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전통시장이 유휴공간에 청년 장사꾼들이 이색 먹거리나 핸드메이드 제품을 팔 수 있는 ‘청춘마켓’과 명일시장 특화상품인 코다리강정 등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공동판매장’을 마련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해온 강동구는 기존 상인회와 인근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코다리강정을 명일전통시장만의 특화 음식으로 발전시켰으며 이를 홍보하면서 도시락, 반찬세트 등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공동판매장’을 마련했다.
청년 상인에게 시장 내 유휴공간을 무료로 내어줌으로써 보증금이나 임차료가 없는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청춘마켓에서는 오꼬노미야끼, 리코타치즈 샐러드?수제청 에이드, 수제핫도그, 와플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쥬얼리, 우리옷 꽃빔 등을 각각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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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해온 강동구는 기존 상인회와 인근 주민들과 협의를 거쳐 코다리강정을 명일전통시장만의 특화 음식으로 발전시켰으며 이를 홍보하면서 도시락, 반찬세트 등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음식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공동판매장’을 마련했다.
청년 상인에게 시장 내 유휴공간을 무료로 내어줌으로써 보증금이나 임차료가 없는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청춘마켓에서는 오꼬노미야끼, 리코타치즈 샐러드?수제청 에이드, 수제핫도그, 와플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와 핸드메이드 쥬얼리, 우리옷 꽃빔 등을 각각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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