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1학기 성적을 받아든 지금, 중학교 때 성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성적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쉬운 중등영어에 익숙해져 달라지는 고등영어에 대한 준비가 소홀했기 때문이다. 수능은 물론 철저한 학교별 분석을 바탕으로 분당 영어 내신의 강자로 오랜 신뢰를 받아 온 ‘IS 영어학원’. 예비 고1부터 내신은 물론 수능까지 아우르는 효율성 높은 학습으로 고등영어로의 확실한 학습전환을 이루는 것. 이것이 배병윤 원장이 전하는 고등학교에서 후회하지 않는 ‘IS 영어학원’의 학습전략이다.
중학교 영어 A등급?
고등영어 학습을 위한 진짜 실력이 중요해
학교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2016년 1학기, 분당 25개 중학교 영어 A등급 비율은 26.20%나 된다. 전체 중학생의 1/4이 A등급인 것이다. “고1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상대평가에 적응하는 것이에요. 분명 영어를 잘했었는데 등급을 받아보면 그렇지 않은 것이지요. 중학교 때 A등급을 받았던 학생이라도 고등학교에서는 4등급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중등영어와 고등영어의 차이점은 평가방법만이 아니라 학습방법에 있다고 배 원장은 덧붙인다.
“중등영어는 정해진 교과서 범위에 대한 단 기간 집중학습만으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어요. 그러나 고등영어는 다릅니다. 부교재를 포함한 넓은 범위, 늘어난 어휘량과 긴 지문을 비롯해 확실한 문법 지식이 있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은 단 시간에 준비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런 차이가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3 2학기를 놓치지 않고 고등영어로의 학습전환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분당지역 영어내신,
준비하지 않고는 결과 얻을 수 없어
배 원장은 최근에는 학교에 따라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 출제와 단답형이 아닌 변별력을 갖춘 논리형 서술 문제들이 출제되며 올바른 어휘와 문법을 활용해 답안을 작성하는데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며 상위권 실력의 학생들이 많은 분당지역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고등영어에 대한 확실한 준비가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행평가도 마찬가지. 주제에 따른 생각을 서술하더라도 강조 구문, 도치 구문 사용 등 주어진 조건에 맞춰야 하기에 확실한 지문 분석력과 문장 구성력, 문법에 대한 이해 없이는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없다.
“고등학교에서 필요한 어휘와 어법, 문장 분석력과 구성력을 갖추지 않고 학교별 특징에 맞춰 학습한다고 좋은 점수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학교별 내신대비는 탄탄한 고등실력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배 원장은 확실한 고등실력이 우선되어야만 변화하는 입시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여름방학 시작하는 예비 고1반,
내신과 수능 모두 잡는다
고등학교에서는 수능과 내신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학습의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것이 분당지역 학교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가 있는 내신 전문가의 수업이 필요한 이유다. 수능실력과 함께 각 학교별 출제경향과 특징들에 대한 대비가 예비 고1부터 철저히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수능은 물론 분당 내신에 최적화된 수업을 해온 ‘IS 영어학원’. 여름방학에 개강하는 예비 고1반에서는 확실한 어휘학습으로 교과서에서 변형된 20~30%의 어휘까지 당황하지 않고 해석할 수 있는 탄탄한 어휘력과 완벽한 문장과 구문 독해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을 해석할 수 있는 독해력을 갖출 수 있는 고등영어로의 학습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또한 지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학습으로 서술형 문제에 대한 대비까지 철저히 이뤄져 경쟁력 있는 고등실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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