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수학전문, ‘피터수학’]

확실한 원장직강으로 내신ㆍ수능 원점수 100점 완성

이경화 리포터 2017-11-28

2019학년도 대입 전형에서는 수시모집 인원이 무려 76.2%에 달한다. 특히 수시모집 인원의 65.7%를 학생부중심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어서 학생들의 내신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졌다. 이제 고1 중간고사부터 시작되는 내신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강남과 대치동에 이어 분당에서 11년을 이어온 수내동 ‘피터수학’은 독창적 원장직강으로 책임지고 내신과 수능 원점수 100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이미 입소문이 났다. 많은 재원생들의 성적과 10%를 넘기지 않는 중도 포기율로 확인되는 이곳 ‘피터수학’의 특화된 수업을 박태훈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고등의 시작 예비 고1,
학습 역량 높일 수 있는 겨울방학
놓치지 말아야

대다수의 고1들은 중간고사에서 중학교와 다른 성적으로 낙담하게 된다. “벼락치기로도 A등급을 받았던 중등 수학과 고등 수학은 완전히 다릅니다. 평소 꾸준한 학습으로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이고 학습의 양과 질을 채워야만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태훈 원장은 중등 수학과 달리 종합적 사고력이 필요한 고등 수학을 설명하며 수학 성적으로 후회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중3 겨울방학에 고등 수학에 대한 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터수학’의 예비 고1 수업은 그동안의 학습 습관과 중등 수학에서의 취약점을 찾아내어 개별 트레이닝으로 철저히 보완해 고등 수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부족한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익혀 수학 성적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분당 학교에 최적화된
‘내신 전문 훈련’으로 내신 강화

분당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18개 고등학교의 출제경향을 꿰뚫고 있는 박 원장. 그러나 내신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별 문제 분석에 앞선 기본 실력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학교별 출제경향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칫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변별력을 주는 심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내신 전문 훈련’을 제시한다. “내신에서 중요한 것은 시간 안배, 계산 등으로 인한 실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들을 파악해 반복 훈련한다면 실수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한 분당 고교에서는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나 심화문제들이 변형되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기출문제를 활용한 문제적용 훈련으로 심화문제를 대비해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 반복훈련으로 실수를 줄이고 기출문제를 통한 문제적용 학습으로 기본 실력을 쌓고 학교별 출제유형에 대한 대비가 꼼꼼히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피터수학’의 내신 수업의 힘이다.


독창적 원장직강 ‘피터수학’
4단계 학습 시스템, 내신과 수능 원점수 100점 완성

1등급이 아닌 원점수 100점을 목표로 하는 ‘피터수학’. 실제 재원생들의 성적으로 확인되는 체계적인 전문 시스템은 3년 로드맵에 맞춰 내신과 수능,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준비한다.
단원별 개념학습에 이은 문제풀이로 진행되는 박 원장의 독창적인 수업방식은 스스로 풀이법을 찾아내는 실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풀어내야 하는 사고력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수업방식은 내신과 수능에서 변별력을 가진 심화문제와 서술형 문제들도 문제없이 풀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정규수업, 클리닉과 테스트, 질의응답, 오답노트로 진행되는 ‘피터수학’의 4단계 학습은 개념은 물론 수능에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적 심화풀이 실력까지 체계적으로 향상시켜준다. 또한 매 시간 실시되는 ‘피터 모의고사’와 ‘오답노트’는 스스로의 실력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다양한 문제들로 필수유형과 심화문제를 꼼꼼히 익히고 오답노트를 활용해 문제를 구성하는 핵심을 뽑아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최근 많이 출제되는 융합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문의 031-719-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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