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까지 튤립전시회가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튤립전시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튤립전시와 다양한 문화와의 만남을 시도하고자 농악공연, 야외영화 상영 등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캐리커처 그리기, 소망 튤립 만들기, 자연물 리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수목원 인공폭포 앞 광장에서 야외영화도 상영된다.
상영될 영화는 6일 따뜻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이, 7일 판타지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이다. 캐리커처 코너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박물관 앞 광장에서 운영된다.
문의 032-625-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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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나만의 캐리커처 그리기, 소망 튤립 만들기, 자연물 리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말에는 오후 7시부터 수목원 인공폭포 앞 광장에서 야외영화도 상영된다.
상영될 영화는 6일 따뜻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이, 7일 판타지 애니메이션 ‘괴물의 아이’이다. 캐리커처 코너도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박물관 앞 광장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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