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학교 사회복지과 한울타리(회장 남채은)는 5월 27일 으능정이 청소년마당에서 열린 2017 청소년의 달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복지분야 전문 직업인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학교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에 대한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한울타리 부스에서 직업체험을 한 문 모(대전전자디자인고 2)양은 “이번 체험이 진로 설정에 매우 도움이 됐고 앞으로 청소년지도사가 되어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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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중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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