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기본기는 결국 드러나게 마련
“분명 공부한 내용인데 시험 문제는 풀기가 힘들다”, “학원은 계속 다녔지만 점수는 도통 오르지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공부에 토로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이천웅 수학학원> 이천웅 원장은 ‘제대로 알고 있는가’라는 기본적 질문에 답해보라고 권한다.
아마 이러한 질문에 제대로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이게 수학 공부의 현실이자 한계이며, 어느 시점에 수학 공부에 벽을 느끼게 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수학은 공부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알차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원장은 강조한다. 그리고 알차게 하는 수학 공부란, 조금은 멀리 돌아가더라고 ‘제대로 인지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원장은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예제 문제는 잘 풀어낸다. 하지만 학교 시험 혹은 수능 문제는 풀어내지 못한다. 이는 학생들이 그냥 문제 풀이 방식을 외웠을 뿐이라는 이야기와 같다.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분석하고 사고하는 과정 없이 기계적인 방식으로 수학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웅 원장은 “많은 학생들이 유형 문제 풀이 학습에 몰두한다. 하지만 유형을 조금만 벗어난 문제만 접해도 두려움을 느낄뿐더러 정작 해결하지 못한다. 기본 개념이 자리 잡지 못했다는 이야기다”고 지적했다.
목표는 상위권! 알 때까지 피드백!
이천웅 수학 학원에서는 기본 뿌리부터 탄탄히 잡기 위한 수업 방식을 고집한다. 10여년 넘게 탑클래스 고등부 수학 전임, 목동 학원가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천웅 원장이 갖고 있는 수학 강의에 대한 뚝심이기도 하다.
이천웅 수학 학원에서 일반적으로 등록 전 시행되는 레벨 테스트가 없다. 한 반에 전 레벨의 학생들이 함께 수강한다. 대신 원장 면접을 통해 학원 등록 여부를 결정짓는다는 게 특징이다. 이천웅 원장은 “상위권 학생들은 사실 학원에서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중. 하위권 학생들인 경우엔 그렇지 못할 수가 있다. 하지만 중. 하위권 학생들 중에서도 정말 수학을 열심히 하고 싶고, 잘 하고 싶은 의지가 있는 아이들도 많다. 상위권뿐만 아니라 이 학생들 역시 이끌어줄 서포터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면접 시에도 가장 중요하게 보는 포인트 역시 ‘하고자 하는 의지’인 부분이다. 목적의식이 분명치 않다면 결국 결과도 좋지 않을뿐더러 학원의 면학 분위기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부에 대한 의지와 목적이 분명한 학생들을 이끌어가겠다는 게 이천웅 원장의 방침이다.
레벨의 차별화를 두지 않지만 수업은 상위권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천웅 원장은 “학원을 다니는 것은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다. 따라와야 한다. 만약 수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쉬는 시간, 혹은 수업 외 시간을 이용해서 보충할 수 있게끔 한다”고 했다. 또한 ‘멀리 돌아가더라도 과정을 중시하는 수학’을 내세우는 만큼 학생과의 피드백을 중시한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어떻게 풀었는지’ ‘어느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재차 확인함으로써 학생들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탄탄한 기본기를 중시하는 수업은 여실히 실력으로 증명되고 있다. 수학 5~6등급을 벗어나지 못했던 고2 학생. 기본적인 연산 개념도 잡히지 않았던 학생이었다. 하지만 꾸준히 강의 따라왔고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다. 그 결과 1년 뒤엔 수학 1등급 안정권에 안착해 대학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물론 학생의 노력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
이천웅 원장은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정직한 것은 공부밖에 없다.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노력을 하는 학생들의 든든한 서포터 역할이 학원의 몫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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