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 입시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2등급이상, 수능 2.5등급 이상이어냐 인서울이 가능하다. 많은 학생들은 3등급이하에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마음을 졸이거나 걱정이 앞선다.
인문계 내신 4등급, 5등급 이하 학생들이 인서울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이 있을까?
인서울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전략이 있다.
현 입시제도에서는 대학에 진학을 해서 다시 영어공부를 배워야하는 상황과 대학에서 원서로 수업을 하고 영어로 리포터를 써야하는 수업이 많다. 영어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대학생활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입시의 우회 전략을 생각해보자. 인서울을 해야 하고 영어를 반드시 해야 한다면 중3~ 고3까지
지원이 가능한 미국 국무성이 보장하는 미국국공립교환학생프로그램을 추천 하고 싶다. 내신 영어를 잘하는 학생도 영어로 말하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특목고, 자사고 출신이 대학에 입학을 해서도 다시 미국 등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이 말하기 향상에 있다. 안전이 보장이 되고 미국가정에서 체계화된 미국의 정규 교육과정을 미국학생들과 배울 수 있고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미국국공립교환학생의 경험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인문계고에서 내신 4등급, 5등급학생이 지방대에 가는 교육비용보다 더 효과적이고 인서울의 미래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특히 남학생은 영어만으로 카투사(한미주둔미군과 함께하는 군인-영어로 미군들과 함께 군생활)에 지원을 할 수 있는 가능서이 있으며 군복무를 보람차고 효과적으로 보낼 수도 있을 것이다.
온새미학원
정승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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