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수학만 수학학원 중등부 개강
중등부는 고등수학을 위한 탄탄한 준비과정이다!!
중원코아빌딩 10층, 중등 2학년부터 모집, 겨울방학에는 예비중1까지
2012년에 문을 연 중계동 수학만 수학학원은 고등부 중심으로 성장했다. 오로지 학생만 바라보고, 반복과 오답에만 집중한 결과 수학만학원만의 명성을 쌓을 수 있었다. 수학만학원의 이기용 부장은 고등부 수학학원으로써의 명성에만 안주하지 않고, 고등부의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중등부터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수학만 2관을 열었다고 말한다.
고등부의 담임책임제를 그대로 가져온 중등부의 효율적 시스템
수학만학원은 고등부도 조교를 쓰지 않기로 유명하다. 담임이 질문과 오답처리까지 전부 해주기 때문에 수학만을 선택하는 학부모들이 많이 있다. 중등부도 고등부와 똑같은 시스템으로 담임이 수업진행부터 숙제의 체크와 오답관리까지 다 하기 때문에 학생의 부족한 부분을 찾아서 보완해 줄 수 있다. 중등부 수업은 강의식 칠판수업과 1:1 첨삭수업으로 이루어져 있고 한 분의 선생님이 담당함으로써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담임의 첨삭수업으로 무한반복학습
수학만의 첨삭수업은 조교선생님이 아닌 담임선생님이 진행하기 때문에 좀 더 능동적인 수업이 가능하다. 단순히 틀린 문제의 문제풀이를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져 문제와 관련된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서 설명한다. 또한 수학만의 ‘학만이 MATH 시스템’을 이용하여 본인이 직접 수강했던 수업을 무한 반복하여 학습할 수 있어서 모르는 것을 알 때까지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철저한 오답관리와 단원평가 시스템으로 완벽한 학습
숙제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도 숙제의 오답문제를 스스로 다시 푸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학만이 MATH 시스템’을 이용하여 오답문항을 기록하여 관리하고, 오답노트를 만들어 첨삭수업에서 풀도록 한다.
형식적인 테스트가 아니라 수업한 교재에서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필수문항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만들고, 오답문항은 다시 유사문제들로 학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재시험을 실시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학생에만 집중하는 수학만의 학생관리
학생관리 내용을 부모님이 확인하실 수 있도록 모든 자료를 학생별 바인더에 관리한다. 학원에서 진행되는 모든 결과물은 학생별로 바인더에 관리되며 일정기간마다 부모님이 확인할 수 있도록 가정으로 보내진다. 수업시간은 주2회 반은 4시간씩이고 주3회는 2시간 반, 3시간, 2시간 반이고, 숙제량은 많은 편이지만 반마다 다르다.
고등부 수학학원의 성공노하우를 그대로
고등부 강사가 중등부를 담당함으로써 고등부 내신에 실제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수업이 이루어진다. 수학만의 고등과정 선행은 단순히 진도만 빼는 맛보기식이 아니라 고등부 내신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이 중등부를 담당하기 때문에 고등내신에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제대로 된 선행을 진행한다. 시험 기간이 끝나면 인근 학교들의 시험지를 분석하여 다음 시험에 참고자료로 사용한다. 수학만의 중등부는 고등부를 위한 제대로 된 준비과정이다.
이기용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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