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후곡 중고등부 수학과학 전문학원 제피로스학원 오픈

“베테랑 수학 과학 강사진이 의기투합해 새롭게 시작합니다”

지역내일 2022-07-15

중고등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나면 바로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짧은 여름방학이지만 학생들에게는 다음 학기를 원활히 맞이하기 위한 준비 기간,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보다 알차게 보내야 하는 기간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를 도와줄 적절한 학원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시기, 이에 맞춰 얼마 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 과학 전문학원 ‘제피로스학원’이 후곡학원가에 새로이 문을 열었다. 

신생 학원이지만 강사진은 모두 베테랑
제피로스학원은 실력과 풍부한 경력을 겸비한 강사진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학원이다. 모든 강사가 일산은 물론 목동 강남 대치 과천 평촌 등 교육특구 지역에서 10~20년 이상 강의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도 다수가 목동과 강남, 분당 지역 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과고 영재고 자사고 입시반 및 고등부 수능반 전임강사로 일한 경력과 노하우로 고교 입시 및 수능 대비 수업은 물론 영재고 과고 입시 면접과 자소서 첨삭 지도도 진행한다.

제피로스 수학과학학원의 방현수 원장은 “모든 강사진이 오랜 경력과 풍부한 이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내신 시험의 트렌드나 입시 제도가 바뀌어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어떤 상황에도 대비를 잘할 수 있다”라며 “내신은 물론 수능 1등급까지 만들어주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라고 전했다. 방 원장 또한 과학강사로서 과고 영재고 등에서의 오랜 입시 지도 경력과 수능 재수종합반, 기숙학원 등에서 20년 이상 강의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 키워나가기 위한 진심어린 소통과 열정
제피로스(Zephyro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람의 신 중 하나로 부드러운 서풍을 인격화한 신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봄의 전령이자 ‘씨앗을 자라게 하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제피로스 학원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꿈의 싹, 가능성의 싹’을 키워주는 학원이라는 의미를 담고자” 제피로스신의 이름을 따서 학원명을 정했다.

방 원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선생님들과 함께 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학원이 되면 좋겠다. 그러한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고, 아이들과 늘 진심어린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모든 선생님들이 오랜 기간 다양한 학생들과 소통을 해온 분들이셔서 학생들마다 다른 성향이나 특성, 개별 상황에 따라 능숙하게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 가시는 게 장점”이라고 전했다.

제피로스학원은 이러한 강사들의 이러한 진심과 열정으로 잘하는 학생은 계속 잘 하도록, 또 그렇지 못한 학생이더라도 하려는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 이끌어주고자 한다.

중고등학교 내신은 기본, 영재고 과고 입시와 수능 대비까지
제피로스학원은 중고등부 내신관리는 기본, 과고 영재고 등의 입시와 대입 수능 대비를 위한 수준별 수업을 소수정예 인원으로 진행한다.

특히 수학은 학생들 한 명 한 명 꼼꼼하게 1:1 맞춤지도를 통해,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 유지 뿐 아니라 중위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성적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수학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이라도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자 한다면 최선을 다해 등급 향상으로 이끌어주고자 한다”는 게 학원의 지도 방침이다.

과학 역시 학교별 내신 시험의 경향에 맞춰 철저한 내신 대비 수업을 진행하며 중등부는 영재고와 과고 등의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반도 운영한다. 고등부는 2학기 진도 반이 상시 개설되어 있고 통합과학과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을 방학 기간에 끝낼 수 있는 특강이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위치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로 558(후곡학원가) 서울프라자 3층
문의 031-923-6889, 010-4351-7854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