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고등국어 전문 국권국어학원

“예비 고1 대상 국권만의 하드 트레이닝 프로그램 가동”
국권의 명성 그대로! 독해력 측정평가 무료 진행 & 주 5시간 확실한 고등국어 공부법 습득!

홍명신 리포터 2022-10-21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오랫동안 꿋꿋하게 ‘국어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성장해온 국권국어학원. ‘국권은 힘들다? 어렵다?’ 많은 오해 속에서도 학생에 대한 책임감, 국어교육에 대한 사명감으로 자리를 지켜왔다. 문해력 확장에 필요한 과정을 심사숙고해온 국권 원장이 최근 전문 독서교육으로 무장하고 예비 고1 프로그램을 강화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번 겨울방학 예비 고1 대상 11월 개강부터 ‘하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무료 ‘독해력 측정평가’를 결합하며 확실한 경쟁력을 선보일 국권국어학원을 방문했다.


국권은 어렵고 힘들다? 입시 커트라인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분명하다!

국어는 저력이 필요한 과목이다. 국권 원장의 고민은 본질적인 국어 공부, ‘독서력, 문해력’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문해력, 독해력’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성을 3년여 동안 전문적으로 공부해왔다. 유아부터 꾸준히 독서교육이 된 경우가 아니라면, 입시를 코앞이라면 전략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예비고 1이라면 아직은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다.

국권 원장은 “입시는 바탕이 없으면 기술적 접근에 급급해진다. 특히 국어 점수의 경우 다수의 학생이 원리도 모르고 닥치는 대로 학원에 의존하다가 수능 당일의 운을 따라가는 경우가 흔하다.”라며 “국권에서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 구체적인 원리와 구조를 파악하는 공부로 갭을 채워가고 있다. 예비고 1을 위한 하드 트레이닝을 만든 이유”라고 강조한다.


국권은 상위권 중심이다? 예비 고1 국어는 등급이 없다. 난도에 따른 훈련이 다를 뿐!

중3부터 국권에서 공부한 학생과 고1 학기 중 참여한 학생과의 역량에서의 갭은 크다. 이유는 국권의 하드 트레이닝 프로그램에서 찾을 수 있다. 하드-트레이닝은 국어 공부는 등급이 아닌 난도에 따른 훈련 강도에 의미를 둔다. 학습 주도력을 강조하며 고등국어에 필요한 언어적 능력, 올바른 학습법, 세심한 학습 태도, 공부 방향성, 학습 습관을 교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국 원장은 “하드 트레이닝은 고교 진학 전 국어 공부 방식, 지문 읽어내기, 공부 습관을 잡아서 고교 성적에서 발현하는 것이 목표다. 최대 1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정규수업이 갖는 한계를 넘어서 수업+과제+클리닉(모의고사 준비)+오답 분석을 과정별로 훈련하면서 누군가에 의존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약점을 찾아 보완하고 점검하며 자신만의 학습 플랜과 실행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단언한다.


오답분석표를 통한 국어역량 객관화 작업! 독해 원리 터득의 최적기

이때 국권에서는 ‘오답분석표’ 가치를 중시한다. 학생 스스로 틀린 문제를 적고 틀린 영역을 확인하고, 정답과 오답의 차이를 배우고, 자신의 약점과 위치를 객관화해서 볼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이다. 국 원장은 “예비고 1은 훈련을 통해 문해력과 독해력을 갖출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중3 대상 비문학 수업은 2~3지문 읽어내기 ?문장의 관계 정립- 독해 방법 ?중심문장 찾기를 원장이 직접 분석하고, 학생이 이를 배워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이 독해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푸는 스킬과 답지 선택까지 배우면 자연스럽게 고득점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한다. 만약 이해력,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평균적인 과제보다 난이도를 조절하고, 클리닉과 오답분석표 분석과 실행에 있어 1:1 개별 코칭로 보완해간다.


목표는 입시역량 강화! 개별 코칭과 스텝-업 방식의 국어 저력 쌓기!

국권에서는 과제는 학생의 기본 체력을 길러주는 훈련으로, 모의고사 클리닉은 적응과 문제 풀이 요령,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수업은 개념과 이론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스텝 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예비 고1의 경우 집요하게 추적 관리하여 학생별 공부 방식을 교정하며, 자신의 수준에서 조금 높은 단계를 배우며 성취감과 학습 패턴을 단계별로 배우도록 지원한다. 문법은 입시의 기본기로 탄탄하게 준비하는 한편, 고1 내신은 문학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교과서별 문학작품을 기본으로 확장해서 개념 중심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국권국어학원에서는 예비 고1을 대상으로 중학교 국어성적과 상관없이 독해력 측정평가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40분 소요) 학생이 자신을 객관화하여 분석한 결과를 나누고, 학생 개인의 고등국어 학습 플랜과 실행에 반영하겠다는 의지이다. 또한 10월 20일 (목)부터 12월 3일 2차 개강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설명회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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