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4~5등급의 고3 학생들의 입시전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산의 많은 고3학생들이 좋은 내신과 수능이 어려우니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준비해온 경우가 많으나 고3이 되어서 낮은 등급으론 학종 또한 쉽지 않음을 알고 좌절하곤 합니다. 그러나 1~2학년 평균등급이 4등급 초~중반이라면 3학년 때 3등급 후반으로 높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수시는 1학기 성적만 보기 때문에 내신을 높여서 3점대 내신으로 올린다면 여전히 학종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 중 내신이 나쁘니 정시에 올인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내신을 포기하는 학생도 많이 있으나 이는 섣부른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신을 3등급까지 맞추기 위해서 연계교재를 열심히 공부한다면 수능에서 또는 적성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안을 가지고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방법습관학원에서 적성고사 전문반을 개설하는 이유는 지난 2년간 학생들의 입시컨설팅을 해온 결과 4~5등급 학생이 수도권 대학과 유망 학과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결과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가장 현실감 있는 대안으로 찾은 것이 적성고사입니다. 적성고사의 내신 비중은 55~60%이지만 평균 내신 합격등급이 높지 않기에 4등급 학생은 거의 불이익이 없고, 4~5등급 학생들도 보통 등급 당 1~3문제만 더 맞으면 극복이 됩니다. 또한 많은 학교의 문제가 EBS 연계교재를 응용해서 출제하기 때문에 논술과 달리 내신과 수능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적성고사의 범위가 문·이과 공통 범위로 부담이 적으며 난이도 또한 중상~하 정도 수준의 문제가 대부분 이어서 1년간 열심히 준비한다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목 또한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을 보는 학교와, 이중 2과목만 보는 학교로 나눠있어서 자신 있는 2과목에 집중해서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2과목을 준비해선 안 되며, 3과목을 준비해서 시험을 보고 마지막 선택으로 2과목 보는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한 학교가 많아서 전공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1~3편의 내용을 요약하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정하고 그에 맞는 목표학교를 정하고 수시나 정시에 전략을 세워서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학생만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겨울방학이 되기 전에 많은 정보를 탐색해 보시고 굳은 의지와 목표를 세우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공부방법습관학원
송상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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