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부천형 마을공동체 브랜드네이밍 및 슬로건으로 ‘부천愛 어울人’과 ‘함께 여는 마음 행복담는 부천’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부천형 마을공동체 브랜드네이밍(Brand Naming) 및 슬로건(slogan)을 공모해 전국에서 총 696건이 응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브랜드네이밍 최우수작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염현선(33)씨의 ‘부천愛 어울人’이 선정됐다. ‘부천愛 어울人’은 부천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가지고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고 함께 해결해 나아감으로써 차별화되는 부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슬로건 최우수작에는 부천에서 마을공동체운동인 게릴라가드닝 대표로 활동하는 이재봉(61)씨의 ‘함께 여는 마음 행복 담는 부천’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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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 브랜드네이밍 최우수작에는 울산에 거주하는 염현선(33)씨의 ‘부천愛 어울人’이 선정됐다. ‘부천愛 어울人’은 부천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가지고 마을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어울리고 함께 해결해 나아감으로써 차별화되는 부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 슬로건 최우수작에는 부천에서 마을공동체운동인 게릴라가드닝 대표로 활동하는 이재봉(61)씨의 ‘함께 여는 마음 행복 담는 부천’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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