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폭염주의보로 달아오른 한반도. 한여름처럼 뜨거웠던 햇살에도 예정대로 진행된 중등 체육대회의 다양한 모습을 렌즈에 담아보았다. 혹시나 쓰러지는 학생이 생길까 차양막과 생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며 진행된 각 학교의 생생한 체육대회 현장, 폭염에도 즐거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더위도 잠시 잊게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