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에 시달리며 일어나기 힘든 아침이 계속될 때 우리 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다. 주식회사 ‘한국의 아침’에서는 ‘오감홍삼’과 ‘오감브레인’ 등의 건강식품을 선보이며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깨워주고 있다. 최상의 재료를 엄선해 만든 제품으로 고마운 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선물이다.
한방 명의 20인에 선정된 유용우 한의사 자문
오감홍삼과 오감브레인은 한방 명의 20인에 선정된 ‘유용우 한의원’ 유용우 원장의 자문으로 만들어졌다. 24년간 한의사로 활동해 온 경험과 연륜을 살려 사람 몸에 가장 좋은 식품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상세한 자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의 아침’에서는 최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재료 선정부터 최고의 것을 지향했다. 녹용은 혹한을 이겨낸 시베리아산 사슴뿔에서 호르몬이 결집된 탑 부위의 분골을 사용했고, 로열젤리는 항암성분이 탁월한 뉴질랜드산 프리미엄급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오감홍삼의 주원료인 홍삼은 백두대간의 정기를 담은 금산 진산의 가파른 산에서 자란 6년근을 사용해 강한 생명력을 담고자 했다. 2차의 발효과정을 거쳐 혹여나 홍삼이 맞지 않은 사람들도 무난히 홍삼의 약효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기혈의 흐름을 조화롭게 해 피로회복과 두뇌활성에 도움
오감홍삼은 기혈의 흐름을 조화롭게 하는 것을 중점에 두고 개발됐다. 홍삼은 우리 세포 하나하나에 활력을 주고 그 기운이 등줄기를 타고 힘차게 솟구쳐 오르는 흐름을 만든다. 그런데 이때 세포가 활력을 얻기 위해선 다른 부수적인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등줄기를 따라 올라간 기운이 머리까지 올라간 것을 감당하지 못해 머리가 아프거나 심장이 부담을 느껴 힘들어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좋은 기운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건강한 순환구조를 만들어줘야 한다. 즉, 맑은 기운은 힘차게 올라가서 원기를 북돋우게 하고, 머리까지 뻗힌 탁한 기운은 아래로 끌어내려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것이다.
오감홍삼에 들어 있는 침향은 머리의 거칠고 탁한 기운을 얼굴, 가슴, 배로 끌어내려주며 기운을 가라앉혀 머리를 맑고 청정하게 해준다. 활력을 주는 음식들과 함께 할 때 심신을 차분하게 해줘 기운을 더욱 안정적으로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홍삼은 우리 몸의 활력 증진과 함께 피의 흐름을 개선해 주고 피로물질과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뇌하수체를 자극해 두뇌 활성을 촉진시킨다.
오감홍삼은 빨강, 노랑, 초록, 하양, 검정 등 다섯 가지 색상의 환으로 돼있다. 이는 한방에서 말하는 음양오행의 기운을 담은 것으로 컬러 푸드 테라피나 피토케미컬과 일맥상통한다. 약효의 색과 효능을 살려 다섯 가지 색상의 환으로 만든 오감홍삼은 우리 한의학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혜를 담은 건강식품 수험생에게 효과적
오감브레인은 기운과 기분을 상승시켜주는 침향과 과라나, 녹용, 건지황을 마누카 꿀로 반죽해 만든 제품이다. 과라나는 브라질의 산삼으로 불리는데 천연 식물성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건지황은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골수라 불리며 몸과 마음, 기분을 차분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오감브레인은 이 재료들을 반죽하기 위한 꿀이 45%를 차지한다. 뉴질랜드의 마누카 꿀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청정 꿀로 두뇌에 필요한 양질의 당분을 제공한다. 두뇌를 맑고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재료들을 모아 정성으로 빚은 오감브레인은 두뇌활동이 절실한 공부하는 학생, 두뇌를 많이 쓰는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원이나 직장인들에게 권장된다. 눈과 머리가 무거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나 잠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도 효과적이다.
■ 오감홍삼 오감브레인을 제작한 (주)한국의 아침은?
‘한국의 아침’은 한방증류 분야의 선두 주자로 전통적인 한방 법제 주조기법과 발효기법을 과학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한방발효 연구를 집대성한 오감홍삼과 오감브레인을 출시했다.
구입문의 : 031-905-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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