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리청바지’와 함께 창업의 꿈 이루세요!

창고형 청바지 전문 아울렛 ‘쪼리’ 프랜차이즈 모집

지역내일 2017-04-14

청바지 전문 아울렛 ‘쪼리(JJORI)’에서 프랜차이즈를 모집한다. 그동안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입소문이 난 ‘쪼리’는 일산 가좌동 본점을 시작으로 경기도 용인점, 여주점, 양주점, 금릉점, 화정점, 관산점, 마송점, 광명점, 충남 세종점, 천안점, 충북 제천점, 경남 진해점, 강원 태백점, 춘천점, 전남 목포점, 제주점, 중국 연길점 등에 매장을 갖고 있다. 합리적 소비시대, 청바지의 인기와 함께 매출도 쑥쑥 늘어나고 있는 ‘쪼리’, ‘뭘 해볼까’하며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있다면 ‘쪼리’에서 창업의 꿈을 펼쳐보자.  



하의 중심 패션 창업, 매력 있어!
최근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많다. 그래도 특별한 기술 없이 시도할 수 있는 게 의류업이다. 팔 물건만 결정되면 초기 자본이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고 관리도 수월한 편이다.
보통 의류업에서의 창업은 대부분 상의 중심이다. 상의 중심은 재킷부터 니트, 티셔츠, 바지류를 모두 함께 파는 것인데, 이는 장사를 마치고 새벽시장의 수천 개 매장을 찾아다니며 맘에 드는 스타일을 구매해 다시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전국 각지의 번화가를 가보면 상의위주 의류매장이 90%이상이다. 


유행 덜 타는 청바지, 재고 걱정 없어
청바지전문점은 상의에 비해 재고 부담이 적다. 상의는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계절이 지나면 팔수가 없지만 청바지는 1년이 지나도 ‘신상품’과 ‘기존 상품’의 차이가 크지 않다.  상품가치가 쉽게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은 편이다.
청바지 전문 아울렛 ‘쪼리’는 질 좋은 국산 청바지를 도매가로 판매한다. 우리나라 패션의 중심지 동대문에서 30년간 청바지 제작을 하고 있는 ‘블루스톤(BLUESTONE)’을 도매가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청바지 전문 아울렛이다.
‘쪼리’의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동대문에서 뉴존에서 2만8,000원(겨울기모 3만2,000원)에 도매를 내서 전국의류매장에서 소비자가 5만5,000원(겨울기모 6만8,000원)에 파는 여자바지를 10년째 2만2,000원(겨울기모2만7,500원)에 팔고 있다. 덕분에 5000여명이나 되는 골수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 불경기로 동대문에서 물건을 사입해 5~6만원대에파는 의류자영업자들이 오픈하고 1년안에 폐점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하지만 양질의 청바지를 도매가로 파는 쪼리청바지는 나름 경쟁력을 갖춰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쪼리’에서는 처음 창업하는 이들을 위해 1년이 되는 시점에 적성에 맞지 않거나 장사가 되지 않으면 남은 재고를 전량 회수하는 시스템을 시행한다. 싼 걸 싸게 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고급 진 청바지를 싸게 파는 건 ‘쪼리’에서만 가능하다.

문의 031-92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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