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3, 고1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공통으로 필요한 것은 2학기 과정의 선행이 아닌 본인의 학습습관을 점검해보는 것이다. 고등으로 올라가지 직전에 버려야할, 고1 한 학기를 보내면서 계속 버리지 못했던 중학교 때 공부 방법을 완벽하게 고쳐야 한다.
정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 너무 많다. 물론 고등학교 시험이 어려워지는 것도 있지만 고등학교 성적을 올리려면 중학교 때 하던 공부 방법을 과감히 버리고 현재에 맞는 공부 방법을 익혀야한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떻게 바꿔야하고 어떠한 공부방법이 옳은 것인지 너무 막막할 것이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국풍2000 썸머 프로그램이다.
국풍2000의 썸머 프로그램은 ‘3주 혁명’이라고 부른다. 3주 동안 어떤 변화가 있겠냐고 물어볼 수 있지만 3주면 충분히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중학교 3학년부터 얘기를 해보자.
이제는 중학교 3학년이라는 말보다 예비고1이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3학년 2학기 때는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시험에 대한 부담이 줄어서인지 공부에 소홀해지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겨울방학 때까지 쉬려고하는 학생들도 보인다. 하지만 이번 여름부터가 정말 중요한 시간이다. 고등과정을 미리 한번 배우면서 중학교 때의 공부 방법을 버리고 고등학교에 어울리는 공부 방법을 배워야한다. 고1 첫 중간고사에서 학생들의 성적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지금까지 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했던 친구들이라 할지라도 이번 여름방학부터 타이트하게 관리가 된다면 2학기 때 충분히 역전을 할 수 있고, 학교내신뿐만 아니라 고등과정까지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고등학교 1학년은 지금 시점에서 어떠한 것을 준비해야할까? 아무래도 2학기 내신을 대비하는 것이 가장 처음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내신만 대비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본인의 학습방법이 잘 갖춰져 있는지 점검해보고 부족한 학습방법을 올바르게 잡는 것이 우선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 시대에서 본인만의 학습방법을 세우는 것은 내신뿐만 아니라 모의고사까지 잡을 수 있는 기본기가 다져지는 것이다. 국풍2000 썸머 프로그램에서는 자기주도 학습의 가장 바른 방법을 제시해주고 학생별 맞춤 학습플랜으로 여름방학을 타이트하게 관리해줄 것이다.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전문 강사진이 프리미엄 클리닉까지 직접 관리하면서 학생별로 부족한 부분들을 끝까지 채워줄 것이다.
또한 썸머 프로그램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모두가 획일화된 수업만을 수강하지 않는다. 다양하게 편성되어 있는 특강들을 통해 본인에게 꼭 필요한 특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체적인 실력을 완성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의 약점 단원까지도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여름을 지배하는 자가 대학입시를 지배할 수 있다. 그만큼 많은 학생들이 여름에 학습지속성을 잃곤 한다. 이럴수록 국풍2000 썸머 프로그램의 여름보다 더 뜨거운 분위기를 맛본다면 훨씬 속 시원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중학교 3학년에게는 중학생의 옷을 벗어던지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안정적인 성적을 마주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고,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심기일전하여 역전의 계기가 되는 2학기를 만드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가을에 진땀나는 성적을 받을 것인가,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성적을 받을 것인가. 당신의 여름에 달렸다. 그리고 그 여름의 중심에 국풍2000 썸머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다.
최정용 팀장
국풍2000학원 Mi수학
문의 02-936-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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