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국어전문, ‘리케이온 국어전문학원’]

글을 읽어내는 독해력,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해결력이 핵심

이경화 리포터 2016-12-21

올해 수능 국어영역은 지난해와 달리 문·이과의 구분이 없는 통합 국어로 치러졌다. 비문학의 긴 제시문과 문학에서 새로운 제시문의 유형들이 출제되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를 높였다. 이처럼 새롭게 출제된 수능 국어의 경향은 글의 구조와 체계를 파악하는 독해력과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내 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실력을 요구한다. 바로 이것이 오랫동안 분당에서 국어전문학원으로 신뢰를 받고 있는 ‘리케이온 국어전문학원’의 핵심 학습이다.



매해 달라지는 수능 난이도가
국어실력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돼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치러지는 수능의 난이도에 따라 학습의 중요도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김남준 원장은 매해 달라지는 수능 난이도에 따라 국어 학습이 달라져서는 안 되며 변화하는 국어 학습의 패러다임을 읽어내 탄탄한 기본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전한다.
“올해 수능은 출제유형과 패턴의 변화로 쉬운 수능에 익숙해진 수험생들에게는 어려웠습니다. 예전 수능에서는 4개 지문이 출제되었던 비문학 부분이 3개 지문으로 줄었지만 지문 길이와 문항 수는 증가했습니다. 또한, 문학 부분에서도 주어진 문학이론을 활용해 작품을 배치하는 새로운 유형과 EBS 반영률 72%를 체감할 수 없는 출제방식은 재수생들도 고전하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김 원장은 달라진 수능의 흐름을 설명하며 이제 국어 학습은 주어진 글을 읽어내는 과거 독해력 중심의 학습이 아니라 글에 제시되지 않은 부분까지 추론해내는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을 이해하고 출제자의 의도에 맞춰
문제 재구성할 수 있어야

국어는 문제만 잘 읽으면 풀 수 있다는 착각을 하기 쉽지만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정답을 찾아낼 수 없다. 즉, 글의 이해 못지않게 정확한 출제자 의도를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리케이온 국어전문학원’에서는 사고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주어진 글의 구조와 체계를 파악해 제대로 읽어내고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학습한다.
박영진 원장은 상대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짧고 사용언어도 어렵지 않은 중등부터 제대로 사고의 과정을 익혀야 한다며 본격적인 국어학습이 이뤄지는 처음부터 정확한 학습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덧붙인다. 김남준 원장 또한 중등에서는 철저하게 글을 읽고 정확하게 요약하는 구조적 독해훈련과 질문에 사용되는 개념어에 함축된 내용을 풀어내 재구성할 수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중학교부터 수능에 방점을 찍을 수 있는 강사진이 함께하는 이곳의 체계적인 수업은 출제의도를 정확히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문제만 읽고도 보다 효율적인 문제풀이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개별 클리닉과 독서지도 프로그램 등
실질적 맞춤 시스템이 강점€

‘리케이온 국어전문학원’은 개별 학생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으로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에 강점이 있다. 문법, 독해, 문제해결과정 등 개별차가 있는 부분에 대한 실질적인 보완이 이뤄지는 겨울방학 특강과 개별 클리닉은 확실한 점수 상승을 이뤄낸다. 박 원장이 직접 지도하는 클리닉은 단 기간에 효율적으로 실력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 재원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학교별 출제경향 분석 데이터가 장점인 학교별 맞춤수업은 학교별 난이도의 편차가 심한 분당지역 내신에서 실수가 없도록 해준다.
이외에도 최근 늘어난 수시전형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독서활동,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에 대한 개별 멘토링과 로드맵이 제공된다. 특히, 원하는 대학과 학과의 특성에 맞는 개인별 독서지도 프로그램은 자신의 특성과 노력이 드러나게 해준다. 이처럼 고1부터 고민한 활동들이 풍부하게 적힌 생활기록부는 나만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준다.


€문의 031-713-1114, 031-709-9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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