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몇 년을 했는데도 제자리! 어떻게 해야?
영어의 기본을 알고 공부해야
“영어는 어느 수준까지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영어는 특목· 자사고 입시, 대입 수능 등 다양한 준비를 하면서 어느 수준까지 또 어떤 방식으로 준비시켜줘야 할지 불분명하다. 이럴 때 정확한 답은 “기본기를 다져라!”라고 말하고 싶다. 어휘? 문법책을 두세 번 반복하는 것? 아니면 원어민과의 대화를 꾸준히 하는 것? 이러한 방법들이 오랜 기간 영어 공부에 비해 성과가 미비하다면 기본이라 여기던 방향을 달리 생각해봐야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 영어의 기본은 한글과 다른 영어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있다. 그것이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는 시작 일 것이다.
영어와 한글의 언어적 차이점
“나는 점심 먹었어”, “점심 나는 먹었어”, “먹었어 점심” 이 세 개의 한글 문장들을 보고 틀린 문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영어에선 어떨까. “I ate lunch.” 라는 정확한 문장 외에 “Lunch I ate.” 혹은 “ate Lunch I” 이 두 문장은 영어에서 문장이라고 할 수 없는 오류를 포함한 문장이 된다. 한글은 순서에 구애 받지 않는 ‘소릿말’인 반면 영어는 구조적인 틀 안에서 변화하는 ‘순서말’이기 때문이다. 목동 지역의 내신 외부지문에 포함된 리딩 지문과 수능 지문 역시 어려운 어휘와 긴 문장의 지문이라는 점이 다를 뿐 그 기본 원리는 똑같다. 영어의 기본은 한글과 영어의 언어적 차이점을 논리정연하게 습득하는 것일 것이다.
라이팅(Writing)을 통해 영어의 기본 구조를 익히다.
“학원을 다니며 문법책도 여러 권 독파하고, 방학마다 특강도 듣곤 하였는데 아직도 문법이 부족해서 걱정이에요, 방법이 없을까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푸념한다. 암기식 문법은 활용도가 떨어진다. 한글과 영어의 어순에서 오는 차이점 즉, 영어의 구조(Structure)를 정확히 잡아줘야 내신과 입시에서도 흔들림이 없다. 그 해답은 쓰기 즉 라이팅(Writing)에 있다. 순서배열, 괄호넣기 문제를 맞혔다고 자만하지 말고 문장 전체를 써보며 문장의 구조와 어떠한 문법형태로 쓰여 졌는지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양한 문장들을 노트에 써보며 스스로에게 문법적 질문을 던지고, 어떤 구조로 형성되어있는 지를 자문하는 자신만의 문법노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제이라이팅 영어 한승진 원장
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8길 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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