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클래스학원’은 특허출원 ‘메디컬 학습표적검사’를 활용해 초등시기부터 체계적이고 확실하게 의학 계열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특허출원자인 ‘메디컬클래스학원’ 최성백 본사 대표와 입시전문 ‘서율학원’ 이정미 대표를 만나 성공적인 ‘의치한수약대’ 입시 준비에 대해 들어봤다.
메디컬 학습표적검사로 의대준비생의 학습 분석부터 시작!
15년간 1,000여 명의 의대 합격생을 배출시킨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메디컬클래스학원’은 의치한수약대를 준비하는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진학준비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향에 맞는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학원・출판・플랫폼 개발 교육기업이다. ‘메디컬클래스학원’의 특별함은 입학상담 때부터 시작된다. 여타 다른 학원들이 단순 레벨테스트를 실시하는 것과 달리 ‘메디컬클래스학원’은 입학상담 전원에게 메디컬 학습표적검사를 실시한다.
특허출원 메디컬 학습표적검사는 빅데이터 기반의 학습종합검사로서 학생의 학습 환경을 27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학습 성향을 분석하고 학습문제점을 진단하며, 개인별 맞춤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그래서 ‘메디컬클래스학원’의 메디컬 학습표적검사만으로 메디컬 적성 진단 및 의치한수약대 분야별 적합성 지수를 알 수 있다. 더불어 교과학습 성취도는 물론 교과학습 강・약점, 교과 유형・영역별 역량, 자기주도학습력, 학습 환경・역량・기술, 과목별 능력 지수 등 27가지 세부 유형 검사 결과 분석 리포트를 받게 된다.
현재 진도학습이 부족한 상태라도 입문반으로 시작해 메디컬클래스학원의 꼼꼼한 케어를 받는다면 누구나 의치한약수대에 진학할 수 있다.
2025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의대반 커리큘럼
202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학생 중심의 발표형 과제와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논・서술형 문제에 있다. ‘메디컬클래스학원’의 교육과정이나 학습관리와 정확하게 맞닿아있는 부분이다. 의치한수약대 진학이 목표가 아니더라도 ‘메디컬클래스학원’의 학습관리를 경험해야 하는 이유다. ‘메디컬클래스학원’은 자제 제작한 메디컬 전문교재를 활용하여 연령별 인지능력에 맞춰 수학적 융합사고력 학습과 토론・발표형 학습이 병행된다.
주제별 과제형 문제를 친구에게 1:1 설명해주기, 빔프로젝트를 활용하여 나의 풀이과정을 발표하는 수업도 진행한다. 2025 개정 교육과정에 내신 5등급제로 상위권 경쟁률이 심화되고, 생기부 기재 항목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런 발표・토론형 수업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문제 난이도가 심화 될수록 두각을 나타낼 수밖에 없다.
이정미 대표는 “영어유치원 출신 학생들의 활발함이나 창의적인 사고 표현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메디컬클래스학원’의 커리큘럼은 주입식 수학학습을 탈피한 신개념 수학 교육과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수학문제 풀이방법을 토론하며 좀 더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모바일과 친숙한 초·중등생을 위한 온·오프라인 커리큘럼
현 초・중등 학생들은 태블릿과 모바일에 익숙한 세대다. 이에 맞춰 학습 도구도 달라져야 한다. ‘메디컬클래스학원’은 빅데이터와 온라인 AI 플랫폼을 활용한 의대 준비 학습을 학원 정규수업과 병행 학습하여 학습효율과 학습능력을 극대화한다. 온라인 AI 플랫폼을 활용한 단계별 과제학습, 오답 풀이학습이나 예・복습용 인강 개념학습도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진행된다.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다 보니 복습도 필요한 만큼 무한 반복할 수 있다.
최성백 대표는 “‘메디컬클래스학원’은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해소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2025 개정 교육과정에 초・중등생을 위한 제대로 된 의대 준비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또 어떤 준비가 우선인지, 무엇이 잘못된 학습인지를 알려드리는 것이 ‘메디컬클래스학원’의 역할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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