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명문 의·약학, 간호학 전문대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대표는 “위스콘신대학교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취업 특성화 대학’으로, 현재 위스콘신 주 내 병원과 클리닉, 약국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또, 약대에서 요구하는 미국 약대 이수 과정(Pre-Pharmacy) 졸업생의 90%, 약학박사학위(Pharm.D) 과정의 98%가 취업에 성공했다. 모든 학생에게 1,500시간이상실습 경험과100%인턴십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이의료계열전공자에게‘취업비자’및‘영주권취득 기회’를보다쉽게제공할것이예상돼,해외 취업과이민을목표로한다면가장효율적인과정이될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명문 의대·약대·간호대 유학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월드와이드 유학컨설팅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739-7799 2018-06-07
- 꼴찌의 역습, 낮은 GPA로 미 명문대 진학하기 학종이냐, 수능이냐를 놓고 갑론을박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이 치열한 논쟁에 공감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다. 학종으로든, 수능으로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경우다. 이럴 경우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것이 맞을까? 존 김 대표는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미국 대학으로 눈을 돌리면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쿨김아카데미’의 존 김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 루저(?) 학생들의 미 명문 대학 입성기를 들어보았다.TLCI를 통한 미 명문대 진학 자녀의 성적이 회복 불가능일 때, 그러나 경제적인 지원이 가능할 때 아이와 부모는 모두 유학을 생각한다.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면 당연히 미국 고등학교 학점이 필요하다. 미국 고등학교 학점은 꼭 미국에 가야 딸 수 있는 걸까? 현재 생활을 다 접고 떠나야만 하는 걸까? 아니다. TLCI를 통한다면 한국에서도 미국 중부교육청(MSA)의 학점을 딸 수 있다. 학교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고 싶은데 GPA가 너무 낮아서 고민인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한국 고등학교 성적을 재수강 할 수는 없을까? TLCI를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유학 중에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TLCI로 공부를 시작하면 된다. 또래보다 학년이 많이 뒤쳐졌을 때도 따라잡을 수 있는 해결책은 TLCI다. 미국 교육청 인증이 없는 학교에 재학 중이라 고민이 많을 때도 답은 TLCI다. 남들에게 터놓고 고민을 말하지 못하는 각종 꼴찌들에게 TLCI는 미국 30~50위권 대학 진학의 희망을 보여준다. 내신 7~9등급도 미 명문대 진학 2018학년도 NYU의 학생이 된 A군.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스펙은 없었지만 포트폴리오와 GPA로 입학에 성공했다. 주목해야 하는 점은 A군의 한국 고등학교 내신은 7, 8, 9등급이었다는 점. 재수강하여 역변을 일으키지 않는 한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대학진학은 불가능한 상태였다. A군은 TLCI의 intensive course로 1년 과정을 6개월 만에 완성하며 GPA를 3.0이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또한 ‘컨설팅 아트프랩’과의 협업으로 창의적인 포트폴리오 작업에 집중해 당당히 합격편지를 받았다. 이제 A군은 전과가 쉬운 미국 대학의 특성을 활용해 원하던 전공과목의 공부를 시작할 계획이다. BU에 합격한 B군의 사례도 있다. 해외에서 거주한 개인적인 사연으로 학급 학생들보다 한두 살이 많은 상태였던 B군에게 학업은 물론 친구관계도 쉽지 않았다. 수행평가가 많은 최근의 교육여건에서 B군이 좋은 성적을 얻기는 역시 힘들었다. B군은 일반 고등학교를 그대로 다니면서 방과 후에 TLCI 커리큘럼을 이용해 미국 고등학교 학점을 땄다. TLCI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은 아이들은 더 이상 루저의 삶을 살지 않게 된다. 미 중부교육청 인증 TLCI 프로그램 이쯤 되면 아이들을 변하게 한 TLCI가 뭔지 궁금해진다. TLCI는 1984년 메릴랜드 주에 설립된 학교로 홈스쿨의 개념과 시스템으로 시작했지만, 미 중부교육청(MSA)의 인증을 받은 곳이다. TLCI는 유학생을 끌어 모으기 보다는, “The World is Your Classroom!”이라는 철학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학생들이 TLCI 프로그램으로 공부하기를 권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1200명이 넘는 전 세계 학생들이 TLCI를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미 명문대학으로 진학했다.작년에 TLCI를 통해 미국 대학에 진학한 학생은 9명, 올해도 3명의 학생이 진학했고, 이 학생들은 NYU, BU, UIUC, SCI-ARC, GW등의 명문대학들에 합격했다. ‘쿨김아카데미’의 존 김 대표는 TLCI의 동아시아 총괄책임자로 TLCI의 프로그램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감독하고 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존 김 대표는 “최근 SAT와 같은 시험 점수에 집중하는 방법으로는 미국 명문대학 합격이 어려워졌습니다. 재수강이 가능한 TLCI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좋지 않은 GPA를 극복하고, 뒤처진 학년을 추월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문의 010-3653-2511 2018-05-31
- 해외 명문대 입학, 전문가에게 맡겨야 확실해 국제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해외 명문대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미국 일변도였던 해외 유학이 점차 영국을 비롯해 유럽, 호주, 홍콩 등 다양한 국가로 관심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반면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곳은 찾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서초동에 위치한 스토리 에듀케이션은 지난 5년 동안 영국 대학 지원한 학생의 Top 5 대학 진학률이 85%에 이를 정도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상현 원장을 비롯해 전임 강사들 모두 영국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영국 명문대학교 출신의 입시 전문가들로 정확한 입시정보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스토리에듀케이션은 IBDP, A-level, IGCSE 전문 학원으로 영국, 미국, 호주, 홍콩 최상위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맞춤형 입시 준비를 돕는다.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는 신상현 원장을 비롯해 강사들 모두 영국에서 입시를 직접 치러 본 현장 전문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국제 커리큘럼과 해외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형 요소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런 전문성과 정확한 분석 때문에 그동안 영국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원생 중 85% 이상을 영국 Top 5 명문 대학에 입학시켜 왔다. 2017학년도에는 옥스퍼드 1명, 케임브리지 4명, 임페리얼공대 15명, LSE 7명 등 진학 실적 올리기도 했다. 스토리에듀케이션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Oxbridge 준비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실력의 강사진이 매년 소수의 학생을 선별해 명문대인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철저히 준비한다. 인터뷰와 입학시험 준비는 물론 지원하는 학생의 수준과 적성을 정확히 파악해 가장 적합한 학습법을 제시하고 학습 마인드와 시간 관리법까지 지도한다. 무엇보다도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의 학과 및 칼리지별 입학 조건과 입학률을 정밀하게 분석해 진학 가능성을 높이도록 도와주고 있다.신 원장은 “최근 3년간 해외 명문대 입학 추이를 살펴보면 미국과 영국 명문 대학 입시가 굉장히 과열되어 있는 양상을 보입니다. 특히 학구열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시아 쿼터의 경쟁이 심화되었기 때문에 준비하는 학생들의 성적과 스펙이 전반적으로 높아졌죠. 4년 전만 하더라도 옥스퍼드, 케임브리지를 제외한 대학들 중 입학시험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곳이 많지 않았으나, 최근 Top 5 대학들은 점차 입학시험 또는 인터뷰를 입시의 일부로 채택해 나가는 중입니다”라고 말했다.또 해외 대학의 경우 어떤 대학과 진로를 정하는지에 따라 전체적인 전략이 달라지므로 최소 대학 입학 3년 전후로 입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여기에 IBDP, A-level, IGCSE 과정의 주요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주고 또 부족한 부분을 완성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스토리에듀케이션에서는 2018 여름방학 특강반 모집과 해외대학 입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해외 명문대 진학을 준비 중이거나 혹은 영어가 가능한 국내 고등학교, 국제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IGCSE, IB, A-LEVEL 특강 수업이 진행된다. 특강 수업은 최신 기출문제 풀이와 시험문제 유형을 기반으로 기본개념 다지기와 심화까지 영국제 학습에 맞는 수업을 진행된다.또 6월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해외 입시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년 9월부터 바뀌는 IB 수학과 영어, IB과정 제대로 이해하기, 영국대학 지원 전략과 준비 사항, 학과 선택 시 고려할 사항, 자기 소개서 작성 요령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과목별 담당 강사가 IGCSE, IB, A-LEVEL 시험에 대한 설명과 점수 배점, 공부 방법과 순서, 시험 준비과정을 설명하고 1:1 상담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1:1 상담을 원할 경우 미리 예약을 받아 진행된다. 2018-05-23
- CC2UC와 HI2UC 여름이 다가오면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험난한 과정도 함께 시작된다. 학점 관리는 물론, 각종 시험 준비, AP 과목 이수 및 운동, 음악을 비롯해 활동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미국 명문대 입시 과정은 아무리 해도 정확히 준비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 3~4년 전부터 대거 늘어난 중국, 인도 학생들로 인해 한국 학생들에게는 점점 더 불리하고 예측 불가한 과정이 되어가고 있다.고교 재학 중 대학 3학년 과정으로 가을 학기부터 입학 허가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위치한 CC2UC는 지난 7년간 유학생 전원을 UC Berkeley, UCLA로 진학시킨 특수 유학 컨설팅 전문 업체다. 이번 입시에서도 2001년생 3명, 2000년 생 8명 등을 포함해 총 22명의 학생 전원을 상위 UC 세 개 학교에 합격 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아직 만 16세인 신주용(2001년 9월생) 학생과 이강훈(2001년 3월생), 송지섭(2001년 3월생) 학생은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이 아직 11학년에 재학 중인 시점에 UC Berkeley 와 UCLA 로부터 이번 가을학기에 3학년으로 입학하라는 합격통지를 받아 미국 현지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CC2UC에서는 높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UC 계열 하위 대학으로 입학할 수 밖에 없었던 중국계 제시카 학생을 단 1년 만에 대학 3학년으로 UC Berkeley, UCLA, Vanderbilt의 대학 등에 모두 합격시켰다. 현재 CC2UC에서 준비 중인 최연소 유학생은 2004년생으로 이미 18학점, 전 과목 ‘A’의 만점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아이비리그 대학원이 최종목표인 조기 진학 영재 프로그램CC2UC유학원에서는 이제 학부 과정을 끝내는 것으로는 유학의 의미가 없으며 더군다나 세계대학랭킹이 대학원 과정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때문에 고등학교 내내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불확실한 대학 입시를 거쳐 또 4-5년간의 대학과정을 견뎌내는 것으로 얻어지는 미국 대학의 학사 학위는 큰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할 만큼의 메리트를 찾기 힘든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HI2UC가 주력하고 있는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원을 최종목표로 하는 조기 진학 영재 프로그램이다. CC2UC의 프로그램으로 이미 성공을 이루고 있는 이곳에서는 고교 조기 진학 프로그램인 HI2UC로 명문대 진학의 성공률을 현저히 높이고 진학 기간까지 단축시켜 적어도 석사과정은 아이비리그에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OPT를 이용한 취업 기회와 석사학위를 살려 궁극적으로는 미국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장기 플랜을 가지고 학생들을 책임지고 있다.무작정 유학길 오르지 말고, 학생도 부모도 미리 체험해야CC2UC는 이번 여름, 경기도 용인 지수원 (아워홈 그룹 연수원)에서 미국 대학교 여름학기 집중 과정을 실시한다. 무작정 유학길에 오르지 말고 학생과 부모 모두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다. 유학생들은 물론 미국 현지 고등학생들도 한국을 방문해 최소 9학점에서 15학점에 달하는 미국 대학 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총 60~80명이 참여하게 되는 이 과정을 위해 미국 현지에서 학업 코치 20여명이 한국에 온다. 체험학교에서는 매주 토요일은 오픈하우스를 통해 각종 미국 명문대 입시관련 세미나, 미국대학 입학 과정 안내 및 공개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업 관련 포트폴리오 평가를 통해 보다 정확한 미국 대학 입시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 재능, 욕심이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새로운 개념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한다.문의 www.cc2uc.com / 카카오톡 상담 ID: hi2uc 2018-05-03
- 미국 네브래스카대학 부설 중·고등학교(UNHS America) 한국 캠퍼스 강남역 2호선과 신분당선 부근 서초 코오롱 스포렉스 내에 위치한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 부설 중·고등학교 한국 캠퍼스(UNHS America)가 화제다. 무엇보다 검증된 미국 기관들의 인증과 미국 본교 졸업장 수여로 전 세계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대치동에서도 토플, 영어특기자 전형 최고 강사들로 꼽히는 하나어학원 김면, 정승미 원장을 중심으로 진학 컨설팅, TOEFL, SAT, AP 전문 강사들이 함께 해 더욱 관심이 뜨겁다.본교 졸업장과 아포스티유 발급UNHS America는 무엇보다 미국 본교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중학교(7·8학년)과정과 고등학교(9·10·11·12학년)과정으로 나누어져 있고, 졸업하면 미국 본교 총장 사인이 들어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한국에서 공부했지만 미국 본교에서 공부한 것과 같은 학력이 인정되어 미국 현지 학교 졸업 자격으로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 대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아포스티유-한국 외교부 인증’ 발급이 가능해 한국 대학교들도 검정고시와 더불어 영어특기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아포스티유는 외교부 해외 영사증명으로 해당 학교가 본국에서 정식 학교로 등록되어 있는지 인정 해주는 절차다.아포스티유 인증 외에도 College Board, AdvencED, NCAA 인증도 받은 미국 현지 교육청이 정식 인가한 미국 중·고등학교이다. 따라서 수업에 사용되는 교재와 커리큘럼은 미국 본교와 동일하며 모든 수업은 원어민과 교포 강사들의 100% 오프라인 영어 강의로 진행된다. 입학과 학기 중 과목별 평가 역시 미국 본교로 보내져 입학과 평가절차가 진행된다.맞춤 진학 컨설팅과 쾌적한 교육환경UNHS America 한국캠퍼스에서는 입학과 동시에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해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진학 로드맵을 제시한다. 미국, 캐나다, 영국, 홍콩, 싱가포르를 비롯한 국내 대학 입학까지 책임지도하며, 학생들의 희망 전공을 위해 전공과 직업 적합성을 분석해줘 대학 입학과 졸업 후 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융합전공을 전문 진로 카운셀링 선생님들이 지도해 주고 있다.융합전공은 하버드, 유펜 등 미국 대학들에 의해 학생들에게 스스로 새로운 전공을 만들어 보게 하는 창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이를 국내 대학들은 창의인재 전형으로 수용해서 융합전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맞춤 진학 컨설팅 외에도 쾌적한 교육환경은 UNHS America 한국캠퍼스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이다. 캠퍼스 내에 실내 수영장 2개, 실내 테니스장 3개, 실내 볼링장, 실내·외 농구장 2개, 스쿼시, 탁구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체육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또 매일 점심시간에는 야외 농구장을 개방해 학생들이 맘껏 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캠퍼스 담장 너머의 서초 올레길 산책 등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은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일조 하고 있다. 대입, 유학준비, 헝가리 의대진학도미국 본교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매주 수요일 오전 체육활동과 오후 비교과 활동, 봉사활동, 경시대회 준비 등 대학 진학을 위한 활동을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학기 중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정기적인 1:1 진학 상담을 통해 필요한 학습 플랜과 방과 후 클럽 활동을 만들어 학생 개인별 차별성과 특이성을 만들어 내게 된다. 이뿐 아니라 초중고 해외 유학준비반, 미국 교과서 예습, UNHS America 한국 캠퍼스 입학 희망 학생들을 위한 Pre-School 과정, SAT, AP, TOEFL 강좌를 여는 Summer School 과정, 헝가리 의대 진학을 위한 헝가리 의대 진학 예비 과정,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ESL 과정 등 다양한 요구에 맞는 맞춤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모든 강의들은 김면 대표와 정승미 원장을 비롯한 영어 학습, 진학지도 전문가들이 항상 함께 하고 있다. 현재 재학생들 수업 모습, 캠퍼스 전경들은 블로그(http://blog.naver.com/uisamerica)에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2018년 8월 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 5월 31일까지 조기 등록 시, 학비 장학금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또 오는 5월 10일((목) 오전 11시에는 입학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문의 02-2135-3877 2018-05-03
- 에이팩스 아이비(Apex Ivy) 컨설팅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고민에 빠진다.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SATⅠ과 Subject 준비, 선행 학습, 인턴십, 자원봉사 활동 중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 미국 명문대 입시 전문 ‘에이팩스 아이비 컨설팅’의 알렉스 민 대표를 만나 성공적인 미국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조언을 들어보았다.변화된 포커스에 주목하라매년 대학 입학사정관, 고등학교 카운슬러, 입시 전문가들이 참석해 미국 대학입시와 관련한 모든 내용을 총괄하여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입시 정책에 대한 토론을 거친 후 대학 어드미션 리포트를 발간한다. 알렉스 민 대표는 이러한 대학입시 정책 자료집을 적극 활용해 입시 트렌드를 정확히 알고 움직이길 조언한다. 올해 이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시험성적보다 인턴십 활동과 에세이의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ATⅠ의 비중을 60으로 표현한다면, 에세이와 인터뷰가 74의 무게를 차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알렉스 민 대표는 “에세이는 학생의 경험이 바탕 되어야 하고, 이러한 내용을 인터뷰에서 에세이와 같은 수준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서는 학생의 데이터와의 연결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과도한 전문가의 손길이 묻어나는 프로필과 에세이는 오히려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라고 조언한다.또 놀라운 변화는 SAT Subject Test가 5~8의 비중을 차지한 것에 비해 인턴십 및 career deve lopment의 비중이 18을 차지한 것이다. 학교 수업 선택 및 GPA를 비교했을 때 전자가 80, 후자가 87이다. 여기서는 커리큘럼 비중에 주목해야 한다. 대학은 단순히 GPA가 높은 것을 선호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한 과목의 종류와 수준, 그리고 학업적인 관심도까지 주요하게 살피기 때문이다.인턴십 통해 관심분야 경험 쌓아라AP가 학력을 높이는 수업이라면 현장 경험을 깊이 있게 진행하는 Apprentice ship (인턴십·견습생 제도)도 있다. 우수한 학점이나 높은 SAT 점수가 대입 선발의 마땅히 갖추어 야 할 필수 조건이 된다면, 입시 결과는 인턴십을 비롯해 비교과 활동, 수업 선택, 전공 탐색, 에세이, 추천서 에서 판가름이 난다.미국 명문 고등학교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학생의 관심분야에 맞춘 Apprentic eship 활동은 AP 과목을 대체할 수 있고, 이러한 인턴십의 기회를 얻기 힘든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아르바이트의 경험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턴십 활동에서 얻게 되는 현장 경험의 중요도를 강조했고, 이런 활동이 학업적인 관심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AP 등의 심화 과정을 대체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놀라운 변화다. 알렉스 민 대표는 ‘입시 트렌드에 비추어보면, 여름방학 기간 동안 Subject 준비와 더불어 관심분야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올바른 인턴십을 선택하고 현장 경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리더십 포지션이 아닌 영향력을 증명하라알렉스 민 대표는 리더십 포지션(직책)보다 조직 안에서 나타낸 영향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개인플레이가 아닌 팀플레이가 그만큼 중요해진 것이다. 한 사람의 작지만 긍정적인 움직임은 조직 전체의 큰 흐름을 만들기도 한다. 미국 대학은 단순히 회장, 부회장 등의 직책이 아닌 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역할과 활동에 주목한다. 그러므로 이런 활동은 지원서를 쓰기 훨씬 이전부터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 저학년부터 활동 안에서 학생의 역할을 찾고 원서 작성 시 각 활동의 내용과 영향력을 설명하는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팩스 아이비의 미국 대학입시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3444-6753~5, www.apexivy.net 2018-05-03
- 미국 명문대학들이 원하는 지원 자격 (2) 이제는 SAT에서 받은 고득점을 제시하는 것 못지않게,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과연 고득점을 할 만한 학생이었는지, 평소에 항상 자원봉사를 하고, 여러 특별 활동에 참여해서,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해왔는지를 ‘공신력’ 있게 보여주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여기서 실패하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SAT에서 만점을 하더라도, 명문대학들은 쉽게 합격증을 주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학생기자 활동이다. 학생들이 꾸준히 글을 쓰는 훈련을 하면서, 수많은 토론과 고민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거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과 사진으로 학생의 생각과 논리를 아주 자세하게 보여줄 수 있다.무수히 많은 지원자들 가운데서, 정말로 학생이 이루어낸 실적인지, 아니면, 허구의 실적인지를 대학 입학 관계자들이 골라내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이냐고 반문하는 경우들도 종종 있었다.필자가 “미국 대학은 지원자들의 인간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해주면, 식상해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미국의 각 고등학교마다 칼리지 카운셀러가 있다. 커먼앱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공통지원서다. 학생들이 공통지원서를 작성해서, 각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하지만, 고등학교 칼리지 카운셀러 역시, 해당 학생들을 위한 커먼앱을 쓰고, 학생이 지원한 각 대학에 별도로 제출한다.커먼앱에서는 크게 네 가지 질문에 칼리지 카운셀러가 답하게 되어있고, 그 중 하나가 지원자의 인간성에 관한 질문이다. 카운셀러는 그에 대한 답변으로 8개의 보기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다.예전에는 한국 소재 외국인 학교의 입학지원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과, 미국 본토의 입학 지원자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다르다고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경계가 허물어지는 듯한 분위기다. 몇 학년 때 SAT 1600 만점을 받느냐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SAT 1600점을 받고 명문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각 학년에 성취했었던 여러 실적들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들을 이루어가는 것, 그러한 실적들을 카운셀러를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John Ghim본부장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문의 010-3653-2511 2018-04-12
- 미국 명문 대학들이 원하는 지원 자격 (1) 2018년 미국 대학 입시 결과들을 살펴보면 예년에 비해서, 성과들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된다. 2018년 2월경에 미국 대학들에 직접 문의를 해보았다.▶가장 인상적인 사실은 SAT Subject (‘SAT 2’라고도 알려진) 시험 점수에 대해서, 명문 대학들이 그리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다. 콜럼비아 대학(US News 랭킹 5위)은 전혀 필요 없다고 했다. NYU(US News 랭킹 30위)에서는 요구는 하지만, 단순히 이것만 가지고 심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BU(보스턴 대학, US News 랭킹 37위) 역시, 몇몇 전공을 제외하고는 전혀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BC(보스턴칼리지, US News 랭킹 32위)와 시카고대학(US News 랭킹 3위) 역시, SAT 서브젝트 시험점수에 컷트라인(컷오프)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그래서, 궁금한 생각에 SAT 서브젝트 테스트 불법 유출사건들과 칼리지보드가 시험지를 재활용한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학원(hagwon)’이라는 독특한 교육환경에 대하여 아는지 물어보았다.다트머스(US News 랭킹 11위)와 시카고대학 입학 담당자들은 주저하지 않고, 잘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많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칼리지 어드미션 관련 컨설팅을 받는다는 현실을, 시카고 대학, 다트머스, NYU, 그리고 BU는 잘 알고 있다고, 전혀 주저함 없이 답하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 NYU와 BU는 대학 입학 심사에 있어서, 각 지역별 담당이 따로 있고, 학생들의 출신 지역 상황들을 매우 잘 모니터하고 있고, 그래서, 각 지역별 전문 그룹들이 심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11학년이 되면, 엄청 바쁜데, 할 게 얼마나 많은데, SAT시험 점수들은 10학년 때 SAT 1 이던지, SAT 2 서브젝트 시험이던지 끝내고 가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일까? 미국 명문대학들이 이런 상황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할까? 10학년에 SAT 1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하면, 과연 미국 명문대학들은 이런 사실을 어떻게 생각해줄까? 학원은 전혀 안 다니고, 학생이 원래 공부를 잘하는 ‘천재’였다고 생각해줄까?▶좋은 점수들과 학교 성적을 가지고 명문대학에서 불합격 통지를 받는 이유가 뭘까? (다음 호에 계속)John Ghim본부장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문의 010-3653-2511 2018-04-05
- 일본 의대, 일본 치대 진학의 꿈!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학부모들 요청으로 시작된 일본 의,치대 입시 1:1 집중 관리형 프로그램합격 후, 학과 과정 포함한 의사가 되기까지 전반적인 과정도 함께 진행최근 치열한 국내의 의,치대 입시 경쟁에서 벗어나 선진화된 의술과 학문적 소양으로 의사의 꿈을 실현하는 유학 사례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일본 의,치대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학 수준에 비해 국내처럼 입시 경쟁이 과도하지 않아 더욱 인기다. 일본 입시는 물론 일본 의,치대 입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일본 전문 유학원 ‘아름다운 숲 유학’ 김현지 원장을 만나봤다.최고 입시 성과 이끄는 일본 의,치대 전문 유학원‘아름다운 숲 유학’(이하 아름다운 숲)은 한국 최초의 일본 의,치,약대 전문 유학원이다. 2004년도 일본 전문 유학원으로 오픈해 2009년도부터 일본 의대와 일본 치대를 비롯한 특수 전공분야(공학, 스포츠, 예술 등) 입시를 주도해 온 ‘아름다운 숲’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의,치,약대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입시 성과를 이끌어 왔다.지난 9년간 일본 의,치대 입시에서 99% 이상의 합격률을 이끌어오며, 특히 최근 3년에는 ‘아름다운 숲’에서 공부한 유학 준비생 전원을 합격 시키는 최고 합격률도 이뤄냈다. ‘일본 치대에 입학해 국가고시에 합격하고 현지 병원에서 근무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면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는 김 원장은 보다 질 높은 유학 산업으로 교육 발전을 도모하는 한국유학협회에서 이사직을 역임하며 사회공익활동도 앞장서고 있다. ‘아름다운 숲’은 단순히 유학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최적화 된 입시 준비부터 유학 수속, 유학 생활관리, 졸업 후 국가고시에 필요한 부분까지 유학과 진로에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초스피드 1:1 집중 과외식 관리형 프로그램‘아름다운 숲’의 모든 수업은 1:1 과외식으로 진행한다. 학생 개개인별 특성에 맞춘 가장 효율적인 일본어 및 각종 입시 과목 지도 트레이닝은 물론 일본어도 세분화하여 학생 1인당 2~4명의 선생님이 배정되어 전문적인 수업을 한다. 매 수업마다 학생의 수업 향상 정도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철저하게 맞춤형으로 관리하며, 목표로 한 일본 의,치대의 각 학교별 실전 모의고사를 비롯해 소논문과 면접 트레이닝까지 만반의 입시 준비를 지도한다.일반 일본어 학원 및 어학연수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약 1/3~1/2까지 줄일 수 있는 ‘아름다운 숲’의 1:1 관리형 프로그램은 학부모 요청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김 원장은 ‘효율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약 3개월~9개월 과정으로도 일본 사립 치대 입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구축한 1:1 집중 관리형 시스템의 높은 만족도와 성과는 학부모들 사이 소개와 입소문으로 이어져 ‘타 학원과는 달리 일본 의,치대 특수한 입시 방식에 절대적이며 탁월한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합격 후 선행학습 및 동기부여 특화 프로그램 운영‘아름다운 숲’에서는 일본 의,치대 합격 후 선행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족한 일본어실력 및 학과목 실력 향상을 위해 의,치대 메디컬 일본 용어 수업을 비롯해 일본생물학, 일본화학 등, 입학 후 난이도 높은 메디컬수업에 실질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마인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일본 의,치대만의 특수한 입시대비에 꼭 필요한 의사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추게 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진로,진학에 높은 동기부여가 되도록 한다.이 외에도 일본 의,치대에 입학한 ‘아름다운 숲’ 출신 재학생과 졸업생을 비롯해 이미 의사로 현직에서 활동하는 선후배끼리 인맥을 다지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서포터즈 서비스(마츠모토 치과대학의 경우, 약 9년 동안 수십 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 배출)는 물론 일본 의,치대 입학사정관 대표 사전간담회, 의,치대 학교방문 체험입학(캠퍼스 투어 및 체험실습), 일본병원견학, 일본 의,치대 설명회 및 교수세미나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 숲’에서는 2019년 일본 의,치대에 입학할 학생들을 모집하며, 원장이 직접 진행하는 일본 의,치대 간담회를 한 달에 한 번 진행한다.아름다운 숲 유학일본 의,치,약대 간담회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 (참가예약필수)문의 02-599-1258 / www.dentgenuhak.com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