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진스터디

완성도 높은 개개인 맞춤 설계로 입시 100% 성공

지역내일 2016-07-13

‘진스터디학원’은 2002년부터 목동에서 자리잡아온 베테랑 학원이다. 십 수 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자리를 지켜오기도 쉽지 않은데 재원생들의 입시 결과가 100%에 달하고 있어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진스터디’학원의 입시 교육 노하우를 진수영 원장을 만나 들어보았다.


100% 학생 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 적중
‘진스터디학원’에 등원하기위해서는 진 원장과 상담의 시간이 길다. 학생, 학부모와의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학생을 이해하고 학생의 특성을 파악하게 된다. 같은 등급을 가진 학생들이어도 막상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면 학습력이나 학습습관이 모두 다르다.
진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력과 학습습관에 포커스를 맞춘다. 학생마다 학습을 할 때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이 두 가지 부분에 초점을 맞춰 학생 개개인별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게 된다. 학생과 대화를 통해 입시에 성공할 때까지의 모든 공부계획이 세워지게 되고 연간계획부터 월간, 주간, 일일 계획까지 세세하게 학습량을 정하고 그날의 할 일을 정한다. 이렇게 꼼꼼하게 만들어진 계획표는 매일 시간대별로 체크하고 학생의 개인 성취도를 평가하게 된다. 1:1 맞춤 설계를 하게 되니 정확한 학습 단점이 파악되고 학생 개인마다 하루 동안에 해야 할 양을 세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 자신이 해야 할 학습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학습 설계는 목표를 분명히 할 뿐만 아니라 성적 향상에 밑거름이 된다.


매 순간 성공경험을 만들어라
진 원장은 강남에서 고3 학생들을 수 년 동안 지도해온 노하우를 살려 목동에서 성공을 거듭해 왔다. 지금도 학생들에게 성취동기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화를 하고 격려하기위해 교육심리를 계속 공부하고 있다. 진 원장은 학부모나 학생이 교육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학습을 해나가야 성공경험이 쌓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매순간 만들어진 성공 경험들이 모여 성취동기가 되고 학습을 완성 할 수 있는 학습동기를 만들어 낸다고 강조한다.
학생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로 공부를 시키고 있고 학습에 대한 자기 과정의 책임지게 하고 분석 한다. 1주일에 한 번 평가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케어 해 나간다. 지금까지 재원 생들을 100% 서울 소재 대학교의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입학시킨 저력은 바로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고 학생들에게 맞춤으로 하는 교육 철학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겠다. 


종합학원이지만 단과 수업오픈으로 만족도 높여
‘진스터디’는 종합학원으로 시작해 높은 성공을 거두었다.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이번에 단과도 오픈을 한다. 국, 영, 수 모든 과목 단과로 들을 수 있고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특강이 마련된다. 영어특강의 경우 영어문법 4주 완성과 영어어법 4주
완성이 오픈돼 있다. 영어문법은 구문론에 기초한 영어문법을 학습하게 해 복잡한 영어 문장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국어과목의 경우에도 까다로운 국어 문법을 4주 동안 체계적으로 학습시킨다. 수학도 철저히 개인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 여름방학동안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주일에 한 번 성과 평가를 통해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 보는 피드백은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명확하게 진로를 제시하는 수시 원서 접수 컨설팅 접수받아
.201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와 관련한 컨설팅을 신청 받고 있다. 소수인 30명만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어 컨설팅의 높은 질을 보장한다. 한 두 시간 배치 기준 표를 보고 대충 학과와 대학을 선택해 주는 컨설팅과는 다르다. ‘진스터디’에서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대학과 학과를 정하는 것은 기본이고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전형은 어떤 것이고 준비방법이나 현재 부족한 점들을 찾아 학생이 합격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가는 컨설팅을 해 줘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진 원장이 직접 모든 학생들을 분석하고 설계, 관리하기 때문에 30명만 받고 있으며 해마다 조기 마감되고 있어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문의 02-2643-7108
주소 양천구 신정2동 296-17(목동중학교 옆 조선면옥 건물 5층)


박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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