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전문 학원 ‘탑클어학원’]

SAT 고득점, 이제 압구정 갈 필요 없다!

이경화 리포터 2019-05-14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면 미국 수학능력시험인 SAT를 치러야 한다. Reading and Writing과 Math로 구성된 SAT를 혼자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SAT 학원들이 많은 압구정에서 학원을 선택한다. 하지만 분당에서 너무 먼 거리는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없는 원인이 된다. 2013년부터 정자동에서 분당지역 학생들에게 SAT를 가르쳐 온 ‘탑클 어학원’은 강남권에서도 입소문난 강사들의 강의로 이런 문제점들을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이처럼 분당이지만 압구정 상위권 전문 강사들의 강의로 SAT에서 고득점을 얻은 재원생들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 결과는 ‘탑클 어학원’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2018년 수강생 중 80% 이상 1500점 이상 획득해

우리나라 수능과 마찬가지로 SAT도 고득점일수록 대입에서 유리하다. 물론 SAT 점수 외에도 GPA(고교 내신), 과외 활동, 에세이 등의 영역에 대한 종합적 평가로 합격을 결정하지만 SAT 점수가 1500점을 넘지 않은 학생들은 미국 명문 대학에 합격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수강생들은 80% 이상이 1500점을 획득한 ‘탑클 어학원’의 결과는 놀랍다. 더욱이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고3 학생들이 아니라 고2 학생들로 입시의 필수조건인 SAT 점수를 미리 충족시켜 놓고 마음 편하게 에세이와 포트폴리오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이곳에서 차근차근 입시를 준비한 학생들은 2019년 리딩으로 유명한 저스틴 송의 대학 에세이 지도로 하버드, MIT 등 IVY 리그를 비롯해 존스홉킨스, 버클리, 뉴욕대 아부다비 등 미국 명문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연세대학교 언더우드 국제대학에 지원한 학생들도 전원 합격했다. ‘탑클 어학원’은 저스틴 송 외에도 하버드와 서울대를 비롯한 국내외 명문대를 졸업한 셀레나 김, 소피아 박, 배원석, 조효진 등 압구정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강사진들의 수업으로 탁월한 결과를 내고 있다.


고득점, 개별 학습전략에 따른 고난이도 리딩 훈련이 답

SAT 고득점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딩 즉 독해실력이다. 그러나 오랜 영어 학습에도 불구하고 독해에 대한 어려움으로 원하는 수준의 점수가 나오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탑클 어학원’에서는 SAT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SAT 리딩을 잘 잡아주기로 이름난 저스틴 송과 하버드를 졸업한 셀라나 김의 수업으로 리딩 실력을 향상시킨다. 개개인에 맞는 학습전략을 세워 고난이도 리딩 훈련을 반복하는 저스틴 송의 수업은 SAT 고득점을 이끌어내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SAT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리딩 실력이다. 그래서 처음부터 오랜 경력으로 확실한 고득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AT 전문 강사의 수업을 받아 리딩 실력을 키운다면 SAT 고득점은 문제없다.



분당에서 압구정 상위권 전문 강사진 수업 들어

SAT를 준비하려면 반드시 압구정을 가야한다고 생각했다면 이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그동안의 대입 결과로 이미 실력을 검증한 ‘탑클 어학원’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현재 압구정과 강남 등 유명 SAT 전문 학원의 수업을 진행하는 전문 강사진들의 수업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이곳의 수업은 학습의 효율을 오히려 높여준다.
이렇듯 개별 학생들의 성향과 학습 태도, 그리고 학습상황에 맞춰진 학습전략으로 리딩과 라이팅 실력을 균형 있게 향상시켜 고득점을 이끌어내는 ‘탑클 어학원’에서는 5월 30일(오전11시)에 ‘2019년 여름방학 SAT 설명회’를 진행한다. SAT 고득점 비결을 비롯해 미국 명문대 합격을 위한 차별화된 스펙관리와 나만의 포트폴리오 준비, 그리고 치대와 약대 준비과정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까지 들을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문의 031-726-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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