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영어수업, ‘오크힐 어학원’]

시기별 특성에 맞는 수업으로 영어 실력 다진다

이경화 리포터 2019-02-26

지난 몇 년간 급변한 영어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분당 정자동의 ‘오크힐 어학원’은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14년째 한결같은 선택을 받고 있다. 오랜 지도 경험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기에 맞춰 초등부터 체계적으로 제시되는 이곳의 수업은 아무리 교육제도가 바뀌어도 문제없는 영어 실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변화를 꿰뚫는 최적의 영어교육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의 균형 잡힌 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오크힐 어학원’의 강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시기별 인지능력에 따라 학습법 달라야

시기별 특성에 맞춰 제시되는 수업의 효과가 입소문 나며 많은 학생들이 이곳을 찾는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비롯해 해외에서 살았거나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학생, 유학중이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외고ㆍ자사고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내신과 수능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중ㆍ고등학생 등  다양하다.
Tony 원장은 “효율적으로 영어를 학습하려면 시기별 인지능력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리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왔더라도 초등시기의 인지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그 이상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라며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육은 학생들의 인지능력과 영어 노출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업이었다며 학년과 수준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이곳 수업을 소개했다.


Speaking과 Writing에 중점 둔 초등수업으로 기초 실력 다져

초등시기의 영어 학습은 평생의 영어 실력을 결정지을 만큼 중요하다. ‘오크힐 어학원’의 초등수업이 영어교과서를 활용해 원어민 강사들이 진행하는 과목별 전문수업을 택한 이유다. Tony 원장은 으로 한국식 영어수업과는 다르게 과학, 영어소설 토론, 회화, 문법 활용 수업 등 전문적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는 수업은 영어의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실력을 고루 향상시켜줘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영어 역량의 기초를 마련해 준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영역과 연관시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특별한 수업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일기쓰기와 주제 토론 등 여러 활동에서 수업을 통해 배운 영어를 직접 활용해보며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또한 저ㆍ중ㆍ고학년으로 나누고 각각 7개의 세분화된 레벨에 맞춘 초등수업은 Speaking과 Writing에 중점을 두고 있어 개별 학생들이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있는 기초 실력과 함께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채워준다. 



중등시기 이후, 개별 목표와 성향 고려한 학습으로 효과 높여

초등 고학년을 시작으로 중학교부터는 본격적인 학습영어로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한다. 중학생이 되면 생각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며 단어의 구성과 문법구조에 대한 이해의 인지능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학년별 4개 레벨로 세분화되어 실력에 꼭 맞는 영역별 수업이 원칙인 중등수업은 단어, 문법과 Writing, 구문 분석과 말하기 등 학습영어의 기본부터 심화 실력까지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사전을 활용한 어휘 분석은 학생들이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도록 하지 않고 단어의 역사와 유래에 대해 이해하고 암기함으로써 유사한 단어를 습득하고 파생 어휘들을 활용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어 경쟁력 있는 어휘력을 갖게 해준다. 또한 중학교부터는 지필고사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 대비해기 때문에 고교 모의고사를 활용한 ‘Test Reading’으로 주어진 글을 이해하고 그 글의 목적과 질문에 대한 답의 근거를 찾는 학습을 통해 학교 시험은 물론 수능까지 대비하게 된다.
이외에도 외고ㆍ자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심화수업과 입시 전문가인 Tony 원장이 직접 책임 지도하는 고교 내신과 수능 수업, 각종 대회를 비롯해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주는 맞춤특강에 이르기까지 제공되는 수업은 많은 학생들이 꼭 필요한 수업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문의 031-711-875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