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 다이어트]

건강한 음식의 영양소, 모르겠다면 색깔 구색만 맞춰라~!

지역내일 2016-12-07

홍세영대표 영양사

리:다이어트

문의 031-897-7123 


건강함을 잃게 되는 잘못된 다이어트는 무엇일까?
한가지 음식만을 고집 하는 다이어트나 굶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은 부작용을 앓기 쉬운 이유중 하나가  면역력을 잃어서이다. 어떤 음식을 먹어야 면역력을 높일수 있을까?
우리가 먹는 음식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어떤 음식에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지 일일이 다 외우며 매번 식단을 구성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주 손쉽게 건강도 챙기며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은 색깔만 맞춰 먹는 “컬러푸드“이다. 흰색부터 블렉 푸드까지 색깔별로 섭취하신다면, 더 풍성한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다. 컬러푸드로 챙겨 먹어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비결은 무었일까? 컬러푸드는 “파이토케미컬”이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식물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 이 합쳐진 합성어이다.
파이토케미컬은 무기작용을 한다. 제 7의 영양소라고도 불리는 파이토케미컬을 섭취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여 암을 예방하고 각종 노화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줌과 동시에 건강한 다이어트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컬러푸드, 파이토케미컬은 항산화작용과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역할과 체내의 세포를 산화해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로부터의 피해를 막아주어 노화와 질병을 예방해주기도 한다. 무리한 운동이나, 밥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쉽게 단기 감량에는 성공 할 수 있다. 하지만, 얼마가지 못해 요요를 경험 하게 되는데 원인은 영양 불균형 식단으로 인한 활성산소 증가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몸의 노화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굶게 되면 빠른 다이어트는 성공이지만 빠른 노화도 같이 경험 하게 된다.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영양 불균형 식단은 활성산소로부터의 피해를 내몸은 고스란히 받게 된다. 질병예방도 안될뿐더러 다이어트에도 결국은 실패하게 된다.


컬러푸드로 지속가능한 건강한 다이어트의 성공은?
1> 3끼밥을 컬러푸드로 풍성하게 챙겨 먹어야 한다.
2> 풍성한 밥상은 눈도 즐겁다! 눈부터 포만감에 만족감을 높여라. 포만감은 스트레스는 낮추게 된다.
3> 다이어트 이후 지속가능한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워라!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기 좋은 계절 , 컬러푸드 한식 밥상으로 2017년의 건강지수를 미리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