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스 성장클리닉
김양수대표원장
매년 자랄 수 있는 키의 성장도는 성장단계에 따라서 서로 다르다. 그래서 각각의 성장단계에서 1년 단위로 측정하면 작은 키 성장유형으로 자랄 때 키와 큰 키 성장유형으로 자랄 때의 키 성장도의 차이가 30-50%(2-3cm)정도 발생한다. 이러한 차이는 신체기능과 성장환경조건에 의해서 자라는 키가 영향을 받으므로 약화된 신체기능을 찾아서 회복시키고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성장유형을 바꾸면 자연성장 시와 비교하여 매년 2-3cm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키네스 성장클리닉에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연구하여 국내 최초로 성장책임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엔 재외동포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찾고 있다.
키네스 성장클리닉에서는 매년 자라는 자연적인 키 성장도와 성장클리닉을 했을 때의 키 차이를 성장정밀검사의 10가지 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으며, 자라는 키를 XY좌표로 표시하여 2-3개월이면 성장클리닉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같은 성장단계에서도 실제 자라는 키는 신체기능과 성장환경조건인 운동, 영양, 수면, 스트레스관리에 의해 키 성장도가 달라지는 만큼 전문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는 정신적인 요소와 신체적인 것으로 나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생활전반을 관리함으로써 자라는 키가 1개월에 2-3mm 더 자라게 만드는데 이것을 12개월 지속하면 1년에 2-3cm 키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어 10cm 더 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성장클리닉을 방문하면 현재의 성장단계와 1년에 자라는 키가 얼마나 되고 자신이 노력하였을 때 자랄 수 있는 키가 얼마나 되는지 꼭 확인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된다. 키가 1년에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 왜 키 성장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인지 기본적 사실도 모르면서 성인이 되었을 때 예측키가 얼마라는 말만 과신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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