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동구립도서관(성내, 해공, 강일, 암사도서관)이 장서 30만권을 돌파했다. 강동구립도서관은 강동구의 4개 권역별 도서관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매해 순차적으로 개관해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강동 책읽기 마라톤, 강동북페스티벌과 같은 독서캠페인을 통해 ‘책 읽는 강동’ 이미지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주 신간도서를 비치하고 월별 테마도서책장을 운영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길 위의 인문학과 같은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는 21개의 작은 도서관과 통합하여 강동구 도서관 도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용자들의 도서 접근성이 더욱 편리하게 되었다. 장서 현황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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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책읽기 마라톤, 강동북페스티벌과 같은 독서캠페인을 통해 ‘책 읽는 강동’ 이미지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주 신간도서를 비치하고 월별 테마도서책장을 운영한다.
또한 작가와의 만남, 길 위의 인문학과 같은 책과 연계된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는 21개의 작은 도서관과 통합하여 강동구 도서관 도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용자들의 도서 접근성이 더욱 편리하게 되었다. 장서 현황 및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www.gdlibrar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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