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중·고등 자기주도형 학습관리, 해피맘하우스 오픈!
세심한 관리와 컨설팅, 충실한 학교생활을 대학 합격으로!
중계 주공5단지, 학종과 교과 전형의 맥을 찾아 컨설팅까지 학생마다 확실한 입시 로드맵 지원!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매일 학원을 전전하고, 때론 과외 보충수업까지 하는 중고등학생을 만나는 것도 흔한 일상이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늘 하위권이라면 분명 잘못된 교육이고, 명확한 원인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환경에서 중계동에서 자신의 아이를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합격시키며 파란을 일으켰던 오선숙 원장이 해피맘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 것은 유의미하다. 매년 대입 학종 성공 사례를 보여줬던 오선숙 원장이 추구하는 공부와 컨설팅은 무엇일까?
여전히 매력적인 학생부 종합 전형!
오 원장은 대입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시의 학종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단언한다. 실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한 내용을 잘 정리하고, 이를 유의미한 스토리로 재생산해서 대학에 “내가 이런 학생“임을 입증하고, ”진학하면 이렇게 발전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는 것이 학종이기 때문이다.
오 원장은 ”정시 확대라고 하지만, 재학생이 내신이 낮다고 정시로 전환하면 재수생과 경쟁 상대가 되지 않는다. 아직은 이름있는 학벌이 경쟁력인 사회에서 학종은 일반고 학생이 더 나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일 수 있다.“라고 덧붙인다.
내신 학습이 누적되면 곧 수능 준비!
내신과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한 수능은 어떻게 준비할까? 오 원장은 ”내신과 수능이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한다. 내신 공부를 충실히 쌓아가면 누적 관리된 실력이 결과적으로 정시 준비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연 3회 모의고사는 내신 범위를 누적 평가하는 만큼, 그동안 학습을 복습하고 정리하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것.
해피맘하우스는 강의실과 자기주도형 학습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장 직강으로 중학교 사회, 과학, 고등부 사회탐구, 예비 고1 통합과학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지원한다. 이는 선행이 아닌 매 학년 예습을 원칙으로 한다.
학종을 관통하는 학습·생기부 관리까지 세심하게!
해피맘하우스에서는 학종과 교과 전형에 초점을 맞추어 학생이 충실한 학교생활과 공부에 집중하도록 학사 일정에 맞춰 내신, 학습, 비교과활동, 생기부 관리, 입시 컨설팅까지 관리를 진행한다.
단순한 학습 점검이 아니라 학생과의 꾸준한 상담을 통해 주요 과목 학습 상담, 수행평가 활용법, 생기부 관리 요령, 세특 기록에 대한 요청 등 학생별로 다른 입시에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관리한다. 특히 학습 스케쥴러 작성과 실행, 진로에 맞춘 탐구대회 참여, 아이의 전공 탐색에 맞춘 독서 활동과 봉사활동은 어떻게 하는지 등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오 원장은 ”수험생 엄마의 마음으로 잠을 줄이는 대신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하도록 독려하고, 핸드폰 사용 시간을 자발적으로 줄이는 등 소소한 약속과 일상까지 공감대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마음을 전한다.
체화된 학습 저력 만들기와 정서적 학습적 코칭!
매일 학원에서 살다시피 하지만, 성적은 하위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다. 왜일까? 오 원장은 ”학습의 자기화를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학원에서 듣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듣고 말하고 쓰는 공부를 통해 체화된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많은 학원에 다녀도 내 것이 없다면, 그야말로 시간 낭비, 돈 낭비, 아이의 체력과 에너지 낭비에 불과하다.“라고 전한다.
해피맘하우스에서는 공부 주체인 학생이 스스로 정리하고, 자신의 공부로 체화하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정서적, 학습적 코칭을 지원한다.
”입시는 전쟁이 아니라, 계획성 있게 학교생활과 활동을 충실히 하는 과정이다. 특히 예비 고1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지금은 학원이나 선행보다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해피맘하우스에서는 복잡한 입시와 마주한 학생의 고충에 공감하고, 필요한 것을 함께 준비하고 도와주어 학생도 부모님도 행복해지길 바란다.“
오 선숙 원장
해피맘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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