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아경그룹(회장 최상주)은 지난 9월 27일 파주컨트리클럽에서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이사장 이은숙)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숙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과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이 참석했다. 이은숙 국립암센터발전기금 이사장은 “암 환자의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건강한 삶을 함께 누려 암 걱정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기부금을 사용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상주 KMH아경그룹 회장은 최근 국립암센터발전기금의 비상근 이사로 선임되었다. 최 회장은 현재 20여 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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