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대 보트쇼 ‘2016 경기국제보트쇼’ 5월 19일 킨텍스서 개최

해양레저 관련업체 제품 대거 전시

지역내일 2016-05-12 (수정 2016-05-12 오후 11:10:41)

세계적 해양레저산업전 경기국제보트쇼(KIBS,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가 고양 킨텍스에서 5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9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 쇼로 불리며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적 행사. 세계 7개국 해양협회와 MOU 체결을 비롯해 국제 인증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국내 유일의 보트 쇼로서 매년 세계 30여 개국에서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는 대규모 행사이자, 국내 해양레저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축제이기도 하다. 올해에도 해양레저업체의 판로 확대와 해양레저산업의 대중화를 목표로 관련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제품들을 전시한다



보트 전시부터 워터스포츠쇼까지 다양한 테마전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이전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테마의 전시가 준비된다
. 고무보트부터 럭셔리 요트까지 100여 종의 요, 보트가 전시되는 요트&보트전은 국내외 바이어들이 가장 관심 있는 전시로 국내 요트, 보트산업의 성장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다양한 국내외 피싱 카약부터 국산 카누까지 카누와 카약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무동력보트전’, 수중카메라를 비롯해 다양한 장비 전시와 다이빙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다이빙 엑스포다양한 캠핑 트레일러와 카라반, 아웃도어 캠핑용품들이 전시되는 보팅라이프스타일쇼등이 마련된다. 또한 바다낚시와 내수면 카약 피싱 관련 국내 최고 낚싯대 제조업체 및 다양한 브랜드의 채비를 만날 수 있는 스포츠피싱쇼는 물론 워터스포츠쇼전에서는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최신형 SEADOO, YAMAHA 등 수상오토바이와 수상스키, 래쉬가드 등 수상레포츠 마니아를 설레게 할 제품들이 총출동한다

가까운 김포 아라마리나 수상전시장에는 국내외 요
,보트 바이어에게 테스팅 보팅부터 일반관람객들을 위한 수상자전거, 범퍼보트, 펀보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 http://www.kibs.com 참조.


일정: 519~22
장소: 킨텍스 3, 4, 5/ 김포 아라마리나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