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특화병원 한강수병원이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니시티 메가월드(대표 박미주)’로부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 600개를 기부받았다. 한강수병원 고장휴 대표원장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을 기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랜 시간 치료가 필요한 화상아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니시티 메가월드는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를 통해 전 세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2억원 가량의 비타민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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