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성적’, 반드시 올릴 수 있어

지역내일 2016-07-13

목동권은 다른 지역에 비해 내신이 월등히 어렵다. 특히 수학에 대한 부담이 크다. 학부모의 교육열이 매우 높아서인지 자녀의 성적을 위해 수 십 곳이 넘는 학원을 방문한다. 또 각종 설명회나 소문난 과외 선생을 섭외하며 유명한 학원, 소수정예, 개인지도 등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하지만 막상 기대에 못 미쳐 고민에 빠진다. 

상담 시 에는 그럴듯하여 자녀를 맡겨 보지만, 결국은 뚜렷한 개선 없이 시간만 낭비한다. 심지어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필자는 수년 간 학생을 가르치고 학부모와 상담을 하면서, 성적향상의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나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6개월 이상 적용한 학생의 성적이 대부분 향상 되었다. 특히 방학 중에 프로그램을 적용받은 학생들이 놀라울 만큼 성적이 향상되었다. 백암고의 한 학생은 내신과 모의고사가 3등급이었는데 방학 이후 상위 1%가 되었다. 또 진명여고 한 학생도 내신과 모의고사가 6등급이었는데 방학 이후 1등급이 되는 기적적인 결과도 얻었다. 

이 밖에도 수많은 사례와 체험을 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몇 개월의 강력한 강타프로그램을 거치면서 학생들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실력이 수직 향상 된 것이다. 물론 강타 수학에 온다고 모든 학생의 성적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수학을 정복하려는 강렬한 열망이 있고 특별한 프로그램에 적응해야만 한다. 공부하는 습관이 생기고, 학습량도 늘면 저절로 수학 실력이 향상 된다. 또 점점 수학을 좋아하게 되며 어느 순간에 학원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져서 스스로 공부하게 된다. 대부분의 학생이 3개월이면 실력이 느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6개월 정도면 대부분 성적이 오른다. 

본원의 프로그램에 신뢰를 하고 기다려 주는 학부모와 확실한 의지가 있는 학생 만 수업에 참여시킨다. 특별히 이번 여름 방학에는 예비 고1을 위해 학교 내신, 고등학교 선행, 심화 과정 반편성하여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빠르면 1학년 말에 학원을 졸업시켜 수능기준 1등급을 만들려는 계획도 있다.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프로마인드를 갖춘 교사들을 배치했다. 수학을 정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성적이 수직향상 될 것을 확신하며. 


 김재수 원장
 목동 강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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