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겹살 전문점 ‘돈이와’]

고소한 제주 오겹살을 착한 가격으로 즐겨요

1인 7천원 김치찌개와 제육볶음 동시에 즐기는 점심 특선 메뉴 인기

지역내일 2017-03-02


여행지를 그립게 만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곳에서 먹어본 음식이다. 음식의 맛과 향은 어쩌면 기억보다도 더 오래 저장된다. 제주도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제주 오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집이 바로 라페스타 인근에 있는 제주 오겹살 전문점 ‘돈이와’다.


제주 오겹살은 제주 고기 특유의 단단한 육질과 쫄깃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일반 돼지고기와 다른 맛의 차이가 있다. 여기에 멸치젓갈로 만든 멜젓 소스를 찍어 먹으면 제주 여행의 추억을 고스란히 되살린다. 요즘은 마트에서도 흔하게 제주 오겹살을 볼 수 있지만 물 건너온 탓인지 가격은 일반 삼겹살에 비해 두 배 정도 비싸다. 하지만 이 집에서는 일반 삼겹살 외식비용 정도면 제주 오겹살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제주산인 오겹살과 항정살, 가브리살, 갈매기살과 고추장불고기 등이다. 오겹살과 목살, 특수부위를 모아 2~3인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모듬세트도 선보인다. 고기를 주문하면 밑반찬과 김치찌개, 계란찜을 주는데 모두 언제든 리필이 가능하다.  



이 집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점심특선이다. 묵은 지와 제주 돼지고기로 끓인 김치찌개, 불 맛으로 감칠맛을 더한 제육볶음, 깔끔한 밑반찬을 1인 7천원에 판매한다. 공기밥은 무한리필이다. 든든한 식사에 비해 착한 가격이다.


돈이와 고기는 고기가 워낙 두툼해서 어느 정도 익힌 후에는 잘라서 구워야 속까지 골고루 익는다. 고기에 칼집을 많이 넣어주기 때문에 잘 익기도 하지만 익은 후 표면이 바삭해 더 고소하다. 고기와 쌈에 곁들여 먹으라고 와사비를 주는데 또 다른 별미였다. 식사 메뉴로는 하얀 냉면과 된장라면을, 안주류에 통버섯과 고사리를 선보이는데 늘 새로운 맛을 찾아 도전하는 주인장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위치 :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2-21 106호
메뉴 : 눈꽃삼겹살, 제주 오겹살, 고추장불고기, 껍데기, 하얀냉면, 된장라면, 오뎅탕 등
문의 : 031-90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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