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 한강수병원은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와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420kg(약 100포기)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김장김치는 지난 8월 28일 ‘김장나눔 배추심기’로 시작해 11월 27일 ‘사랑의 김장김치 담기’로 이어진 3개월간 진행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한강수병원 고장휴 원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르신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김장을 직접 담가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 구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강수병원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화상특화 한강수병원은 화상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자 사회사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은둔환자가 지역사회에 나아갈 수 있도록 의료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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