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ㆍ고등 국어 전문, ‘배지희 국어전문학원’]

국어 1등급, 중3 겨울방학이 중요하다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고등 국어 준비해야

이경화 리포터 2017-11-28

최근 수능에서 국어 성적이 중요해지며 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중등부터 체계적인 전문 커리큘럼으로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학원을 찾는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수많은 합격생과 주변 입소문이 아니더라도 예비 고1부터 수능까지 3년간 체계적으로 촘촘히 짜인 프로그램은 ‘배지희 국어전문학원(이하 배지희 국어)’에 대한 믿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고등의 시작인 중3 겨울방학,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배지희 국어’가 제안하는 1등급 국어 학습전략을 들어보았다.


개정 교육과정,
선택 과목 기본인 고1 과정 중요해져

개정 교육과정은 공통 과목 및 선택 과목을 실시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따라서 내년부터 공통 국어를 학습하게 된다. 기존의 국어I과 국어II를 통합한 공통 국어는 교과서 분량 축소로 자칫 학습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배지희 국어’의 설명이다. 고2부터 언어와 매체, 심화 국어, 고전 읽기 등 선택 과목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공통 과목의 기본을 탄탄히 해두어야만 한다. 더욱이 기존의 수능체계와 변화된 개정 교육과정을 동시에 겪게 되는 중3학생들은 내신과 함께 수능까지 염두에 두고 학습을 해야 한다.  
“중학교에서 A등급으로 생긴 국어 자신감은 국어 학습을 쉽게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교과서 지문만을 학습하면 A등급을 받던 것과 달리 난이도가 높아진 고등 국어는 외부 지문과 학교별 특성에 맞는 출제에 대한 대비까지 꼼꼼히 세부적인 학습을 해야만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지희 국어’가 설명하는 고등 국어를 학습해야 하는 이유다.  


중3 겨울방학,
수능 필수 작품과 필수 개념학습,
그리고 지문 분석 훈련의 최적기

학년별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배지희 국어’. 이곳에서는 고교 3년간 학교별 내신학습이 이루어지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국어영역 단계별 완성 커리큘럼이 진행된다. 1학년에서 필수작품과 개념을 익히고 2학년에서는 다양한 문제유형학습으로 적용과 개념 재정리를 하게 된다. 그리고 3학년에서는 수능 실전문제풀이로 수능 1등급을 꼼꼼히 준비하는 것이다.
특히 고등 국어의 시작인 중3 겨울방학은 매우 중요하다. 70여 편의 필수 작품으로 배경지식을 쌓고 개념을 익히는 것 외에 지문에서 필요한 부분을 끄집어내는 분석 훈련은 최근 다양한 주제와 길어진 지문에도 문제없는 국어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되어준다. 즉, 비교적 시간이 있는 겨울방학에 필수 현대소설을 읽어 부족한 독서량을 채우고 핵심어를 통한 문학과 비문학 분석훈련을 학습하며 자기주도학습을 몸에 익힌 학생들은 외부지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국어 실력으로 내신은 물론 모의고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실력 향상을 위한
‘학습 필터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특강’과 ‘클리닉’

학원은 방향을 잡아줄 뿐 실력은 직접 학생들이 채워야 하기에 ‘학습 필터링 관리 시스템’이 엄격하게 진행된다. 수업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 피드백과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과 과제로 주어지는 분석 훈련 등을 포함한 자기주도학습 내용과 양을 철저히 점검한다. 더욱이 테스트를 실시해 그 주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필수 문학과 문법 실력을 꼼꼼히 다진다.
또한 비문학 인증시험으로 독해실력을 높여 수능 1등급을 완성해주고 있으며 이외에도 고득점을 위한 외부작품 연계 특강, 서술형 클리닉 수업, 비문학 실력 향상 클리닉, 문법 특강 등 개별 학생들의 학습상황에 맞춘 다양한 수업들로 개별 실력을 반드시 향상시켜준다.

문의 031-627-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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