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컨설팅·논술·고등국어, ‘비법스터디 서국국어 논술학원 수지관’]
개별 책임지도로 올린 제 실력이 입시 성공의 핵심
수업에 대한 신뢰로 개원 4개월 만에 확장 이전
입시에서 높아진 국어 비중은 보다 까다로운 기준으로 국어 학원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분당에서 20년 넘게, 수많은 학생들의 국어 성적을 향상시켜온 ‘비법스터디 서국국어 논술학원(이하 ‘서국 국어’)’의 강사와 시스템으로 수지에서 오픈한 수지관이 오픈한 지 넉 달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확장 이전을 할 정도로 수지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학년에 맞는 수업으로 1등급 실력을 완성해주는 국어 수업, 대치동 유명 논술학원 강사를 지낸 진상범 원장의 논술과 특목·자사고 입시 프로그램, 그리고 합격 가능한 대학을 높여주는 입시컨설팅으로 입시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담당 강사의 수시 피드백으로 확실히 실력 올리는
국어 수업
‘서국국어’의 국어 수업의 강점은 국어의 맥을 짚어내는 핵심 수업으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학습하는 것이다. 류정훈, 이상훈 대표강사가 해당 학년에 맞춰 현대문학과 고전문학, 문법과 비문학을 영역별로 진행하는 수업은 교과에 수록된 작품들과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 작품들을 연계한 효율적 학습으로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의 기초 실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본 수업 이후에 이어지는 ‘개인별 관리’는 그날 배운 내용은 반드시 자기 실력으로 만들어줘 실제 성적을 올리는데 효과적이다. 담임 강사가 직접 학생들이 반드시 익혀야 할 핵심 내용에 대한 확인과 개별 학생들의 문법과 문학적 접근의 오류까지 잡아내 보완하고 점검하는 지속적인 수시 피드백을 중심으로 한 밀착관리를 통해 그날 배운 부분에 대한 확실한 실력을 완성하기 때문이다.
“수지지역 학교들을 살펴보면 2학년과 마찬가지로 1학년들도 외부 지문을 사용한 수능형 문제들을 출제하는 학교들이 많다”고 류정훈 강사는 설명하며 대입에서 중요한 내신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한 학교별 내신 대비와 실전 테스트를 반복하고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논술 전형 합격, 대치동 못지않은 전문 수업이 책임져
올해 논술전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애고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는 연세대와 한양대다. 진상범 원장은 “최근 오로지 논술 실력만으로 합격생을 선발한다는 논술전형 방침이 발표되면서 내신에서 불리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논술전형은 최소한 2학년부터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는 합격하기 힘들다”고 조언했다.
논술수업은 무엇보다 가르치는 강사의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대치동 유명 논술학원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진 원장의 수업은 차별화된다. “논술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강의보다 자신이 쓴 글에 대한 첨삭이 중요합니다. 학생들이 논제에 대해 생각한 내용을 쓰고 그에 따른 첨삭과 리라이팅, 그리고 재첨삭 과정으로 글의 완성도를 높여야만 제대로 된 논술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진 원장은 논술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당일 쓴 글에 대한 당일 첨삭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직접 첨삭을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심화 교과 역량 키우는 ‘특목·자사고 대비반’
최근 외대부고를 비롯한 많은 특목고와 자사고 입시에서는 내신 성적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강화한 개별 면접으로 학생들의 심화 교과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진 원장은 “주어진 짧은 시간에 자신이 가진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평소에 깊이 있는 수업으로 사고를 확장시키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특목·자사고은 물론 여러 대학과 로스쿨의 면접과 논문제들을 바탕으로 선별한 문제들을 활용해 정밀 독해, 토론, 발표, 그리고 글쓰기까지 이어지는 ‘특목·자사고 대비반’ 프로그램은 합격은 물론 진학 후 필요한 학습역량을 키워준다고 소개했다.
문의 031-272-9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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