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전문센터 키네스 분당]

성장환경 개선하면 키 고민 해결!

지역내일 2019-07-29

흔히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커 부모가 크면 자녀도 당연히 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키는 먹는 음식, 식습관, 수면의 질, 운동, 스트레스 등 키 성장에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만약 내 아이의 키 성장에 문제가 있거나 조금 더 키를 키우고 싶다면 ‘키네스’를 방문해 보자. 이곳은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맞는 개인별 맞춤 운동과 1:1관리로 자연 성장보다 약 30% 이상을 더 키우는 ‘키네스 성장법’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키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키? 아는 만큼 키울 수 있다!

키네스를 처음 방문하면 가장 먼저 생활습관 검사를 한다. 이를 통해 아이의 식습관과 영양섭취 상태, 수면시간 등을 체크한 후, 체내 근육량과 지방량 등의 비율을 파악하는 신체조성 검사를 하게 된다. 이어 다리 및 허리의 근 기능 검사, 유연성 검사, 유산소 능력검사, 바른 자세와 성장도, 영양 미네랄, 뇌 기능 스트레스 검사를 거쳐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처방한다. 3개월마다 재검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여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키네스 분당의 이현진 점장은 “키 성장에는 신체기능을 알아보는 성장정밀검사가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성장클리닉에서는 성장판 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키네스에서만 성장정밀검사를 통해 개인별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여 신체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맞춤 운동 프로그램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맞춤 운동으로 키 성장과 비만 해소,
바른 자세까지

키 성장 유전자가 고유 기능을 잘 발휘하도록 만들려면 키가 자라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성장환경 조건인 맞춤 운동, 균형 잡힌 영양섭취,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의 4가지 요인이 모두 최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제2 급속 성장기인 사춘기 시절에 잘 관리되어야 한다.
키네스에서는 약이나 호르몬 주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분야별 전문교사의 1:1 지도로 개인의 특성에 알맞은 특수 장비를 이용해 몸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이곳의 맞춤 운동은 자신의 유산소 운동능력인 심폐기능을 사이버 닥터로 평가하여 운동량을 결정하고, 바이오시스로 약해진 허리와 다리의 근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또 워킹트랙션을 이용하여 체중부하를 줄여 바른 보행자세와 척추가 바르게 정렬될 수 있도록 해서 약화된 신체기능을 증진하는 맞춤 운동으로 주 3회씩 꾸준히 반복하고, 가정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성장체조와 롱맨 운동을 하도록 지도한다. 이렇게 맞춤 운동을 통해서 약화된 신체기능을 회복하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의 경우에는 키가 매년 30~50% 정도 더 잘 자라게 되는데 이것이 정상인의 키를 10cm 더 크게 하는 ‘키네스 성장법’이다.
이러한 키네스의 1:1 키 성장 관리 프로그램으로 성장기 환경조건을 개선해나가면 키 성장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뿐만 아니라 자세교정, 학습능력 상승효과까지 볼 수 있다.  


키, 시기가 중요하다

이 점장은 “키네스를 찾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급속 성장기가 오기 전 50%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부모가 늦게 컸으니 너도 늦게 크나보다 하고 무관심하게 넘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활동량 부족, 과도한 학습량으로 인한 피로의 가중, 조기성숙으로 인한 성장기간 단축 등 아이들이 처한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크므로, 늦기 전에 키 성장정밀검사를 꼭 받아봐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키 성장 효과 역시 초등 3~4학년 때 시작하면 자연 예측키보다 약 10cm 가량은 더 키울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031-717-4368


김성현 리포터 kimmy1010@paran.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