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천 물놀이장이 지난 7월 1일 문을 열었다. 고래와 물놀이하는 느낌을 주는 ‘고래터널’ 등 18개의 물놀이 시설과 시원한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바닥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독창적인 모양의 물놀이시설과 분수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의자와 그늘막도 설치해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편의도 배려했다.
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오는 8월말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단, 태풍 또는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 외 강동구청역 교통섬 분수, 일자산 폭포 등 가로변 수경시설, 성심어린이공원, 둔촌어린이공원 등 공원 내에 조성된 물놀이시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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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오는 8월말까지 운영하며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 단, 태풍 또는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 외 강동구청역 교통섬 분수, 일자산 폭포 등 가로변 수경시설, 성심어린이공원, 둔촌어린이공원 등 공원 내에 조성된 물놀이시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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