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집을 새롭게 인테리어 하려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언택트가 새로운 생활방식이 되면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져 더 이상 집은 단순히 먹고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사무실, 취미와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되었기 때문. 이전과는 다른 일상을 살게 된 뉴노멀 시대, 한샘리하우스 분당점이 전하는 인테리어 제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모든 것이 집으로 연결되다, 리모델링 열풍
바야흐로 홈택트의 시대다.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콕 라이프는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렇듯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족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의 쓰임새를 재정비하고 리모델링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그렇다면 더 이상 주저말고 한샘리하우스 분당점에 맡겨보자.
리모델링을 결정했다면, 먼저 한샘리하우스 쇼룸에서 모델하우스를 체험하고, 한샘의 전문 디자이너의 상담을 받게 된다. 이곳에는 각 아파트 도면이 갖춰진 3D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통해 어떻게 우리 집이 리모델링이 되는지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한샘리하우스의 가장 큰 특장점은 매해 인테리어 트렌드를 신속히 반영하고 고객의 니즈를 담아낸 한샘리하우스만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로 거실부터 부엌, 욕실, 가구까지 새로운 집을 완성해준다는 것이다. 내년 1월에는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12가지 타입의 주방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무료 현장 방문 실측 후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콘셉트와 자재를 선택하고, 리모델링 공사가 확정된다. 시공 순서는 철거 후 창호 및 설비·전기, 목공(도어·몰딩), 욕실시공, 필름 및 도장시공, 도배와 마루시공, 부엌과 붙박이장, 조명시공 순서로 진행되고 마침내 새로운 우리 집이 완성된다. 모든 건자재는 한샘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며 한샘에 소속된 전문 시공기사가 공사를 담당한다.

이제 음식물처리도 스마트하게, 한샘 음식물처리기 ‘오큐’ 출시
한샘은 얼마 전, 싱크대 연결형 음식물 처리기 ‘오큐’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잔여 음식물을 3중 회전날로 분쇄하는 디스포저(Disposer) 방식을 적용해 분쇄된 음식물은 미생물통으로 이동해 약 하루 간 분해과정을 거친다. 미생물 분해 후 액상 배출되는 방식으로 별도로 잔여물을 처리할 필요가 없다. 배수관 트랩은 S자 형태로 만들어 악취와 역류를 막는다. 또 안전을 위해 잠금장치인 차일드록 기능이 있어 아이가 있는 집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오큐’ 렌탈 구매 시 월 29900원씩 48개월이면 가능하다. 하지만 제휴카드를 사용하면 월 16900원씩 48개월로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더불어 설치 후 한샘 홈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후 또 한 번 스페셜 홈케어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카드 결제 시 파격적 무이자 할부 혜택이 연말까지!
825㎡(1층 297㎡/2층 528㎡) 규모의 복층 전시 매장에는 분당의 실제 아파트를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로 연출한 모델하우스와 스타일별로 인테리어된 스타일존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 구성과 공간별 맞춤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한샘리하우스만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12월에는 새로운 모델하우스 타입 한 곳이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건자재 샘플을 직접 확인하고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랩(건자재 존)이 있어 제품별로 비교하면서 선택하기 편리하다.

한편, 한샘리하우스에서 리모델링 서비스를 받고,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역대급 무이자 혜택을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2~7개월을, 200만원 이상 결제 시 12·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잊지 마시길. 또한 스타일패키지 1200만원 이상 계약 시 5% 할인을, 리하우스 제품을 1200만원 이상 계약한 고객에게 갤럭시노트20 증정, 유로 700 창호 5%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샘리하우스를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
문의 031-786-1077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