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역 근처의 강동구재활용센터에는 폐자원을 업사이클(Upgrade+Recycle)을 통해 예술작품으로 창작 · 전시하고 판매도 하고 있는 강동리싸이클아트센터가 있다.
센터 내부는 15개 부스에 28명의 각각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창작활동과 판매, 교육활동을 하는 ‘오픈 창작스튜디오’, 70여 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아트샵’,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 작가들이 각자 또는 함께 콜라보로 교육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꾸몄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리사이클시티 운영시간과 동일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
또한 매월 1, 3주째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재활용센터 주차장에서 물품 재사용 ·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순환 및 공유 문화 정착을 위해 ‘리아트(RE-ART)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마켓은 입주 작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수공예체험, 재활용품 판매, 먹거리와 공연이 함께하는 행사다. 입주 작가들이 진행하는 친환경 페인트 아트체험인 ‘헬로~페인트!’, 고장 난 가구를 고쳐주는 ‘탕!탕!탕! 가구병원’, 비누 및 향수 만들기 체험 등이 있으며, 매회 도자기, 뜨개질, 금속, 목공, 가죽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 주민도 셀러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직접 만든 창작품이라면 무엇이라도 전시 및 판매 가능하며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 판매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판매액의 10%로 마켓 운영에 사용하고 남은 참가비는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 02-429-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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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부는 15개 부스에 28명의 각각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창작활동과 판매, 교육활동을 하는 ‘오픈 창작스튜디오’, 70여 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아트샵’, 작가들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 공간, 작가들이 각자 또는 함께 콜라보로 교육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꾸몄다. 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리사이클시티 운영시간과 동일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
또한 매월 1, 3주째 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동구재활용센터 주차장에서 물품 재사용 ·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순환 및 공유 문화 정착을 위해 ‘리아트(RE-ART)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마켓은 입주 작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수공예체험, 재활용품 판매, 먹거리와 공연이 함께하는 행사다. 입주 작가들이 진행하는 친환경 페인트 아트체험인 ‘헬로~페인트!’, 고장 난 가구를 고쳐주는 ‘탕!탕!탕! 가구병원’, 비누 및 향수 만들기 체험 등이 있으며, 매회 도자기, 뜨개질, 금속, 목공, 가죽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 주민도 셀러로 참여할 수 있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직접 만든 창작품이라면 무엇이라도 전시 및 판매 가능하며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 판매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판매액의 10%로 마켓 운영에 사용하고 남은 참가비는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의 02-429-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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