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수학 전문, ‘제이티엠(jtm) 수학학원’]

같은 시간 공부해도 최대의 성과내는 ‘jtm 학습법’

이경화 리포터 2018-07-02

대다수의 중·고등학생은 수학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무리 학습시간을 늘려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제이티엠 수학학원’의 한규선 원장은 수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효율적 학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이유로 ‘제이티엠 수학학원’은 개념과 유형별 학습은 물론 풀이시간까지 고려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학습 습관까지 철저히 잡아준다.
같은 시간을 학습하더라도 최대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jtm 학습법’으로 수학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학습 습관을 잡으면 성적이 오른다!

열심히 노력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반드시 학습 습관을 점검해야 된다고 강조하는 한규선 원장. “수학시험은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시간에 누가 더 정확하게 풀어내느냐를 평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다가 정작 시험에서 시간 부족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라고 안타까워하며 평소에도 시간을 고려한 학습 습관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제이티엠 수학’만의 특별한 ‘토끼와 거북이 프로그램’(성실한 거북이에게 토끼의 발을 달아주는 학습법)을 진행한다. 주어진 시간에 정확하게 문제의 출제의도를 파악해 풀어내는 훈련에 중점을 둔 이 프로그램은 특히 시험을 대비한 최적의 시간 배분 훈련으로 개별 학생들의 문제풀이 속도를 한층 올려준다. 수업과 숙제로 주어지는 유형별 반복 훈련, 그리고 개별 클리닉으로 난이도에 맞춰 제시된 최적의 시간 안에 정확히 풀어내는 효율적 학습 습관을 확실히 몸에 익힌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성적이 향상된다.


‘개념 테스트’로 강화한 개념 실력, 내신과 수능까지 문제없어

최근에 많이 출제되는 복합적 사고를 묻는 수능형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아는 것 같다’가 아닌 ‘확실한 개념 실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제 학생들의 개념에 대한 이해정도가 실력을 좌우하는 것이다. 따라서 보다 개념을 강화해 확실한 자기 실력으로 만들기 위해 ‘제이티엠 수학’은 ‘개념 테스트’를 활용한다.
백지에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는 ‘개념 테스트’는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을 확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또한, 미흡한 부분에 대한 즉각적인 첨삭과 개별 맞춤 수업으로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 진짜 자기 실력을 갖추고 개별 학생들의 수학적 능력을 비롯해 학습상황에 따른 개념학습과 연계한 개념들까지 함께 배울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이렇게 탄탄하게 다진 개념은 내신시험에서 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합답형 문제와 복합적 사고를 묻는 수능형 문제에도 흔들림 없이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한다.
한 원장은 처음부터 개념을 확실히 학습한 재원생들은 수능 유형의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고3 때 개념을 다시 반복 학습할 필요 없이 그동안 꾸준히 준비했던 ‘개념 테스트’를 바탕으로 학생 자신만의 수학 로드맵을 구축하고 문제의 이해 및 접근이 수월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예비 고1, 지금부터 6개월이 고등 수학 성적 좌우해

고등 수학은 중학교와 비교해 학습량과 난이도가 확연히 높아져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더욱이 입시제도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중요도는 여전해 중3 여름방학부터 구체적인 학습전략을 세워 준비할 필요가 있다. 실제 이곳 졸업생들 중에는 예비 고1 시기를 열심히 보내 중학교와는 다른 수학 실력으로 만족스러운 대입 성과를 거둔 경우가 적지 않다.
한 원장은 중3 여름방학부터 6개월이 수학 실력은 물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힐 수 있는 최적의 기회라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


문의 031-711-9756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