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가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을 보강하고 자율소방대 지원에 나선다. 전통시장은 시민의 잦은 왕래가 있는 곳으로 노후된 곳이 많고, 건물의 밀집도가 높아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다수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해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전통시장 11곳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한다. 기존에 바닥이나 쉽게 찾지 못하는 곳에 위치한 소화기는 전통시장 입구 및 주요통로 등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찾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내 682개 점포에 745개 소화기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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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광진구는 전통시장 11곳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한다. 기존에 바닥이나 쉽게 찾지 못하는 곳에 위치한 소화기는 전통시장 입구 및 주요통로 등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찾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내 682개 점포에 745개 소화기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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