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국어 전문, 비법스터디 서국 국어 논술 전문학원]

고1ㆍ2 여름방학, 영역별 특강으로 실력 올려

이경화 리포터 2017-07-19

높아진 국어 비중은 6월 모의평가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출제 유형과 다른 융합문제 출제로 시간배분의 어려움을 겪게 한 ‘화법과 작문’을 시작으로 완벽하게 개념을 이해해야만 풀 수 있는 문법 문제와 2,500자 내외로 늘어난 지문은 학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고1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하지 않고는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분당에서 20년, 수많은 학생들의 국어 성적을 향상시켜온 비법스터디 서국 국어 논술 전문학원(이하 ‘서국 국어’). 학년에 맞는 영역별 특강과 개별 클리닉을 통한 실력 보완으로 수능과 내신 1등급 실력을 완성해주는 것이 바로 ‘서국 국어’만의 특별함이다.



내신과 수능 동시에 잡아야하는 고1,
고전문학과 비문학 학습이 답

고전문학은 생소한 언어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하지만 고1 2학기 교육과정에는 국어의 역사가 포함되어 있어 이에 대한 준비를 미리 해두지 않는다면 내신에서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서국 국어’의 설명이다. 또한 비문학에 대한 준비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비록 고1과정에서 출제되는 비문학 지문은 특별히 어렵지 않지만 꾸준히 준비해두지 않으면 점차 길어지는 지문을 독해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서국 국어’에서는 1학년 여름방학에는 6월 모의평가를 활용해 취약한 영역에 대한 개별 보완과 내신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학습을 병행할 것을 제안한다.


고2, 문법 실력 다지고 수능에 대한
본격적 준비도 시작해야

고2 여름방학은 내신대비와 함께 본격적인 수능 준비가 시작되어야 한다.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법학습과 비문학 학습으로 2학기 과정인 독서와 문법을 준비하고 외부 지문이나 기출 지문이 활용되는 독서영역을 방학동안 학습해두어야 한다.
최근 수능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문학은 해마다 난이도가 쉬워지고 있지만 새로운 융합문제와 보기가 주어지지 않는 출제방식, 그리고 1,500자에서 2,500자 내외로 지문이 길어지고 해당하는 문항수가 증가하며 시간 부족과 확실한 개념 학습이 중요해졌다는 것이 ‘서국 국어’의 분석이다. 따라서 다양하고 길어진 지문을 익히고 꼭 필요한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해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또한, 기출문제를 풀며 문제 패턴을 익히고 시간을 배분하는 연습 또한 놓치지 말아야 11월 모의 평가부터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20년 내공의 영역별 특강과 개인 클리닉으로
반드시 실력 올려

20년 전통의 ‘서국 국어’는 ‘반드시 알아야하고 꼭 나오는 국어’를 학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광범위한 국어를 체계도 잡지 않고 학습한다면 그 성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오랜 시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학년별ㆍ영역별 수업으로 반드시 성적 향상을 일궈낸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영역별 특강은 문제풀이 중심이 아니다. 핵심을 꿰뚫는 다양한 질문으로 이해력을 높이고 연관된 작품들로 확장시켜 나가는 수업은 학생들 스스로 사고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학년별로 반드시 익혀야 하는 학습으로 진행되는 본 수업 외에도 ‘개별 클리닉 수업’으로 확실한 실력을 다져준다. 학원 교재 중심으로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에 대한 공통 과제와 학생별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인별 맞춤 과제로 보완이 이루어진다. 특히, 개인별 학습상황에 따른 맞춤 과제는 학생들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 단 시간에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 수업을 담당하는 강사가 취약한 부분과 모의고사 오답노트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클리닉 수업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것, 이 ‘서국 국어’ 수업의 힘이다.

문의 031-718-9572, 02-3453-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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